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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46.***.***
유일한 타이틀 잃었는데 분노안하게 생겼냐 ㅋㅋㅋ
(IP보기클릭)211.209.***.***
아싸의 '튀어오르기!' 하지만 별 효과 없었다!
(IP보기클릭)14.33.***.***
숨어있던 아싸들 다 튀어나오는구나
(IP보기클릭)110.12.***.***
근데 자칭 아싸라하고 정작 원하는 반응은 이렇게 잘 생겼는데 아싸라고? 라는 반응으로 우월감을 얻고 싶어서겠지 그리고 그게 위선적이라 반발이 날 수 밖에 뭐 잘생겨서 볼 사람은 보겠지만
(IP보기클릭)175.223.***.***
지금 이글에서도 튀어오른다는 둥 조롱당하는거 보면 사회적 강자는 절때 아닌것같아
(IP보기클릭)126.159.***.***
진짜 이렇게 조롱하고 희화화 하는게 뭐가 다른거지..
(IP보기클릭)223.38.***.***
잃어버린 아싸고 나발이고 어글 끌면서 돈 날로 처먹을려는데 ㅈ같긴하지
(IP보기클릭)211.44.***.***
어떻게 보면 장애라 할수도 있음. 대인 기피성 장애. 나도 아싸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늦게 학교를 가서 다른 얘들에 비해 나이가 좀 많이 나서 남자얘들 중심으로 형 동생 거리면서 잘 대해줌. 근데 한명이 유독 얘들하고 같이 다니지 못 하고 거의 도망가듯이 학교를 나감. 걔랑 술도 마실려 해보고 밥도 먹어볼려 했는데, 결국 다 실패함. 유일하게 전공 땜에 답사로 같이 밥 먹으러 갔을때 일부로 옆에 앉아서 대화 나눠 봤는데, 얘가 중학교때부터 사람하고 같이 못 다녔다고 함. 대화 자체를 제대로 못 하더라고. 내가 이때 아 난 아싸인척 기만질 했구나 느낄 정도였음. 사람하고 너무 고립되면, 장애가 올수도 있겠다는걸 깨달음. 참고로 걔하고는 그 때 이후로 대화를 할려 해도 걔가 도망다니더라.
(IP보기클릭)61.75.***.***
쉽게말하면 금수저가 5평 원룸에서 자취하면서 외제차끌고 흑흑 내가 이렇게 가난해요 하고 브이로그 찍는꼴
(IP보기클릭)175.113.***.***
아싸는 자기입으로 아싸라고 안 합니다..아마도
(IP보기클릭)14.33.***.***
숨어있던 아싸들 다 튀어나오는구나
(IP보기클릭)211.209.***.***
아싸의 '튀어오르기!' 하지만 별 효과 없었다!
(IP보기클릭)122.46.***.***
유일한 타이틀 잃었는데 분노안하게 생겼냐 ㅋㅋㅋ
(IP보기클릭)39.118.***.***
아싸말고 새로운 타이틀 만들어야할 판임 ㅋㅋ | 20.04.13 18:26 | | |
(IP보기클릭)223.39.***.***
그냥 기존에 쓰던 찐따로 돌아가면되지않을까 | 20.04.13 18:30 | | |
(IP보기클릭)223.33.***.***
그럼 또 몇년뒤에 찐따 뺏어감ㅋㅋㅋ | 20.04.13 18:40 | | |
(IP보기클릭)124.62.***.***
기존에 쓰던 찐따.jpg | 20.04.13 18:45 | | |
(IP보기클릭)223.39.***.***
19년이니 기존이 아니자너 인싸 아싸가 나오기 전으로 돌아가자 | 20.04.13 18:46 | | |
(IP보기클릭)223.39.***.***
몇년 전만 해도 인싸 아싸랑 찐따, 왕따 이런건 아예 별도 개념이었는데.. 빼앗기는게 맞긴 맞냐 | 20.04.13 20:47 | | |
(IP보기클릭)175.211.***.***
ㄹㅇ로 아싸면 그냥 남들이랑 잘 못/안 어울리는 사람이었는데 어느새부턴가 의미 넓어지면서 아싸=찐따가 되버렸음 그래서 솔직히 빼앗겼다고 말하는것도 좀 웃기다고 봄 | 20.04.14 00:02 | | |
(IP보기클릭)1.251.***.***
(IP보기클릭)223.62.***.***
아싸 가오리 | 20.04.13 19:33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3.39.***.***
15511
고기는 중국 머저리 왕이 한 말일걸 쌀이 없으면 고기국 먹으면 된다고 | 20.04.13 18:33 | | |
(IP보기클릭)223.39.***.***
15511
마리 앙뚜아네뜨는 그나마도 누명인데 저건.. | 20.04.13 18:37 | | |
(IP보기클릭)121.154.***.***
15511
딱 그렇긴 하네. 기만당한 자로써 형용할 수 없는 분노와 박탈감을 불러온다는 점에 있어서. | 20.04.13 20:07 | | |
(IP보기클릭)123.143.***.***
(IP보기클릭)223.38.***.***
ㅋㅋㅋㅋ화장도 안함 | 20.04.14 0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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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23.***.***
(IP보기클릭)175.113.***.***
아싸는 자기입으로 아싸라고 안 합니다..아마도
(IP보기클릭)118.235.***.***
리키 대꼴이다 | 20.04.13 18:27 | | |
(IP보기클릭)211.36.***.***
기계돌아가는 피노키몬이 대꼴이지 저 기어돌아가는거봐라 | 20.04.13 18:3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22.36.***.***
바보바보바바보
ㅇㅈ | 20.04.13 18: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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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바보바보바바보
