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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미쯔비시 HC3800 풀HD 프로젝터 사용기(사진유)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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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39205 | 댓글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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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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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워......
1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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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려들어갈것 같은 블랙...
1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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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 램프 교환 값이 ㅎㄷㄷ 하죠 배보다 배꼼이 더큰 기종
1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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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젝 쓰는 분들 중에 과연 3000시간 다 쓰는 분이 잇을까요~ㅡㅡㅋ
10.07.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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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축소된거라 잘은몰라도 화질 직시형못지 않게 좋아보이네요.
1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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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득한 색감이 정말 압권이군요. 잘봤습니다!!
1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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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d20쓰는데요.첨에 좋다가 나중되면 귀찮더라구요
10.07.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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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라이/ 플젝 쓰는 분들중 3000시간 다 안쓰는 분도 있나요?? 성능이 낮으면 모를까 풀hd플젝인데 안쓰고 버리나요? 3000시간 의외로 금방씁니다.
10.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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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다는 말이 아니라 좀 쓰다보면 업글로 인해서 판다는 애기죠`ㅡㅡ;; 저두 벌써 3번째 바꿈질이다 보니 사람의 눈과 귀는 간사 해서 바꿈질병이 돌죠
10.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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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배보다 배꼽이라는데 미쯔비시 본사 연락 해서 물어 보니 30만원대라고 하드군요 머 그렇게 비싸지는 않네요
10.07.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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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로야구 중계가 꼭 게임같네요 -_-
10.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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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은 풀hd플젝이라서 3D플젝이 보급화 될때까지 그리 업글할 사양이 아닌 것 같아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글쓴것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저는 사운드를 우선시 해서 플젝은 720p에 머무르고 있는데 1080구입 축하합니다^
10.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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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힛갤? 100% 댓글나온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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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큰지 실감이 그닥 잘 안오네 욬ㅋㅋ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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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프로젝터 ㄷㄷ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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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00~5000시간대 사용중. 램프 교환 2번째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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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HD1080대 프로젝터 진짜 많이 싸졌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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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양심적으로 전범기업 제품은 좀 사지말자 일제를 다 안쓸수는 없지만 A급전범이나 다름없는 기업 브랜드 제품을 대놓고 사는 그 피해국 국민들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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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 대표적으로 양심없는 기업인거야 아는 사람 많지만 그거랑 이거랑 뭔 상관인지 잘 모르겠네요. 