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이머... 아니 콜렉터 G입니다.
소울 시리즈로 전에 없는 전성기를 맞고 있는 "프롬 소프트웨어" 의 신작
가 발매되었습니다.
XBOX ONE(패키지 정발 X)의 일본판 패키지 오픈
그리고 PS4 정발과 간단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독한 닌자의 길...
■ 엑스박스 원 초회판 오픈
엑스박스판 세키로도 정발과 같이 초회 종이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아웃케이스 대비 플라스틱 케이스가 얇아서 조금 언밸런스합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익숙한 표지가 나타납니다.
Ctrl+C, Ctrl+V
양면 표지인 이유는 메뉴얼 설명때문에....
초회 특전도 잘 들어 있습니다.
단, 이미 알려진대로 현재 엑스박스 원의 패키지에는 한글이 출력되는 버젼이 없습니다.
꼭 한글로 플레이 하셔야 되겠다는 분은 DL버젼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 PS4와 비교
초회 아웃박스 사이드 라벨도 꽤 느낌이 다릅니다.
기종별 차이 외에도 발매 국가에 따른 표기 차이도 명확하네요.
띠지 배치때문인지 대체적으로 플스판쪽의 다지인이 좀 더 완성도 있어보입니다.
복사 붙여넣기인 엑박에 비해 플스판은 전체적으로 느낌이 닭흐 합니다.
별반 다를 것 없는 표지 앞면
언어와 출력의 선명도외엔 역시나 별반 다를 것 없는 뒷면 표지
대동소이하지만 느낌이 확 달라지는 두 패키지의 내부
■ 한정판 물품 일부
이미 많이들 오픈을 하셔서, 저는 마음에 드는 몇장만 올려봅니다.^^;
한정판 구성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엽전 = 묵직하고 좋습니다.
일본색에 거부감만 없다면 앞뒷면 느낌이 잘 살아있는 좋은 스틸북입니다.
마무리로는 세키로 PS4 한정판+일반판 샷입니다.
(찍을 당시 엑원판이 도착하질 않아서...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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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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