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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몽골에서 가능한 지키려한다는 관습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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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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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사회 특성상 떠돌이를 배척하면 고립을 의미하는거라 손님이 누구보다 귀했음
26.03.10 16:44

(IP보기클릭)210.113.***.***

BEST
왜냐면 유목민은 교류가 곧 생존에 직결되다보니 손님이 가져오는 외부정보는 엄청나게 중요한거
26.03.10 16:49

(IP보기클릭)121.135.***.***

BEST
사우디아라비아도 접대의 관습 있고 스웨덴이 없었나?
26.03.10 16:44

(IP보기클릭)61.38.***.***

BEST
징기스칸의 재림이 등장할 수 있는 가챠라는 뜻인데. 접대살인을 국가사업으로 해야 맞는거 아닌가?
26.03.10 16:45

(IP보기클릭)211.57.***.***

BEST
근데 신기한건 기후적으로 유사한 러시아는 소금과 흰빵을 제공해가면서 접대를 하려 했단점이.... 그래도 농업을 시도할수있던 러시아랑 달리 아예 약탈경제가 주류였던 북유럽 이어서 그게 크게 다르게 나오는걸까?
26.03.10 16:49

(IP보기클릭)58.120.***.***

BEST
유교문화권에서도 '봉제사접빈객'이라고 해서 제사지내는거만큼이나 손님대접 중시했음
26.03.10 16:49

(IP보기클릭)175.197.***.***

BEST
유목민족과 사막에 사는 민족들은 손님 대접을 엄청 잘해야한다는 게 남아있더라구
26.03.10 16:45

(IP보기클릭)175.124.***.***

BEST
유목사회 특성상 떠돌이를 배척하면 고립을 의미하는거라 손님이 누구보다 귀했음
26.03.10 16:44

(IP보기클릭)211.234.***.***

옥산동86년생김만영
Ebs 다큐 전에본것중에 최북단 추운 지역이나 몽골 사막 같은 극한 지역 사는 사람들 보면 진짜 집에 누워 잇다가도 카메라 들고 밥좀 얻어먹고 싶다하니 진짜 리얼인지 표정부터 처음엔 당황하다 막 챙겨 먹이더라 환경이 극한 환경일수록 더 더 모르는 사람이더래도 배부르게 먹이고 등 따시게 해주는게 문화더라 너무 극한 환경이다 보니 서로 베풀면서 또 자기가 어려움에 처햇을때 도움 받을수 잇게 그런 풍습이 된거같더라 없어도 베푸는게 그냥 뼈에 새겨져잇는 느낌 임 | 26.03.10 20:39 | | |

(IP보기클릭)121.139.***.***

문화충격
스웨덴은 왜... | 26.03.11 00:24 | | |

(IP보기클릭)101.53.***.***

E캔두잇
징기스칸이 스웨덴까지 정복하질 못했어가지고.... | 26.03.11 02:03 | | |

(IP보기클릭)112.171.***.***

E캔두잇
그놈들도 척박해서 바이킹이 배타고 다른곳으로 나갈 정도라서 자기가족은 자기끼리 챙기는게 된거같은데 다른곳은 안그러고 스웨덴만 그런게 겁나 희안함 | 26.03.11 02:28 | | |

(IP보기클릭)121.135.***.***

BEST
사우디아라비아도 접대의 관습 있고 스웨덴이 없었나?
26.03.10 16:44

(IP보기클릭)180.64.***.***

오사마 빈 라덴
북유럽 전체가 접대습관이 없다함 거긴 공동체 의식도 적고 식량 계산후 비축해서 봄까지 버티지 않으면 가족들이 굶어서 그렇다함 | 26.03.10 16:47 | | |

(IP보기클릭)211.57.***.***

BEST
Divid jr
근데 신기한건 기후적으로 유사한 러시아는 소금과 흰빵을 제공해가면서 접대를 하려 했단점이.... 그래도 농업을 시도할수있던 러시아랑 달리 아예 약탈경제가 주류였던 북유럽 이어서 그게 크게 다르게 나오는걸까? | 26.03.10 16:49 | | |

