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반다이 프라노사우루스 시리즈에서 JURASSIC WORLD 스피노사우루스입니다.
이 쪽도 영화 「쥬라기 월드 / 부활의 대지」 사양으로 새롭게 키트화되었습니다.
골격의 대부분은 유용이지만 외피는 이번에도 신규로
전체적으로 탄탄한 흉포함을 강조한 모습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골격 빌드」와 「공룡 빌드」 2 종류의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2,915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A 런너는 유용이고 골격 빌드의 파츠입니다.
이번에도 터치 게이트가 채용되어 조립은 니퍼 필요없습니다.
B 런너는 신규 골격 부품으로 뒷다리나 목 주위 등이 신규로 되어 있습니다.
C나 런너는 신규의 외피 파츠로 성형색도 변경되어 있습니다.
D 런너도 신규 외피 파츠.
전체적으로 딱딱하고 거친 조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G 런너는 베이스에 올리기 위한 지주 파츠입니다.
E 런너는 쥬라기 월드 사양의 해면을 이미지한 베이스입니다.
이 쪽은 모사사우루스의 유용입니다.
F 런너는 외피 파츠로 이 쪽도 신규입니다.
부속품은 베이스와 배경 디스플레이 대지가 부속.
베이스는 모사사우루스와 같이 해면을 이미지한 쥬라기 월드 사양의 것입니다.
씰은 등의 돛 부분이나 눈 & 혀 등을 보완하는 씰이 2장 부속.
노멀 사양의 손발의 골격 파츠나 스탠드의 일부가 잉여 파츠가 됩니다.
우선은 「골격 빌드」부터.
백악기 중반 (약 9900년 전 ~ 9350년 전)에 서식하고 있었다는 스피노사우루스.
사상 최대급의 육식 공룡으로 물가에 살고 악어 같은 입으로 먹이를 잡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공룡입니다.
긴 꼬리나 등의 돛이 있고, 2족 보행설과 4족 보행설이 있는 등 재미있는 공룡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쪽은 앞서 같은 시리즈에서 키트화되어 있었지만, 티라노사우루스나 모사사우루스와 같이 쥬라기 월드 사양으로
일부의 파츠가 변경되어 다시 키트화되었습니다.
골격 빌드에서는 꽤 길쭉한 모습이 됩니다.
물론 다른 것과 같이 간소하지만 각 관절이 가동하여 포즈를 더하는 것도 가능.
다만 노멀판에서는 2족 보행 사양과 4족 보행 사양의 앞다리 파츠가 부속되어 있었지만
이번에는 1종류 뿐입니다.
머리 확대.
골격은 대부분 공통으로 길고 악어 같은 구조를 재현.
입은 물론 개폐됩니다.
이번에는 티라노와 같이 골격 쪽도 어느 정도 파츠가 신조되어 있습니다.
우선 목으로 이 쪽은 조금 짧게 되어 있습니다.
인상적인 돛 부분은 특별히 변함없이 여전히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복부의 늑골 등도 세밀하게 재현되어 있지만 다른 공룡 키트와 같이 틈새는 막혀 있습니다.
변경된 것은 다리로 약간 다릅니다.
앞다리는 2족 보행 타입의 것을 사용합니다.
그 때문에 사족 보행 타입과 비교하면 팔꿈치에 해당하는 부분의 가동이 없습니다.
뒷다리는 신규로 약간 길이가 늘어나 있습니다.
꼬리는 길쭉한 잎사귀 같은 형상으로 근본이 가동합니다.
이 쪽은 특별히 변함없습니다.
가동은 목은 크게 상하 스윙이 가능.
꼬리도 골격 상태라면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손발은 기부에서 회전하고 뒷다리의 무릎에 해당하는 부분도 가동.
기저는 BJ (볼 조인트)이므로 어느 정도 「ハ」자로 벌릴 수 있습니다.
노멀판의 골격과 비교.
다소 파츠가 변경되어 있지만 그렇게 극단적인 차이는 없으나 목이 줄어들어 있고 약간 전장이 줄어들어 있습니다.
성형색은 갈색처럼 되어 보다 화석 같은 색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해면을 의식한 쥬라기 월드 사양의 베이스가 부속.
베이스에는 지주가 있어 본체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주는 짧고 각도 변경 등도 할 수 없고 자유도는 낮음.
기본적으로 그냥 올려놓는 것 뿐입니다.
