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캣맘 아줌마
길고양이 여러마리 똥오줌 안치워서
현관밖 계단,복도,개인공간뿐만 아니라
우리집까지 냄새가 오게 옆집이랑 붙어있는 화장실에다가 놓고 방치함
수개월동안 3번 찾아가고, 옆집 아줌마도 찾아와서
최대한 좋게 이야기했는데
그때마다 미안하다면서
얼마 안있다가 다시 원복됨
오늘은 고양이 똥오줌 냄새떄문에 너무 죽을꺼같아서 낮에
열받은 상태지만 최대한 좋게 이야기하면서
개인공간,복도 계단 냄새 나도 좋으니까 위치좀 옮겨달라했지만
내가 괜찮은지 알았다 미안하다고 하고
옆집년이 저녁에 티배깅함
열받아서 문 두드리고 소리지르고
건물밖나와서 창문있는쪽에 나오라고 쌍욕 갈겼는데
이제서야 치우네 ㅋㅋㅋ ㅆㅂ년
감당안되면 키우질말던가
근대 저녁에 티배깅 당한거 열받아서 우리집 현관문 닫을때 겁나 쎄게 닫았더니
문이 꽉 당겨야 잠긴다
나사 풀고 스트라이커 위치 조금씩 조정해봐도 안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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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닫아야 잠기면 유격이 없어서 우풍에 흔들리지 않으니까 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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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닫아야 잠기면 유격이 없어서 우풍에 흔들리지 않으니까 좋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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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낮에 경첩부터 다시 조여봐야될듯 ㅠ | 25.05.25 02: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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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수십마리 키우면서 왜 똥오줌을 안치우고 방치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 진짜. 냄새가 사람 대소변이랑 차원이 다른데 | 25.05.25 02: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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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미안하다면서 바로 치우겠다 해놓고 냄새가 훨씬 더 심해짐 하다못해, 고양이모래만 제때 청소해도 냄새는 역해도 참을만은한데 잠깐 마트다녀온 사이에 거실,복도까지 고양이 똥오줌냄새로 가득차있더라 ㅎㅎ | 25.05.25 02:56 | | |
(IP보기클릭)14.37.***.***
뭔ㅋㅋㅋㅋ 어떻게하면 그짧은사이에 ㅋㅋㅋㅋ ㅁㅊㄴ은 맞나보네 | 25.05.25 02:5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