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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국의 흔한 사장 마인드.jpg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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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키가 싸가지가 없는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잘 말한거지 무슨 알바가 사회경험쌓고 극기할라고 하는거냐? 다 용돈 벌려고 하는거지? 결국 돈이란 얘기야 항상 시급 최저임금도 안지키는 곳 사장이란 색휘들은 꼭 저지랄로 말을 해대지 뭐? 예의? 웃기고 자빠졌네 병,신같은 사장놈아 넌 무슨 고상한 대의와 예의를 위해 장사하냐? 너도 어차피 돈벌려고 하는거아냐? 근데 먼 예의를 따져, 최저임금이나 지키라고 위선자색휘야 그것도 임금못지불할거면 애초에 차려놓질 말던가 ㅉㅉ
13.01.2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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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은 최저임금에서 최대 10%까지 감액입니다. 현재 4860원이니 4374원 이하로 주면 엄연히 위법.
13.02.05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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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사장님
13.02.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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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치고있어 새끼야
13.01.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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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적용이 법적으로 1년이상 고용 계약을 했을때라고 알고 있음 알바는 대부분 년단위 계약을 안함 그러니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무조건 안됨
13.02.0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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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색히들이 밥만 먹여주면 되지 따지는건 더럽게 많아.
13.01.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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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치고있어 새끼야 | 13.01.22 11: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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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립같은데 | 13.01.22 11: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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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댓글들이 드라마보다 더 재밌어 | 13.02.05 06: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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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민영화:) | 13.02.05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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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 노예처럼 살다가 밥처먹고 뒈져 일ㅁㅁ놈. | 13.02.06 0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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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ㅁㅁ 인증을 하는구나... | 13.02.06 13: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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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일ㅁㅁ아니고 일ㅁㅁ 싫어하는 사람 아닌가 ㅋㅋ | 13.02.06 15: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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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을 드립으로 보지 못하다니 이게 무슨 소리요! ㅋㅋㅋㅋ | 13.02.06 16: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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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이었구나 ㅋㅋㅋ | 13.02.06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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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해주려고 해도 알바생 50%가 지 권리만 채울려는 쓰레기 마인드 6시간 일하는 알바 최저 임금 챙겨주면서 혹시 저녘은 굷은까 점심은 거를까 점심값 6000원씩 챙겨주지만 손님와도 앉아서 손님받아 교대 시간에는 교대자오면 칼 퇴근해 손님이 말걸어도 전화하고 문자해 거스름 돈은 바닥에 내려놔 우리 최소한 지킬건 지키자 미래에 알바할 사람들아. 그나마 다행인건 야간 알바 잘맞나서 시간당 8000에 식비 6000원씩 챙겨주면서 5개월 버텼다 5개월동안 야간알바보다 덜 가져 갔지만 진짜 몸이 편했는데 그러고 2개월 더 하다가 야간 알바를 생양아치를 만나서 종쳤지만 알바도 너무 극과 극이야. | 13.02.06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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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작정하고 나ㅂㅅ이요 하나요? | 13.02.07 04: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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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걍 할 말이 없다.....어휴 뭐 이런 진지병 걸린 사람들이 다 있냐;;; 나보고 일베? 에휴 디져야지 ㅠㅠ | 13.02.07 13: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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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狼 군대 2주 후임인데 일배충 아닙니다~ 드립입니다 ㅋㅋ | 13.02.08 20: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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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편의점일것이다에 내 손목을 건다