이분이 미츠비시 안산다고해서 피해자들이 보상을 받는것도 아니고.. 불매 운동이 일어나려면 대규모로 일어나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보상책에 대한 논의를 해야지 그냥 너 물건 사지마라고 하는게 대체 무슨 소용입니까..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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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전범기업 제품 안사는거 중요하죠. 그런데 아직 미쯔비시가 전범기업인걸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이해와 설득의 작업도 없이 어처구니 없다고 쓰시면 제3자인 제가봐도 반감밖에 생기지 않습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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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한분한분이 움직이다보면 그게 큰물결이 되는지라 한분씩 한분씩 불매운동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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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로 바쇽2나 크라2를 한다면 빨려들어갈듯!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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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um//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어떤 구심점이 있어서 뭉쳐야 힘이 되는거지 나 하나 안사야지 라는 마인드는 결속력이 약해서 파급력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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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글쎄요 제 생각에는 별로 그렇게 설득력 있어 보이지 않네요. '누군가 나서서 아주 큰 불매운동을 전국적으로 일으켜주기 전까지는 파급력이 없으니까 나 하나는 써도 됩니다'...라고 들리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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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정말 대다수의 사고방식과는 정반대인거 같네요. 투표 왜 합니까? 나하나 안하고 마는건데 ㅋㅋㅋㅋ 그 구심점이란 것도 하나 하나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랍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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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리질 하는 남자로서 좋은 기기 쓰고 싶은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전범기업 제품 쓰는거랑 일본이 우리나라한테 피해 입힌 거랑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해버리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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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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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플스2의 철권5인가요? 플스3의 철권6인가요? 아니면 플스3의철권5??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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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쑥// 설득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그러니까요. 예를 들어 이번 타블로 사건도 까페라는 구심점이 있어서 일이 이렇게 크게 드러난거지 그 전에 몇명이 주기적으로 논해도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해당 기업에게 어필하기 위해선 가시적으로 드러나는게 있어야 한다는거고 그게 개개인의 불매 운동으로는 힘들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흑백논리식으로 논하고자 한적은 없습니다. 기업에게 ~한 불만 때문에 너희 제품을 쓰지 않겠다라는 부분에 대해선 다른 어필 방법이 효과적이다는거 뿐입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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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철권dr임...ps2로 5까지만 나옴..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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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부터 이사하셔야할듯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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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와 비교하셨으니 말인데 투표는 결과가 정해진 날짜에 나오게 되어있는 일종의 제도 입니다. 헌데 개개인의 불매 운동이 정해진 날짜에 판매량이 얼마 하락하면 기업이 반성한다는 그런 취지 입니까? 누가 불매를 하는지 안하는지 적극적인 대규모 움직임이 아니고선 기업에선 알 도리가 없다는거죠. 아니면 차라리 드럼 세탁기나 압력 밥솥 사건과 같이 매스컴의 힘을 빌리는 경우라도 있던가요 (이 매스컴이 제가 위해서 논하는 구심점 즉 촉매 역할입니다) 이번 EBS 군대 비하 발언 같이 다 같이 한꺼번에 일어날 수 있는 사안이면 파급력이 있겠지만 이 경우는 그것도 아닙니다. 개개인의 미적한 불매 운동은 파급력이 없다라고 한건 미츠비시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 불매 운동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하는건 해당 개개인의 자유지 그거에다 대고 제가 뭐라 하겠습니까. 다만 효과라는 측면에서 보면 의미가 크게 없다는 거죠.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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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당신이 사준물건이 무기가 되어 돌아온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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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그런 논리면 당신이 모는 자동차가 대기오염을 시키죠.