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오시마 관련해서 좋은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GSI크레오스(구 군제산업) 군제 도료나 마커 만드는 회사도 전범기업에서 분리되서 나온 회사고

제조사가 반다이라지만 로열티가 어느정도 가서 더블제타 킷 일부(디자이너 이슈)나 시드(후쿠다 혐한임)킷들도 걔네한테 돈 가는건 마찬가지인데

이런거엔 입 싹 닫고 당장 자기가 좋아하는거 없으니 마음놓고 까도 되는 아오시마만 패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 싶네요

정보글 보니까 누군가 사실을 말해줘도 눈감고 아웅하는 분도 있고요

에반게리온 그 사태때도 코믹스판만 안사면 그 인간한테 돈 안들어간다는거 말했는데도 비추폭탄 먹고 RG 에바 시리즈 산 사람들한테 개억까해서 달롱넷이나 건담홀릭도 리뷰 뒤로 미루는 상황이었는데

정작 혐한논란이라 에바 깠던 분들 시드 극장판때는 입 싹닫고 빨아재끼는거 보면 혐한이라서 깐게 아니라 만만해서 까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게 됩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아오시마 옹호같은게 아니고
그냥 보기 흉하게 이중잣대 들이밀지 말자 이겁니다

보기 추해보여요

[THINKDICK]

그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냥 다 치워버리는거죠.

농담이 아니라 주장하신 일관성을 확실하게 행하는 법은 그거 밖에 없습니다.

[THINKDICK]

아니면 정 반대로다가 완전 카피킷이나 3사 키트같은거도 하나도 남김없이 오픈해서 다 올려도 아무도 지적하지 마는 방법이 있고요.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솔직히 말해서 카피나 서드파티제 파츠에 대해서 크게 좋든 나쁘든 별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프라게의 규정 때문에 관련 발언을 최대한 피했던것 뿐이고요

본문에 나온대로 글의 초점으로 두는건 이것들이 혐한이라서 까는게 아니라 그냥 자기가 파는 장르가 아니라고 만만해서 까는거 아닌가 싶어하는 느낌이 커서 쓴게 더 큽니다

[THINKDICK]

그런 부분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가진 정보, 경험, 관점, 신념, 기분 뭐 기타 등등에 따라 대상을 대하는 판정의 고무줄이 늘어나고 줄어들 수 밖에 없으니까요.

예를 들자면, 아오시마라는 업체의 행적보다 카피킷 업체들로 인해 뭐만 하면 카피킷 들고와서는 반다이가 이런걸 내주겠냐! 정품 왜 삼? 이러면서 오만데 시비걸고 다니던 양반들로 인해, 제 '경험'상으로는 아오시마보다 카피킷 업체들이 더 쓰레깁니다.

제가 아오시마 관련해서는 과거가 저러니 아무래도 걸러야겠구나. 정도 반응이지만 카피킷 관련을 더 극혐하고 공격적으로 대하는건 그런 이유에서고요.

뭐 하고픈 말은, 사람마다 대상을 대하는 판정이 제각각인데서 오는거니 말씀하신 것처럼 이중잣대 집어치우고 일관되게 하려면 아예 불로 다 태워서 0부터 시작하는거 아니면 답이 없지 않냐~ 싶어서 쓴 댓글입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뭐 사람마다 대상을 판정하는 기준이 제각각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만 나름 동의하긴 합니다

다만 본문에도 나왔듯 아오시마 관련 내용은 일종의 트리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시드 극장판와 에반게리온 다카포+RG 에반게리온 출시때 보였던 여론 차이가 핵심이었고, 이러한 이중잣대적 여론에 대한 불만이 이번 아오시마 정보글에 달린 댓글이 발화점이 되서 글로 남겼다 정도로 알아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오시마에 대해서는 계속 언급 했듯 옹호할 생각이 없다는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네]

확실히 이중잣대는 문제죠. 근데 그렇다고 해서 아오시마 논란 자체가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비판하는 사람이 위선자라는 거랑 비판의 내용이 옳은지는 별개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부 다 까든가 입 닫든가'는 너무 극단적인 것 같네요.관련된 모든걸 비판을 해야 정당한 비판이 되는건 아니잖아요?그리구 아오시마를 까는 분들이 전부 이중잣대라는 근거도 궁금합니다. 몇분을 가지고 일반화 하시는 건가요?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아오시마는 예시중 하나였고 이중잣대의 관련건은 에반게리온 다카포 <-> 시장판때 느낀게 커서 본문에 같이 첨부드렸던 겁니다

가장 최근에 정보글에서 이야기 나온건 아오시마였던지라 제목을 그쪽으로 작성했고요

전부 까든 입 닫든에 대해서는 조금 극단적이라 볼수는 있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charka]

아오시마가 대놓고 어그로를 끈 전적이 큰거 같아요. 군제도 전범 기업이지만 대놓고 어그로 끈 기억은 없어서요.

