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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짜 위유 빠르게 버리려고 준비중인가...닌텐도 어이없네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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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위유를 버릴려고 준비중이라뇨...무슨... 이미 버렸습니다
15.07.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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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뭐 하나하나마다 그렇게 흥분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15.07.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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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매예정 타이틀 라인업을 보십쇼 솔직히 닌텐도에선 위유를 위해 앞으로 뭔가를 할것 같진 않습니다. 버린거나 마찬가지죠 꼬라지 보니까 NX도 낀세대인데 이것도 딱히 성공할것같진 않습니다.. 성능이라도 고성능으로 해서 서드파티들 멀티작 만들기 좃같다는 소리나 안나게 했음 좋겠네요.. 퍼스트 파티갖고 게임기 안돌아간다는거 닌텐도 스스로가 아주 잘알텐데요...
15.07.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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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2016년에 나올 것 같다고 써놓고, 또 2017년초에 나올거 같다고 쓰시면...............
15.07.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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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만 봐도 위유는 답이 나온듯요
15.07.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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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짜피 쓰지도 않고.. 많은나라에선 실행조차 안되던 앱이라 별로 뭐라하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ㅋㅋㅋ
15.07.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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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유는 버려지고 NX는 2016 e3후에 발매될꺼같긴 하지만요 ㅋ.. | 15.07.25 1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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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때도 해당 나라에만 귀속되는 서비스가 많았는데 잘만 서비스했죠. 이건 뭐..진짜 nx가 내년에 나오긴 나오나봅니다 허... | 15.07.25 15: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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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 생각엔 너무들 설레발들인듯... 닌텐도 지금까지 일단 발표를 하면, 1년뒤에 발매가 됬습니다. NX는 빨라도 2017년입니다. 2016년엔 아무리 생각해도 나오기 힘듭니다.
15.07.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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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도 좀 더 생각을 해보자면, 2017년 빨라도 중순, 대게 후반기에 나올걸로 예상합니다. | 15.07.25 1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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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부품납품 날짜가 16년인것도 있고 본문에도 써놨지만 위는 내장소프트웨어 서비스 상당히 오래했는데 위유는 위보다 갯수도 적으면서 벌써 섭종때립니다. 거기에 내년초까지 라인업 보여준다고 했지만 내년초까지 라인업은 삼다수만 있을뿐 위유는 내년초 라인업이 "전멸"수준입니다. 대놓고 버리는 수순이 보이는데 nx를 적어도 17년에 낸다면 위유를 이리 대하면 안되죠 | 15.07.25 1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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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삼다수가 10년 초 발표후 e3 시연후 11년 초에 바로 발매했습니다 | 15.07.25 1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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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nx도 상당히 빨리 발표하지 않을까 싶고(계속 16년 발표라고 곳곳에 말하고 다녔고) e3에서 시연후 연말 혹은 내후년초에 바로 발매할 가능성이 있을꺼같네요. 막말로 발매가 더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플4나 엑원이 더더욱 자리잡을텐데 하루라도 빨리 내야죠 | 15.07.25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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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셨네요, 10년 초 발표 후, 11년 초 발매했다고, 닌텐도 NX의 발표 일정이 16년이죠, 17년에 발매하겠네요. | 15.07.25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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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에 젤다 내겠죠, 개인적으로 후에 이식은 모르겠지만, NX와 젤다의 동발 가능성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 15.07.25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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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아도 17년 중 말 이렇게까진 안 끌꺼 같아요. 젤다 제작비도 겁나 들었는데 이것도 빨리 팔아야하고 최장 마지노선이 17년초라 봅니다 | 15.07.25 1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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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엔 삼다수 뿐만 아니라 다른 닌텐도 기기들도 발표후, 그 다음년도에 발매했습니다. 만약에 2016년 e3에 발표 한다면, 2017년 출시가 유력하죠 | 15.07.25 1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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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nx랑 같이 안내면 뭐하러 연기하나요. 15년 발매라고 찍어놨고 스소랑 다르게 이건 정말 위유초기부터 개발하던겁니다. 스소는 모션플러스 나오고나서야 개발했고. 그리고 이게 위유 최초의 오리지널 젤다구요. 개발이 아주 순조롭게 되고 있었고 Vga에서 최초로 시연영상 틀때 아오누마의 입에서도 다시 한번 거듭 15년 출시를 말했습니다. 근데 뜬금없이 연기...위유 초기부터 개발하던게 갑자기 위유의 모르던 기능이 있다!면서 추가한다고 일정도 안 정해두고 연기한것도 뭔가 이상하고 또한 닌텐도의 베테랑들만 모아둔 팀인데 위유 기능들 하나하나 파악 다했고 상당히 완성이.진행중이였는데 돌연 연기를 발표하고 E3에서 조차 안나왔죠. 만약 16년 라인업이 너어어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미뤘다 이런거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지금 돌아가는꼴이 황공 냄새나서 영 그렇네요 | 15.07.25 16: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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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는 '위유의 새로운 기느을 발견했다'가 아니라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연기한겁니다. 핑계일지 진실일지는 모르지만 진짜 오픈월드로 판을 키우기 위한 거라면 1년 정도 연기는 젤다라는 게임의 역사를 생각해보면 그다지 이상한 일도 아니지요. 스소가 모션플러스 나온 이후에 개발했다고 하셨는데 전혀 아닙니다. 개발중 모션플러스의 조작방식이 들어온거죠. 스소의 총 개발기간은 5년 정도였습니다. | 15.07.25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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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일단은 NX와 동시발매를 위한 연기쪽에 더 무게가 실리긴 합니다만..