진짜 이렇게 조롱하고 희화화 하는게 뭐가 다른거지.. | 20.04.13 18: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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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바바보
아싸가 근데 틱장애급 장애야? | 20.04.13 18:28 | | |
(IP보기클릭)175.223.***.***
푸레양
지금 이글에서도 튀어오른다는 둥 조롱당하는거 보면 사회적 강자는 절때 아닌것같아 | 20.04.13 18:31 | | |
(IP보기클릭)106.101.***.***
어찌보면 더할지도 모르겠음 | 20.04.13 18:32 | | |
(IP보기클릭)223.38.***.***
묵직하다. 일단 부정하고 본다.....부정하는게 옳다고 본다.... | 20.04.13 18:34 | | |
(IP보기클릭)211.44.***.***
푸레양
어떻게 보면 장애라 할수도 있음. 대인 기피성 장애. 나도 아싸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늦게 학교를 가서 다른 얘들에 비해 나이가 좀 많이 나서 남자얘들 중심으로 형 동생 거리면서 잘 대해줌. 근데 한명이 유독 얘들하고 같이 다니지 못 하고 거의 도망가듯이 학교를 나감. 걔랑 술도 마실려 해보고 밥도 먹어볼려 했는데, 결국 다 실패함. 유일하게 전공 땜에 답사로 같이 밥 먹으러 갔을때 일부로 옆에 앉아서 대화 나눠 봤는데, 얘가 중학교때부터 사람하고 같이 못 다녔다고 함. 대화 자체를 제대로 못 하더라고. 내가 이때 아 난 아싸인척 기만질 했구나 느낄 정도였음. 사람하고 너무 고립되면, 장애가 올수도 있겠다는걸 깨달음. 참고로 걔하고는 그 때 이후로 대화를 할려 해도 걔가 도망다니더라. | 20.04.13 18:34 | | |
(IP보기클릭)223.62.***.***
문제는 그 조롱하는놈들도 별차이 없는놈들인데 | 20.04.13 19:03 | | |
(IP보기클릭)211.215.***.***
바보바보바바보
듣고보니 그래 | 20.04.13 18: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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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바바보
여기서 아임뚜렛이? | 20.04.13 18:45 | | |
(IP보기클릭)223.62.***.***
바보바보바바보
장애는 동정이라도 받고 국가에서 지원금 나오지만 아싸는 정말 그냥 멸시만 받는 계층이지 ㅋㅋ | 20.04.13 18: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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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칭 아싸라하고 정작 원하는 반응은 이렇게 잘 생겼는데 아싸라고? 라는 반응으로 우월감을 얻고 싶어서겠지 그리고 그게 위선적이라 반발이 날 수 밖에 뭐 잘생겨서 볼 사람은 보겠지만
(IP보기클릭)223.38.***.***
잃어버린 아싸고 나발이고 어글 끌면서 돈 날로 처먹을려는데 ㅈ같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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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481437058
올리긴 하더라, 장르가 다큐가되서 그렇지 | 20.04.13 18: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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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불특정 사람들에게 얼굴을 보일수있는 시점에서 아싸가 아닌건 아닐까...? | 20.04.13 18: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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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는데 두~세명정도 있긴 함 | 20.04.13 18: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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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실 인정해야 할것 같아 내가 찐따지 뭔 아싸야 ㅆㅂ | 20.04.13 18:35 | | |
(IP보기클릭)118.41.***.***
사실 나도 찐따라서 잘 암 ㅎㅎ ...ㅜㅠ | 20.04.13 18: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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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묘한 중간이 있어. 성격이 지1랄맞은건 아닌데 내 스스로 남과 어울리지 않으려는건 아닌 상황. 다시 말해 어울리고 싶었지만, 특유의 아싸한 성격때문에 남들과 어울리는데 어려움을 겪게되고 그게 반복되는 상황에서 점점 주변을 잃고 자신도 잃어가면서 남들을 기피하게 되는 현상에까지 내몰리는 사람. 과거의 그림자 때문에 타인과 엮이는걸 스스로 피하려하지만, 그 근본에는 남들과 엮이고 싶다는 갈망이 남아있어. 진짜 괴로운거지. | 20.04.13 20: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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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라이트한 아임뚜렛? | 20.04.13 18:46 | | |
