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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애플 아이패드(iPad)가 X같은 11가지 이유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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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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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가격 폭리.. 물건만 산다고 사는 게 아니라 액세사리도 몇 만 원씩 하니..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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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멀티태스킹은 안된다 - 또 키보드가 터치스크린이야? 그건 이미 망했던 다른 태블릿에도 있던 거라구! - HDMI 출력 미지원... 아이튠즈로 받은 HD 비디오를 TV로 보고싶다! - 뭔가 연결하려면 또 거추장스러운 어댑터가 필요해 - 대부분의 영상이 16:9로 나오는 이 시대에 3:2도 아니고 4:3 스크린? 이건 진짜 공감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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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없다고 까는건 솔직히 이해안됨 -.- 그 광활한 판때기에 카메라 단다고 생각해보셈 너무 뽀대나서 깨물어 죽이고싶겠네연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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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아이튠즈실행해서 아이폰으로 음악이나 동영상 지원해 줫으면 레알 급 뽐뿌가 왓을텐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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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고 광활한 베젤을 보라 이거 하나면 안 살 이유 충분...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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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필름에 케이스 씌우면 볼만할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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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하고 광활한 베젤이 들고 있을 때 엄지 손가락 터치 때문에 생긴 거라네요.. 이해는 가지만 참 -_-;;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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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스크린은 e북에 최적화 시켜서 그런듯 한데요. 너무 와이드하게 해 놓으면 책 볼 때는 많이 남으니까요. 영상위주보단 이것저것 사무적인 용도로 많이 쓰일거 같은데...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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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ipad.. 용도가 뭐지? 그냥 덩치큰 ipod touch 인가? 딱히 메리트를 모르겠음. 누가 꽁자로 주면 잘 받겠지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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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Princess-//이유야 어쨌든 베젤 때문에 크기가 저따만해졌고 사실상 사용자한테는 의미없는 공간인데요..사실상 크기가 가방에 넣지 않고는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수준인데... 저거 하나만으로도 구매의욕 급감....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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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니 저쩌니 해도 나와보면 알것임 넷북 대용으로 충분한 제기능을 발휘한다면 지르고 싶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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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광신도들이 많아서 망하진 않을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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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게 못될 이유도 없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다른 제품들은 디자이너도 없이 만들었나요? 그래도 다 디자인 구리다고 욕먹고 있습니다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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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뭐에쓰는 물건인가요?? pc??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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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안되는 ipad라.. 저는 그닥 그냥 다른 넷북을 쓰고 말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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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욕먹어도 애플 좋아하는 사람은 살듯... 설마 애플이 기술이 없어서 베젤을 크게 했을까요... 아마 안정적인 그립을 위해서 일부러 크게 한 걸지도 몰는일이죠. 한 손으로 잡는다는 상황을 고려했을때 최대한 손에 잡히는 부분이 클 수록 그립감은 높아지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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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충만 보여줬는데 이렇게 신나게 까이다니... 이것도 관심의 하나겠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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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애플♡는 답이 없다. 좀 칭찬할건 칭찬하고 비판할건 비판하자.