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반다이 프라노사우루스 시리즈에서 「케찰코아틀루스」입니다.
이번에도 「쥬라기 월드 / 부활의 대지」 사양으로 키트화되어 있지만
지금까지의 쥬라기 월드 시리즈는 일부 신규라고 하는 형태였지만 이번에는 완전 신규로
거대한 익룡의 사나운 모습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135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골격의 런너이지만 파츠 수는 적습니다.
이번에도 터치 게이트가 채용되어 있습니다.
B 런너는 외피 파츠로 이번에는 다크 블루계의 성형색.
이번에도 골격과 공룡 2종류의 모습을 조립할 수 있습니다.
C 런너는 거대한 날개의 런너.
D 런너는 부리 등 일부 라이트 그레이로 되어 있는 파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유백색으로 구름을 이미지한 디스플레이 베이스와 디스플레이 대지가 부속되어 있습니다.
부속품은 전용 디스플레이 베이스와 배경 보드 뿐입니다.
베이스의 지주는 골격 빌드, 공룡 빌드용의 2종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잉여 파츠는 없습니다.
씰은 2장 있고, 날개와 머리의 색분할을 보완하는 것입니다.
우선은 「골격 빌드」부터.
「쥬라기 월드 / 부활의 대지」로부터 백악기의 말기에 살고 있었다고 하는 대형의 익룡, 「케찰코아틀루스」가 새롭게 키트화되었습니다.
현재는 사상 최대급으로 여겨지는 익룡으로 날개를 넓히면 11m나 되는 크기입니다.
이번에도 프라노사우루스 시리즈라는 것으로 외피 파츠도 부속되어 있어
「골격 빌드」와 「공룡 빌드」의 2 종류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쥬라기 월드 사양의 프라노사우루스는 기본적으로 골격을 유용해 (일부 신규의 경우도 있음),
외피 파츠를 신규로 하는 형태였지만 이번에는 완전 신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익룡으로는 프테라노돈이 키트화되어 있었지만 그 쪽에서의 유용도 없습니다.
다만 프테라노돈과 골격은 비슷한 부분이 많고 긴 앞다리의 골격에 이상하게 작은 동체 등도 재현되어 있습니다.
골격은 심플하고 파츠 수도 적어 순식간에 조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터치 게이트도 채용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쥬라기 월드답게 통상의 화이트가 아니라
라이트 브라운계로 화석을 이미지한 것 같은 색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머리의 골격은 꽤 길고 동체보다 긴 것이 특징.
부리도 날카로운 형상으로 개폐 가능한 제작입니다.
목은 통 형상과 같이 그다지 기복이 없는 골격으로 머리의 근본이 BJ (볼 조인트) 접속.
동체의 접속부는 축 관절로 상하로 스윙할 수 있습니다.
날개를 지탱하는 앞다리의 골격은 1 파츠로 재현.
꽤 길어서 일단 파손에는 조심하는 편이 좋을지도.
머리와 앞다리에 비하면 꽤 동체는 작음.
이 쪽도 심플한 파츠 구성이지만 늑골 등도 일단 몰드로 재현되어 있습니다.
뒷다리도 각각 1 파츠로 재현.
이 쪽도 기저만 가동합니다.
가동에 대해서는 목 주위는 크게 스윙 가능.
또한 사지의 기저는 BJ (볼 조인트)이므로 어느 정도 각도도 더해지지만
각각 1 파츠이기 때문에 세밀한 형태 부여를 할 수 없습니다.
부속된 베이스는 동체에 접속 가능.
각도 변경이나 높이 변경은 할 수 없지만 제대로 띄울 수 있습니다.
또 베이스는 반투명하고 구름을 이미지한 것 같은 조형이었습니다.
앞서 키트화되어 있는 프테라노돈에서는 「착지 자세」용의 파츠가 부속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없음.
착지 자세에서도 장식하고 싶었으므로 가능하면 이 쪽도 더해줬으면 하던 곳입니다.
이 쪽은 프테라노돈의 착지 자세의 사진입니다.
케찰코아틀루스도 이런 모습으로 땅을 걷습니다.
날개의 기부는 어느 정도 스윙할 수 있기 때문에 날개짓하는 움직임도 더할 수 있습니다.
이번 스탠드 조인트는 프테라노돈 때는 3mm 축으로 다양한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3.2mm 정도 있어, 보통의 스탠드라면 빈틈투성이라 확실히 고정할 수 없습니다.
축에 양면 테이프를 붙여 촬영했지만 가능하면 3mm 축으로 통일해줬으면 했네요.
이어 「공룡 빌드」.
이번에도 골격 파츠에 외피 파츠를 씌워 나갑니다.
머리는 합계 5 파츠로 부리가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목은 3 파츠로 둘러싸도록 설치합니다.
동체도 마찬가지로 3 파츠 구성.
