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원년멤버 성우들.

[30Floor]

나카무라 에리코(아마미 하루카) 

우는애도 눈물을 그치고 웃게만드는 나카무라 선생.

성우를 안했으면 버라이어티계로 빠졌을것 같은 재밌는 사람이다.

사진은 2004년, 하루카의 곡인 (진)태양의 젤러시 라이브 영상.

*참고로 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봐야 진정한 하루카의 팬이라고카더라.

이마이 아사미(키사라키 치하야) 

사진은 2004년 아이돌마스터 로케기념 미니라이브에서 

파랑새(蒼い鳥)를 부르는 밍고스.

목소리는 지금과 별 다르지않다. 그정도로 꾸준히 노래를 잘불렀던 성우.

*최초의 야요이 담당P이기도 해서 그녀의 야요이사랑은 타의 추총을 불허한다.

 시모다 아사미(후타미 아미,마미)

2003년 당시 17세 현역 여고생.

자신의 담당 캐릭터와 제일 나이가 가까웠었던 성우였다.

지금은 천재 시모다라고 불릴정도로 끼는 물론 재치까지 넘치는 성우가 되었다.

사진은 2003년, 아이돌마스터 아케이드 발매 전 이벤트회장.

*참고로 지금은 33세 유부녀.

니고 마야코(타카츠키 야요이)

사진은 2006년, 아이마스 인터넷 방송에서 한 인터뷰 장면.

보는사람을 다 흐뭇하게 만드는 가족의 막내같은 성우.(막내는 따로있는게 함정.)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현재보다 과거모습이 더 이뻐보인다.

*연기 목소리보다 평소 목소리가 더 귀엽다.(그래서 가끔 정색하고 말할때는 진짜 무섭다.)

 하세 유리나(前하기와라 유키호)

통칭 유리시(ゆりしー）

이름은 예명이고 지금의 예명도 중간에 바뀐것이며, 이 때 당시 예명은 오치아이 유리카.

대천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심성이 여린 성우이기도 하다.

캐릭터 하기와라 유키호는 사정이 있어서 아이돌마스터2이후로 담당 성우가 바뀌었고

유리시는 그전에 있었던 담당 성우다.

사진은 2006년, 아이돌마스터 드라마CD 인터뷰 영상.

*경력이 긴 유키호 담당 프로듀서에게 유키호의 예전 목소리에 관해 물으면 갑자기 운다고카더라.

 쿠기미야 리에(미나세 이오리)

모두가 잘 아는 그 쿠기밍이 맞다.

쿠기밍은 아이마스 초창기에 라이브를 제외한 이벤트에는 대부분 참가하지 못했다.

사람들은 쿠기밍이 소속하고 있었던 소속사의 방침 때문이라고 생각했으며, 이로인해 참가했던 초창기 라이브에서도 자기만 통편집되어 DVD로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사진은 2006년으로 추정되는 아이돌마스터 관련 인터뷰 영상.

현재는 다행히 대부분의 이벤트에 참가하고 있다.

*쿠기밍은 흔히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들하고는 다르게, 

평소 목소리는 상당히 나긋나긋한데다가 성격도 약간 사차원이라 별별사람이 다 있는 아이마스 안에서도 특이한 사람이다.

 타카하시 치아키(미우라 아즈사)

통칭 치아킹 또는 라스트보스.

가창력과 가슴빼고는 담당 캐릭터인 아즈사와 정반대라는 치아킹.

게다가 모든 시리즈의 아이마스 성우들중 유일하게 누드화보를 찍은 경험이 있을 정도로 나이에 비해 상당한 몸매를 가지고있고, 

이는 피나는 노력의 결실이라고 한다.

파격적인 패션의 소유자이기도 한데, 위 사진의 옷은 작성자가 본 옷중에 제일 얌전한 옷이다.

*사실 이런 겉모습들하고는 달리 넓은 포용력으로 뒤에서 항상 동료들을 챙겨주는 누님같은 존재다. 

 히라타 히로미(키쿠치 마코토)

성격, 겉모습, 연령까지 그야말로 아이마스의 '엄마'인 히라타씨.

재밌고 친근한 말투와 행동이 그야말로 00년대 아줌마들의 표상이라, 성우는 물론 많은 프로듀서들이 어머니라고 부른다.

실제로도 동료들에게도 의지가 되는 존재이며, 자신 목소리처럼 강한 정신의 소유자.

*참고로 이런 히라타씨도 10주년 라이브에서는 감동이 북받쳐 눈물을 참지못했다고.

 와카바야시 나오미(아키즈키 리츠코)

본가 아이마스 예능 삼신기(나카무라, 시모다, 와카바야시)중의 한사람

자신의 담당 캐릭터를 좋아하는것으로도 유명한데,  공연 때 자신의 캐릭터와 완전 똑같이 분장하고 나온것은 기본,

이벤트가 따로 없어도 아케이드 게임장에 가서 아이마스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는 프로듀서와 이야기 나눴던 것은 유명한 이야기.

*최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및 라이브에서 제일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래서 2017년 라이브에서는 나이를 잊고 열심히 뛰다가 공연중에 넉아웃 직전까지 갔던 사례가 있다.

[콩나물소고기돼지순대국밥집]

산적성우 나카무라 에리코

[background]

아아.. 킹!

[루리웹-1576403690]

히비키랑 타카네 미키는 후발주자라서 없는건가

[30Floor]

ㅖ

[야요이토리]

성우랑 이름 바뀌었네요ㅋㅋ 와카바야시 나오미 (CV. 아키츠키 리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