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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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그거와는 다르죠 어떤 외부세력 즉 다른세력와의 분쟁을 의미하는거죠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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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흡사 님과 같은생각을 가진사람들은 왜 일본만 가지고 그러냐 독일도 나쁜놈들아니냐고 하는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만(뭐 아닐수도 있지만) 지극히 자신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세계평화를 논하는게 아니고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입힌 세력에 대해 타도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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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다르다고 하기전에 미츠비시의 세세한 매출 내역 순이익 그리고 그게 무기로 얼마나 재투자되는제 대한 자료를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냥 두리뭉실하게 말씀하시는거 같아 저도 저런 예를 들어 버린거죠.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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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틀린 이론은 아닌데 미쯔비씨 같은 경우는 그런 논리를 들이대면 안됩니다.. 아주르님께서 아주 좋은 예를 들었거든요... 당신이 산 물건이 무기가 되어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ㄷㄷ.... 지금 미쓰비씨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님 말대로 많을 수도 있는데.. 그딴 논리를 쓸꺼면 전 세계에선 위안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럼 위안부는 논란거리가 되지않군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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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든 예들도 좀 상당히 판타지적인 예이긴 하지만 ㄷㄷ... 대충 무슨뜻이줄은 아시죠 ㅎㅎ;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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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싸워요 ㅜㅠ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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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 옹호한적도 없고 그 이전에 미츠비시 옹호하는 것도 아니라고 분명하게 위에 써놨습니다만 많이 봐왔다라고 하시는건 의미가 없겠죠. 미츠비시 미워하지 말라한적 없습니다. 다만 개개인의 불매 운동이 미츠비시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음을 논하고 있는거죠. 뭔가 핀트가 어긋난 시각에서 접근 하신거 같습니다만..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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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이상하게 물타기 하지마세요. 미츠비시가 전범기업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비단 현재의 미츠비시를 이야기하는게 아니지않습니까 과거의 행적을 이야기하는거죠 과거가 없으면 현재도 없는거죠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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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그나저나 개개인의 불매운동이 상당히 큰 영향을 가져온 케이스들 존재할껀데요 ㅎㅎ;; 개개인의 불매운동이 효과가 없다고 아무도 시작을 안해버리면 결국 아무도 모르겠지요...ㄷㄷ.. 아 그리고 전 시비조로 댓글 다는거 아니에요 ^^;;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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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님 말이 어떤의미인지는 알겠어요. 저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쓰는거고요 그러니까 이제 글 그만 남길께요 ㅎㅎ 저때문에 좀 불편했으면 미안합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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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 물타기 한적 없고 제가 한말을 곡해해서 이해하신건 그쪽입니다. 마치 내가 미츠비시는 죄가 없고 따라서 구입해도 상관이 없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개개인의 불매 운동이 미츠비시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글을 미츠비시 물건을 사서 미츠비시를 도와야 한다는 내용으로 바꿔버리고 있는게 누구인지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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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근데 솔찍히 글쓴이님께는 미안한 댓글들이지만 미쓰비씨 같은 기업 제품 사진이 올라오면 한국에선 당연히 안좋은 반응이 올라올수 있다는건 예측해야되는건 아닌가요 ㅎㅎ;;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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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음 제가 물타기 얘기를 꺼낸건 무슨 현재 매출에 대해 아냐 그게 얼마나거 무기에 재투자 되느냐 라고 얘기해서 한이야기 입니다 왜냐하면 현재도 중요하지만 과거의 행적에 대해 촛점을 맞추어 이야기하고 있는데 현재에 대해 이야기해서 그렇게 이야기한겁니다. 그거에 대해 좀 불쾌해 하신것같은데 그렇다면 제가 사과드릴께요 어쨌든 뭐 사람생각은 다 다른거니까 더 이상 리플을 안남기겠습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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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 CoLa// 물론 커다란 움직임의 하나하나는 개개인 입니다. 