(IP보기클릭)124.49.***.***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불편함을 흉내내거나 희화해서 동정이나 돈을 벌음 | 20.04.13 19: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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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9.***.***
(IP보기클릭)1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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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으니까 | 20.04.13 18:37 | | |
(IP보기클릭)1.241.***.***
뇌절이라 | 20.04.13 18: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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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58.***.***
(IP보기클릭)21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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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 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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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하네 검게 분칠하거나 태닝하고 yo niger i'm black man 이러는거나 큰틀은 비슷한듯 | 20.04.13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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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지. 인종차별은 백인이 흑인들을 멸시하고 조롱하면서 사회적 계급을 만들고, 그 틀에 구속시킨 역사가 있으니 당연히 기분나빠 하지만 인싸 아싸 나누는건 아싸들이 자조적인 의미로 나눈 것에서 시작된거 아니던가. | 20.04.13 18:39 | | |
(IP보기클릭)211.36.***.***
(IP보기클릭)1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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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ㅋㅋㅋ 걍 웃어 넘길만한 문제 같은데 | 20.04.13 18:35 | | |
(IP보기클릭)223.131.***.***
내가 아싸 인싸 가지고 과도하게 불탄다고 뭐라고 하니까 아닌데? 불타는 사람 없는데 다들 장난으로 받아들이는데? ㅇㅈㄹ ㅋㅋㅋ 여기만봐도 불타는사람 존1나 많이 보이는데 | 20.04.13 18:36 | | |
(IP보기클릭)175.223.***.***
ㄹㅇ 틱장애랑 동급으로 보는거보면 제정신인가싶다 | 20.04.13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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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것이 쿨찐이란 것이다 아주 객관적이지 | 20.04.13 18:51 | | |
(IP보기클릭)211.215.***.***
흑인이 아니면서, 흑인인 척하고 분장하여 이윤을 얻는다 장애가 아니면서, 장애가 있는 척하며 이윤을 얻는다 성격이나 병이나 삶의 조건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게 어렵지 않으면서, 그런 척하며 이윤을 얻는다 실제 정신병과 관계 없이, 논리구조는 비슷하지 | 20.04.13 18:55 | | |
(IP보기클릭)180.83.***.***
원래 별거 아닌거에 오바 떨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게 찐따들 특이라 어쩔 수 없음 | 20.04.13 18:56 | | |
(IP보기클릭)119.71.***.***
진짜 찐따들이 저렇게 열내는데 이해해줘야지 | 20.04.13 19:01 | | |
(IP보기클릭)211.107.***.***
아싸소리 들으니까 말하지만 그 쿨찐이란 용어 솔직히 많이 엿같음 지가 뭔데 나한데 관대하라 말아라일까? 이 느낌이거든 근데 그냥 닥치고 있어야지 여럿에게 조리돌림당하는걸 인터넷상에서까지 당하고 싶진 않아서 그렇게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마음을 같지만 욕먹는게 무서워서 그냥 있었던걸 그렇게 평소에 놀리던 당사자들이 저렇게 코스프레하면 어떤 느낌일까 난 웃어넘길 문제가 아니였던 걸 이제 자기들은 웃어넘길 요소로 쓰고 있지 한번도 인정해주지 않았으면서 그래서 화나는 거지 '찐'이니까. | 20.04.13 20:30 | | |
