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나타 마신임무 스토리는 괜찮게 잘 본거 같은데

[Skarage]

마비카 캐릭터 PV를 '풀악셀' 해버린게 갠적으로 젤 큰거 같음

뭔가 개인 캐릭터 서사에 집중해도 모자를 PV를 밴드공연으로 퉁쳐버려서 짜침?의 기운을 느껴버림;

그거랑 별개로 개인적으로 블레이징 하트 노래는 괜찮았는데

결국 기억에 남는건 내겐 풀악셀 뿐

[잉여해라]

엑셀더락ㄷㄷㄷ

[사랑스러운음란똥]

나타 컨셉 ㅎㅌㅊ

[찰리와초콜릿복근]

앞에 PV들이 과거를 보여주거나 인간적인 면을 강조해서 분위기를 그쪽으로 띄웠는데 갑자기 혼자 나타오프닝찍고 풀악셀 밟아서 다들 으잉? 하긴 했지 ㅋㅋㅋㅋ

[yailvaiI]

마비카 pv를 스커크 pv같은 느낌으로 냈다면 확실히 달랐을 걸.

풀악셀이 좀 그래.

차라리 영어로만 내던가 했으면 좋았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