13.01.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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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도 있음 | 13.02.05 0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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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피시방 당구장 책대여점 넷중하나임. 보통 알바라는게 학업병행해서 하려하기때문에 노동력 적게드는 일을 생각했을때 젤 만만한게 요거 네개임. 노동력공급이 넘쳐나니까 사장들입장에선 최저임금 안쳐줘도 일할사람많고 배째라 이거임 | 13.02.05 0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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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런데가 인건비 챙겨줄 여건이 힘든 업종이기도 하고.. | 13.02.05 09: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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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공급이 많아서 시급을 적게 주는 것도 물론 그렇지만 말씀하신 업종들은 워낙 남는게 없는 가게들임. | 13.02.05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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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구장할떄 4300원 줬는데.. 최저임금 지켜주고 싶었지만 .. 그게 쉽지가 않아요 혼자 시키는것도 아니고 저랑 같이 일하면서 그냥 음료수 가져다주고 카운터 계산만 시켰는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일은 제대로 못시켰지요 장사해보시면 알지만 그 시간당 몇백원이 이윤에 영향을 주죠 저녁시간이면 밥도 사줘야되고 늦게 퇴근하면 택시비도 줘야하고 대부분 동네 당구장은 알바쓰는것 자체도 힘들어하는곳 많아서 비수기인 3~5월에는 하루에 혼자서 16~17시간씩 일한적도 있어요 | 13.02.05 2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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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슈발 사람을 고용하지 말든가요 ㅇㅅㅇ 노예 좋아함? 물론 사업 하는 입장에서 지출은 줄여야 하는게 맞습니다 장사를 돈쓰려고만 하는건 아니니까요 헌데 그놈의 어쩔수 없다 코스프레는 이제 그만해야함 괜히 법률로 최저임금을 설정한게 아닙니다 16시간 17시간 일하는거 힘들죠 그것도 혼자서 말이죠 근데 그거 각오하고 장사시작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처음부터 애초에 법률따윈 무시하고 그냥 한가정의 소중한 구성원을 법을 벗어난 금액으로 대한다는겁니까? 500원은 큰돈이죠 허나 살아가는 그 알바아이에게도 마찬가지로 큰 돈입니다 | 13.02.06 05: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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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기가 날로 먹으려고 하는건 생각 안하고 남이 날로 먹을려고 하는거만 무서워서 벌벌 떨고 ㅉㅉ 그 이윤 몇백원 때문에 소중한 한 인격체의 권리를 빼앗은겁니다 대체 이나라는 왜 이렇게 인권에 대해서 우습게 생각할까요? 맨날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느니 드립 치면서 정작 하는건 개돼지 취급 아님? 최저임금 이란게 왜 생긴건지 몰르나요? | 13.02.06 0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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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부터도 어쩔 수 없다고 법을 안지키면서 다른 사람을 법 안지킨다고 욕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ㅉㅉ | 13.02.06 0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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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긴ㅋㅋㅋ 월마다 자기한테 들어오는 돈을 정해놓고 그 다음 알바비를 챙겨주니 쉽지가 않겠지 | 13.02.06 15: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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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다며, 물가가 오르는데 최저임금은 참으로 쥐꼬리 만큼 올라왔고 또 그렇게 오르고있지. 이렇게 국가 차원에서 편의를 봐주며 그렇게 쥐꼬리 만큼 올린 최저임금... 지켜달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 13.02.06 16: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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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못쓸 상황이면 쓰질 말아야지. 무임금 무노동 모름?? | 13.02.06 16: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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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했다는 내용도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내용도 포함 되어 있는데 글들이 제법 공격적인 댓글이 많군요 당구장 수익이 괜찮았다면 지금도 제가 당구장하고 있었겠죠 하여간 아무래도 고용주보단 일반적으로 고용인이 많은 이곳에서 기분나빠질 수 있는 글이었던 점은 사과드립니다. 마음같아서 글을 지워버리고 싶지만.. 해당 댓글을 쓰신분들이 다시 기분 나빠하실까봐 그냥 사과 드릴게요 그래도 고용인들을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몇몇 악덕 고용주 말고는 정말 힘드신 분들 많으세요 저도 자영업 포기기하고 훨씬 인생이 편해지더라구요 장사라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닌걸 그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 13.02.06 16: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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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참.... 제가 점주입장에서 대변을 하자면.... 저 최저임금이라는게 어떤일을 해도 최소한 저정도 금액은 맞춰줘야한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윗분이 언급하셨다시피 최저임금제 밑으로 시급주는곳은 편의점,책대여점,당구,피씨방 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사실 하는일이 적으면 적을수록 덜힘들고 돈이 적은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그 최저임금제로 잘나가는 카페에서 일하는내내 서빙하면서 주문받으나 책대여점에서 공부하다가 책읽다가 손님올때만 책좀 찍어주는거나 같은돈을 주고 사람을 쓴다는건.... 솔찍히 점주입장에서는 좀 그렇죠..... 알바하는입장에서야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최저임금제도 안주는 나쁜업체! 