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내용은 출처기사에 있지만
기억하는사람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문대통령때도 문제가 됐었음
사퇴한 청와대 직원이 몇달간 출근도안하고 급여받고있다고
당시에 청와대 해명이 인사검증하고 관련 행정처리한다고
일은 하고있는데 월급은 못주고 한두달 후에 월급이 나왔는데
그때 못받은 월급을 그만두더라도 행정적 해임을 한두달 뒤에해서
못받은 급여를 보존해주는것이라고
그래서 어느정도 정리가됐음
그런데 리짜이밍이 윤석열 대통령실 사람들을 그냥 짤라버림
리짜이밍 지지자들에게는 사이다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개ㅂㅅ짓한거야
리짜이밍도 대통령실 사람들 임명하고 사퇴하고 당연히 반복됨
만약 어떤 사람이 반년하다가 그만둔다? 예전이었으면 한두달 더 있게 해줬겠지
그런데 이미 바로 짤리는게 선례가 남아서 바로안짜른다?
이건 누가봐도 국가 재산 배임, 횡령이야
전 사람은 바로 짜르고 돈 안줬는데 왜 이사람은 주냐? 걸면 빼박이지
결국 바로 짜르는걸로되면 리짜이밍 똘마니들만 손해보게된거야
(6개월 다녔는데 앞 2달 돈 못받고 사실상 4달 월급만 받고 일해준게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