(IP보기클릭)175.211.***.***
고통을 독점하려 한다는게 ㄹㅇ맞는거 같음 애초에 스스로 찐스럽다고 느끼지 않으면 저런거에 불탈 이유가 없고, 찐스럽다고 느끼면 그걸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거나 최소한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돌아보는게 맞다고 보는데 왜 나만의 아싸를 뺏어감? 하고 불타는건 부족한 점을 돌아보긴 싫고 우린 원래 안될거야....하는 자조적 마인드로 현실도피하던걸 자기보다 잘난 애들이 뺏어가는거 같으니까 불타는거지 | 20.04.14 00:10 | | |
(IP보기클릭)211.215.***.***
콩국수에는설탕을
하필 유게에서 볼까말까한 존대어 댓글이라 지나치기만 하긴 어렵네요 말씀대로 인종, 질병경력 등은 처방이 있기에 다른 정의는 불가능하지만 아싸란 것에 사전적 정의는 내리기 힘들기에 저게 아싸코스프레인지 실제로 본인이 그리 생각하는지 알기도 어렵고, 이윤을 낸다는 것도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목적이 뭔지 모르는데다, 유튜브에서 수익을 얻는지, 인지도는 생기는지 모르니 정의 내리기는 어려운게 맞긴 하겠죠 하지만 아싸란 단어가 대두되었을 때의 아싸는,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는, 혹은 그러함에도 드러나지 않는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 정도의 뜻으로 통용되었습니다 남녀 관계 없이 자신을 꾸미고, 알맞는 각도로 영상을 제작해서 브이로그도 올릴 수 있는 사람을 아싸라고 부르자면, 처음부터 이 밈의 시작을 본 사람들로써는 힘든 일이죠 | 20.04.14 00:06 | | |
(IP보기클릭)211.215.***.***
콩국수에는설탕을
뭐.. 아싸냐 인싸냐의 근본적인 구분점은 자신을 드러내고 가꾸려 하질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자존감이나 자신감이 전혀 없어 보이는 사람의 행동과 비슷하다 봐야 겠지만, 그걸 정의하는건 개인의 몫인데다, 단어의 원본인 아웃사이더는 주류에 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뜻만 있으니, 훨씬 애매해지는거 같네요 | 20.04.14 00: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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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할배
쉽게말하면 금수저가 5평 원룸에서 자취하면서 외제차끌고 흑흑 내가 이렇게 가난해요 하고 브이로그 찍는꼴 | 20.04.13 18:40 | | |
(IP보기클릭)219.255.***.***
진짜 대인관계 쌓기 힘든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자학개그하고 씁슬하게 웃어넘긴건데 이젠 그것마저 못하게 인싸 치장하는데나 쓰는거 보면 좀 보기 그렇지 | 20.04.13 18:54 | | |
(IP보기클릭)223.33.***.***
그럼 자발적 아싸는 아싸로 안치는건가요?? | 20.04.13 19:06 | | |
(IP보기클릭)219.255.***.***
너님 댓글 바로 밑에도 내 댓글로 적었지만 내가 알기론 아싸는 아웃사이더의 줄임말로 알고 있음 네이버 사전정의도 이렇고 좋든 싫든 자의든 타의든 타인과 교류가 힘들면 그게 그냥 아싸인거임 그런 사람들이 저런 자기 인싸포장질에 쓰는거 보면 기만으로 느끼지 뭐로 느끼겠음? | 20.04.13 19:11 | | |
(IP보기클릭)42.82.***.***
(IP보기클릭)219.255.***.***
(IP보기클릭)223.38.***.***
까놓고 요새 인싸라는것들은 무식한짓거리 해놓고 공감 안하거나 걍 웃고 넘어가지 않고 따지려고 들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놈들을 말하는건가 싶을 때가 많음 | 20.04.13 18:40 | | |
(IP보기클릭)223.62.***.***
지금의 인싸는 코로나 퍼뜨리는 새끼들이지 | 20.04.13 18:55 | | |
(IP보기클릭)175.211.***.***
예전에 이런 뇌절 댓글 나올거 같다고 글도 썼었는데 진짜 나오네 코로나 시국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인싸들에 속하겠지만 모든 인싸가 그런게 아닌데 일반화하면 안되지? 예전에 여기 베스트에도 나왔던 외국 인싸 남녀가 자기 집에 틀혀 박혀있었지만 창문 밖으로 보고 남자가 드론 날려서 연락처 주고 받으면서 사귀게 된 케이스도 있는데 인싸들이 코로나 전부 퍼뜨린다 하는건 사실 관계랑도 안맞는거고 오히려 스스로를 아싸로 규정하고 인싸를 공격하면서 자기 자존감을 다치지 않으려는 것에 불과함 | 20.04.14 00:13 | | |
(IP보기클릭)1.231.***.***
(IP보기클릭)1.231.***.***
애초에 아웃사이더가 주류에 어울리지 않거나 못하는 인간들인데 그런 인간들이 브이로그하고 유튜브하고 이런저런 영상 만들면서 소통하고 하는 게 더 웃기지 않냐 | 20.04.13 18:40 | | |
(IP보기클릭)22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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