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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맞아보면 알겠지만 진짜 인간은 호르몬에게 지배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 영향을 받는듯
(IP보기클릭)125.128.***.***
저런걸 떠나서 남성 자체에 대한 접근법 자체가 문제지 여성에 대해선 호르몬이나 관련된 상태에 대해 남자가 맞춰 배려 하는 것을 전제로 퍼져있지만 남성에 대해선 그냥 본인이 알아서 감내하는 것을 전재로 퍼져 있거든
(IP보기클릭)118.235.***.***
그러네 생각해보면 여자 생리에는 보건휴가부터 시작해서 생리대값 지원까지 여러모로 챙겨주는데 남자는 호르몬을 비롯한 본능적인 생태를 '잠재적 성범죄자'운운하면서 나쁘게 보네?? 알아서 감내해라 정도면 다행인 상황이군...ㅅㅂ
(IP보기클릭)112.216.***.***
러닝 일주일에 세번하니까 그때 기분은 나는데, 문제는 몸이 견디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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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걸 이기는 괴인도 가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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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궁금해도 저렇게까지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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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늙으면 남성호르몬 줄고 여성호르몬 나와서 눈물도 많아지고 그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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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일주일에 세번하니까 그때 기분은 나는데, 문제는 몸이 견디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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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를 줄여... 끝라고나서 '조금 더 뛰어볼까?' 하는정도가 좋음 기록이야 주에 한번 포인트훈련 섞으면 되는거라 | 25.10.30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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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키로를 뛰는데?? | 25.10.30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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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줄여. | 25.10.30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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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나타났다 | 25.10.30 20: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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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존심 상해 | 25.10.30 21:48 | | |
(IP보기클릭)1.235.***.***
| 25.10.30 22: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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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0초중반 격일로 하루 5키로 5분페이스로 하는데도 죽을거같음 | 25.10.31 0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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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맞아보면 알겠지만 진짜 인간은 호르몬에게 지배당한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큰 영향을 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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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Day
하지만 그걸 이기는 괴인도 가끔있다 | 25.10.30 18:29 | | |
(IP보기클릭)118.235.***.***
ㄹㅇ 검지손톱만한 양으로 사람이 제어됨... | 25.10.30 18: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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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들이 항상 하는말인 이거저거 다 해봐야 타고나는거 못이긴다 를 전면 부인하는게 호르몬이니까 호르몬으로 장난질치면 키크는거도, 근육만드는거도, 살을 빼거나, 심지어 창의력이나 인지능력까지도 조절이 가능한걸로 나옴 실제로 그런 치료법도 있구 | 25.10.30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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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그냥 첨에 적응기라서 적은량이라 그런거고 고용량 가면 진짜 못이김 | 25.10.30 1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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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 3000배 위고비 | 25.10.30 18: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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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 한방울 마시면 과식한 느낌일까 | 25.10.30 19:12 | | |