키트에는 노멀판의 앞다리가 있으므로 일단 4족 보행 사양으로 할 수도 있지만
골격 파츠 뿐이므로 공룡 빌드에는 대응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번 배경 디스플레이 대지는 물가의 풍경과 함께 배가 그려진 것입니다.
배가 그려져 있는 것으로 현대처럼 보이네요.
물론 모사사우루스의 대지도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공룡 빌드」로의 환장으로 이번에도 골격에 외피 파츠를 붙여나가는 형태입니다.
머리는 4개 파츠, 목은 3개 파츠의 외피 파츠를 조립합니다.
앞다리는 2 파츠, 뒷다리는 4 파츠.
둘 다 단색입니다.
동체는 돛당 3개 파츠로 ㄹ둘러싸여 있습니다.
꼬리도 3 파츠로 하단은 색분할되어 있습니다.
이것으로 스피노사우루스의 「공룡 빌드」의 완성입니다.
전장은 12m, 전고는 4m라는 거대한 육식 공룡으로 무게는 최대 7~8t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영화 사양이라고 하는 것으로 티라노사우루스 & 모사사우루스와 같이 외피 파츠는 일신되어 있습니다.
성형색도 달라져, 갈색계의 차분한 색조로 되어 있습니다.
각처의 확대는 노멀판과 비교해 나갑니다.
머리의 확대로 목이 짧아진 것에 더해, 전체적으로 굵어져 사나움이 증가했습니다.
악어라기 보다 흉포한 공룡의 면이 강하게 나온 것 같은 조형입니다.
눈은 씰로 재현하지만 확실히 디테일도 있습니다.
혀는 독립 가동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동체는 돛의 몰드가 상당히 달라져 있고 부풀어진 조형이 되었습니다.
또한 복부 등의 볼륨이 증가하여 탄력성이 더해져 있습니다.
그것과 개체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복부의 파츠는 조금 단차가 눈에 띄는 느낌이었습니다.
앞다리는 손톱 부분이 대형화 해 벌어진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뒷다리는 길이가 증가하고 약간 볼륨 업하고 있습니다.
꼬리는 세로 방향의 두께가 늘어나고 몰드 등도 거친 것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가동은 골격 빌드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좁아져 버립니다.
하지만 사지 등은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고 입도 변함없이 열리므로 어느 정도 움직임은 더할 수 있습니다.
노멀판과 공룡 빌드로 비교.
다른 쥬라기 월드 사양도 그렇지만, 살집이 좋아져 전체적으로 박력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머리는 폭이 꽤 늘어나고 흉포한 얼굴이 되어 있습니다.
이 쪽에서도 스탠드가 사용 가능하지만 역시 단지 태울 뿐이므로 조금 어긋나기 쉽습니다.
배경 보드와 조합해서.
보드는 해면이 그려져 있으므로 함께 장식하면 조금 떠있는 것 같은 느낌이 되어 버립니다.
모사사우루스와의 베이스의 궁합은 역시 양호하여 이 쪽이 사용하기 쉽게 느껴질지도.
가동부의 텐션은 문제없지만, 제 것은 아래턱의 외피 파츠가 조금 후두둑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축은 쉽게 두텁게 할 수 있으므로 조정하기 쉽습니다.
다른 공룡처럼 놀이 기구처럼 사용하는 것은 어렵지만 골격은 도끼처럼 보일 수 있을지도?
물론 사이즈는 저렴하고 터치 게이트가 채용되고 있기 때문에 척하고 조립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사양의 T-렉스나 HGUC 건담과 사이즈 비교.
프라노사우루스는 논 스케일이므로 어떤 공룡도 극단적인 볼륨 차이가 없습니다.
이상 프라노사우루스 JURASSIC WORLD 스피노사우루스 리뷰였습니다.
앞서 발매되어 있던 스피노사우루스를 쥬라기 월드로 변경한 키트로
사양적으로는 T-렉스나 모사사우루스와 변함없이 골격의 대부분은 유용으로 외피 파츠가 일신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외피 파츠가 일신된 것으로 전체의 살집이 좋아지고, 머리 등은 보다 사나움이 강조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조립도 간단하고 표피의 주름이나 요철 등의 리얼함도 변함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https://x.com/zutti_m/status/1957615735280398771
https://x.com/zutti_m/status/19577510530359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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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도 그랬지만 상당히 달라진 실루엣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머리뼈를 넣지 않아 거죽이 심하게 붕떠보이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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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렵피리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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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발매한 모사사우루스도 그랬지만 상당히 달라진 실루엣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머리뼈를 넣지 않아 거죽이 심하게 붕떠보이는 것은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