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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있는 놈 고쳐쓰기. Dell Alienware (전용) 그래픽 증폭기 개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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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자랑스럽게, 게다가 (무엇보다) 반말로 댓글을 적어 두셨던데..캡쳐를 못한게 극한이네요. 그래서 "그정도 효율밖에 안나오면 정부 보조로 건설한건데, 정부에서 보조를 해줬을까요? " 라고 추가 덧글 달기는 했는데... 새우대첩 정도는 아니지만 욕 없어도 글쓴이를 기분나쁘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구나.. 싶더군요 ㅎ
15.07.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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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다운하셨네요..;; 델에 들어가는 OEM 델타파워는 엄청 좋은 파워입니다. 애플, 델, 서버용으로 사용되는 최고 등급 PSU 입니다. 460W라고 표기되있지만 실제 내부는 10만원 이상가는 일반 판매용 700W 제품들보다 훨씬 좋은 부품이 들어가는 파워입니다. 기본적으로 10년 이상의 수명을 보증하는 부품이 들어가고 거짓없는 순수한 표준 딱 그 자체입니다. 저런 파워는 뻥튀기가 아닌 실제 안정적인 정격 출력양만을 표기하기 때문에 단순 표기출력만 가지고 논할 파워가 아니죠. 선을 개조하시던 파워는 무조건 다시 쓰세요. 15년을 써도 멀쩡한 파워는 사실상 델타 OEM 밖에 없습니다. 팬 소음이라는것도 그거 만드는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 정도 RPM으로 돌아야 하드웨어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팬 빨리 돌아 시끄럽다고 강제로 팬 속도 줄이는 행위는 상당히 무식한 행위가 됩니다.
15.07.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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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문가인가보네요 저 판넬 12장이 아니라 1~2장만 있어도 형광등은 충분히 켜고 남을텐데... 한 20년쯤 전에 하고 접은분인가보네요... 저사이즈로 형광등만 켤정도면 진짜 극 초기제품일텐데...
15.07.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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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Dell 및 기타 여러 브랜드에서 ODM 으로 사용하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또 위에서도 파워 교체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말씀들도 있었고 그렇다고 저런 증폭기에 들어가는 파워부품을 고가의 부품들로 사용해주었다면 감사할 나름이지만.. 그렇다고 조언주신대로 "다시" 원복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단 발단이 된 것은 92mm 전면부 팬 소음인데, 이게 말씀주신대로 제품 개발자 및 엔지니어링 들이 나름 고심과 테스트를 통해서 무식하게 시끄러운 팬을 처박았을지는 모르지만, "가정용으로 방에서" 사용하기는 너무 시끄럽습니다. 하여 팬 교체를 진행하다보니, 일반적인 3/4핀 규격이 아닌 2핀 규격을 사용하고 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파워를 교체, 파워를 교체하다 보니 LED 및 샷시 톱질 등 일이 확대 된 것인데.. 만든 사람이 바보라서 그렇게 만든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무소음을 강조하면서 시스템 내부 부품을을 오븐에 처 박은 거 같이 환기도 안되는 박스에 쑤셔 박아서 부품 수명 및 성능 저하를 시킨 것도 아니며, 부품 교체 전후 벤치 및 기타 측정으로 나름 발열 / 소음 등에 문제 없음등을 확인 했으므로, 말씀 주신대로 제가 한 짓거리 들이 "상당히 무식한" 짓거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같은 rpm, 혹은 70-80% 정도 rpm 으로 구동되어서도 내부발열을 잡을 수 있고, 추가로 소음까지 잡았다면, 그건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파워에 대해서는 글쎄요, 델타의 명성이 높고, 또 정말 말씀하신대로 서버나 스토리지에 들어가는 수준의 높은 품질의 부품들을 "데스크탑" 정도도 아닌 "거의 셋톱박스 수준 정도"에 사용해서 "위 증폭기의 금액도 올라간거고", "10년 넘게" 사용 할 수 있다.. 라고 하더라도, 지금 구성에서 다시 원복하지 않고, 말씀주신대로 "무식한" 짓거리 한 상태 그대로 "방치 및 사용" 하고자 합니다.