라고 말할수 있지만 특히 지방쪽은 잘나가는 카페나 호프집조차 겨우 최저임금제 맞추는 형편에 그보다 훨씬쉽고 간단히 하고 개인시간있는 위의 4업종에서도 같은임금을 주고 사람쓴다는건 말그대로 점주입장에서도 좀 불합리하다고 느껴지는부분은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최저임금제를 법적으로 정했는데 안주는 변명을 할생각은 없습니다 저도 지금은 그만뒀지만 위의 네영업중 하나를 했고 그래도 최저임금제를 맞춰주면서 했지만 일은 쉬운데 최저임금제를 맞추니 할려는사람은 많이 모이더군요.. 하지만 일쉽고 돈괜찮게 나왔다고 덤벼드는 불나방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놀면서 일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하면서 일주일만에 그만두는사람이나 별의별사람들... 암튼 그렇습니다. 참고로 이건 두둔이 아닌 제가 고용하는 입장에서 느낀 생각을 적은것뿐이니 그냥 그렇구나 하는정도로만 받아들여주시길 | 13.02.06 1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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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면 인건비 절약을 위해서 일을 덜 시키면 되지않나 | 13.02.06 17: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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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잉// 그렇네요. 사람 죽여도, ㅁㅁ해도,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도 어쩔수 없죠. 참 세상일이 쉽지가 않죠잉? | 13.02.06 17: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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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월급주는 걸로 계약해놓고 일 안되는 날은 놀기때문에 돈주기가 아깝다고? 그럼 업주들 편하게 일일 용역을 쓰던가.. 자기들도 하루하루 사람바뀌어가면서 쓰는건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월급 주면서 일별 용역같은거 안쓰는거 아닌가? 아니 왜 일 없이 한가할때 계산되는 시간이 아깝다고 그러는거야? 도대체 왜? 알바 하는 사람이 새벽에 한번씩 들이는 삼각김밥 같은거로 생각하는건가? | 13.02.06 18: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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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잉//뭐 좀 극단적입니다만 도둑질하고 미안하면 다인가요? 지금 님의 논리는 딱 그겁니다. 위법을 저질렀는데 미안하니 돼지 않냐? 라티스// 우리나라의 문제점이 뭔줄 아십니까? 알바최저임금=실질 최고임금 이란겁니다. 사실 피시방 편의점 당구장 같이 일 덜하는 데라면 최저 임금만 줘야죠.. 그런데 문제는 일 더한다던가 야간 뛰어도 그모양이라는 겁니다. 업주 실드를 도저히 쳐줄래야 쳐줄수거 없습니다. 안그래도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제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하는데(물가는 거의 같은 일본이랑 시급이 2배이상 차이남) 그것도 주기 싫다는 건 업주 정신 상태가 너무 썩어있다는 거죠. 일의 경중을 떠나서 말이죠. | 13.02.06 18: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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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rat***) // 뭔 소리에요 일 안하는 대기시간은 돈아깝고 좀 그렇다니 일 안하는거라니...! 일 안하는 시간이 아니라 일하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국군장병들은 전쟁 중 아니면 시간 아깝게 놀고먹고 있는건가요? | 13.02.06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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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거에 손목 걸지좀마라 ㅡㅡ; | 13.02.06 20: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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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개념을 달리 합시다. 노동에 대한 댓가로 임금을 지불하는건 맞지만, 이 임금이라는건 당사자의 시간을 내가 돈주고 산다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같은시간 있으면서 노동의 강도가 약하기 때문에 돈을 더 주는 것은 불합리하다면 그건 고용주가 효율적으로 일을 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알바건 직장이건 페이라는건 그 사람을 지정된 시간만큼 일터에 있게하기 위해서 들이는 비용이라고 보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소중합니다. | 13.02.06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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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 그런데 사실 하는일이 적으면 적을수록 덜힘들고 돈이 적은건 당연하다면 당연한건데 그 최저임금제로 잘나가는 카페에서 일하는내내 서빙하면서 주문받으나 책대여점에서 공부하다가 책읽다가 손님올때만 책좀 찍어주는거나 같은돈을 주고 사람을 쓴다는건.... 솔찍히 점주입장에서는 좀 그렇죠.... 전제부터가 잘못됐는데요? "최저"임금의 뜻이 뭐죠? 누가 까페 서빙알바랑 서점 알바랑 같은 돈 주라고 했습니까? 최저임금이란건 최저 이만큼은 지불해야 한다는거구요. 일 더 많이하면 더 많이 받는게 당연한겁니다. 편의점 피시방 서점 등등 일이 적다고 생각하면 그 최저임금에 맞춰서 주면 되는거구요. 마인드부터가 글러먹으셨네요. 고용주라는 사람들이 일을 많이하든 적게하든 무조건 최저로 맞춰줄 생각들만 하고 있으니.. | 13.02.06 21: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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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체 당구장이 운영이 안되면 나라에 당구에 대한 시선을 바꾸고 최저임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바꾸려 해야지. 왜 스스로들 희생하려고 하는지 (당구장 사장과 알바가 그걸 나눠 희생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중간 넘어띄고) 역시 이나라 교육제도는 아직 거지 같이 잘못되었어. | 13.02.06 22: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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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아까우면 직접하시면 되겠네요. 식구들을 쓰던가 | 13.02.06 2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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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몸 편하자고 알바부리는거면서 뭘 일이 편하고 어쩌고를 얘기하나요? 그렇게 편하면 직접하면 되잖아요 최저임금 보다 낮게 주면서 운영안될거 같은면 사업을 접든가 능력도 안되면서 몸은 편하고싶고 이익은 남기고 싶고 사람은 쓰고싶고 진짜 내가 사장이었으면 사업 접는다 | 13.02.06 23: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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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공격적인 댓글들 참 많네요... 