개개인이 뭉치지 않고선 불가능한게 당연하고요. 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어떤 구심점 혹은 질서가 있어야지 그냥 무턱대고 나 하나 안사면 미츠비시에게 타격이 갈꺼야.. 라는 무질서한 움직임은 큰 의미를 만들어내기 힘들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던 겁니다. 이상하게 제가 미츠비시 물건을 사도 상관이 없다는 쪽으로 이야기가 흐르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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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어떻게 흐르는지 잘 몰라도 미쯔비시가 전범기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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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르//지금 우리가 물건을 사면 무기가 된다는건 현재 이야기 아닌지요? 전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길 한건데 갑자기 과거의 행적 이야기를 꺼내시네요. 그거에 대해 불쾌한게 아니라 제가 하지도 않은 이야길 했다고 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좀 답답한거 뿐이죠. 어쨌건 사과하실 부분이 있어보이진 않지만 양보의 뉘앙스는 감사드립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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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trowazero) // 무슨 말씀이신지 잘알았습니다. 제가 오해했나보군요 그렇게 생각 안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위에 썼지만 좋은 물건은 갖고 싶죠. 본문 작성자분 한테도 죄송합니다. 글쓴 분을 비난하려거나 한 의도는 없었습니다. 다만 위에 많은 분들이 쓰셨지만 미츠비시나 다른 전범 기업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르고 구입하시는거랑 알면서도.. 갈등은 됐지만 구입하는 경우랑은 큰 차이가 결국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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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논문쓴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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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프로젝터램프수명이 3000시간정도 되는거같은데,보통 영화나 겜하면서 하루5시간씩 매일같이 봐도 계산상으론 600일이되네요.현실적으로 매일 저렇게는 못하니깐 적어도 최대 3년정도는 쓸꺼같다는게 제 예상인데,어떤가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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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제품 사지마... 뉴라이트 회원이야...!!!미츠비시 옹호하는건 또 뭔 개그?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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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겨울살이// 제가 모니터 대용으로 프로젝터를 사용중인데, 전 거의 12년째 프로젝터 사용하고 있거든요. 램프를 간적은 없네요. 프로젝터도 업글 주기가 한 3-4년 되다 보니 보통은 중고로 팔고 새 프로젝터를 사게 되더라구요.(물론 팔때는 똥값이지만...) 물론 매일 컴터 쓰듯이 사용하는데도 3년은 거뜬했습니다. 수명이 3000시간이라도 보통은 3000시간 넘어도 잘 나오구요. 대신 밝기가 좀 흐려 집니다. 램프에 따라 1000시간 짜리도 있고 2000시간 짜리도 있고... 프로젝터 사실때 램프 수명과 가격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 사무실에서 매일 회의를 하느라 일주일에 5일 한시간 정도씩 틀면서 쓴 프로젝터도 있는데 3년 넘어가도 쌩쌩하구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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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그 효과는 미미할지라도 시작도 안하고 주저앉는것보단 작은 실천이라도 하는게 대승적 차원에서도 0.01%라도 낫고 무엇보다 개인 양심이나 마음을 더 편하게 해준다는 심리적 측면에서라도 나은점이 분명 있기 때문에 전 trowazero님 얘기는 이해는 하면서도 동조는 못하겠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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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먼 뎃글이 이렇게 많데요 3800 자세히 보니 5000시간으로 나와 잇네요 로우 모드로 보면 5000시간 스텐다드 모드(이건 밝기차이) 하면 3000시간 전 로우 모드로 충분히 밝아서 로우 모드로 사용중입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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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이 왜 이리 좋은가 했더니 역시 1080p 군요. 극장도 곧 4K로 간다던데 그럼 가정용으로 3k 가 나오려나? ㅎㄷㄷ 그리고 미츠비시가 단순히 무기만 만들어 한국전쟁에 무기 팔아 처 먹은 기업이 아니라 한국인 강제 징용해 동전따위를 월급이랍시고 주며 이것도 주기 싫어 연금이라는 명목하에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 일이 거의 60여년만에 밝혀졌음에도 미츠비시에서는 연금 지급액을 99엔만 내 놓고 있지요. 이런 기업 물건 사주고 싶나요? 단순히 불매운동이 안 벌어졌다고 그냥 유야무야 할 일이 아닙니다. 아래 링크로 가보세요. http://www.google.com/search?client=opera&rls=ko&q=%EB%AF%B8%EC%B8%A0%EB%B9%84%EC%8B%9C+99%EC%97%94&sourceid=opera&ie=utf-8&oe=utf-8 하나 더 현대차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해도 미츠비시와 기술 제휴 했다는 거 아시나요? 그리고 미츠비시에 강제 징용 당했던 한국사람들이 전쟁 끝나고 한국으로 귀국하려다 배가 침몰하는 바람에 다 죽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일본이 일부러 침몰시켰다고 연구 자료를 내 놓고 있지요. 이걸 아셔야합니다.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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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카찍어놓은걸 화질이 좋은지 우찌 알지..? 실제로 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게 디스플레이 기기인데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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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웹에서 무엇을 바라시나요,ㅡㅡ;;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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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고 아름답네요
