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youtube.com/live/47DD0U2ZJOU?si=0-n0hgyaWUyG_AdJ
야마다 참의원의 유튜브
컨텐츠 산업을 일본의 기간산업으로 육성하자
일본 게임업계는
매출 27.7조 규모에
영업이익 24.6조임
영화, 애니, 출판업계는 영업이익 10%인데 반해서
게임업계는 영업이익 90%임
다른 컨텐츠들에 비해서 영업이익이 역전되어 있는 이유는
일본의 게임업계 자체적으로 플랫폼(스위치, 플스와 닌스, PSN)을 갖춘
자체적으로 완성된 시장이기 때문에 가능한거
모바일 게임시장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함
pc게임 시절 게임사의 영업이익은 50%대였다고 하고
지금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스팀할거 없이
영업이익은 10%대라고 함
(출처: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9695)
이런 환경이라 굳이 모바일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기 보다는
스타트업 이나 모바일 환경에 유리한 게임들을 중심으로
게임업계의 하나의 옵션으로의 모바일 시장이 존재함
전체적으로 콘솔 시장이 기우뚱 하는거 같지만서도
저 영업이익률을 보면 망할거같은 기분은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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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 같은데는 소니에게 30프로 수수료 줘야 할텐데 저게.어떻게 가능함? | 25.06.19 11:08 | | |
(IP보기클릭)218.158.***.***
일본 게임회사 평균 영업이익이 아니라 일본 게임업계의 영업이익임 즉 캡콤이 소니에게 30% 수수료를 주면 그 이익은 일본의 다른 컨텐츠 시장이 아니라 일본 게임회사가 일본 게임회사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 게임업계'의 전체 수익으로 잡히게 된다는거 | 25.06.19 11: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