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소프트] 한국닌텐도, 온라인 7일 체험권 배포 예정 및 Drag x Drive 체험회

[nokcha]

『Drag x Drive』 온라인 체험회 Global Jam의 사전 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Drag x Drive 온라인 체험회 Global Jam」

Nintendo Switch 2 다운로드 전용 소프트웨어 『Drag x Drive (드래그 앤드 드라이브)』를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는 온라인 체험회 「Global Jam」이 8월에 개최됩니다. 개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8/9(토) 19:00~23:00
• 8/10(일) 9:00~13:00
• 8/11(월) 1:00~5:00

해당 체험회의 사전 예약도 시작되었습니다. 닌텐도 e숍에서 예약 가능하니, 미리 예약하고 개최일자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Drag x Drive 온라인 체험회 Global Jam』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Nintendo Switch 2 본체와 인터넷 접속 환경,「Nintendo Switch Online」(유료) 의 가입이 필요합니다.

이어서 「Drag x Drive 온라인 체험회 Global Jam」에서 즐길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튜토리얼

우선 Joy-Con 2의 마우스 조작을 사용한 기본 조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양손으로 Joy-Con 2를 쥐고 플레이하는 조금은 독특한 조작이지만, Nintendo Switch 2의 마우스 조작을 거의 사용해보지 않은 분들도 직감적으로 이해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체험해보세요.

마우스 조작은 책상 위 말고도, 허벅지 위에서 조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Joy-Con 2의 진동이 직접 몸에 전해지기 때문에, 현장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책상이 없더라도, 소파 위에서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옷의 소재에 따라 조작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으니, 그럴 때에는 책상 위에서 플레이해주세요.

온라인으로 3대3 대전

튜토리얼을 마치면 「랜덤 파크」에 자동으로 입장합니다. 전 세계에서 최대 12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랜덤 파크에서는 랜덤 시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작을 더 연습하고 싶을 때에는 「스탠스」를 변경해 「사람이 부족하면 참가」로 설정하면, 모두가 시합을 하고 있는 도중에도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친구 파크」에서는 친구와 함께 시합을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니,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분은 친구 파크를 이용해주세요.

※「Drag x Drive 온라인 체험회 Global Jam」에서는 「미니 게임」과 같은 플레이는 체험할 수 없습니다.

Nintendo Switch 2만의 양손을 사용한 마우스 조작으로, 직감적으로 플레이하는 3x3 스포츠 『Drag x Drive (드래그 앤드 드라이브)』. 기대하고 기다려주세요!

Nintendo Switch Online 무료 체험 배포

Nintendo Switch Online을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개인 플랜 7일간 무료 체험」을 My Nintendo Store에서 기간 한정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이번 무료 체험은 Nintendo Switch2/Nintendo Switch 본체의 닌텐도 e숍에서 제공하는 개일 플랜 7일간 무료 체험을 이미 사용했더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배포 기간: 8월 7일(목) 10:00 ~ 8월 21일(목) 23:59
• Nintendo Switch2/Nintendo Switch 본체에서의 교환 기간: 8월 22일(금) 23:59까지
• 「 Nintendo Switch Online 7일간 무료 체험 이용권」 받으러 가기
  
  
  
  
  
  

※「Nintendo Switch Online 개인 플랜 7일간 무료 체험」을 이용하려면 성인(19세가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해당)의 닌텐도 어카운트가 필요합니다.

※「Nintendo Switch Online 개인 플랜 7일간 무료 체험」은 1개의 닌텐도 어카운트로 1회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nintendo.com/kr/news/article/5wLMzGa8Jkdfiu1dQ2jImd

[혼의반복]

아맞다 마우스기능있았지..
쓸일이 없어서 잊고있었네

[오졌따리]

아니아니 그래서 내일 닌다임?????

[뚜니비앙]

브레이블리 디폴트 HD에서 미니 게임이 정말 억지로 마우스 쓰도록 만든 게임인데.
개인적인 체험으로는 정말 별로였음. 가끔 쓰는 것은 쓸만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만으로 게임을 한다면 별로 하고 싶지 않은 경험임.

[아르카디아]

마우스 기능 쓰이는곳이 스위치 2 본체 메인메뉴, 스위치 2 웰컴투어, 포트나이트, 사이버펑크 2077 등 많지는 않은데,
일단 조이콘 세로잡기 자체가 편하진 않더군요.

다른 FPS들(오버워치 2 등)에서 조이콘 마우스 지원한다고 해도, 따로 그립을 사지 않는 이상 자이로 조준으로 플레이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