10.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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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ud398님 말씀처럼 본인이 그렇게 생각이 든다면 본인이 지지하는 길을 가면 되는 겁니다. 그런거까지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 다만 저는 어떤 큰 힘이 형성되지 않고서 개개인이 이 회사 제품 못쓰겠다라는 식의 소규모 불매 운동으로 기업이 태도를 바꾸는 경우를 거의 본적이 없어서 끄적여 봤습니다.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해서 효과를 본 경우를 본 적이 없다는거죠. 특히나 미츠비시의 철가면은 상당히 두텁습니다. 이미 여러번의 관련 소송이 걸렸었지만 굴한 적이 없었죠.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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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독일의 벤츠를 비롯한 여러 기업도 전범 기업이지만 미츠비시는 질 자체가 다름. 위에 댓글들도 있지만 당시 징용 한국인들을 죽도록 부려먹고 아직까지 보상조차 제대로 안해주고 있는 악질중의 악질 전범 기업입니다. 해방직후 징용자들 수천명이 타고 오던 배가 대한해협해서 침몰했는데 당시 일본 기업에서 일부러 침몰 시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모든 미츠비시 관련 물품을 안사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미츠비시 로고 찍힌 제품 구입할때는 한번 생각해봐야 할겁니다.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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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좀 아니다~~~ 할매랑 이야기해보겠다고 뉴스 나온게 언젠데.. 이걸 툭 올리다니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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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주 무쌍난무를 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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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 관리자가 일 뽜인가?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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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싸운다 ㅋㅋ 하여간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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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는 나쁜거 맞는데 이거 뭐여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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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제는 프로젝트도 화질 장난아니구나...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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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해방된지 얼마나 지났다고....그 때 당하신 분들이 아직도 많이 살아계시는데-.-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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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욱 읽어봤는데... 플젝은 좋네요...하지만...미쓰비시 파나소닉은 저도 안삽니다. //trowazero 참 희안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데.. 그럼 그런 운동이 커지면 숟가락 놓겠다는건지..아님 너네들이 해서 큰 운동으로 만들어봐 그럼 지지할께 못할꺼면 셧더마우스 하라는건지.. 이런 의식 하나 하나가 모여서 공감대를 형성하는거지..그럼 일본이 조선 먹었을때 독립운동 머하러 합니까? 의병운동은 머하러 하고..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는건지.. 개개인의 의식과 행동에 대해 너무 폄하하는 생각인데..그럼 님은 어떠한 문제이던지..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큰 흐름대로 그때 그때 변하고 따라가는것인지..설사 그것이 우리가 사는 삶이라 할지라도... 최소한의 아우성을 쳐야하는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아침부터 참 기분이 나빠지네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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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들은 보고 잇으니 그렇게 따지만 플스3두 사지를 말아야죠 일제 치하 시절 생각 하면 일본에서 만드는건 무조건 불매 해야죠 루리웹서 이러는거 자체가 조금 웃기네요~ㅡㅡ;;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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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소니 TV 올린글 생각나네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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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라이// 포인트가 뭔지 좀 생각해 보고 리플 답시다..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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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사고 싶다고 했더니 저보고 매국노라고 했던 친구가 생각나서 씁쓸합니다. 