(IP보기클릭)125.180.***.***
정신쪽도 그렇고 참.... | 25.10.30 22:49 | | |
(IP보기클릭)59.14.***.***
어떤 스트리머 위고비 맞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폭식을 하는 것 같아서 놀랐더니 그 주에 위고비 맞는 걸 깜빡했다더라. 그래놓고 요리 완성 직후에 컨텐츠 뽑는다고 그 자리에서 위고비 꽂고 밥이 이기나 주사가 이기나 보자! 했는데, 정말 맞은 직후에 식욕을 바로 잃어서 한입도 못먹겠다고 선언함... 새삼스럽지만 호르몬이 대단하긴 해. | 25.10.31 00:59 | | |
(IP보기클릭)106.102.***.***
아무리 궁금해도 저렇게까지 하시다니;;;
(IP보기클릭)118.235.***.***
갱년기 형님들...맞는다는거 유게에서 본적은 잇지만... | 25.10.30 18:30 | | |
(IP보기클릭)221.165.***.***
갱년기란 소리를 듣고 등장 | 25.10.30 18:32 | | |
(IP보기클릭)121.166.***.***
의사도 과학자니까... 궁금한가보지 | 25.10.30 18:41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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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430937589
원래 늙으면 남성호르몬 줄고 여성호르몬 나와서 눈물도 많아지고 그런다며 | 25.10.30 18:33 | | |
(IP보기클릭)49.171.***.***
루리웹-0430937589
ㅋㅋㅋㅋㅋ | 25.10.30 18: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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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보통 쇼츠나 이런데서 성적인 단어나 폭력적인 단어 들어가면 검열 먹는데 그래서일듯 | 25.10.30 18:32 | | |
(IP보기클릭)106.101.***.***
검열이래 노딱 | 25.10.30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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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걸 떠나서 남성 자체에 대한 접근법 자체가 문제지 여성에 대해선 호르몬이나 관련된 상태에 대해 남자가 맞춰 배려 하는 것을 전제로 퍼져있지만 남성에 대해선 그냥 본인이 알아서 감내하는 것을 전재로 퍼져 있거든
(IP보기클릭)118.235.***.***
바코드닉네임
그러네 생각해보면 여자 생리에는 보건휴가부터 시작해서 생리대값 지원까지 여러모로 챙겨주는데 남자는 호르몬을 비롯한 본능적인 생태를 '잠재적 성범죄자'운운하면서 나쁘게 보네?? 알아서 감내해라 정도면 다행인 상황이군...ㅅㅂ | 25.10.30 18:32 | | |
(IP보기클릭)118.235.***.***
그러네 남성호르몬 관련은 그저 감내해라 아니면 규범상 수치스러운거마냥 분위기를 만들어놓았네 | 25.10.30 18:34 | | |
(IP보기클릭)125.128.***.***
물론 성범죄하고 괴를 같이 하기엔 너무 큰 문제긴 하지만 그걸 떠나서 생리때문에 예민하거나 신경질 스러운 것을 당연히 받아줘야 하는 것처럼 강요 하는식으로 한다는건 역시나 접근법에 문제가 있지 반면에 남자들은 호르몬 때문에 관심이 간다고 이성에게 다가가는 거 조차 생긴것등의 조건을 맞춰본뒤 접근해야 하고 그게 베척받으면 오히려 못난놈이 갔다고 뭐라하는 세상이니까 | 25.10.30 18:35 | | |
(IP보기클릭)115.40.***.***
♥♥♥ 영향이 큼. 성욕 자체를 죄악시함. 법을 어긴 성욕, 과도한 성욕이 잘못이지 성욕 자체는 잘못이 아니며 오히려 건강한 것이고 본능인 것인데... 성적인 욕구가 적은 놈은 도덕적인게 아니라 그냥 남성 호르몬이 덜 나오는 놈인것을... | 25.10.30 19:31 | | |
(IP보기클릭)121.173.***.***
꽤 유서깊은 것임. 무한한 희생과 배려를 요구 당하는것. 지금도 변한건 하나도 없음. 우리 생활에 있어 수많은 부분에서 일방적인 차별이 만연해 있는데 언급하는 순간 쪼잔한 놈으로 몰림. | 25.10.30 19:36 | | |
(IP보기클릭)118.235.***.***
나도 처음에 그거먼저 떠올랐고 두번째는 저말이 진짜라면 여자는 생각보다 별거 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어짜피 호르몬 때문이면 여자가 예뻐보인다면 여자가 꾸미는 노력이 크다 으스대는게 큰 의미 있나 싶음 | 25.10.30 21: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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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남자 성욕 국가지원은 쩡에서 많이 보던거라 뭔가 야하다 ㅋㅋㅋ | 25.10.30 21:14 | | |
(IP보기클릭)211.178.***.***
원래 수컷은 쓰다버리는거라는 본능이 jonna 강하게 남아서 그럼. 꼬우면 dna 퍼트리지 말던가? 임. 그러니까 날뛸필요도 없음 혼자 알아서 재미있게 살면됨. | 25.10.30 21:44 | | |
(IP보기클릭)221.154.***.***
여성 호르몬의 어려움 : 사회가 배려해줘야 한다. 남성 호르몬의 어려움 : 어쩌라고? | 25.10.31 00: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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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나 큰 일(면접등) 치를땐 한발 빼면 현자 상태로 좋은 결과를 맞이 할 수 있지 | 25.10.30 2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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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2.***.***
??? : 그리고 지금은 적절하게 뒤틀렸구나? | 25.10.30 18:34 | | |
(IP보기클릭)125.140.***.***
지금은 가리지 않는 정신상태가 되었지요... 심연의 끝을 맛본지라...;; | 25.10.30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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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 있는 걸 보고도 그런 헛된 기대를... | 25.10.30 18: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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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죄악시하고 쉬쉬하잖음 | 25.10.30 19:32 | | |
