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몬헌)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몬스터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대해서

[에이션트 스칼렛]

일단 갈무리시 날고기를 주는 소형 몬스터는 그렇다 쳐도 의외로 갈무리를 해도 날고기를 안주는 소형 몬스터 내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데 심지어는 대형 몬스터 내에서도 식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일단 푸루푸루는 식용으로 쓸수는 있지만 성체는 맛이 없고 새끼인 푸루푸루 베이비는 맛이 있다 그리고 야츠카다키의 경우 게임내에서 나오는 암컷 성체와 새끼인 츠케히바키는 몰라도 게임내에서는 안나오는 수컷 성체는 설정상에서나 언급되지만 식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바살모스는 식용 관련 언급이 없기는 해도 성체인 그라비모스는 식용 관련 언급이 있다 그리고 볼보로스와 안쟈나프는 소재 설명에서 대부분 꼬리 관련일 가능성이 높지만 식용 관련 언급이 있다 그리고 게임내에서 일부 대형 몬스터의 꼬리 소재도 결과물을 잘익은 고기로 퉁칠뿐 조리를 맡기는 식으로 조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디아블로스는 모르겠지만 모노블로스는 확실하게 식용 관련 언급이 조금은 있다 다만 인게임내에서 직접적인 언급이 잘되지 않을 뿐 그리고 리오레우스도 식용이 가능하며 같은 종이자 암컷 개체인 리오레이아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리오레이아에게도 해당사항이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고기와는 별개로 리오레우스의 브레스에 그을린 나무통에 담가서 만드는 일종의 위스키 계열 술인 레우스 위스키가 존재하고 고기 자체는 어지간한 화력으로는 조리가 어렵고 연석탄까지 동원해야 조리에 필요한 화력이 나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