루리웹은 그친구에겐 매국노 집단으로 보일듯...ㅜㅜ 그러구선 지는 일제dslr을 샀더랬 쬬.... 그래서 더욱슬픔...ㅜㅜ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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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라이//글쓰신 본인께서는 그냥 관전만......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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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면 사나요????????????/가격은 안보이네요 댓글중... 궁금한데 ㅠㅠㅠ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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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보다 딸리네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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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음 상당히 무서운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리고 엄청나게 수동적이며 기회주의적이구요. 님 생각을 정리하면 남이 하는거 봐서 대세인듯하면 하고 아무도 안하면 안하고 뭐 이런 사고방식인거 같은데, 그 대세라는 것을 누가 만드나요? 모두 한명의 생각과 의지가 모여서 대세를 이루죠. 그런데 개인의 의지와 생각이  대세와 틀리면 무시또는 포기하고 같으면 따른다? 자신의 주관적인 의지나 생각이 없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그리고 자꾸 구심점 구심점하는데, 그 구심점을 만든 사람, 님이 예로 든, 타블로 사이트를 만들어 구심점을 만든 그 사람도 님같은 논리였으면 처음에 그런 구심점이 없어서 자기 주장을 포기했어야 맞겠죠. 하지만, 용감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구심점이 없어도 자기 목소리를 내면, 서로 같은 의견을 갖은 사람들을 발견하게 될것이고, 그들이 모여서 구심점이 되는 것이죠. 구심점이 없다고 자기 목소리 내는것을 포기하면 그게 자유의지로 사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겠나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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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래말래//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반말찍찍 해대는 무례한 언행이나 닥치세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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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a/s는 잘 되나요? 센터도 별로없구 수리비도 비쌀것 같은데 국내에는 이만한 사양가진건 없나봐요? 근데 화질 대단하군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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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빔프로젝터 입문 하실분들은 LGAH215 720P 제품이 괜찮을것 같습니다 투사거리가 좀 긴게 단점이지만 가격도 싸고 화질두 이쪽 사이트 가보시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한번 보세요^^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D&minor=D2&master_id=30&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1760443&page=1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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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에 대해서 잘 모르긴 하나 최근들어 기사화된 거 같은데요 그렇다고 이런 소재로 다투실 것까지야..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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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품만 보자면 참 좋은것 같네요 저는 이런 기기들은 잘 몰라서 입문을 하고 싶긴 한데 아직은 무리네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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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s센타 잘되잇습니다 지금 까지 사용해 오면서 고장난적이 없어서 수리는 안해 봣습니다 무상1년인가 되구요 그리고 한국 제품중에선 비슷한급의 삼성의600b나 윗급의 800b 그리고 LG의 AH215나 CF151등이 잇습니다 3800을 선택한 이유는 투사 거리 문제와 밝기등의 문제로 3800으로 선택을 햇습니다 3800은 3.1미터 정도만 잇으면 100인치 투사 가능 합니다 이번에 120인치 업글 생각 중이구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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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림픽 아직 폐막 안했나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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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이// 상대방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한다 한적도 없고 단지 내 생각은 다름을 이야기 한거 뿐인데 여기서 기분이 나빠질 부분이 있는지요? 독립 운동을 여기에다가 비유하니 좀 어이가 없네요. 위에 분명하게 이번 EBS 강사 사건을 예로 들어가며 개개인이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는 나 하나 안사야지 불매 운동과는 차이가 있다 말씀드린바 있는데 리플은 제대로 읽어보고 기분 나쁘다 하시는건지 의문입니다. 바로 위 리플에 분명하게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 해서 효과를 본 경우를 본 적이 없다는거죠.' 라고 써봤는데 거기다대고 '너네들이 해서 큰 운동으로 만들어봐 그럼 지지할께 못할꺼면 셧더마우스 하라는건지' 라고 써놓으시면 제가 뭐라고 해야 합니까? 주체가 되는 적극적 통솔자 및 주동자가 뚜렷하게 없는 상황에서 하나하나 불매 운동자가 모여 기업에 타격을 준 사례가 있는걸 아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지요? 혹 제가 모르는 사례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도 생각을 달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몽지니// 수동적이며 기회주의적이라 하셨는데 이 부분은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봐도 마찬가지 맥락이고요. 