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거의 안나오더라;;;
그나마 좋아했던 배우중에 국내에 지명도 쬐끔 있는 정도가
위 짤의 노나카 안리(野中あんり)인데
이분은 특징이 역시 슬렌더 체형에
마음이 소심함(?)임.
그리고 한때 진짜 환장했던 배우로
마츠시타 유우카(松下ゆうか)가 있는데
아이노 아야네(愛乃彩音), 후지사키 유우카(藤咲ゆうか)등의
다양한 예명으로 활동해던 배우로
몽미도 볼륨있는 편이긴 하지만
하반신이 육덕지면서도 라인이 좋아서
주로 스타킹을 신은 페티시 계열의 작품이 많음.
그리고 내 매니악 취향 끝판왕쯤 되는
유리카(百合華)라는 배우분,
위 짤만 봐도 전체적으로 육덕진 체형이라는 게 보이는데
하반신 라인이 겁나 육덕지고
어찌보면 호불호 겁나 갈릴만한 요소가
육덕진데 몽미는 작은 편이지만 ㅇㄷ가 이쁘고 잘 느낌(!?!?!?)
거기다가 코스플레이어 활동도 같이 하고 있다는데
연기 스타일이 애교가 많고
되게 애달파하는(???) 느낌을 겁나 잘 표현함.
아마 유게이들중에 위의 세 배우 중
노나카 안리는 혹시 들어봤을지도 모르겠지만
나머지 들은 완전 금시초문일 거라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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