조금 반박하고 갑니다. redstalker(sirj***) // 물론 업무에 필요한 대기시간이지요. 제가 말하는건 업무강도에 따른 임금이 동결되는게 불합리하다고 말한겁니다. 실제 혼자서 일하면서 손님없을때 공부하고 개인시간같는 책대여점과 기본적으로 서서 대기하면서 언제나 빠쁜 카페알바랑 같은 시급이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좋다고하는건 그냥 일하는입장에서 쉬운일이 돈도 같으면 좋겟다는 입장차이 아닌가요? aspherical(lila****) // 다른일에 비해 시간이 널널한게 제가 효율적으로 일하는시간에 사람을 쓰지못하여 그런것일뿐 그걸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만. 뭐 확실히 제가 불합리하다고 쓴요지가 다른곳과 비교하여 업무강도가 낮고 개인시간이 많음에도 같은돈을 주도록 법으로 강제된다는게 불합리하다고 말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인건비만큼 알바생을 부려먹기위해 기본적인업무외에 일을 시킬거리를 일부러 찾아서 어떻게든 알바에게 업무를 부과하는수밖에 되지않겠군요. 즉 주는돈이 아깝지않도록 열심히 부려먹으라는건데... 업종에 하는일에는 한계란게 있습니다. 억지로 부려먹는건 저도 안내키고 당하는 알바입장에서도 괴로운일이죠... 예를들어 대여점을 들었으니 마저들자면 대기시간에 너 하는일없으니 인형눈알붙이면서 손님올때까지 일해라.. 라는거겠군요.. 익스피어시온(zgma***) .// 물가경중에 따져서 임금이 너무 짜다...... 그건 즉 업주들이 과욕을 부리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그렇기에 최저임금을 못맡춰주는 점주는 이기적이고 고쳐야할점이다... 라는 말로 이해하고 적겠습니다 일단 일본기준으로 들고 임금이 굉장이 짜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맞죠 임금 짜요 한국전체적으로 인건비가 정말 짭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짠게 어디서 많이 챙기고 있는곳이 있으니 마지막에 돌아오는 노동자에게 돈이 적게 들어오는것도 분명 맞는말입니다... 그런데말이죠.. 그걸 과욕처럼 욕심내며 빨아먹고 있는곳은 알바생들의 점주라고 보다는... 그위의 단계에서 챙겨먹는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 편의점을 예를 들어보죠.. 한국편의점의 경우 월매출의 20~25%정도가 마진이 남습니다. 여기에서 월세나 인건비나 등등 빼게되죠. 그런데 일본은 40%쯤 됩니다.. 이건 예를들어서 과자회사에서 농심과자가 750원에 들어와서 1000원에 팔아야하는게 우리나라면 일본은 600원에 공급되어 1000원에 파는식이죠... 여기서 같은시세라고 했을때 돈에 욕심내서 과욕을 부리는건 과자회사쪽이 아닌가요? 그리고 이건 한국대기업들과 소규모상인들의 실태같은겁니다... 최저임금제 못지키는 매장치고 200만넘게 벌이하는곳이 많지않습니다.. 시금 1000원 올려봐야 편의점24시간기준해서 하루 24000원 한달에 72만원 올리면 그만인일이죠. 400만원벌어서 325만 으로 줄이는것보다 200만에서 125만되는게 타격이 뼈아픕니다. 그렇기에 최저임금못챙겨주는곳이 생기는것이 현실입니다. 이걸 전부 점장의 이기적인욕심으로 전부 돌린다면 점장들은 이런 시세와 공급을 가진 사회구조에 책임을 돌려야겠군요. Connor Kenway(-sfma****) 님은 글이나 제대로 읽고 반박을 하시죠? 누가 제가 카페에 일해도 어디에 일해도 그돈준다고 한겁니까? 주위에 있는 잘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카페알바도 최저임금받기에 비교를 한겁니다 제가 그렇게 기준을 두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제가 있는 지방에서 일하는강도가 높은 카페에도 최저임금을 주고있기에 비교를 들어서 한겁니다. 그런데 뭡니까 뜬금없는 잘나가는 카페에는 돈을 | 13.02.07 00: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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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받아야지요. 라는 말은.... 지금 현실이 그런 바쁜카페도 최저임금못지키는 경우가 많은데 말이죠.. | 13.02.07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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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 글을 잘읽어보라구요? 말하고자 하는 논지가 뭔데요? 결국 최저임금도 주기 싫다 이거 아닙니까? 점주 입장에서 대변한다면서요? 지방 까페에서 놀고먹는 알바랑 똑같이 돈 주는게 불합리하다면 본인께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시급 올려주던지 하면 될꺼 아닙니까? 최저임금조차도 못주겠다는 고용주 대변하는데 그럼 이런 이야기는 왜하시는건지요. 최저임금을 그래서 맞춰주겠다는겁니까 안맞춰주겠다는겁니까? 본인이 주장하는 논지도 모르시면서 남보고 글을 제대로 읽으라느니 어쩌느니 결국 본인이 최저임금 맞춰주기 싫다는거잖아요? 비겁한 변명 하지 맙시다. | 13.02.07 0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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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씀하시고자 하는거는 1. 지방쪽 잘나가는 까페에서도 최저임금 맞춰주기 힘들다. 2. 본인이 운영하는 직종 알바는 지방쪽 잘나가는 까페보다 일이 적고 놀고먹기 쉽다. =>결론: 그러므로 나는 최저임금을 맞춰주기 싫다. 말하고자 하는게 이거 아닙니까? 맞다 아니다 말씀좀 해보세요 | 13.02.07 00: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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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Kenway(-sfma****) // 나름 길게 알아먹을수 있도록 글을 적었는데 못알아먹었다니 안타깝네요. 그건 님의 해석능력이 딸려서 그런거니 제가 더 쉽게 풀어서 드릴순 없을것같네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습니다. 제 글 잘읽었으면 이미 알았겠지만 전 이미 접었고 하고 있었을때도 최저임금 다 맞춰서 주고 있었습니다. 글좀 제대로 읽으시고 글 적으시길 | 13.02.07 00: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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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 최저임금제는 지키라고 있는 것인데, 변명만 하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 13.02.07 00: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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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 본인이 최저임금 맞춰주고있고 아니고는 내가 알 방법도 없고 본인 논지와는 벗어나는거구요. 그래서 주고싶다는겁니까 주기 싫다는겁니까? 대답좀 해보세요. 물타기하지마시구요. | 13.02.07 0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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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변명에 물타기 하려고 하니까 당연히 가는 말이 안곱지 내가 님이 장사를 하고있는지 접었는지 최저임금 맞춰줬는지 안맞춰줬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제가 지적하는 것은 님의 마인드잖아요. | 13.02.07 00: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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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노동자보다 고용주가 무조건 갑인 나라에서 그나마 노동자들 위한 법이라고 몇개 있는거 중에 하나가 최저임금인데 그거 하나 맞춰주기 싫어서 온갖 궁색한 변명에 물타기나 하려는게 이 나라 고용주들 마인드니까 이런 글이 올라오는거지 참 답답합니다. | 13.02.07 00: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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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뭐 편의점의 현실은 그렇다 칩시다.. 