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집 자식들은 떵떵거리면서 이것저것 해드리는데
난 그것도 안되네...
다른 집 자식들은 떵떵거리면서 이것저것 해드리는데
난 그것도 안되네...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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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6849 | 공지 | 정치 유머게시판 통합 공지 - 추가 (2020.03.22) | _[RULIWEB] | 94 | 5352437 | 2017.05.12 |
31150611 | 공지 | 루리웹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명왕' 문재인입니다. (2337) | 레알명왕 | 8603 | 10749361 | 201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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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잘난 아들딸들이 있다면 다수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들딸들이니 너무 걱정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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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수가 잘해주는게 물질적인건지 아닌지는 누구도모름 너무 인스타나 이런거에 자랑하는글에 휘둘리지마 그집도 싸우고 지지고볶을수있음
(IP보기클릭)221.159.***.***
우리 어머니 친구분 딸 두바이에서 억대 연봉 사촌 누나 형들 대기업 혹은 제약회사, 자기 사업으로 돈 잘 버는 중. 삼촌들도 공장 돌리고 여행사 하면서 잘 살고 우리집과 나는....
(IP보기클릭)59.13.***.***
손안벌리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어...
(IP보기클릭)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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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친구분 딸 두바이에서 억대 연봉 사촌 누나 형들 대기업 혹은 제약회사, 자기 사업으로 돈 잘 버는 중. 삼촌들도 공장 돌리고 여행사 하면서 잘 살고 우리집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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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안벌리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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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잘난 아들딸들이 있다면 다수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아들딸들이니 너무 걱정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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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소수가 잘해주는게 물질적인건지 아닌지는 누구도모름 너무 인스타나 이런거에 자랑하는글에 휘둘리지마 그집도 싸우고 지지고볶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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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내 지인들도 잘나가 보이는 인스타를 운영하며 나한텐 맨날 힘든일 털어놓음. 물론 맛있는거 사주니까 들어주긴 함 | 25.10.11 22: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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