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아루는 아코 + 체리노.
아코 이상의 ex치피증을 걸어주며, 지속시간은 거의 2배다. 그리고 거의 상시로 치저깎 15퍼 가량을 걸어줌. 그리고 아코처럼 오토힐도 준다.
물론
아코는 치피증과 함께 치확증도 같이 걸어주며 3스와 합쳐지면 결국 종합 치피증은 드아루보단 높고
체리노는 35퍼 가량의 치저깎을 걸어주는데다 코스트 가속도 걸어주기 때문에 직접 비교는 무의미함.
다만 어느정도 저 둘의 역할을 압축한 포지션이다. 나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음.
중장갑이기 때문에 비나전에선 쓰기 힘들것 같고, 아마 비나전은 방깍이 달린 특수장갑 드아코가 순혈 아코를 대신하지 않을까 생각중.
드요코는 응애슌 + 유즈
응애슌의 방무뎀 특성과 경장갑 코스트 유즈의 치피증 떡칠의 특성을 어느 정도 적절히 섞은 캐릭터. 라고 이해하고 있음.
피해를 받지 않아야 제 성능을 내는 등 운영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하게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일단 스킬 특성상 비나 뚝배기는 쉽게 딸 것으로 보인다. 함께 한다면 아마 상술했듯 드아코랑 함께 하지 않을까 싶음.
드아루 스트라이커 포지션의 서포터 캐릭터를 계속해서 내놓은건 지금까진 아코/히마리가 범용성을 가지고 다 해먹었다 치면
그 역할을 스트라이커에 분배해서 전장별로 활용하게끔 하는 의도가 뻔히 보임. 알면서도 속아준다 이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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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 안 돌리고 대충 읽었더니 내가 읽고 싶은대로 읽었나보네 ㅋㅋㅋ 개발진은 차후 치확에 대해서 뭔가 유의미한 버프를 줄려고 생각하는걸까나 그럼. | 24.02.21 23:4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