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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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뭐 이따위지? 생리대 이름같잖아...ㅋㅋㅋ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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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Princess-/까는 거 어쩔수없죠. 한가지 제품이 수많은 사용자들을 다 만족하게 할 수 없으니까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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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원하는거 많아 그가격에 그거면 괜찮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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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으로 안듯이 잡으려면 저정도 공간은 되야 안정적일거 같은데... 너무 좁으면 그립한 손으로 화면을 터치할 수도 있게 되고요. 무게 0.68kg을 한손으로 잡으려면 힘 좀 줘야할듯... 액정 눌리면...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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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2세대 진짜 잘쓰고 있지만 요번건 쫌 아니다란 느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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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 님이나 ice princess 님처럼 생각할 수 도 있지만 전부 그래야 되는건 아니죠. 내 눈에, 내 생각에 안좋아 보이는걸 까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랄까 저라면 베젤에 둔턱을 주던가 해서 잡기도 편하면서 액정크기를 키우는 쪽이 좋았을꺼라 생각되네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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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고로 애플 제품 한번도 산 적 없습니다. 오해 마시길...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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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실망스럽지만, 일단 제품 나오고 아이패드 최적화된 어플들 나오고 시장 흐름을 봐야할 듯. 의외로 대박날지도 모르는 거임. 특히 사무적인 용도로 쓸모가 많을 듯. iwork 지원이라든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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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에 이어 앱스토어 잘나가니까 e컨텐츠 판매 최적화된 기기를 내보려고 한거같은데 뉴튼이나 피핀의 뒤를 잇는 잉여킹이 될듯함... ㅡㅡㅋ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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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둘째치고 - 대부분의 영상이 16:9로 나오는 이 시대에 3:2도 아니고 4:3 스크린? 영상만 보는 기기도 아니고 사파리로 웹서핑도 하는 기기에 16:9 -_-;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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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HP테블릿 노트북을 썼을때 재밌게 가지고 놀던 입장에서(1년 반만에 보드 크리로 사망했지만..) 테블릿이 제대로 이어가면 재미는 있겠다 싶었는데..먼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 들듯한..터치로만 할수 있는 게임이나 기타 놀이가 한정된 느낌이고 뭔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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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Gizmodo가 전세계 인구를 대변할 수 있진 않겠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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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MI 출력 미지원... 아이튠즈로 받은 HD 비디오를 TV로 보고싶다! - 대부분의 영상이 16:9로 나오는 이 시대에 3:2도 아니고 4:3 스크린? 그냥 사용자 분이 아이패드로 영화 보는 용도로 쓰고 싶었던 것일 뿐..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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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깐 것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저럴 수도 있겠구나 생각되서 적어놓은 겁니다. 저 살 생각도 없고 저거 한손으로 들려면 최소한 저정도 공간은 있어야 액정은 건드리지 않고 안정적인 그립이 가능할거라 생각되서 의견 적어본겁니다. 당연히 그립감을 위해서는 둔턱을 주면 좋죠. 문제는 지금까지 최근에 나온 애플 제품중에서 그런 둔턱이 제품에 반영된게 없기에 역시 디자인을 강조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ㅋㅋㅋ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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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까이면 성공하는데...왠지 성공할 거 같음. 그래도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으로 애플 대변하는 그런 건 좀 아니라 생각함.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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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단점으로 써놓은것이 실제 사용자들에겐 장점으로 느껴질수도있고.. 장점이 단점으로 느껴질수도있고.. 뭐.. 조금 시간지나면 너도나도 비슷한 제품들을 만들어 놓을터이니.. 그중에 단점은 적고 가격착한 녀석을 구입하면 되겠군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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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i.Jr// 16:9 스크린을 원하는게 아니라, 아이폰처럼 3:2 같은 절충적인 비율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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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미지원은 진짜 아쉽네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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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보다 더 멍청해보이는게 있나요? 