근데 말이죠.. 그럴줄 알면서 편의점은 왜 낸겁니까? 밑지는 장사할려고 편의점 내는게 아니잖아요.. 최저임금도 못주고 이익내겠다는 심보자체가 잘못됬다는 거임.. 최저 임금 못주고 장사할 바에야 접어야죠. 안그래요? 간단히 따져서 돈없음 물건 못사죠? 인력도 마찬가지에요. 돈없으면 몸으로 때워야죠. 요즘 우리나라가 경제인들 탈법 위법들로 말이 많고 또 사면이다 특사다 해서 잘 꺼내주는데 우리나라 경제 기본 마인드가 위에서 부터 저렇게 썩었으니 아래도 이모양 이꼴이죠.. 차이는 금액 차이일뿐 재벌총수들 공금횡령이랑 점주들의 알바 임금 뜯는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저런거 어기는 업소에 엄한 처벌을 해야 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고 그러니 저따구로 법을 씹어드시는 거죠.. | 13.02.07 01: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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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장사안되면 주인이 일하면 되고 잘되면 제대로 된 시급 지불하면 되지 장사도 안되는데 사람을 왜 쓰나요? 한가한데 사람을 쓰는게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돈주기 참 그렇다니.ㅋㅋㅋ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장사안되면 혼자 쓸고 닦고 일해도 모자라지 않을텐데... 자기는 팽팽 놀면서 사람은 쓰고 싶은데 돈은 주기 싫다 딱 그 말 아닌가요? 글 읽다보니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 13.02.07 0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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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가만히 생각해보니 더욱 웃긴게 그런 사업을 왜 합니까? 이리저리 나가는 돈은 많고 챙길 수 있는 수입은 적은데 그런 사업을 왜 하냐는 거지요... 얼마나 벌어야 시급이 적당하다고 보시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편의점이 많긴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나갈 거 다 나가도 일반 월급쟁이보다 낫다고 알고 있는데 얼마나 버셔야 애들 제대로 챙겨줘야겠다 생각하는 건지요? 알바생들 알바시간에 아무짓도 안하더라도 나가 있는 것 만으로도 노동인겁니다. 용역을 고용하는 작은 판자회사도 하루 일을 제대로 못해도 일당 제대로 주면서 하는 말이 당연하기 때문에 주는건데 그것이 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못한다고 하는데 어찌된 것이 무슨 마인드로 장사를 하길래 시급 5000원 담배 두갑도 안되는 돈에 벌벌 떠시는지 궁금하내요...이거 참....이런 분들 개인사업 접으세요. 무섭습니다. | 13.02.07 0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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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도 지금은 귀농하셨지만 예전에 수십년간 자영업 하셨습니다. 자영업자집 자식으로서 한말씀 드려볼게요. 사람 쓰는거 물론 쉬운일 아닙니다. 특히 나이 어린 친구들의 경우 갑자기 말도없이 그만두면 정말 난감해 집니다. 책임감이 결여된 사람이 많긴하죠. 그런 알바들에게 당하다보면 점주들도 독해지고 인색해질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고용주가 먹고 살기 힘들듯 고용인도 먹고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 솔직히 부리는 쪽은 본인 가게라도 있는거지만 알바생들은 그게 아니니까요. 둘 다 먹고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기 때문에 타협점이 필요합니다. 임금적인 부분에서 그 타협접이 바로 최저 임금제도고요. 그 타협을 고용주측이 갑의 입장이라고해서 깨는건 분명한 잘못이 맞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저는 택시 상당히 싫어합니다. 교통 법규 위반을 상당히 많이하는 도로의 무법자 이미지가 있거든요. 승차 거부도 잦죠. 택시 기사들 하는 말은 본인들 먹고 살기 힘들다, 신호 대기 시간 아끼면 손님 하나 더 태운다, 기름값 아낀다 등등 같은 서민으로서 공감 안가는 부분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하고 그렇기 때문에 도로 교통법은 지켜야 정상인겁니다. 이렇듯 먹고 살기 힘들고 퍽퍽한건 다 마찬가지에요. 돈 많은 부자 및 고위층도 나름의 고충이 있기 마련입니다. 결국 우리가 지켜야 하는건 최소한의 가이드 라인입니다. 그걸 지켜야 양쪽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거에요. 고용주와 고용인의 임금 부분의 가이드 라인이 최저 임금제인만큼 그건 지켜야 맞는겁니다. 본인이 힘들다고 하소연하는거야 자유지만 그걸 행동으로 옮겨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하면 안되는거에요. | 13.02.07 0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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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피방시급 5500주던데 | 13.02.07 0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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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라티스가 저 유머글에 나온 문자를 보낸 사장님임. 한마디로 개쓰레기 마인드 | 13.02.07 09: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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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Kenway(-sfma****) // 거참 저렇게 적었는데 그래도 못알아들으시니 한번더 적어드리죠. 제가 최저임금제를 지불하며 영업을 했었다는말은 최저임금제를 주고 영업을 했었다는말로 결론적으로 준다는 말이겠죠? 그러데 무슨 대답을 안했다는겁니까? 확인할 도리가 없다고 했는데 이걸 확인까지 해드려야하기보다는 제 입장에서 최저임금제를 할 생각이 있냐없느냐가 질문인거같은데 전 준다고 했으니 저의 의사는 확인이 되었을겁니다. 더 필요하신거라도? 제가 이 글 적게된건 법을 안지키고 하는 변명이 아니라 법은 지키지만 이 법 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좀더 가까운예로 들면 아청법으로 성인물소지로 잡혀가서 벌금문사람들도 자신이 생각하기에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애기하겠죠? 비슷한겁니다. 자신이 느긴 이 최저임금제라는게 좀 불합리적인면이 있다 싶어서 적은애기란 말입니다. 익스피어시온(zgma***) // 그럴줄알면서 편의점을 왜 냈냐니요.. 당연히 수익낼려고 했고 알바임금도 줄수있도록 하고 차리는거죠. 편의점의 현실을 들먹인건 어디까지나 익스피어시온님이 일본에 비해 알바임금이 너무 짜다고 해서 일본의 현실을 꺼내서 일본과 한국의 임금차이를 설명한겁니다. 기본적으로 2배쯤 차이나는 임금이 왜 차이를 나는지를 말이죠. 위의 님의 글은 그 모든책임을 점주탓으로 돌렸기에 구조상 이렇기에 주더라도 최저임금제라도 점주가 욕심더 채우자고 줄수있는 여력이 충분한데 주지않는게 아니다 라는 겁니다. 제가 처음부터 적은 글은 알바들 최저임금제도 못주는 점장들이 무조건 옭다고 그게 맞다고 그러니 최저임금제 안주더라도 괜찮다는 글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현실이 이렇기에 이런면이 있다. 정도로 글을 적은것이지요. 