(IP보기클릭)58.120.***.***

ZGG852
러시아는 스키타이(유목민) 취급받기도 했고, 대초원에 가까운 동네기도 해서 | 26.03.10 16:50 | | |

(IP보기클릭)220.70.***.***

Divid jr
아냐 바이킹들은 있었어... | 26.03.10 16:51 | | |

(IP보기클릭)220.74.***.***

ZGG852
북유럽 신화나 비이킹 보면 없었을거 같진 않을거 같기도 하고 | 26.03.10 16:52 | | |

(IP보기클릭)211.235.***.***

ZGG852
러시아는 유목민 ㅇㅇ | 26.03.10 16:52 | | |

(IP보기클릭)180.64.***.***

ZGG852
오히려 바이킹들은 접대습관 있었음 그런데 근대 들어서 세계대전하고 가뭄 겪으면 접대가 완전히 없어졌다함 | 26.03.10 16:53 | | |

(IP보기클릭)121.174.***.***

오사마 빈 라덴
거기도 전근대엔 있었는데 현대에 와서 공동체문화가 붕괴하며 사라진 걸로 추정된다더라 | 26.03.10 16:55 | | |

(IP보기클릭)220.70.***.***

Divid jr
일본에선 뷔페를 아예 바이킹 이라고 부르고 뷔페의 원조 격인 스뫼르고스보르드smörgåsbord는 아예 스웨덴 풍습이었음. 현대로 오면서 날아가버린 거에 가까움. | 26.03.10 16:56 | | |

(IP보기클릭)220.70.***.***

鶏胸肉
유목은 말탄다고 유목이 아니고, 농사 안짓고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생활을 해야 유목민임. 러시아는 모스크바 부근에서 농사를 지었고, 우크라 평야에서도 농사를 지었음. 카자크 같은 유목민들이 밑에 있었던 거지 러시아가 유목민은 아님 | 26.03.10 16:59 | | |

(IP보기클릭)121.134.***.***

Divid jr
그건 아님. 노르웨이도 누가 찾아오면 손님 접대는 해줬음. 그냥 스웨덴이 이상한거지. | 26.03.10 17:19 | | |

(IP보기클릭)118.235.***.***

오사마 빈 라덴
스웨덴은 그냥 극단적인 개인주의와 이기주의의 결과물 | 26.03.10 17:58 | | |

(IP보기클릭)211.235.***.***

gyrdl
맞음. 어떻게든 스웨덴이 왜 저러는가 합당한 경위를 찾으려고 해봐도 결국 그냥 안주는 것이라는 결론만 남. 기후건 사건이건, 하다못해 장보는 생활습관에서도 더 빡세고 힘든 일 겪은 나라도 다 접대하는 풍습은 남아있는데 스웨덴만 없음. | 26.03.10 18:08 | | |

(IP보기클릭)211.234.***.***

Divid jr
... 그렇다기엔 식량 상태가 안 좋은 다른 나라도 거의 다 있는데? ... | 26.03.10 18:59 | | |

(IP보기클릭)211.234.***.***

Divid jr
... 님이 적은 위 아래 댓들이 뉘앙스가 많이 다른데? ... | 26.03.10 18:59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 7470428616
아프리카 빈국도 손님오면 커피콩이라도 내려서 대접하더라. | 26.03.10 19:51 | | |

(IP보기클릭)125.185.***.***

Divid jr
과거엔 있었다고 함.. 스웨덴 게이트 나왔을때 스웨덴지역도 과거엔 있었다는 이야기 나왔음.. 그래서 왜 스웨덴에서 저 풍습 생겼는지 이해 못하겠다고 이유찾는 사람들 있더라. | 26.03.10 20:35 | | |

(IP보기클릭)1.252.***.***

오사마 빈 라덴
스웨덴은 친한 친구가 찾아와도 밥 안주고 가족끼리만 먹는 습관이 있음.. 뻘쭘~ | 26.03.11 05:17 | | |

(IP보기클릭)175.197.***.***

BEST
유목민족과 사막에 사는 민족들은 손님 대접을 엄청 잘해야한다는 게 남아있더라구
26.03.10 16:45

(IP보기클릭)210.113.***.***

BEST
자연사를권장👻
왜냐면 유목민은 교류가 곧 생존에 직결되다보니 손님이 가져오는 외부정보는 엄청나게 중요한거 | 26.03.10 16:49 | | |