15.07.2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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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웅/ 착각해서 오타를 치신거겠지만....태양열 발전과 태양광 발전은 서로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선 태양광 발전만 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태양열 발전을 해준다는 업체가 있으면 그건 그냥 100%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농어촌에 어르신들 상대로 잘 모른다고 사기쳐서 팔아먹는 제품 아닌 이상 국내에 태양열 발전 설비는 존재할 필요도 의미도 없으니까요.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발전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야 사기를 안당하니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15.07.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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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증폭기라니 신기한 물건이네요 근데 이름과는 다르게 오히려 점수를 깎아먹는다니 아이러니 하네요 그리고 전기 먹는 하마 같은 고사양 데탑 있으면 태양광 발전해서 생산돼는 전기가 꽤 도움 됄텐데요 오히려 돈버는 경우도 있을건데 열등감만 내세우지 말고 댓글을 달면 서로 편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15.07.1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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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 사실 증폭기..라는 이름은 좀 에러인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ㅎ. 그냥 외장 비디오 카드 성능을 "내부 디스크릿" 비디오 대신 쓴다는 거지.. 노트북 내부 intel 이나 M 계열 GPU성능을 뻥튀기 시키는건 아닌데 ㅎㅎ.. 추천 감사드립니다. (__) | 15.07.18 1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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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컨셉의 MSI GS30 & Gaming Dock 사용중입니다. 파워서플라이가 어디 출처이신지 모르시는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델타사의 파워로 모델명은 dps-460db-3a 입니다. 단, 그래픽 증폭기에 걸맞게 출력포트수가 커스텀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MSI의 게이밍독에 달린 파워도 마찬가지로 출력포트가 커스텀되어 있습니다. (제조는 FSP) 초기 내장된 92mm팬들이 굉장히 시끄럽더군요, 고풍량 고소음 제품을 선택한듯 싶네요. 에일리언웨어 증폭는 PCI-E X4 배속으로 연결되어 배속이 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물론 하이엔드 카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그래픽카드는 무리없습니다. 이는 U프로세서의 PCI-E 지원레일이 X4가 한계기 때문에 발생되는 문제네요. 그래픽 증폭기의 장점이자 단점은 옵티머스 기술을 이용한 것이겠죠, PCI 레일이 낮은것도 있지만 옵티머스를 거치기때문에 발생했던 문제가 있던걸로 기억하네요. U프로세서의 발열이 낮고, 기기가 두껍기 때문에 발열이 낮은것이지 그래픽 증폭기를 연결한다 하여 프로세서의 발열이 줄지는 않습니다. 이는 노트북 프로세서, 쿨링성능, SW의 cpu부하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MSI GS30은 쿼드코어인데 울트라북급 사이즈라 발열 터지네요 ㅠ)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오가며 쓸수 있는 컨셉은 오래전부터 나왔지만 대역폭이나 여러가지 문제로 상용화가 제대로 안되었지만 DELL과 MSI가 비슷한 시기에 공개했던 점은 그만한 의미가 있다 보네요 특히 썬더볼트3의 공개로 대역폭이 높아졌기에 다양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상 MSI GS30을 사용하는 유저가..
