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남)
키 193cm에 몸무게 103kg의 근육남.
쥬지 큼.
사업이 그런대로 순항 중인 벤처기업 사장.
아내를 매우 사랑하는 애처가.
가족애 또한 상당한 사람.
오메가
주인공의 아내.
주인공을 매우 사랑한다. 그래서 거진 이틀에 한 번 꼴로 주인공과 잉야잉야 함.
알파
주인공의 처형.
우연찮게 주인공의 크고 굵은 쥬지를 보고 몸이 저릿저릿해서
매일마다 주인공을 생각하며 마스터베이숀 하다가
언젠가 각 잡고 주인공을 ㄸ먹을 생각을 하고 있는 중.
베타
주인공의 처제.
음침한 오타쿠 성향이 있음.
우연히 옷 갈아입고 있는 주인공의 몸매와 큰 쥬지에 반해버림.
언니인 알파와 협력할 생각이고 최면은 통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음.
감마
주인공의 처형.
군인. 계급은 상사.
주인공과는 군대에서 만난 적 있었으며 행보관이었음.
빠릿하고 시키는 일 하나는 잘했던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했었다.
우연히 주인공의 근육질 몸매를 보고 승부욕과 성욕이 섞여 두근거리는 중.
델타
주인공의 처제.
왜인지 주인공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미국 유학 생활 당시 방탕하게 놀았던 전력이 화려함.
우연히 주인공과 오메가가 의무방어전을 하는 모습을 보자
오메가에 대한 질투와 주인공을 싫어하지만 주인공의 쥬지에 대한 독점욕 감정이 혼재함.
시발 써놓고 보니 이게 무슨 개떡같은 전개냐...
그래서 그냥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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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떡소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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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4.10 15: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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