(IP보기클릭)58.120.***.***

BEST
자연사를권장👻
유교문화권에서도 '봉제사접빈객'이라고 해서 제사지내는거만큼이나 손님대접 중시했음 | 26.03.10 16:49 | | |

(IP보기클릭)221.148.***.***

엔요이시카
어리고 이쁜 여자노비까지 성욕해결하라고 줌 | 26.03.10 16:59 | | |

(IP보기클릭)106.101.***.***

엔요이시카
시골촌에 모르는 얼굴 있으면 도둑일까 경계한다고도 주워들었는데, 그래도 손님으로써 잘해줬었나보네 | 26.03.10 17:07 | | |

(IP보기클릭)121.167.***.***

자연사를권장👻
아무래도 지금은 집주인으로서 손님 대접 하고 있지만, 나중에 어쩌다가 손님이 집주인으로 대접 받게 될 상황 생길지도 모르는데 잘 대해주는게 맞지.... 내가 푸대접 하면 그 손님도 나한테 푸대접할게 뻔한데..... | 26.03.10 17:11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11.116.***.***

엔요이시카
흔히 말하는 사랑방이 손님맞이 및 손님전용 공간이었지. | 26.03.10 22:51 | | |

(IP보기클릭)61.38.***.***

BEST
징기스칸의 재림이 등장할 수 있는 가챠라는 뜻인데. 접대살인을 국가사업으로 해야 맞는거 아닌가?
26.03.10 16:45

(IP보기클릭)118.235.***.***

건강한 언어습관

발상의 전환...! | 26.03.10 16:53 | | |

(IP보기클릭)118.235.***.***

건강한 언어습관
혹시 스웨덴 출신이신가요 | 26.03.10 16:56 | | |

(IP보기클릭)223.38.***.***

건강한 언어습관
안이 우리 공동체가 삭제된다구요 | 26.03.10 16:59 | | |

(IP보기클릭)112.187.***.***

건강한 언어습관
트럼프: 몽골 방문하겠다 | 26.03.10 17:00 | | |

(IP보기클릭)118.235.***.***

건강한 언어습관
혹시 혼돈악 성향 환경운동가이신가요 | 26.03.10 17:05 | | |

(IP보기클릭)180.66.***.***

건강한 언어습관
거 상상도 못한 발상이네 그려 | 26.03.10 18:38 | | |

(IP보기클릭)211.234.***.***

건강한 언어습관
... 오호 전쟁을 좋아 하는 유게이구먼 ... 저도 피만 안나면 참 좋아하는데 ... | 26.03.10 19:01 | | |

(IP보기클릭)121.190.***.***

건강한 언어습관
죽는게 기존의 몽골이고 새로운 무언가가 탄생할 수도 있는데? | 26.03.10 19:14 | | |

(IP보기클릭)58.29.***.***

건강한 언어습관
징기스칸의 재림을 접대살인한놈들은 못봄... | 26.03.10 19:54 | | |

(IP보기클릭)106.101.***.***

와서 날 아는 자가 되거나 가서 날 아는 적이 되거나 선택해라
26.03.10 16:49

(IP보기클릭)106.101.***.***

Aggressor

오고 갈것같아요오옥 오고곡 | 26.03.10 17:08 | | |

(IP보기클릭)122.43.***.***

구 소련과 전쟁 중일 때도 나지불라 정부군, 탈레반과 내전 중일 때도 집에 먹을 것이 오래된 빵과 요거트밖에 없을 때에도, 손님 접대는 제대로 했다! - 전쟁중이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 오래된 빵과 요거트는 '쉰 밥에 쉰 김치 밖에 없다'는 것과 같은 상황
26.03.10 16:50

(IP보기클릭)121.167.***.***

SikJungDok
.....?그럼 뭐 어떻게 손님 접대를 했다는거임? 집에 쉰밥이랑 쉰 김치 밖에 없는데? | 26.03.10 17:09 | | |

(IP보기클릭)106.101.***.***

gyrdl
집에 그거밖에 없는데 그걸 손님한테 내준거면 맛은 몰라도 정성만큼은 다한거지. | 26.03.10 19:28 | | |

(IP보기클릭)59.12.***.***

요새는 좀 뜸하지만, 예전이면 손님으로 가면 같이 식사하고 오는게 기본이다싶이 헀지. 대충 찾아가면 식사는 하셧어요? 하고 묻는게 기본이었고ㅋㅋㅋ
26.03.10 16:52

