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난 지쿠악스가 도파민 파티라고 하기에는 좀 다른것같음..

[아무로・레이]

내가 11화까지 보면서 느낀건

이건 시청자들의 도파민 파티를 위한 작품이 아니라

감독이나 안노같이 제작자들이 씹덕질하며 도파민 느끼기 위한 작품이라고 봄.

에바 q, 디카포때 느꼈던 남들과 소통 안하는 씹덕이

히히히 개쩔지 하면서 만든거같다는 생각이 심하게 듬.

아 물론 12화에서 기적적으로 잘 수습해서 우주명작 될 가능성도 있음.

근데 지금까지 본 느낌이 그렇다 그 말임..

[우타하]

[쩡주나안쩡주나늘쩡주는쩡주나]

유입 관점에선 건틀딱이나 안노나 도찐개찐

[프로정상인]

'기분나빠'

[산소어뢰]

솔직히 일반인은 도파민 느낀파트가 1도없음

[귀찬하아아ㅏㅏㅏㅏ]

건담 모르면 왜 여기서 환호하지 하는 장면이 한두개가 아니긴 하지ㅋㅋㅋ
바스크 옴만 해도 다들 엄청 와 ! 바스크옴!!! 했지만 한화만에 아무것도 못하고 퇴장한 캐릭1 이었고ㅋㅋ

[무릉도원]

나도 그렇게 느낌
작품이 전체적으로 감독이나 스태프가 보고 싶었던 거 잔뜩 넣은 느낌

[눈나나눈눈눈]

비슷한 류로는 리크리에이터와.
비질란틴가있다(체인쏘맨)

[악튜러스]

이 작품으로 건담 처음보는 사람은 도파민은 커녕 의문점만 생김.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팬픽이거든

[RoZeMeLi]

말그대로 그냥 메인 제작자의 고집과 덕력만이 아주 찐하게 잘 느껴지는 작품 맞음 노련하지만 어떤의미로 딱 그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느낌

[lean28]

확실한건 건담물 오타쿠 매니아 작품으로만 남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