지금 아이패드에서? 아이패드가 아니라 그냥 디지털액자 같아보이는데 -_-;; 멍청해보일뿐만 아니라 그것땜에 쓸데 없는 크기까지 커졌는데염;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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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실물보면 뻑갈듯. 일반가정이나 헤비한 문서작업이 주가 아닌 사무환경에선 최적의 디바이스아님? 쉽게 들고다닐 수 있고 풀터치방식이라 간편하고 3G지원되니 어디서나 넷에 연결되고 용도만 적절하게 맞으면 대적할 상대가 없음. 기능떨어지는 PC인 넷북과는 활용도면에서 넘사벽.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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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비율은 좀 그렇다 -ㅅ-;;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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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i.Jr e북시장 노리고 나온 제품이라 4:3일겁니다. 책 비율이 그렇거든요. 양쪽 페이지 보여줄때는 가로로.. 한페이지만 보여줄때는 세로로.. 이렇게 보는게 비율이 맞죠. 암튼 현재로서 딱히 끌리는 게 없지만.. 정발되면 그때가서 확실해 질듯합니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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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음. 전세계적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영 아닐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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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크기가 디자인에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음 제품사진 처음봤을때 이건 뭐 페이크샷인줄 알았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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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시장 노리고 나왔는데 LCD에 각종 잡다기능 단 것만으로도 ㅈㅁ크리임.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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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웹에서 조낸 까이는거 보이까 이번건 대박날거 같다. 아이폰 첨 나왓을때 조낸 까다가 2G나오면서 우웡우웡 SK,SS죽어라 분위기로 바뀌었었으니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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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이름 ㅋㅋ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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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있는 글이지만 몃몃것들은 난 외면 할수 있는거임...터치키보드같은건 적응하면 꾀사용가능함. 제일 고쳐야하는게 있다면 플래시 지원과 멀티태스킹지원이다. 그리고 키노트외부출력 않되면 의미가 없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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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애플 써 본적도 없는 사람을 애플♡로 규정하는 무서운 루리웹... ㅜㅜ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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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각종 확장단자들이 애플프라이스 달고서 5만원 이러지는 않겠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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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아침엔 신문, 낮엔 디지털 앨범, 쥬크박스, 요리할때 레시피북, 잠깐 외출할땐 잡지, 잘때는 소설책 메일확인도 되고 영상감상도 되고 그리고 이 모든것이 거의 무로딩으로 활용. 이런 라이프스타일은 넷북으론 느리고 불편해서 안되고 아이폰으론 디스플레이가 작아서 누리기 힘들죠. 아이패드가 최적.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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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engadzet에서도 신나게 까이고 있군요. 기대가 너무들 컸었나.. http://www.engadget.com/2010/01/27/the-apple-ipad/ 애플도 이제 한번은 쉬어 갈때가 된 듯.. 나노 부터 히트가 너무 많았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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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발시의 문제는 기능부분보다는 가격 부분이 높다고 봅니다. 599$이면 국내에 정발하면 끔찍한 가격을 보여줄테니까요 -_-;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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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면 전부 별로 깔것도 아닌것들이네 4:3 스크린이 불만인건 진짜 개억지 거기다 이름가지고 까고 있어 그런데 아이팟이 커졌다외에는 매리트가 없어보이는건 사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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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 시장 노렸다기도 뭐한게 LCD에서 이북이라는것 자체가 에라임 눈의 피로도가 상당히 심함 ㅇ_ㅇ 전자책 업체들이 괜히 전자잉크로만 내놓는게 아님여 ㅇ_ㅇ (흔해빠진 LCD기술이 없어서 못내놓을까용...) 최소한 집중하고 눈알 힘좀 줘야하는 학업용이나 독서용으로는 아이패드는 실패작이라 생각합니다.(눈 건강으로 비교해볼때 ㅇ_ㅇ) 간단한 웹툰이면 모를까 =_=;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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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님도 어차피 똑같은...