^^;; 진짜로 개발기간이 늘어났기 떄문 이라는 쪽도 배제할수는 없다 정도의 입자이네요 | 15.07.25 1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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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능성 운운하면서 연기하긴 했는데 연기 발표 이전부터 멀티플레이니 뭐니 얘기도 나왔고 제가 새로운 기능 운운한건 혹시라도 위유의 새 기능을 사용해 게임을 바꾼다고 새로운 가능성 운운을 한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언급한거였습니다. 솔직히 모든 요소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언급되고 아오누마 본인도 15년엔 발매하겠다 e3에서 시연가능하게 하겠다 자신했을정도로 개발이 굉장히 순조롭게 되어가고 있던거 같은데 갑작스레 연기를 발표하니..솔직히 그 뒤로 영상 하나 공개 안하는지라 nx와 위유 양쪽에 맞게 뜯어고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드네요 | 15.07.25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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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 오카리나도 황공도 연기전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었어요^^;; 최근의 위쳐3를 비롯해서 당연히 발매기한에 맞추는게 목표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많이 의아한 일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 뿐입니다. NX건 때문에 다 만들어놓고 출시 안한다 쪽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NX로도 발매는 할것 같긴 하지만요 | 15.07.25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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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뭐..이러나 저러나 그냥 닌텐도의 발표를 기다리는게 나은거같네요. 올해 연말 닌다에서 내년 초 혹은 중 발매 이러면 정말 다시 볼꺼같은데 | 15.07.25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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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2016년에 나올 것 같다고 써놓고, 또 2017년초에 나올거 같다고 쓰시면...............
15.07.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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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17년초요. 전 아무리봐도 16년이 아닌가 계속 의심되네요..위유야 그렇다치고 삼다수도 라인업이 싹 걷혔거든요. 뭐 나와보면 알겠죠.. 전 내년 라인업 싹 비어있는거때문에 늦어도 환영이문록까지 하면 팔꺼같네요. 위때랑은 내장소프트 서비스고 버콘이고 하나같이 너무 소극적이여서 도저히 위유에 신경쓰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 15.07.25 1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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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위유를 버릴려고 준비중이라뇨...무슨... 이미 버렸습니다
15.07.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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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뭐 삼다수도 같이 지원을 줄여나가는 추세니.. 위유만큼은 아니지만요 | 15.07.25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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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억엔 현재 닌텐도 입장은 2016년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15.07.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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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6년 발표가 현재 닌텐도의 입장이죠. 발매는 전혀 언급을 안하긴했는데 위유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매몰차니 이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 15.07.25 1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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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만 봐도 위유는 답이 나온듯요
15.07.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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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e3에선 삼다수도 영 그랬죠. 물론 내년 라인업 텅텅 빈 위유보다야 조금 낫지만 대놓고 스핀오프 작품들이나 이식이나 내놓으니.. | 15.07.25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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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매예정 타이틀 라인업을 보십쇼 솔직히 닌텐도에선 위유를 위해 앞으로 뭔가를 할것 같진 않습니다. 버린거나 마찬가지죠 꼬라지 보니까 NX도 낀세대인데 이것도 딱히 성공할것같진 않습니다.. 성능이라도 고성능으로 해서 서드파티들 멀티작 만들기 좃같다는 소리나 안나게 했음 좋겠네요.. 퍼스트 파티갖고 게임기 안돌아간다는거 닌텐도 스스로가 아주 잘알텐데요...
15.07.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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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ps4는 경쟁상대 아니다 라는 기사를 어디서 본것같은데 경쟁을 안할수는 없는 구조이기도하고 위유가 망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시점에서 NX가 필승하려면 서드파티 없이는 안된다는거 닌텐도도 잘알겠죠 위가 저사양기기로서 성공을해서 위유도 그런흐름으로 갔다가 망했으니 확실히 서드파티들이 겜맹글어줄 사양으로 만드는건 확실할테고 이제 낀세대인만큼 플포이상의 성능으로 나오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제생각엔 16년초에 발표하고 16년말에 나오는것도 가능하지 않나싶은데 어려울까요?ㅎㅎ 무조건 1년후에 낸다는 법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회사 사정에 때라 내는거니까 가능성있다고봅니다. 특히 저사양으로 낼거면 더 그렇겠죠..
15.07.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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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뭐 하나하나마다 그렇게 흥분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15.07.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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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 나오면 nx 사면 되죠. 그 전에는 위유를 이용해서 게임 재밌게 즐기면 되구요. 흥분을 가라앉히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5.07.2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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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씀이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이는것이, 최근 젤다태도를 급변한것도, 이와타 급세와 무관치 않다고 봅니다. 위유의 초반엔 미야모토와 연결고리가 컸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그것도 결국 경영의 일부가 되었을테고, 그 과정에서 이와타의 존재유무에 따라 사태변화가 급변하고 있다는 점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wiiu초기때 큰 타이틀이 없어서 부진했던 것과 대조하여 wii초중기땐 젤다(황공)와 같은 큰 타이틀 덕을 본것을 잊지는 않을터, 이번젤다도 황공과 같은 길을 걷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NX가 거론되는 이시점에, wiiu로 젤다를 빨리 발매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젤다를 또다시 늦춘다는 점은, NX와 wiiu동시 발매 말곤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이전에 했던 발언보다 앞으로의 이익에 따라 변할 가능성이 더 크니까요
15.07.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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