그리고 날개 부분인데, 이 쪽은 프테라노돈과 같고
앞다리와 뒷다리를 합체시키는 형태가 됩니다.
이것으로 「공룡 빌드」 케찰코아틀루스의 완성입니다.
골격 시점에서도 그랬지만 거대한 부리가 인상적인 익룡으로 날개 등은 프테라노돈보다 샤프한 형상.
사나움이 돋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외피 파츠도 심플한 제작이지만 세밀한 디테일은 건재.
글라이더처럼 활공하고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가로 폭은 얇고
체중도 가볍게 보입니다.
다만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하고, 70kg ~ 250kg까지 다양한 설이 있다고 합니다.
날개 부분은 혈관과 같은 몰드가 들어가 있고 얇게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컬러는 다크 블루계의 컬러이지만 날개 부분은 적갈색인 곳도 있고 그 쪽은 씰로 보완하는 것이 가능.
머리 확대. 공룡 빌드로 하는 것으로 더욱 부리의 박력이 업.
외피 파츠를 붙여도 크게 벌릴 수 있습니다.
머리의 컬러는 일부 씰로 보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눈동자 부분은 확실히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목은 머리의 기저에서 동체로 향함에 따라 오므라지는 특징적인 형상.
외피 파츠를 설치해도 동체는 역시 작음.
깃털 같은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날개는 확실히 두께가 있는 부분과 얇은 부분의 탄력이 더해지고
디테일도 세밀합니다.
가동에 대해서는 목은 상하 스윙 외, 머리를 어느 정도 좌우로 비틀 수 있습니다.
날개는 앞다리에서 뒷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그 때문에 가동성은 아무래도 제한되지만 상하로 움직이는 것은 가능했습니다.
앞서 키트화된 프테라노돈과의 비교.
목이 길고 날개가 날카로운 것이 특징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이 쪽도 전용 스탠드 조인트가 부속.
이 쪽은 3mm 조인트가 없어져 일반 스탠드는 맞지 않았습니다.
가동성은 심플합니다만 부리가 크게 벌어지고
어느 정도 날개를 상하로 할 수 있으므로 적당히 움직임은 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띄워서 장식하는 경우 키트 부속의 지주는 짧게 느껴집니다.
이번에는 무리해서 액션 베이스의 조인트 파츠로 고정하고 있지만 역시 3mm 축의 스탠드를 사용할 수 있는 조인트를 갖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시리즈 공통의 배경 보드가 있어 조합하면 익룡답게 공중에서 활공하고 있는 것 같은 그림이 됩니다.
일단 외장 파츠를 떼어내면 컷 모델풍으로 할 수 있습니다.
골격이 재현되어 있는 프라노사우루스 특유의 놀이로 이런 장식법도 즐겁습니다.
이번에도 적당한 크기로 30MS 등과 조합하기 쉬운 인상.
일단 탈 것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나운 모습이므로 30MF의 몬스터 역으로 사용하거나 해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같은 쥬라rl 월드 시리즈의 T-REX나 스피노사우루스와 사이즈 비교.
실 사이즈라면 가로 폭은 있지만 익룡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그렇게 볼륨감은 없습니다.
이상 프라노사우루스 쥬라기 월드 케찰코아틀루스 리뷰였습니다.
이번에도 영화 쥬라기 월드 부활의 대지 사양의 키트이지만
지금까지의 것과 달리 완전 신규 키트로 되어 있습니다.
익룡이지만 목이나 부리가 매우 길고, 현재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는 최대급이라고 생각되고 있는 모습은 언밸런스도 느껴지는 독특한 형상으로
프테라노돈과 나란히 해도 재미있는 키트입니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답게 전용의 베이스나 배경 보드도 있지만
착지 자세의 파츠가 없거나 하기 때문에 그 쪽의 파츠도 될 수 있으면 더해줬으면 했네요.
https://x.com/nobuchan_nel/status/1972555058987561070
https://x.com/naonyao1004555/status/1974266416938577999
(IP보기클릭)49.172.***.***
안녕! 난 후미나의 요정이야! 후미나의 요정은 후미나 프라모델의 복수를 하러 왔어
(IP보기클릭)218.50.***.***
어째서 후미나상이 여기에
(IP보기클릭)218.50.***.***
어째서 후미나상이 여기에
(IP보기클릭)118.235.***.***
(IP보기클릭)49.172.***.***
안녕! 난 후미나의 요정이야! 후미나의 요정은 후미나 프라모델의 복수를 하러 왔어
(IP보기클릭)58.141.***.***
대장군 조인 가루다 (콤파트라v) | 25.10.09 21:02 | | |
(IP보기클릭)175.212.***.***
썸네일이 이거라 바로 달려왔네요 ㅋㅋㅋㅋ | 25.10.10 00:57 | | |
(IP보기클릭)221.155.***.***
(IP보기클릭)121.173.***.***
(IP보기클릭)58.233.***.***
(IP보기클릭)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