저 개인이 가지는 불만은 기업에다가 즉각 토로하는 쪽입니다. 다만 이게 기업에 어떤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고 하나의 의지가 모여 대세를 이루기 위해선 지속력과 획일성이 필요합니다. 헌데 개개인의 누가 하는지도 모르는 불매 운동이라는 측면에서 그 효과가 있을까라는 부분에 회의적인거 뿐이고요. 특히 미츠비시는 수많은 법적 공방에서도 굽힌바가 없기 때문에 이 효과는 더 미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처음에 리플을 단건 이 글쓴분의 개인 의사는 뭉개면서 단순히 제품을 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이 계셔서였지요. 타블로 사건 역시 핀트가 빗나간거 같은데 미츠비시 불매 운동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그런건 지지하는 쪽입니다. 사람들이 왜 미츠비시가 문제가 있는지 아는게 우선이고 그걸 전파하고 동조할 사람들이 모이는건 분명히 거대화된 힘이 되게 마련이니까요. 다만 '난 미츠비시가 문제가 있는걸 아니 안사야지' 라는 개개인의 혼자식 불매 운동이 어느 세월에 미츠비시에게 인지되고 타격을 줄 수 있겠냐는 겁니다. 미츠비시가 투자 실패 등의 재정적으로 망하는게 더 빠르겠네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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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trowazero)// 저도 오늘 다시 댓글들을 주욱 읽어 보았는데요. trowazero님이 말씀하신대로 글쓴이분의 제품구입은 개인의 자유권리 이므로 존중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중에 노골적으로 글쓴분을 비난하거나 인신공격 하는 글이 있다면 댓글 다신분이 잘못하신거라 생 각합니다. 하지만 trowazero님이 쓰신 댓글들은 읽어 내려 갈수록 혼란 스러워집니다. trowazero님은 대대적인 불매운동이나 카페개설은 지지 하시면서 개인적인 불매행위는 구심점이 없어서 효과가 없다고 하십니 다. 그렇다면 하나 묻고 싶습니다. trowazero님은 미츠비시 제품을 구 입하실건가요? 대대적인 불매운동이 일어나기 전까진 미츠비시한테 타 격이 없을테니 미츠비시 제품을 구입 하실건가요? 언행일치라고 하던가 요? 말(생각)과 행동이 같은 맥락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들 하죠. 대대적인 불매운동이냐 혼자만의 소비패턴이냐가 문제일까요? 자기 자신한테 부끄러운가 아닌가가 문제 아닐까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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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효과가 없을 줄 알고도, 자신의 불만은 기업에다가 즉각 토로하는 쪽이라고 하셨는데 자신이 주장하는 논리에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왜 효과 없는지 알면서도 그러면 불만을 토로하시는지? 여기서 가장 중요한 논점은 효과가 있고 없고가 아니라,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되면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시작도 하지 않고 포기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고, '효과의 유무는 불문하고 자신의 의지를 주장하고 펼치고 있는 1인 또는 소규모 시위자들의 자긍심'에 반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논외로 큰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자기 의지를 표현한다거나 참가하는데 의미를 둔 여러가지 활동도 꽤 있습니다. 기적이라는 말도 괜히 생긴것이 아니구요. 어쨌던, 해당 기업의 불매운동을 하는 것도 단순히 제품을 쓰지 말자는 식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님이 효과가 없을 줄 알고도 기업에다 즉각 토로해서 최소한의 소비자 권리를 찾기 위해 시도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일것입니다. 아니면, 체계적인 불매운동에 참여는 못해도 내 작은 힘이라도 실어주고 싶다는 의지를 표출한 것일 수도 있고요. 효과 없을 줄 알아도 나하나가 자기 의사표현을 위해 불매운동을 하게 되면, 나같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그들이 모여서 구심점이 된다는 것은 앞에 했던 얘기와 같은 소리니 그만하겠습니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나하나쯤 불매운동한다고 해서 무슨 타격이나 줄수 있겠어? 하면서, 자기 의지를 포기해야한다는 논리는, 구심점이 만들어지고 지속력과 획일성을 갖게되어 대세를 이룰 기회를 그 싹부터 잘라버리는 행동이라는 것이죠. 언제 대세가 처음부터 대세였고, 지속력과 획일성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겠습니까?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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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빠·웹이라도 이건 좀 아닌듯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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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이분좀 무서운분이네요 ... 생각도좀 무섭고 앞으로 전쟁이 일어날지 안일어날지모르지만 만약에 일어난다면 trowazero//이분 100% 매국합니다 안하면 제가 손에 장을 지질께요 개인적으로 일본물건 많이 사용하고 애니나 영화 만화책.. 거의 95%이상 흔히 말하는 일제를 사용중입니다만.. 그런걸 떠나서 어떻게 저런생각을 가지고 살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해봤자 변하는건 없어 그냥 그냥 좋게 가자고" 이사상 정말 정말 무서운겁니다 .. 이런 비유 우습지만 얼마전에 선거에서도 1표차로 당선 된분도 있죠? 그1표가 당신의 한표일수도 있는겁니다. 여자인 저도 알고있는 미쓰비시(전범기업) 을...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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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쑥// 제품구입은 개인의 자유 권리이므로 존중되어야 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서 저에게 미츠비시 제품을 구입할거냐고 묻는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같습니다. 제품 구입이 개인의 구매 의사가 우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구입을 하건 안하건 궁금해 하실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아까 리플 다셨을때 답변 드리려다가 지우시길래 그냥 말았는데 그때 하려던 이야기도 마찬가지 였고요.