[잡담] 버튜버) 바즈비 바자부와 무메이의 비슷한 연출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후드를 쓰고 있는, 목적을 잃고 방황하던 한 무명의 존재

세상의 수많은 무명의 존재들에게 공감하며 그들을 위해 자신이 등불이 되어줄 수 있음을 깨닫고

후드를 벗으며 무메이로 거듭남

후드를 쓰고(정체를 숨기고) 자신을 위한 나라를 만든 악마 소녀

자신의 뜻만을 따르지 않고 몇몇 사람들이 선을 넘고 기어 오르자

본보기를 보여주려고 후드를 벗고 본색을 드러냄

내가 이렇게 무서워질 수 있다 알려주고 다시 평화를 허락함

완전 TMT

연출은 비슷하지만 완전 다른 내용ㅋ

바즈비 바자부 MV 너무 좋다

[하얀여우와푸른혜성과분홍빛벚꽃]

여기서도 토와의 무메이 사랑이

[그냥행인👾]

바즈비 바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