(IP보기클릭)218.48.***.***

우리 역사에도 저 관습이 얽힌 사례가 있음. 고려 윤관의 여진정벌 실패. 여진족 추장들을 초대해서 몰살시킨건 정착민족 입장에서는 어리석은 오랑캐를 지혜로 일망타진이겠지만, 여진족 입장에서는 말도 안되는 배신을 당한거라... 이후로 친고려 여진족들의 입지는 박살나고, 여진족들이 고려를 대상으로 결집하는 역효과를 가져옴.
26.03.10 16:54

(IP보기클릭)118.235.***.***

살찐고양이좋아
근데 당시 여진은 어떻게든 정리해야 할 침략자들이긴 해서 | 26.03.10 17:59 | | |

(IP보기클릭)218.48.***.***

FMDM
정리하는 방법이 틀려서 일이 더 꼬였음. | 26.03.10 18:01 | | |

(IP보기클릭)211.234.***.***

FMDM
... 사냥감이 사냥꾼으로 돌변하는 게 뭐 크게 신기한 일은 아닐듯 ... | 26.03.10 19:03 | | |

(IP보기클릭)211.209.***.***

FMDM
그정도는 아님 고구려때의 흑수말갈을 제외하고 남만주일대의 대부분의 말갈족(여진)은 복속시켰기에 윤관의 9성에 해당되는 압록 두만강 이남의 여진족은 한민족에 가깝다고 봐야함 실제로도 조선시대로가면서 죄다 흡수됬고 그 흑수말갈 위치가 옛부여땅에서도 연해주 끝자락에 위치한 녀석들이라 괜히 잘못 건드려서 개판낸거임 | 26.03.10 22:01 | | |

(IP보기클릭)118.235.***.***

살찐고양이좋아
사실 그짓은 세종대왕때도 했지. | 26.03.10 23:52 | | |

(IP보기클릭)110.15.***.***

FMDM
당시 함경도 일대는 과거 고구려, 발해 영토였지만, 발해 멸망 후 여진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물론 당시 함경도 지역에 살던 여진족이 고려를 국경 지방을 계속 약탈한 건 맞고, 그래서 고려가 여진족과 많이 싸우고, 천리장성도 쌓았지만 어쨌든 당시 함경도 지역은 여진족 땅이었습니다. 물론 고려는 자기들이 곧 고구려라고 여겼기 때문에 자기들 땅이라고 생각한 건 맞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실효 지배는 못하고 있었고, 이미 여진족이 오래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 고려가 빼앗으려고 오래 준비해서 이런 작전 펼친 겁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보면 당시 고려가 여진족이 살던 땅에 침략한 겁니다. 물론 결국 실패하고 철수했고요. 그리고 한참 나중에 세종대왕 때 영토로 차지하게 됩니다. | 26.03.11 01:04 | | |

(IP보기클릭)106.101.***.***

고대 그리스에서도 빈객을 문전박대하면 제우스가 천벌을 내렸다
26.03.10 16:59

(IP보기클릭)222.98.***.***

접대하는척하다 칼찌하는게 진짜 크리티컬임 원래 안그러기때문에 예수게이도 의심안하고 타타르족 마을에 머물렀던거고 초원의 불문율을 무시하고 예수게이를 암살한 타타르족은 나중에 징기스칸이 전부 씨족 하나하나 애기까지 다 죽여버림
26.03.10 17:06

(IP보기클릭)121.167.***.***

다빈이
?수레바퀴보다 작으면 그래도 살려주긴 하지 않음? | 26.03.10 17:08 | | |

(IP보기클릭)222.98.***.***

gyrdl
근데 수레바퀴보다 작으면 본인이 타타르족인지도 모를... 사실상 몽골쪽 타타르는 이때 끝장났다봐야지 | 26.03.10 17:13 | | |

(IP보기클릭)121.167.***.***

손님 자체가 자주 찾아오지도 않는 어쩌다가 지나가는 그런 부류일텐데 제대로 잘 대접하는게 맞는거지. 하다못해 차라도 한잔 대접하면 그 손님도 집주인한테 나쁘게 대하지도 않을테고.
26.03.10 17:07

(IP보기클릭)58.238.***.***

툰드라 지방도 저렇드라고 험지일수록 저런문화가 확실히 존재하는거 같음
26.03.10 18:40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38.***.***