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미츠비시 제품을 구입해라 마라가 아닙니다. Delium님이 처음에 한분 한분의 불매 운동이 효과가 있을 수 있다라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그 부분은 효과가 적지 않냐 반문한 거고요. 몽지니// 개인이 소폭 얻을 수 있는 보상을 지금 미츠비시 사건과 동일하게 보시는건 오류죠. 미츠비시는 자기들이 어떤 부분에서 비난을 받는지를 인지하고 있지만 의도적으로 귀를 막은 상태입니다. 즉 니네가 떠들려면 떠들어라 우린 그래도 상관없다라는 입장이라는 거죠. 헌데 여기다대고 미츠비시는 전범 기업이니 난 물건 안사라는건 미츠비시 입장에선 그 어떤 어필도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미츠시비는 되려 '그러려면 그러던지'라고 넘어가고 말겠죠. 다만 이게 큰 물결이 되어 확실한 재정적 타격을 주거나 미츠비시 스스로가 위협이 된다고 느끼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 질 수 있다는 생각이므로 그러기 위해선 어떤 구심점이 필요하다는거죠. 제가 기업에게 제 불만을 어필한다고 기업 성향 자체가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불만은 해갈할 여지가 있기에 하는거 뿐이죠. 주동자가 되어 무리를 이끌게 되는 '개인'과 다른 사람이 잘 모르게 물건을 안사서 불매 운동을 하겠다는 '개인'은 분명 다른 거라고 여겨집니다. 여기서 후자는 다른 불매 운동자와 어떤 연결 고리를 만들기 힘들고 이런 산발적 움직임은 어떤 변화를 낳기는 힘들다는 거지요. 개개인 불매 운동을 하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해도 난 상관않겠다는 쪽이지만 거기에 대고 이게 효과가 있습니까? 라고 묻는다면 난 노라고 대답한다는거죠.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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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툴일// 말씀 참 함부로 하시네요. 말은 가려서 하시죠. 그쪽에게 결혼시 100% 남자 돈보고 합니다. 아니면 제 손에 장을 지지죠라고 하면 기분 좋습니까?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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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결혼했는대요 ..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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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그리고 말가려서 하라는건 모든사람이 볼수있는 덧글에 자신의생각을 적는건 자유이나 그글을 보고 기분이 나빠질수있다는건 생각안해보셧나요? 님이 쓴글이 자유였다면 저역시 님덧글을 읽고 느낀점을 저의 자유 의지로 적은겁니다 기분이 나쁘셧다면 trowazero//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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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또 선거와 비교하시는데 선거는 규제 사항은 없지만 실질적으론 의무고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결과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헌데 산발적인 불매 운동 움직임이 그렇게 가시적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있는지요? 또한 그렇게 참여를 주장하고 또 참여해야 옳음을 알고 있는 선거률도 낮아서 매번 선거 참여의 중요성을 토로하고 있는 마당에 이런 산발적인 움직임이 효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가정하는건 의미가 크게 없다고 여겨지고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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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툴일// 기분이 나빠지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쪽과 생각이 달라서 기분이 나쁘다는 건지요? 대놓고 그쪽은 매국노가 될 가능성이 100% 입니다라고 하는것과 동급으로 치부하실 일은 아닌거 같네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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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wazero// 일제시대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이 강제로 끌려갔었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죽을 것 같은 고통 속에서도 해방 되는 그날을 꿈꾸며 하루 하루를 버텨온 246명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조국이 해방된지 6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꿈에 그리던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아오지 못한 246명의 젊은이들을 강제징용한 기업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미쓰비시의 전신 미쓰비시 히로시마 공장이었습니다. (출처:http://kraze.tistory.com/666) 246명의 아니 더될지도 모르는 그분들의 자손이 님의 글을 봤다면 땅을 치며 통탄했겠지요? 어떻게 개개인이 불매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을 보기좋게 써놓을수가있죠?? 대한민국에 trowazero// 같은분들만 있었으면 우리나라가 지금어떻게 될지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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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쑥님과 몽지니님 같은 경우는 의견 차이로 인해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짤툴일님은 그냥 사람들에 편승해 물타기 하고 막말하려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견이 다르면 다른거지 사람 매국노 만들 필요까지 있는지요?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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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툴일//뭔가 착각하고 계시는데 제가 미츠비시가 어떤 회산지 그쪽보다 모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제 첫 리플이나 보시죠) 도덕적으론 저도 미츠비시 비난하고 별로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산발적인 불매 운동의 효과에 대해 논하고 있는거 뿐이고 그게 미츠비시를 지지하며 매국노가 된다라는 그쪽은 그냥 난독증에 시달리시는거 같네요 (제 말이 심한거 같습니까? 본인 리플이나 먼저 되돌아 보시죠)
10.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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