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gif를 완성하고 나서
조금 아쉬워서 한번 그려봤습니다.
구상을 100% 구현하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게는 나왔네요^^
그린 과정 ↓
최종 결과물과 매우 다르긴 하지만ㅋ
골반이나 팔 모양, 머리 각도 등
중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수영장임을 나타내는
소품을 추가했습니다.
킥보드가 엉덩이를 가리지 않도록
요상한 각도로 들게 했네요ㅋㅋ
색레기... ㅂㄷㅂㄷ
반드시 치료하고 말 테다....
으윽....
무작위로 만지다 보니 다행히도
겨우 볼만해지는 순간이 왔습니다.
과정에는 배경이 나중에 나오지만,
이쯤부터 이미 배경을 넣어서
피부색을 맞추었습니다.
부정확한 골반 근육을 고치고
비율, 펜터치 등을 수정하면서
전체적으로 다듬었습니다.
배경은 무료 스톡 사진 중에서
수영장 천장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서ㅋ
그나마 어울릴만한 사진을 넣었습니다.
각종 효과, 펜터치 블러 등을
넣어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P보기클릭)14.56.***.***
(IP보기클릭)1.235.***.***
(IP보기클릭)175.119.***.***
(IP보기클릭)223.38.***.***
(IP보기클릭)185.54.***.***
(IP보기클릭)1.215.***.***
(IP보기클릭)121.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