15.07.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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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하게 게이밍 노트북 및 그래픽 증폭(?)기를 사용중이시네요. ㅎ 뭐.. 모델명이야 사실 파워서플라이에 붙은 라벨에 보면 모델명 나오고.. 그걸로 구글링하면 odm 정보 등 나오기는 하지요. (모델명은 :d460a m-02 / ref no 가 알려주신 dps-460db-13a 지만.. 어짜피 둘다 구글링 해도 정보 찾을 수 있기는 마찬가지니..) 현재 위 토스터기를 지원 하는 모델이, Alienware Echo 13, 15, 17입니다만, 이중 U CPU를 사용하는 것은 13뿐이므로, U 프로세스의 PCI-e 지원 한계 때문인지, 아니면 그 외 다른 변수인지는 동일 비디오 카드 / 토스터기로 Alienware 15 나 17에 물려서 테스트를 해보아야 겠지만.. 15 /17이 없으니.. 알수 없네요.. 알려주신대로 옵티머스는 다들 미워할만도 합니다. 솔찍히 증폭기를 사용하게 되면, Alienware 구형 3D 모델들 처럼 논 옵티라든가, 아니면 MUX 회로 구현 등으로 옵티를 disable 시킬수 있도록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만.. 끝까지 옵티머스는 붙들고 늘어지더군요. Alienware 13... (뿐만 아니라 이번에 나온 15/ 17도 그렇지만) 의 경우, 말씀주신대로 (당연히) 프로세서 발열은 줄이지는 못하지만, GPU 발열은 없도록 하는 관계로 전체적인 팬 소음은 확실히 저하가 체감 되는데.. 이는 13,15,17 이번에 나온 모델이 본체에 쿨링팬은 두개지만, 분해해보면 이게 예전 Alienware처럼 한개는 CPU, 한개는 GPU (14인치 이하 모델들의 경우 이전에는 팬과 힛싱크 1개씩으로 CPU / GPU를 커버했습니다만..) 를 커버하는게 아니라, 힛싱크 모듈은 하나에 양쪽에 팬만 달려있고, 한개의 힛싱크가 CPU / GPU의 발열을 각 팬으로 전달하는 구조이므로 확실히 Alienware 13은 토스터 쓰고 안쓰고 차이가 있더군요 - 물론 CPU 점유 작업을 얼마나 돌리느냐가 변수겠지만요. MSI 게이밍 독이 참 부러운것이... Alienware 토스터기는 정말 레퍼런스 기준으로 제작되어서 인지, 비디오 카드가 레퍼런스 보다 큰 경우 장착이 불가입니다. 혹은 장착해도 덮개를 닫을 수가 없지요 ㅠ_ㅠ. MSI 게이밍 독의 경우 크기는 크지만, 최소한 크기 문제 때문에 데탑용 비디오 카드를 장착 못하는 경우가 Alienware 토스터기 보다는 적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92mm 팬 -_-;; 이건 진짜 답이 없네요. 팬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규격도 많이 보이지 않는 2핀 구조에.. 아마 RPM 은 말씀 주신대로 최소 2000 rpm 에서 고정인듯 하더군요. 내부 온도와 전혀 상관 없이 초반부터 방에서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굉음을 내어주시고.. 이때문에 위 같은 삽질 작업을 결심하게 되었으니까요. 흔치 않은 컨셉인데 이러한 컨셉을 같이 사용하시는 유져가 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ㅎ (깨알 같은 덧글 추천 드립니다) (그런데 솔찍히.. 가끔은 토스터 + 970 구매할 금액으로 걍 980 이나 사서 데탑에 달았으면 어땠을까..하는 후회도 하고 있습니다.. ㅠ_ㅠ) | 15.07.18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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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방금 GS30 및 MSI 게이밍 독으로 올리신 이전글을 보았는데.. 쩌네요 -0-b 13인치 모델인데.. 1.2kg 무게에 (alienware 13은... 2kg ㅠㅠ)..970m 까지.. 허허;;;; 게다가 벤치 올리신 것을 보니, GTX970 이 거의 제 성능을 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왠지 말씀주신대로 aliewnare 13 U CPU의 한계가 제 장비 벤치 하락의 주범으로 보이네요. Alienware 15 / 17을 좀 어디서 빌려서 테스트 해보고 싶어지네요 @_@ 암튼 좋은 정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5.07.18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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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파워에서 파워렉스 파워 교체는 조금 이름값이 흠흠 .. 증폭기는 ATX파워를 사용한건 처음 알았네요 MSI 게이밍독은 SFX파워 규격이어서. 15,17이여도 증폭기의 연결단자가 X4 배속이라 아쉽게도 대역폭이 부족할것으로 보입니다. 옵티머스 기능을 활용했다는건, 외부 GPU의 연산을 노트북 모니터로 보내기 위해 버퍼로 활용한 것으로 압니다. 요 부분에서 병목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파이어스트라이크 점수가 1천점 정도의 차이면 해결된것 같습니다. 어차피 소형케이스(ITX폼팩터 등)에서의 냉각은 블로워팬이나 일체형 수냉이 아니면 오히려 역효과를 줄수 있습니다. 플라워타입 팬의 경우 배기팬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으면 문제가 크죠 MSI 게이밍독도 그런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MSI 게이밍독에도 내장된 92mm 팬은 풍량을 높이기 위해 고 RPM을 채택했더군요 (3000RPM) 아마 원가절감을 위해서 인듯한.. GS30은 얄은주제에 쿼드코어라, 쿨링문제가 매우 심한게 단점이에요 ㅠ | 15.07.19 1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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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대상님, 알려주신 정보로 일단 벤치 점수 하락에 대해서 어느정도 궁금증이 해결 되었습니다 (__) 감사합니다. ㅎ 혹시 MSI 독에도 동일한 파워서플라이 및 92mm 팬이 들어간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정해 봅니다만.. (어짜피 동일한 ODM 에서 납품 받는다면 ㅎ..) 일단 15/17 주변에서 좀 빌려봐서 테스트를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만, 무임승차 대상님께서 이전에 올려주신 글을 보니, GS30 I7-4870HQ에 970 으로 벤치 돌리셨을때, fire strike 가 11800 점받으셨던데요, 제 좃탁께 최대 1216Mhz, 사용하신 MSI 970 OC 가 1279Mhz 임을 감안한다고 해도, 970 으로 거의 적절한 벤치 점수를 받으셨다고 생각됩니다만.. (MSI 게이밍 독은 GPU bandwidth 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이는 MSI 게이밍 독이 .Alienware 토스터에 비해 GPU bandwidth 가 높아서인지, 아니면 CPU 차이인지 궁금해지기는 하네요. ㅎ 그리고 진짜 옵티머스는.. -_-; 노답이긴 합니다. 