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ickyDustin입니다.
글 제목 그대로 피아노 콘서트
다녀왔습니다.
FF게시판에 작성할려고 보니 시리즈 별로
나뉘어져 있어 여기에 작성해봅니다.
FF7RE게시판인 이유는 가장 상단 게시판이라서...-_-;
이유는 모르겠지만...
해당 공연은 팜플렛이 없었습니다. -_-;;
그래서 그냥 이 사진으로 대체를...
우연찮게 해당 공연의
티켓팅을 지난 6월에 알게 되어
이 때 예매를 했었습니다.
어릴 때의 추억을 가지고
기대를 많이 했지요.
제가 착석한 자리인 1층 E구역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에요.
커튼 콜때 찍은 사진입니다.
FF 플레이 자체는 PS2판 X-2가 마지막이라
그 이후의 작품들은 잘 모르는 상태지만
음악은 다 좋았습니다.
피아노 연주시
게임내 영상이나 혹은 게임 플레이 영상이 나오는데,
옛 시리즈들을 보니 어릴 적 SFC, PS, PS2까지
플레이한 기억이 한 순간 스쳐 지나갔었습니다.
여담으로 공연이 끝난 후 집에 와서는
가지고 있는 공략집을 한 번 보았습니다.
현재 온전히 남아있는 것은
3권이 전부입니다.
FF9 공략집 맨 뒤에 있는 스티커는
그대로 있네요.
30년 전에 SFC로 FF6를
처음 플레이 했었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옛 시리즈들
부터 못해봤던 시리즈도 플레이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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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스케쥴이 되서 잘 다녀왔습니다. | 25.08.18 1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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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작성한 대한민국 게임백서의 내용을 보면 일본시장이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25.08.19 15: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