그리고 윗분댓글에도 달았지만 님이 결국말하는건 그래봤자 결국 최저임금제 주기싫은 법지키기 싫은 점주의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는모양인데 현행하는법이 무조건적로 공평하고 현실적이고 지켜야하는 윤리적인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청법 같은 시대를 역행하는 법도 나오고 온갖 있는인간들을 위한 법들이 난무하는세상입니다. 거기서 어쩔수없이 법대로 하긴하지만 그에대한 부조리를 애기하는게 법을 씹어들어먹는 패악질이 되는식으로 말하는게 되는게 되는거군요? 더이상은 글쓰기도 지치네요... 이이상 이런쓸모없는 논쟁하기도 싫고요... 어차피 제가 하는말 알아들으실분은 알아들으시고 못알아들으실분들은 아무리 애기해도 이해안하시겠죠. 더이상 글 안적습니다. | 13.02.07 09: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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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문제는 말그대로 님이 발언을 번복하고 있다는 거지요. 님이 다른 분들의 발언을 어떻게 논파해야 하는가로 보자면 다른 분들이 님에게 "이해"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그거 외에 다른 업종으로 장사를 해도 여전히 마진이 남지 않을 가능성"을 말하거나 적어도 "알바와 점주 사이에 입장관계 이해 자체는 공유가 됐다"라는걸 입증하는 거지요. "입장관계 공유는 됬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그렇게 장사하기 버거우니 법을 무시하더라도 알바 입장에서도 당연히 이해해 줄 것이 분명하다"는 논리를 밑바탕에 까시려고요? 거기에 이어 공식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서 세계 각 정부는 "소비자와 공급자 사이에 일체의 물가 및 임금 협상도 하지 않고 어떤 업종이든간에 장사하는 사람이든 알바하는 사람이든 다른나라 사람이 죽어나든 말든" 법을 만들고 있는 셈이군요. 그런 순진한 장사의 개념을 가지고 계신지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업종에 뛰어들어" "장사하면서 마진을 남기기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업종을 고르기 전에 머리를 싸매는 거 아니겠습니까? | 13.02.07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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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저도 소모적인 논쟁글 적기 싫으니 이것만 적도록 하죠 어차피 설득은 무리라고 생각되지만 그래도 적습니다. "그래봤자 결국 최저임금제 주기싫은 법지키기 싫은 점주의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는모양인데 현행하는법이 무조건적로 공평하고 현실적이고 지켜야하는 윤리적인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청법 같은 시대를 역행하는 법도 나오고 온갖 있는인간들을 위한 법들이 난무하는세상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예를 든 것이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최저임금제도가 누굴 위한 제도인가요? 약자들을 위한 최소한의 제도입니다. 고용주들이 요거 동결이다 10원인상이다(아주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아주 발버둥을 치다가 겨우 합의한건데 그것마저 요핑계 저핑계 대면서 안지킬려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점주들도 어려운건 알지만 더 어려운 알바생을 벗겨 먹을려고 하는 게 잘못된 겁니다. 점주들이 어려워서 못준다는건 무슨 말을 해봐야 핑계밖에 안되요. 급료가 짜다고 인정하셨는데 그 짜디짠 급료도 못준다는게 말이다 됩니까? | 13.02.07 1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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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스// 말귀 징하게 못알아먹으시네...결론적으로 줬다구요? 네 물론 주셨겠죠. 안줬으면 신고대상인걸요? 아까부터 묻잖아요. 1. 지방쪽 잘나가는 까페에서도 최저임금 맞춰주기 힘들다. 2. 본인이 운영하는 직종 알바는 지방쪽 잘나가는 까페보다 일이 적고 놀고먹기 쉽다. =>결론: 그러므로 나는 최저임금을 맞춰주기 싫다. 하고자 하는 말씀이 이거냐 아니냐 묻고있잖아요 지금? Yes or No 로만 대답하면 대는걸 왜 그리 둘러댑니까? | 13.02.07 1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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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최저 임금을 못 지킨것은 고용주였던 제 잘못이라 사과하고 넘기려 했더니 기본적인 예의 없는 사람이 많아서 글을 추가합니다. 저녁시간에 손님 응대와 당구도 쳐야하므로 계산을 위해 알바를 썼고 저녁시간이라 저도 밥을 먹고 혼자먹을 수 없어 사줘야했기에 그 알바비 부담을 줄이고 싶어서 최저임금 못지켰습니다 솔직한 이유이지요 당구장 한시간에 6천원짜리에서 알바비 밥값 월세 전기세 세금 각종 부가가치비, 소모품과 감각상각비.. 알바비 아까우면 알바쓰지마라구요? 그래서 거의 안썼습니다 사실 못쓰는거죠 어머니께서 도와주셨죠 장사 3년째하면서 하루 쉬었습니다 형 결혼식때문에요 그렇게 장사 안될거 왜하냐구요? 실패할 줄 알고 장사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이윤 몇백원? 웃기고 있네요 직접 장사해보세요 제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법이지요 장사 해보십시오 남의 지갑에 천원짜리 한장 쉽게 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살인과 ㅁㅁ하고 비교 하는 상병.신은 넘어가고 (기본적으로 대화하는 인간을 대하는 태도가 안되어있으니까요) 중대형 업자도 아니고 고용인 한두명 쓰면서 알바 막부리는 고용주보다 가족이나 친구처럼 지내려는 고용주가 훨씬 많습니다. 그래야 같이 일하는 사람이 즐거우니까요 가끔 믿던 알바생에게 뒷통수 맞는경우도 있지만 그래서 너무 친한척은 안하는게 좋은것도 사실이구요 최저임금 못지켜서 실제로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카운터만 지키게 했고 당구대도 직접 닦었구요 그렇게 되면 알바는 상전이 됩니다. 자긴 돈 작게 받는다고 생각하고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그래도 찜찜합니다. 걍 정상적으로 주고 밥 안사준적도 있지만 혼자 밥먹기 미안해집니다. 결국 또 밥까지 사주지요. 최저임금 못지키면서 장사 접으라구요? 예 그래서 접었습니다. 오히려 있던 돈까지 날려가면서요. 하나 재밌는거 가르쳐 드릴게요 제가 당구장에 처음 출입했을때가 21년전입니다. 그때 당구비가 700원(500~800원)이었습니다. 그것도 기본은 3000천원입니다 그리고 짜장면값은 1300원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짜장면은 4500~5500원 정도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부산 동네 당구장은 800~1200원 정도 입니다. 당신이 당구비가 10분당 3000원이면 갈건가요?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당구장에서 오락기를 많이 합니다 역시 불법인 경우가 많죠 악순환을 끊기 위해 새로운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시작되는겁니다. 결론은 그래서 전 당구장을 접었습니다. 실패한거죠. 그냥 고용주들이 잘못된거지만 너무 미워하진 말라고 글을 올린건데 기분 나빠하신 분들이 많았던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얼굴 안보고 익명으로 올리는 인터넷글이라고 한다지만 상대방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었으면 하네요 말이란게 한번 내뱉으면 쉽게 주울수없는 만큼 함부러 하는게 아니고 자신과 의견이 틀리더라도 듣는 사람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고 상대방의 기분을 존중 해줄줄 알아야 성인이죠. | 13.02.07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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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잉/미워하지 말라는 것이 어떤 경우를 말하는 건데요? 