노트북을 통해서가 아니라, 혹시 토스터기에 연결된 GPU의 비디오 출력포트를 통해서 바로 모니터 등으로 화면을 뽑으면 망할 옵티머스가 동작하지 않지 않을까..뻘생각도 해보지만, 역시나 그건 상관 없을 듯 합니다. 쩝... | 15.07.19 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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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GS30 & Gaming Dock의 경우 PCI-E X16 풀레일을 사용합니다. 대신 옵티머스 기능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외부 GPU의 화면이 표시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최신 바이오스에서 해결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가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 MSI Gaming Dock ver.1은 SFX규격의 FSP 450W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합니다. 팬은 같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에일리언 웨어의 그래픽 증폭기의 사용은 2가지로 알고있습니다. 1. 노트북 디스플레이 출력 : 옵티머스 기능을 활용 2.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 : 논 옵티머스 구동, 단 대역폭은 PCI-E X4배속 2가지 동작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15.07.19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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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GS30 유저가 추가합니다. 최신바이오스에서 노트북 모니터를 사용 가능합니다. 이 경우 옵티머스로 구동 될 줄 알았지만, 아니라네요. 문제 없이 돌아간다고 합니다. | 15.07.19 1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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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HR//사용자 수 적은 GS30 유저분이라니! 반갑습니다. 관련 정보를 얻었었는데 확실하군요. 센터가서 안전하게 바이오스 업데이트 요청해야 겠네요 | 15.07.19 19: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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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만.. 그럼 GS30 + MSI 게임독은 이번 나온 바이오스 업데잇 전에는 "두 장비를 장착해서 사용시" 노트북 LCD로는 화면 출력이 안되고 오로지 독에 장착된 비디오 카드를 통해서만 외부 출력이 되었던건가요? | 15.07.19 1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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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리스님// 네 그렇습니다. GS30 & Gaming Dock는 옵티머스와 같이 그래픽 버퍼가 없기때문에 외부 GPU -> 노트북 디스플레이 출력이 불가능 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올라온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에는 옵티머스 기능이 없이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출력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15.07.19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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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부럽네요.. 옵티머스 없이 모니터 LCD 로 출력이라니 ㅠ_ㅠ | 15.07.19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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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gs30 기본 모니터로 3d mark 를 돌려봤는데, 점수는 동일하게 나오더군요. 걱정 안하고 업데이트 후 쓰셔도 됩니다만, 키보드가 무진장 뜨겁더라구요. | 15.07.19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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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왜 남에 사진을 올리고 저정도니 뭐니...막말로 글쓴분 집에 저거 달아서 형광등 수준나오면 뭐 어쩔거여; 그런갑다 하고있으면 되지 뭘 태클을... 여튼 부럽군요 저는 6970레퍼쓰는데...인터넷만해도 온도가 90도 올라가요 서멀구리스 같은거 바르고 해도 답이안나오네요;
15.07.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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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웹서핑만 하셔도 90도가 올라가면.. 위험수준(?)인 100도는 쉽게 오버되시겠네요; | 15.07.18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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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같은거 접속만해도 102~104도죠 ㅜㅜ | 15.07.19 1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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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뵐게요 !!
