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사실 토미노 감독이 바란게 아닐까 싶었던 건담 시리즈 엔딩

[행복한강아지]

그냥 여기서 건담 완결 사람들은 잘먹고 잘 살았어가

되었어야 되는데 돈때문에 건담 세계관은 그야말로

와장창이 되어버렸다

[제임스 모리어티]

본래는 제타에서 곽달호가 의원으로 원하는바 달성하면서 끝나는 엔딩이였다는듯함

[리예의 약장수]

그런데 갑자기 중간부터 역샤가 기획되 버리고....
그래서 극장판은 아마도 영감님이 초기 기획한 엔딩으로 냄

[Digouter TV]

그거 루머래. 처음부터 카미유는 미치고 아무로랑 샤아는 죽는 결말이었다나.

[제자리에서는 됩니다]

그래서 제타는 주인공이 폐인이 된다는 시궁창 결말을 내고 만다. 늙고 나서 다시 돌이켜보니 그아아앍 그땐 내가 미쳤었지 하면서 극장판으로 해피엔딩으로 전환했고

[정의의 버섯돌]

근데 정사는 정신병자 엔딩이 맞고 극장판은 iF 느낌이라...

[비바[노바]]

프라모델을 팔아야 하고
시리즈는 계속 만들어야하고

[순금가면]

원래 샤아 죽이고 기렌잡고 끝!이었는데 조기종영으로 수정되면서 그만ㅋ

[Ezdragon]

괜히 제타 오디션 때 카미유 성우가 퍼스트로 잘 끝내놓고 속편 왜 만듬? 소리 한게 아니지 ㅋㅋㅋㅋ

[에바덕후]

퍼스트건담 원리주의자는 언제나 환영이야
제타따위는 사족이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