루리웹이 애플♡로 지목하는게 아니라 특정아이디에 해당되는 사람이 그런 말 한거아님? 반대로 생각하면 본인도 똑같은 개념으로 말하고 있다는 걸 생각해보시길...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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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패드의 핵심컨텐츠인 iBook을 전혀 활용할 수 없다는거죠. 한국에선 그냥 그림의 떡.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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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도 않고, 성공하지도 않을 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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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바보도 아니고 독서가 불가능한 패널을 준비해놓고 iBook서비스를 런칭했을까요? 애플은 모니터 튜닝기술도 세계최고수준입니다. 직접보기전까진 속단할 수 없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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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다른데는 설마 못하고 전자잉크를쓸까요 궁금한...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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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멀티태스킹은 안된다 - HDMI 출력 미지원... 아이튠즈로 받은 HD 비디오를 TV로 보고싶다! - 여전히 플래시가 지원이 안돼 - 뭔가 연결하려면 또 거추장스러운 어댑터가 필요해 - 대부분의 영상이 16:9로 나오는 이 시대에 3:2도 아니고 4:3 스크린? 공감갑니다. 애초에 태블렛 나온다고해서 노트북 태블렛인줄 알았더니 그냥 크기만 키운 아이팟 터치 -_- 애초에 4:3 스크린도 좀 어이없고 책때문에 그런가? 할튼 여러가지 참 어중간한 제품. 저걸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는것도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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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그 모니터 튜닝기술 최고수준이라는 애플이 최근 아이맥 제품군에서 액정 문제로 좀 많이 까였죠. 근데 애플의 대답은 "아이맥은 저가형 제품군이라 어쩔 수 없다" 그렇다면 더 저가형인 아이패드는? =_=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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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푸른// LCD패널 달면 피로도도 피로도인데 배터리가 문제죠..이외에도 잡다 기능이 배터리타임을 줄인 것 같긴 하지만 아이패드 -- 강력한 에너지 효율로 배터리 수명이 10시간에 달한다. 킨들 -- 배터리 수명 7일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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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on/그런식으로 따지면 반박과 의견의 차이가 멀까요? 누가 의견을 말했다 그럴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식으로 얘기가 전개가 되는게 보통인데... 제가 저기에 언급된 전부를 다 부정한 것도 아니고 올라온 사진들과 실제 개발자가 들고 있는 사진보니 개발자 손의 크기에 비해서 베젤이 크게 커보이지 않아서 그부분만 언급했을 뿐입니다. 전체를 부정한 것도 아니고 딱 한부분에 대한 의견을 얘기한 것 뿐인데 빠로 규정하는건 솔직히 확대 해석 아닙니까... ㅡㅡ;;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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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LED 에여. LCD 아니구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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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망해보면 정신 차리겠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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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에선 전자잉크는 흑백전용에 가격까지 비싸서 득만큼 실도 많죠. 몇년후에는 애플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하거나 어딘가와 제휴한 전자종이가 도입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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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자체가 그리 나쁜건 아닌거 같은데;; 다만 맥북이나 아이폰 같은 거에 비하면 기대만큼 대단한 제품이 나온것 같진 않습니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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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백라이트만 LED입니다. S-IPS라고 표현하는 거 보니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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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애플도 은근 삽질 많이해서 속단할 수 없습니다. 애플TV때도 제품 포지션이 참 어정쩡했었는데 아이튠즈스토어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할 거라는 분들도 있었지만 결과는 조트망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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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ips LCD 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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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ing//그러니까 님을 빠로 몬 사람이 그런 언급을 한 것이지 루리웹이 그런 건 아니란말이죠. 님도 저렇게 말씀해버리시면서 님에게 빠란 단어 한마디 한적없는 다른 사람들도 한통속인냥 몰아가긴 매한가지다 그 말씀을 드린 겁니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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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발표 직후 주가 폭락했다고 올리시더니 결국 발표 후 주가는 1.94 포인트 상승하며 마감 되었죠. 