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하드] 듀얼센스 아이콘 블루 스페셜 에디션 공개 (북미,칠레에서만 발매)

[nokcha]

플레이스테이션의 유서 깊은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독특하게 겹쳐진 푸른색 톤과 터치 패드 위의 PlayStation 셰이프 패턴이 특징인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아이콘 블루 스페셜 에디션을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미국, 캐나다에서는 10월 20일,

멕시코와 칠레에서는 10월 28일부터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 – 아이콘 블루 스페셜 에디션이

권장 소비자 가격(RRP) 84.99달러(USD) / 109.99달러(CAD) / 1,899페소(MXN) / 93,490페소(CLP)에

해당 지역 월마트 매장 및 월마트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됩니다.

출처 : https://blog.playstation.com/2025/10/07/first-look-at-the-dualsense-wireless-controller-icon-blue-special-edition-launching-this-october/

[castitatis]

어딘가에 소닉 로고박아놔도 위화감이 없겠는걸

[신수지]

스틱이나 좀 쏠림 없는걸로 만들어라

[꼭지]

그거 고칠순 있더라구요 ㄷㄷ
알리서 부품 50개 사뒀는데 기가막히네요

[바건부]

모든 게임 햅틱 진동은 원하지도 않고 (플스 유저를 위해) 지금 중국산 패드들이 판을 치는데(니쁘다는 게 아님) 적어도 아날로그 스틱은 홀이펙트 정도랑,
백버튼 2개만 달아줘도 대칭형 좋아하고, 듀얼센스 특유 그립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미친듯이 팔려 나갈텐데, 콩고기 만들 돈은 있고
판매가 보장되는 게임 컨트롤러 한테는 투자할 돈이 1도 없는거야? 돈 안벌거야?

[Blackhwani]

이미 백버튼 달아서 엣지 잘 팔아먹고있고.. 소니 입장에선 (아마 모든회사에서) 적당히 소모되다 AS기간 지나서 고장나서 새 듀샌 사게 하는게 훨씬 이익이라 홀센서 안달아주겠죠.. ALPS사랑 계약 문제도 당연히 있을꺼고...

[閃乱의 궤적]

TMR 까진 안바란다. 홀이펙만이라도 달아줬으면...
하지만 소모품으로써 팔아먹어야 하니 ALPS 로 계속 나오겠지? 젠장...

[paide]

용달 블루 패드 버젼인가.

[별자리 수호성]

록맨 후속작 내면서 배터리 교체버전으로
신상 홍보차 내면서 팔면 걍 완판이다 이것드라
배터리는 E캔으로 디자인 하고.

[개인과개인이개입된게임]

스머프 에디션?

[라하루님]

그냥 일반으로 내도 될 색상을 스페셜에디션으로 마케팅 하는 느낌;;

[rudans]

이제 소니가 듀얼센스를 달마다 쏟아내기 시작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