박스아트에 저거 독도입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아오시마가 개모지리 전범기업인건 알고있습니다. 다만 티를 내든 안내든 전범기업이라는건 똑같을 뿐더러 오히려 티를 안내고 있는것도 잘못은 잘못대로 하고 입 싹 닫고 있기에 좋게 보이는게 아닌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본문에 나와있듯 글의 취지는 이중잣대를 내세우는 분들은 혐한이라서 까는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서 만만하니까, 어차피 자신은 좋아할 일이 없으니까 까는것과 다를바가 없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된겁니다

[charka]

침몰하는 허셋셔 박스아트.

진심인 새끼들이여요 얘네는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아오시마 모지리인건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charka]

가만히 있는걸 잘한다고는 볼수 없지만 이러고 있는 놈들이 더 미워 보이는 건 너무 당연합니다. 모난 돌이 멏저 맞는 겁니다. 그리고 이중잣대니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라느니 하는 것은 주관적이고 너무 나간 생각입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당장 본문에 언급한대로 루리웹 기준 메이저픽이나 다름없는 시드 시리즈 극장 개봉 당시의 반응과 에반게리온 혐한사태+RG 에반게리온 시리즈 런칭때 사이트 반응을 비교해보면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시장판때 있던 비판같은 소리는 디자인 관련이 대부분이었지 후쿠다 혐한 관련글은 순식간에 묻혀버리곤 했었습니다

RG 에반게리온때는 거진 글마다 여론 최악이었고 달롱넷이나 건담홀릭도 관련 이슈로 리뷰를 뒤로 미뤘던게 있었습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글의 제목 때문에 의도가 잘못 전달됐을 가능성이 높은 관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사과 드리겠습니다

결국 에반게리온때는 혐한 이슈로 까던 애들이 시장판때는 입 다물고 빠는게 역했던것이 이번 아오시마 정보글 관련으로 터져서 끄적인 글이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네요

[charka]

에바는 기업이 문제가 아니고 캐릭터 디자이너 겹 만화판 작가와 주연 성우의 문제였고요 성우는 어쩔수 없다지만 만화작가는 제작진들이 신극 큐 이후부터는 참여 안시키고 있고요. 기업 자체가 극우인 거랑 제작진중 일부가 극우인 거는 이야기가 전혀 달라요.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그러니까 아오시마 관련건은 게시글 작성의 명분이 됐을 뿐인지 핵심은 시장판과 에반게리온때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게시글 제목 때문에 제 입장에 대해서 조금 착각하신것 같아 말씀드립니다만 본문 그 어디에도 아오시마 관련 옹호성 발언이나 댓글은 없었습니다

모지리였으면 더 모지리였지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단지 시드 극장판과 에반게리온 다카포때 나온 반응에 더해서 이번 아오시마 정보글의 댓글 반응 때문에 작성한것이라 말씀 드리는것이고요

[DSTAYN]

조용히 입다물고 있는것과 때려달라고 어그로 끄는쪽이 있으면 어그로 끄는쪽을 먼저 때리기 마련이죠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계속 나대고 있는쪽 부터 때리는게 맞긴 하죠
다만 순서의 문제지 좋아하는거 있는 쪽이라고 아예 입 싹 다물고 관련 언급도 안하는 이중성은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CeTin]

태도의 차이죠.
아오시마는 아직도 대놓고 어그로성 재품을 내놓고 있고
군제나 후쿠다 미츠오는 비즈니스적으로는 티를 내지 않습니다.
후쿠다가 지금도 트윗으로 똥글을 싼다면 개욕먹고 있겠고 시드도 조롱의 대상 ing중이겠지만요.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후쿠다쪽은 혐중 혐한 트윗 계속 하다가 시드가 중국에서 히트했다는 소식 듣고는 혐중 트윗 싹 지우는 행보를 보이긴 했었습니다