어차피 포지션이 e-Book과 iWork 등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기에 카메라나 16:9 화면은 필요 없다고 생각 되네요. 작고 손안에서의 해결이 가능한 아이폰/아이팟터치와 이동성을 지닌 노트북의 중간 형태에서 책을 읽고 워드를 보고 키노트를 구동하며 들고 다니면서 넘버스(엑셀 같은) 데이터를 입력하는 구동 영상을 보면 가볍게 작게 알맞게 만들어진 것도 같다는 것을 생각해볼 수 있겠죠. 어차피 시작이고 업데이트는 계속 될 것으로 생각 되네요. 일단 아이폰과 동일한 OS를 사용한다면 바탕화면 테마도 적용되는 것 같으니 업데이트 나오기를 기대함 ㅋㅋ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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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lcd 맞습니당 ㅇ_ㅇ 백라이트가 led라는거겠쥬. amoled랑 혼동하신듯 글고 amoled 역시 화질이 좋다는게 영상용이지 독서용이 아닙니다. ^^;;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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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saint//ㅇㅇ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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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도 기대엔 너무 못미치는거 같고...단순히 아이폰 확대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외국이야 맥이 그나마 널리 쓰이니 다를 수 있지만 국내에선 그저 값좀 나가는 소소한 자랑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닐꺼라 생각되네요. 아이폰의 국내 성공에는 앱스토어를 이용해 보다 다양한걸 즐길 수 있는게 타사 휴대폰에 비해 큰 장점이었죠. 기기 스펙을 떠나 단순하게 티스토어만 생각해도 압도적이죠. 수 많은 어플이 존재하니까요. 하지만 넷북의 크기가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이 크기에 대체될 기기들이 존재하니까요. 외국의 경우야 다를 수 있지만, 한국시장서는 맥으로 작업을 할게 아니라면 다양한 활용도 면에서 넷북보다도 못한게 맥북이었지요. 타블릿은 다를까요. 크기만 줄었지 사실 마찬가지 입니다. 앱스토어의 수많은 어플은 인정하지만, 적어도 국내시장서 윈도우에서 즐길 수 있는 것에 비할수는 없을겁니다. (맥이 좋네 안좋네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국내의 쓰임상..) 단 배터리와 액정은 놀랍네요. 실 사용이 얼마나 갈지 모르겠으나 tn패널도 아니고..발열도 많은데 10시간이라;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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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아이패드는 LCD입니다. S-IPS 패널 탑재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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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대용은 안되겠죠. 일단 멀티테스킹이 안되니 컴퓨터 대용으로 쓴다는건 불가능. 또 사파리밖에 없으니까 국내사이트 쓰는건 힘들고.. 플레시 지원도 안되고 워드쓸려면 별매 키보드도 따로 사서 가지고 다녀야되죠. 설마 터치 스크린으로 문서작성하실분은 없을거고 -_- 그냥 E북용으론 괜찮은것 같은데 그외에는 그다지..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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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보고, 스크린터치 한번 해보기전까진 모르는거죠 저도 제가 맥을 쓰게될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었으니까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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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와 pmp를 기대한 나는 대단히 만족... GPS가 3G버전에만 있다는것은 좀 아쉽...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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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법사// 이 글은 제 의견이 아니라 Gizmodo 글을 가져온것 뿐입니다 ㅎㅎ 애플 주가가 막판에 다시 올라간건 놀랍더군요 @.@ 아이웍스, 가격 등으로 인해 그런지.. 그나저나 한국 출시계획이 희박한거 같아 아쉽습니다.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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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 office작업, 영화감상, 인테넛, 신문/잡지구독, 도서서비스, 이메일, 사진앨범, 게임, 3G서비스, 기능적으로 무제한이나 다름없는 무궁무진한 앱스토어활용... 킨들 - 베터리 7일 가봤자 흑백화면에서 글읽는거말고는 할게 없ㅋ성ㅋ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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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옹이// 아 어제 발표에선 그냥 IPS로 나왔군요 ;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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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을 언급하신거라면 제가 표현을 잘못한거 같습니다. 문제는 이런 분들이 너무 많다는거... 특히 애플 관련 기사에 조금이라도 옹호하는 글 보면 애플♡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식으로 표현한건데. 제가 표현을 잘못했으니 사과드립니다. 오늘 처음 애플관련해서 덧글 달았더만 애플♡로 몰리길래 제가 좀 흥분했나보네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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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폐쇄적인 아이튠즈 시스템은 어떻게 안되나? 애플 이놈들은 너무 폐쇄적이라서 싫어... 유저들을 길들이려고 해.. 물론 이미 길들여진 애플♡들은 좋다고 신나하더라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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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하지만 킨들은 글읽는거에 '최적화' 되어있고, 아이패드는 화면비율과 LCD 채용, 터치스크린으로 인해 오피스 작업도, 영화감상도, 독서도 어정쩡 하다는게 문제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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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역시 ibook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국외를 떠나서 말이지요. 