가령 지금 같은 경우 말하는 겁니까? | 13.02.07 15: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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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잉님 말씀중에 예의는 맞습니다 ㅎㅎ 이제 법률만 지키면 어떻게 살 수 있겠느냐도 있고 결국 사업은 실패하신 것으로 말씀하셨고 시급빼고 돈도 많이 들죠 사람 있는곳이니 어쩔 수 없고 당연히 유지비듭니다 이제 휴잉님을 죽을사람 취급한게 좀 심하긴 한데 억울하시겠죠 알바생을 학대하실려고 고용하신것도 아닐테구요 헌데 사업을 하시면서 너무 안일하게 시작하셔서 그런건 전적으로 휴잉님 잘못입니다 실패하려고 장사 시작하는 사람은 없는데 힘들어도 최소한 지켜야할 윤리라는게 있구요 힘들죠 이걸 겪어보셨으니 아신거고 잘못도 아시니까요 근데 그래도 최저시급을 안 맞추는건 불법입니다 그냥 가볍게 넘어가려는 그러한 마음가짐이야 말로 정말 무서운 겁니다 휴잉님 장사는 돈을 남기는게 중요하지만 페어플레이 정신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기알바라도 고용한이상 비지니스적 관계라도 당신의 아군입니다 사업상에 말이죠 고용해서 임금을 맞춰줄 형편이 안되면 고용할 생각을 하는것은 죄악입니딘 그 학생이야 그냥 넘어갔겠지만요 그걸 이해해줘선 안되는 상황시죠 그 어떠한 사정을 형편을 막론하고 타인의 시간을 한시간이라도 쓰고 싶다면 최저시급은 당연한 겁니다 그걸 이행하지 않은건 치팅 행위이고 그러한 행위는 어쩔수 없었다의 범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어디까지나 당신 개인의 사정입니다 알바생 사정 고려 안하셨든 못할형편이셨든 결과적으로 타인의 입장을 고려 안하신거고 그러한 사람들이 자기입장 이해바라는건 모순이죠 없이 사는게 죄라지만 없다고 해서 타인을 불법으로 부리는건 당신만 윈이죠 결국 실패하신건 안목부족이고 알바생 임금은 당신의 타인 인격모독입니다 범죄죠 ㅇㅅㅇ 죽을죄 까진 아닙니다 ㅎㅎ 그래도 좀 맞거나 벌금은 물어야 하고 장사도 하면 안되는 기본도 안된 사람임엔 틀림없습니다 | 13.02.07 22: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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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게 너무 하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실패에 의한 피해의식 그에따른 트라우마 남아도 어쩔 수 없습니다 허나 이러한 비판이 있어도 나아질까말까 합니다 악순환 부패의 연속 끔찍하죠 그러한 죄악은 살인이나 ㅁㅁ 보단 가벼울지 몰라도 그렇다고 예의 운운할 정도로 가볍진 않습니다 내가 한 나쁜짓은 가벼우니 이해해달라는 통해선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옳은줄 아는 사람이 생기니까요 | 13.02.07 2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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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문제이며 이러한 경우 의견이 다른걸 용인하지 않는다고 아쉬워 하시는건 옳지않습니다 당신의견이나 다른 불법 업주들은 틀린겁니다 다른게 아닙니다 | 13.02.07 22: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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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은 의무가 아니고 사업을 하는것과 접는것 모든것은 당신의 권리이지만 최저시급을 안주는것은 당신의 권리가 아닙니다 또한 인격모독입니다 말로 욕설만 안한것 뿐 행동으로 직접적으로 그사람을 무시한겁니다 내가 힘들다 해서 타인을 무시하는 행위는 용서해선 안됩니다 헌데도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비난하는것은 그러한 행위를 하고도 반성은 적당히 하고 결국 자신을 변호하기만 하셨습니다 덧붙여 전국의 모든 최저임금 미지불 불법고용주들도 옹호해벌셨습니다 당신이 나쁜사람이고 싶어하는게 아니란건 압니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 나쁜짓을 했네요 어떤 대우를 받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나쁜짓을 한건 변함없고 그에 변호까지 했습니다 이건 변호가 가능한 사항이 아닙니다 최저임금은 장애인을 고용하시던 노인이던 남을 고용했으면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 13.02.07 22: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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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암거래가 많죠.. 님 입장도 이해합니다 저희 집도 자영업하니까요, 법률 사무실에 일하고도 최저임금 못받는 사람도 많죠.. 그냥 여기서는 되도록 그런 글 삼가하시고 친구들이랑 술안주삼아 이야기하시길 | 13.02.07 23: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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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미쳤어요
13.01.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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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ㅅ 시끼 어휴
13.01.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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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사천원.;
13.01.2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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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에 신고하면 벌금 쳐먹잖아
13.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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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참 말 잘하네~ㅋㅋㅋ내가 시원하다~
13.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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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사장 참 멍청한 새퀴네~ 노동부에 고발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
13.01.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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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글쓰신분들 착각 많네요. 3개월동안 알바도 수습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채용이니까요. 그래서 최저임금의 80%인가 가능한거구요. 진짜 제대로 따져서 알바시키면 최저임금따지면서 말하는 저런분들 중에 일 제대로 하는 사람없어요. 대부분이 3개월도안하고그만둘테고, 편의점들쪾에서도 대부분 3개월도안하고 관두는거 아니까 수습따위 생각도 안할뿐인거고 법대로 해서 제대로 좋은건 오히려 편의점 업주일수도있을건데...