시장판 한국에서 히트 치긴 했지만 한국 개봉 직전까지도 혐한 트윗 싸지르던 인간이 이제와서 입 싹 닫는다고 욕 안할 생각은 없습니다

[CeTin]

그건 개인의 자유죠. 왜 얘는 까는데 얜 안까는 강요구요.
심지어 그게 아오시마 게시물이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개인의 자유로 넘어가기엔 극장판으로 벌어들인 수익 상당수가 후쿠다에게 넘어가는것은 사실이고

에반게리온의 경우 코믹스판만 구매하지 않으면 그 인간에게 넘어갈 수익도 없었던 부분인데 루리웹에서 상반된 반응을 보인것이 이상했습니다

아오시마는 명분으로 잡기엔 뭐했지만 댓글로 달린 반응 때문에 잠시 언급하면서 게시글 남기게 된 원인제공을 해준거고요

[야자와 니코니코]

사실 전범기업이다보다는 우익적인 행보를 보이는 회사지만 그냥 편의상 전범기업이라 지칭하는 거 뿐이죠.

솔직히 이 이슈는 여러모로 덕후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불편할 수밖에 없는 이슈라 생각합니다. 헛발질로 계속 논란인 귀멸 우익 논란같이 억울한 것도 있고 팬덤 크기 빨로 이슈 뭉개고 지나가는 여러 컨텐츠도 있고요.

결국 집단은 수많은 개인의 집합이고 그 개인들의 생각이나 허용범위와 알고 있는 지식은 다 다를 수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는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쿠다는 데스티니 시절부터 까는게 건덕들 민속놀이 수준이 된 지라 혐한 이슈가 모 메이플 디렉터처럼 반쯤 희화화 되어 넘어가는 면도 없잖아 있는 듯 합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그냥 제가 게시글 제목을 잘못 쓴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괜히 아오시마 걸고 넘어질거 없이 시장판이랑 에반게리온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어도 이럴 일은 없을거 같긴 한데

어째 이야기가 자꾸 옆으로 세어나가더군요

[건담mk2]

뭐하러 이런 글을 써서 티내시는지..
아오시마에서 님을 알지도 못하고 알수도 없죠.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제가 아오시마 옹호하는거로 보이시는거면 본문 다시 한번 읽으시길 바랍니다

[다락딱 쇼파]

모르겠고 3줄 이상 안읽음

아오시마 옹호하고 시드까는 새끼랑 상종 안함 뒤지셈 ㅗㅗ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저도 3줄 이상 못읽는 분이랑 상종할 생각 없습니다
차단하겠습니다

[구름해]

만만해서 까는 거라느니, 이중잣대라느니...

이래서 제가 닉에 혐오사상을 달고 있는 사람은 최대한 피하는 겁니다.
예, 시진핑, 문제 많은 독재자고 한국인으로서 결코 좋아할 수 없는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 대상을 혐오하는 것이 옳은가 아닌가를 떠나서 혐오사상을 자기 닉에 박는 것부터가 문제고,
그런 혐오는 결국 다른 대상에게까지 넓히기 마련입니다.
이번처럼.

옳습니다. 전범기업이라는 과거, 문제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참에 폴크스바겐도 불매합시다.
듣기론 BMW 도 전범기업이라고 합니다.
당장 도로에 나가서 보는 족족 따집시다.

왜 그런 건 뭐라 하지 않고 만만한 프라모델 게시판에서 이러십니까?
진짜 만만해서 까고 있는 건 누굽니까?

아오시마가 다른 기업과 다른 점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겁니다.
독일 기업의 사례처럼 전범 기업을 따지다보면 모순은 수없이 튀어나옵니다.
그렇기에 이미 '단지 전범기업이라는 이유로' 불매를 하기엔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아오시마는 여전히 극우사상을 드러내며 어그로를 끕니다.
그럼 쳐맞아야지.
지루하거나 현학적이지 않고, 금방 끝나며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건담 시드나, 군제도 전범기업인데 불매를 하지 않는 게 불만이십니까?
그럼 니들은 왜 불매를 안 하냐고 따지고 비난할 게 아니라
왜 불매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같이 불매하자고 설득을 하십시오.