마치 모니터를 이용한 강의보다 칠판에 쓰면서 하는 강의가 효율적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는데, 아날로그로 좋은게 있고 디지털로 좋은게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좋은 기기도 책의 촉감이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 줄 수 없잖아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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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훨씬 저렴한 넷북이나 태블릿에서 전부 다 되는 기능인데요;; 오히려 IP쪽이 모바일 CPU채용이나 확장성 제한으로 어플 구동속도는 훨씬 느리겠죠.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 어정쩡합니다. 무슨 멀티태스킹 이런 작업은 기존에 넷북이나 MID쪽에 밀리고 전자책쪽은 킨들에 ㅈㅁ이니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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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 하나도 없지만 또 직접 만져보면 그게 아닌게 애플기기의 특징이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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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iWork, iBook, iTunes에 용도가 맞춰질거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3개다 좃망?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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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 하나 빼먹었는데 앱스토어를 무궁무진하다고 표현한다면 윈도 계열 어플들은 우주세계나 마찬가지죠 ;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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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ya//님 눈아퍼서 죽음... 눈깔빠진다는 킨들은 그딴거업음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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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이제 꾸준하게 비추를 드시는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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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작업을 타블렛 피씨에서 해본 사람은 알죠, 그 답답함을 ㅋㅋ '아이팟터치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대형화면으로 즐긴다 + 전자도서 구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i패드 2세대가 나오면 위에서 언급된 단점이 보완될 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제품의 포지션이 참 애매함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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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이폰하고 울트라씬 노트북 들고다니는게 더 좋겠는데?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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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은 os가 무거워서 활용성면에서 아이패드에 상대가 안되죠. 가령 이메일 한장 쓰려면 넷북부팅하는시간에 아이패드는 메일보내놓고 신문보고있음. 오히려 아이패드의 등장으로 넷북들의 포지션이 어정쩡해졌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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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zuki Ryo// 그러게요. 지금 필리핀에서 저속인터넷으로 힘들게 글 올리는데도 비추 ㅠ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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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내세우는 멀티태스킹이라는 게 센트리노급 CPU에서도 약간 느리다고 체감되는 작업들인데 그걸 한참 뒤떨어지는 모바일 CPU달고 만족스럽게 하기란 불가능하겠죠.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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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제품을 이쁘게 잘만드는지는 몰라도 실용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아닌것 같아요 제가 아이폰쓰면서 미끄러워가지고 몇번을 떨궜는데 스트랩 고리조차 없고... 하여간 몇번덜궈도 고장없이 잘 되기는 하더군요~ ㅎㅎ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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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구려.. 디자인 ↗망에.. 대부분은 아이폰으로 만족할듯..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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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패드 같은 디지털 액자를 너무너무 기다렸다는 ㅋㅋ 놋북이나 넷북은 간단히 쓰기엔 번거롭고 불편하고 기존 디지털액자는 성능이 영 아니고... 저나 제 주변에서는 아이패드 굉장히 반기고 있습니다. 작업할때도 상당히 도움되고 외출해서 아이디어 회의나 클라이언트 미팅때도 기존 노트북 보다 훨 편할 거 같네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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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하나 보낼려면 스마트폰이 낫죠. 작업하다가 메일 보낼려면 pc가 낫고. 멀티태스킹 안되서 하던 작업 중단하고 메일 보내는 아이패드가 전 더 어정쩡해 보이는데요
10.01.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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