13.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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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은 최저임금에서 최대 10%까지 감액입니다. 현재 4860원이니 4374원 이하로 주면 엄연히 위법. | 13.02.05 0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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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적용이 법적으로 1년이상 고용 계약을 했을때라고 알고 있음 알바는 대부분 년단위 계약을 안함 그러니 최저임금보다 낮으면 무조건 안됨 | 13.02.05 0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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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작년 하반기부터 집행되었네요. http://m.hankyung.com/apps/news.view?category=general&aid=2012062905301 이제 단기간 알바 4860원 이하로 안주면 신고킥 | 13.02.05 07: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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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역관광 | 13.02.05 0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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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냥이님 아는척했는데 다틀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수습은 일년이상 고용시입니더 편돌이사장님이신가 | 13.02.05 09: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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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에 임금 고따위로 주라고 누가 그럼? 최저임금이란게 일을 하는 사람이 그정도는 받아야 사람답게 살만하다고 하는거 아닌가? 왜 최저임금에서 또 깎아내는거지? 수습기간엔 사람대우 해줄 필요 없다는건가? | 13.02.05 1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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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장님 낫띠따가 찾던데....... | 13.02.05 10: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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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도 수습기간이라고 적게 주나요? | 13.02.05 11: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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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부터 1년 이상 계약 아닌 단순 알바는 수습기간 없어짐.. 수습기간 만들고 싶으면 1년 이상 고용계약 하고 보험들어주고 퇴직금 주면 되니까 사장님들 참고하세요 | 13.02.05 14: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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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2.05 18: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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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웹독립 민영화(ru**)//큰 업체들에서 일하면 알바 할때도 사람 쓴다고 해서 (4대 보험 들어가는데) 이것도 다 잡아서 야간 근무하면 추가 수당 자동적으로 들어감 | 13.02.06 0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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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최고인데 | 13.02.06 15: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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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 쪽팔리겠다 ㄷㄷ | 13.02.06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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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모르는 사람이 ㅉㅉㅉ... | 13.02.06 1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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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해서 좋은게 편의점 업주면 법대로 하면 되지 지들이 뭘 얼마나 알바생 생각한다고 | 13.02.06 23: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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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냥이 (aer***) 지금 글쓰신분들 착각 많네요. 3개월동안 알바도 수습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채용이니까요. 그래서 최저임금의 80%인가 가능한거구요. 진짜 제대로 따져서 알바시키면 최저임금따지면서 말하는 저런분들 중에 일 제대로 하는 사람없어요. 대부분이 3개월도안하고그만둘테고, 편의점들쪾에서도 대부분 3개월도안하고 관두는거 아니까 수습따위 생각도 안할뿐인거고 법대로 해서 제대로 좋은건 오히려 편의점 업주일수도있을건데... 망신이나 당해라 | 13.02.07 01: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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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냥이//반대로 수습기간동안 써먹고 짤라버리는 점잠도 많습니다. 수습이란 것이 일을 깨우치는 기간인데 편의점,만화방,당구장,피씨방 중에 일을 깨우칠만큼 난이도 있는 일이 있습니까? 이틀이면 파악하고 일주일이면 전문가됩니다. 말이 수습기간이지 ... 기업들 하는 짓거리를 왜 이딴 구멍가게에 갖다대는지 이해가 안가내요.... | 13.02.07 02: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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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난 회사인데도 수습기간 6개월에 80% 줬었는데 여기도 위법질했네. | 13.02.07 09: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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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키가 싸가지가 없는게 아니고 이성적으로 잘 말한거지 무슨 알바가 사회경험쌓고 극기할라고 하는거냐? 다 용돈 벌려고 하는거지? 결국 돈이란 얘기야 항상 시급 최저임금도 안지키는 곳 사장이란 색휘들은 꼭 저지랄로 말을 해대지 뭐? 예의? 웃기고 자빠졌네 병,신같은 사장놈아 넌 무슨 고상한 대의와 예의를 위해 장사하냐? 너도 어차피 돈벌려고 하는거아냐? 근데 먼 예의를 따져, 최저임금이나 지키라고 위선자색휘야 그것도 임금못지불할거면 애초에 차려놓질 말던가 ㅉㅉ | 13.01.22 12: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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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쳐놀리지말고 가서 게이질이나하세요. | 13.02.05 06: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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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나중에 반말을 하는데 사장이 이상한거지.. 자기권리를 내세우는데 싸가지가 없다는걸로 쉴드를 치는 이상한 인간이네.. | 13.02.05 07: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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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게이노예 | 13.02.05 07: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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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도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다른사람 알아보세요.'를 듣고서 싸가지 없다고 느낄수 있다니.. | 13.02.05 0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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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이름으로 이딴 똥댓글을 싸지르다니.. 얼른 닉 바꿔라 인마 | 13.02.05 09: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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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른사람 알아보세요는 솔직히 어린사람이 나이많은사람한테 할말은 아니지요;; 그냥 '최저임금이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다른일 구할게요'라고 하던지 해야 맞는것 같긴 한데요 일단 사장이 크게 나쁜놈이니 애 말투가 묻히는건데;;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 13.02.05 09: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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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문자라는게 말투가 잘 안 드러나다보니까 확실히 어휘 하나하나에 조심을 하죠; 저같은 경우에도 몇번 바꿔 읽으면서 싸가지없이 안보인다 싶으면 확실히 전송하는 편.. | 13.02.05 0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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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 인증하는데 왜 이리 예절따지는 사람이 많나요 시방 내가 지금 널 벗겨먹겠다 크헤헤 하는데 욕 안한게 다행이지 | 13.02.05 09: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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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나중에 사회에서 일할때 님 우리 회사에서 자원봉사좀 해주세요 하면 아이구 해드리겠습니다 할 사람이 있네. | 13.02.05 09: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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