그런 거 다 제껴두고,
그래서 에바 디자이너 사건 때 뭐라 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냐고 하신다면
뭐라 하지는 않고 다만 지켜봤을 뿐이지만
어쨌든 여기 하나 있습니다.
저도 뭐 하나하나 따지다보니 이건 괜찮고 저건 안 괜찮은 모순투성이라,
불매 운동 같은 거창한 것까지는 안 하고
그냥 내가 싫으니까 안 살 수 있는 건 최대한 안 삽니다.

그 길로 에바는 안 사고,
시장판도 안 보지만 다만 건프라는 사고,
혐한 조형사의 30MS 도 최대한 안 사고.

모순이고 선택적이지 않냐고요?
예, 그래서 뭐 어쩌라고? 내가 싫어서 안 산다는데.
최소한, 왜 불매 안 하냐며 남을 비난해서 부정적인 인상만 남기는 것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완전한 불매만이 불매인 건 아니다.
100 개 사던 것을 99 개로 줄이는 것 또한 불매다.

남양 사태나 노재팬 등등 무수한 불매운동을 통해 우리는 이미 답을 얻었습니다.
불매하는 사람 (정상)
불매 안 하는 사람 (정상)
불매 안 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 (비정상)
불매 왜 하냐고 뭐라 하는 사람 (비정상)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사람은 자기 분야나 흥미가 없는것, 관심이 없는것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게 보통입니다

말씀하신 자동차 브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쪽에 대해서는 관심밖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렇다고 프라모델판이 만만해서 이런글을 쓴다? 그건 틀립니다. 오히려 관심이 있는 주 장르였기에 이런 글을 남긴 것이죠

제가 모든 전범기업을 알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건 프라모델쪽이었죠. 그러니는 전 제가 좋아하는 장르 부분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했고, 그 부분에서 혐한 이슈로 걸리던게 아오시마, 후쿠다, 군제 도료였던겁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의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 윗 분들의 댓글처럼 결국 인간이라는건 주변 환경에서 영향을 받아 생각하고 판단하는 기준도 개개인마다 차이가 존재하는건 사실입니다

이번 게시글에 대해서는 글 제목에 아오시마를 걸고 넘어진 제 잘못이 크긴 합니다. 그냥 본문에 적힌 핵심대로 시드 극장판과 에반게리온에 대한 이야기만 넣었어도 이렇게 까지 될거라 생각은 안했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제가 문제점이라 보는건 시드와 에반게리온에 대해서 이중잣대적인 태도를 취하던 사람들에 대해서지 불매에 대해서야 진지하게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닉네임으로 하신 일방적인 비난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지만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돌아온 피죤투]

저는 불매에 대해서는 회의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삼성전자제품을 불매한다고 해서 내돈이 삼성전자로 들어가는 돈을 완전히 차단할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 기업이나 인물의 성향이나 문제사항은 알아둘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비판도 가능하죠.
그래서 아오시마를 욕하고 후쿠다를 욕하는거죠.
근데 시드나 에반게리온과 아오시마는 좀 다르다고 생각되는게
아오시마는 기업의 이름으로 행해진 문제가 전범기업이나 극우기업으로 보이게 한것이고.
후쿠다는 개인의 행동들이 극우로 또는 극좌로서 욕먹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시드에 극우적인 묘사나 표현들이 있으면 아오시마와 같은 잣대로 볼수 있지만
아마도 글로벌 수익때문에 반다이에서 그러한 표현은 막았을거로 생각합니다.
에반게리온도 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만해서 아오시마만 까인다보다는 정보의 부족이나 욕먹은 대상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확실히 개인의 행동과 기업의 행보를 같은 선상에 놓기는 힘들겠군요 시드에서도 극우적인 묘사는 없기도 했고

다만 후쿠다라는 양반이 사이버 포뮬러에는 욱일기를 직접 수정해서 삽입하던 양반이라 불안불안하긴 하네요

[돌아온 피죤투]

아마 반다이밑에서 작품활동 할때는 극우적인 표현을 넣기는 힘들겁니다.
중국쪽 수익을 신경안쓸수가 없어서...

[시진핑핑이 미아오쩌둥]

이런 제한속에도 나온 경계전기는 참 대단한 물건이군요...;;

[대수신]

어쩔 수 없습니다. 어그로끄는 기업이냐 개인이냐의 차이라 아이x마는 기업자체가 어그로 끌었으니깐요. 다른 전범기업도있긴하지만 아오x마처럼 어그로 꾸준하게 표현한 기업도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