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같이 아무리 사건 관련이라 해도 개인 신상 터는 글 같은 거 가져오면 괜히 피 볼 수 있음.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으면 의혹이 있다 정도까지만 적는 게 맞고 심증상 했느니 뭐니 하면서 단정짓는 건 조심하는 게 좋다. 책 잡힐 일 없이 스스로도 글 내용 읽어보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는 게 좋음.
도파민에 취해서 줄타기 하다가 나락갈 수 있는 건 우리도 매한가지임. 게다가 상대는 법인이고. 뭔가 아리까리한 게 있다면 우리들 스스로도 지적을 해줘야 해. 그러지 않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부둥켜안아주기만 하다간 저기 저 지금 욕 먹는 집단이랑 똑같이 되는 거야.
나도 아까 사이트 내리고 날랐단 얘기만 듣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단 글 적었는데 나중에 보니 해킹시도로 긴급점검한다더라고. 혹시 몰라서 처음 적을 때도 가정적으로 적어뒀긴 했고, 뒤에 그 얘기 듣고 내용 정정도 해뒀지만 그럼에도 내 글을 보고 아예 확정적으로 위반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보여서 그 부분은 신중치 못했다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어.
글을 적을 때도 읽을 때도 항상 비판적으로 검증해가면서 읽고 쓰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특히 내가 읽기 좋은 글, 내가 보기 좋은 정보야말로 취하기 십상이니 말야. 항상 명심해야 하는데, 자꾸 까먹는다.
도파민에 취해서 줄타기 하다가 나락갈 수 있는 건 우리도 매한가지임. 게다가 상대는 법인이고. 뭔가 아리까리한 게 있다면 우리들 스스로도 지적을 해줘야 해. 그러지 않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부둥켜안아주기만 하다간 저기 저 지금 욕 먹는 집단이랑 똑같이 되는 거야.
나도 아까 사이트 내리고 날랐단 얘기만 듣고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가능성이 있단 글 적었는데 나중에 보니 해킹시도로 긴급점검한다더라고. 혹시 몰라서 처음 적을 때도 가정적으로 적어뒀긴 했고, 뒤에 그 얘기 듣고 내용 정정도 해뒀지만 그럼에도 내 글을 보고 아예 확정적으로 위반했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보여서 그 부분은 신중치 못했다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어.
글을 적을 때도 읽을 때도 항상 비판적으로 검증해가면서 읽고 쓰려고 노력했으면 한다. 특히 내가 읽기 좋은 글, 내가 보기 좋은 정보야말로 취하기 십상이니 말야. 항상 명심해야 하는데, 자꾸 까먹는다.
(IP보기클릭)112.147.***.***
좋은 마인드야
(IP보기클릭)112.147.***.***
좋은 마인드야
(IP보기클릭)2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