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들 대략 설정
# 1
오메가와 결혼 생활을 잘 즐기고 있는 중견 벤처기업 사장 주인공.
원체 정력이 타고 난건지 이틀에 한 번 수준으로
아내인 오메가와 잉야잉야 하는 탈인간 수준.
결혼 전엔 오메가와 시간이 어찌되든 장소가 어찌되든
매일마다 잉야잉야 해댔다.
종종 오메가와 데이트 하면서 야외 플레이를 즐김.
오메가도 싫다기보다 오히려 더 좋아하면서 적극 즐기고 있다.
# 2
오메가에겐 자매들이 많았다.
쌍둥이 언니인 알파가 있으며
위의 언니인 감마가 있다.
그리고 밑에 동생으론 베타와 델타가 있다.
오메가는 자매들을 매우 사랑했고 특히 쌍둥이 언니인 알파와 매우 친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오메가는 겉으론 내색 안하지만
사실 알파와 주인공 그리고 자신도 같이 3P를 즐겼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3
어느 날 알파는 볼일이 있어서 옷을 갈아입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게된다.
주인공이 그냥 잘 생기고 키가 큰데다 체격이 매우 다부진 남자인 줄 알았던 알파는
그의 길고 굵은 쥬지를 보자 360도 수준으로 생각이 확 바뀌었다.
격하게 두근대는 심장을 간신히 진정시키고
알파는 나가는 주인공을 배웅해준다.
그날 밤
다들 잠들고 있는 야심한 밤이었지만 두 부부는 달랐다.
알파는 오메가와 주인공이 서로 격하게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훔쳐보고 있었다.
그 모습에 몸이 너무 달아올라서 급기야 방 밖에서 훔쳐보면서 마스타베이숀을 하는 알파였다.
물론 주인공도 그걸 눈치채고 오메가도 사실 눈치챘지만 말이다.
이게 첫 번째로 구상했던 줄거리.
뭔가 좀 묘하게 막장이다.
누가 이거 장면들 대신 좀 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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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가 이런저런 야설을 쓰는동안 사령관은 호드를 전부 비밀의방으로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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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가 이런저런 야설을 쓰는동안 사령관은 호드를 전부 비밀의방으로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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