몽골 배낭여행 썰중에 갑자기 멀리서 말타고 나타난 유목민이 어디가냐 물어보고는 한참뒤에 다시 나타나 물이랑 선물로 준뒤에 한번 안아주고는 다시 쓩 간 썰이 기억남 ㅎㅎㅎ
26.03.10 19:21

(IP보기클릭)221.146.***.***

저런 보편적인 관습에도 예외가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 스웨덴게이트ㅋㅋㅋ
26.03.10 19:38

(IP보기클릭)125.129.***.***

왕좌의게임 피의 결혼식 생각나네
26.03.10 19:45

(IP보기클릭)211.217.***.***

구로사와아키라 데루스우잘라 영화보니까 연해주쪽 유목민들 모르는 사람한테 텐트 찾아가서 밥달라고 얻어먹고 그러더라
26.03.10 19:52

(IP보기클릭)124.122.***.***

왕좌의 게임에서도 나오는 문화네. 손님으로 가서 소금이랑 빵 한조각 얼른 먹으면 안전하다고 빨리 먹으라고
26.03.10 20:10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한족은 진짜 적대한다고 한다
26.03.10 20:35

(IP보기클릭)58.235.***.***

마지막의 타타르의 예수게이 살해는 징기스칸의 분노 뿐만 아니라 당시 유목민 전체에게 분노를 산 일임 아무리 원수라도 접대의 문화에서는 그러면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는데 그걸 어겨 버리니 다른 부족도 타타르 멸망할떄 안도와주거나 징기스칸이랑 같이 없앨정도임
26.03.10 20:51

(IP보기클릭)175.199.***.***

탄핵호소인
ㅇㅇ 그 부족인원자체를 멸해버림 몽골유목민 전체에서 숨겨준다? 절대 안함 심지어 본인 가족내에 그 부족 있으면 넘겨버렸음 타타르한테 | 26.03.10 21:01 | | |

(IP보기클릭)211.209.***.***

유목민족뿐만이 아니라 프랑스같은 유럽국가에도 존재햇는데 몽테크리스토백작이란 소설에서 백작이 복수를 막기 위해 아버지를 위한 명예결투를 하려던 아들을 지키려고 백작의 정체를 눈치챈 메르세데스가 차와 간식을 내서 아들이 죽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대접을 받으면 해를 입히면 안됨) 백작이 거부를 했고 결국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진실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아들인 알베르는 백작의 복수는 정당한것이다 하면서 엄마와 함께 지애비를 버리고 감
26.03.10 21:57

(IP보기클릭)211.198.***.***

오늘도 얻어맞는 스웨덴
26.03.10 21:59

(IP보기클릭)106.101.***.***

집주인의 접대의 관습 만큼이나 손님도 집주인에게 대한 관습이 있었고, 이것은 분명히 지켜야했음. 나중에 손님과 집주인 입장이 바뀔지 모르니까.
26.03.10 22:02

(IP보기클릭)110.15.***.***

타타르족이 징기즈칸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건 맞지만, 징기즈칸은 타타르 전멸 안 시켰음. 수레바퀴보다 큰 남자만 죽였음. 그것도 복수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항복한 타타르족 수가 당시 몽골족 보다 더 많아서 관리할 방법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그렇게 한 것임 수레바퀴보다 작은 남자 아이들은 잘 자라서 나중에 징기즈칸에 충성을 다하는 군대가 되었음 그들이 주로 유럽 방면으로 쳐들어 갔는데, 유럽 사람들이 너희는 누구냐! 했을 때 우리는 타타르다! 라고 대답해서 유럽사람들이 몽골 군대를 타타르라고 부르게 된 것임 즉, 징기즈칸은 그들이 타타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 것도 막지 않았음
26.03.10 22:25

(IP보기클릭)58.29.***.***

penance
이런 리얼 고찰 좋아요 ! | 26.03.11 00:28 | | |

(IP보기클릭)116.43.***.***

penance
칭기즈칸이 타타르 멸망전 전투 묘사는 몽골비사에 잘 안 나오더라. 대신 칭기즈칸이 비오는 날 자리에 뜨지 못 할 정도로 장시간 치열하게 진행 된 것은 맞는거 같음. 옆에 친구이자 부관인 보르츠가 가죽으로 우산 씌워줌. 그 또한 장시간 서 있는데 움직이지 않았을 정도.. 이게 몽골비사에서 묘사된 타타르 멸망전 묘사임. | 26.03.11 00: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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