(IP보기클릭)221.154.***.***
아 잡식성이 되서 극복하셨군요...??? | 25.10.31 00: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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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해졌을 수도 있음. | 25.10.31 08:52 | | |
(IP보기클릭)221.154.***.***
뭔가 석연치 않아..... | 25.10.31 1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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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정신이 지가 무슨 불변의 존재로 육체를 다스리는듯 착각하지만, 결국 몸의 영향을 받는 일부 기능일 뿐임. | 25.10.30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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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119.***.***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56 폐경되면 여성의 성욕도 줄어들까? 남성호르몬은 성욕을 자극함. | 25.10.30 18:4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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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 그래서 불감증 걸린 여자들 치료용으로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용량 잘못 투여하면 수염이나고 목수리가 저음되고 털이 많이나고 음핵이 커지는 부작용이... | 25.10.30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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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보면 남성호르몬이 존나 강해서 남녀 안가리고 ㄸㅁㄱ 싶어하는 새1끼가 나오기는 하는데… | 25.10.30 2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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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몰라도 사람에겐 항상정이란게 있어서 여자가 남성 호르몬 맞는거랑 남자가 자연적으로 호르몬 분비되는거랑 성능면에서 차이 나지 않을까요? 사실 잘 모르겠다 싶으면 제일 좋은 방법은 병원 가보는거긴 해 | 25.10.30 20: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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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이런고민 어떤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갱년기 아니냐고 하더라고 갱년기면 호로몬 치료도 할것같긴함 근데 갱년기올 나이가 아닌데 진짜 갱년기인건가 .. | 25.10.30 20: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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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남자는 되어봤지만 발정난 개는 된적 없으면서 비유하는게 틀림 꼬우면 개가 되어봤어야지 | 25.10.30 21: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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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굉장히 ㅈ같네요.. | 25.10.31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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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여자는 나이가 깡패라.... | 25.10.30 2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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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분비 정도에 따라 그 절제력의 상한이 올라간다는 것임. 분비가 많을수록 절제가 더 힘들어지는 거임. | 25.10.31 06: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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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방송타니까? | 25.10.31 0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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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영상의 전체 내용은 모르나 워딩문제죠. 말의 뉘앙스도 중요한게 발정난개, 발정난 개같은 성욕을 품고 산다. 본인도 자제 안된다. 불쌍하다. 어느 하나 긍정적인 이미지는 없고 부정적이고 성범죄자를 연상시킬 워딩이죠. 저런 말 뒤에는 "아 그래서..." 식의 연관되는 사고를 하기 좋게 되어 있음. 저게 성별이 달라져서 남자 의사가 여성호르몬을 맞아보니 발정난 암캐마냥 모든 어쩌구저쩌구로 나왔으면 어떻게 됐을지 생각해 보세요. | 25.10.31 08: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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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첫문장의 구조가 삶의 지혜 노하우, 절제... 이성... 이런 단어들로 채워놓았다가 바로 다음줄에서 힙업, 발가벗고 박아, 나이50... 흠....... | 25.10.31 14: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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