15.07.19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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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진짜가 되었네요;; | 15.07.19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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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기라는건 또 처음보네요 신기합니다
15.07.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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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증폭.." 이지, 위 설명대로 노트북 내부 GPU 성능을 올려주는건 아니니까요 ㅎ. 걍 이름만 증폭기 인듯 하네요 | 15.07.19 1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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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분들 무슨 소리야 저건 뭐야 난 뭐하는거야..
15.07.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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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셉의 기기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정말 있었군요. 노트북과의 연결은 어떻게 하나요? 전용 입력단자가 있는건가요? (USB정도로 감당 안될것 같은데...)
15.07.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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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계열에는 선더볼트 방식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요 Alienware + 그래픽 증폭기 솔루션은 "전용" 케이블 및 포트를.. 그리고 MSI 게이밍 노트북 솔류션은 도킹처럼 직접 노트북과 도킹을 연결하는 방식 이네요. | 15.07.19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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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USB-C 였나.. 차세대 단자가 나오면서 노트북 GPU 확장 디바이스가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전송속도가 높아서 병목현상도 그렇게 크지 않거나 없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다고 하더군요. | 15.07.19 2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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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동 추천요~
15.07.1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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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15.07.19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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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게이머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할만한 하드웨어군요. 태양광 시설은 비용이 얼마나 들지 여쭤봐도 될까요? 괜찮다면 쪽지 부탁드릴께요~
15.07.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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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은 100% 사비로는 하기에 채산성이 맞지 않고, 그나마 정부 보조 받아서 했습니다. .... 하드웨어는 글쎄요, 해외에서도 까이는게, 차라리 저런 솔루션을 구매하느니 데스크탑에 좋은 비디오 카드를 사는 것이 더 저렴하게 먹힌다.....는 것이니까요 .. 굳이 이동하면서 게임을 할 필요가 없다면... 음.. 좀.. | 15.07.19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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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보드와 H105 그리고 도미램의 정으로 추천
15.07.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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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동일 구성이신가 보네요 ~ | 15.07.19 1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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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정말 ↗문가인가보네요 저 판넬 12장이 아니라 1~2장만 있어도 형광등은 충분히 켜고 남을텐데... 한 20년쯤 전에 하고 접은분인가보네요... 저사이즈로 형광등만 켤정도면 진짜 극 초기제품일텐데...
15.07.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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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뭐..자랑스럽게, 게다가 (무엇보다) 반말로 댓글을 적어 두셨던데..캡쳐를 못한게 극한이네요. 그래서 "그정도 효율밖에 안나오면 정부 보조로 건설한건데, 정부에서 보조를 해줬을까요? " 라고 추가 덧글 달기는 했는데... 새우대첩 정도는 아니지만 욕 없어도 글쓴이를 기분나쁘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 구나.. 싶더군요 ㅎ | 15.07.19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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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자르는것보단 코드를 개조하시는게 어땟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기좀 하는 사람은 저정도는 절연테잎 하나와 큰 카타칼만 있으면 하거든요.
15.07.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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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생각도 안한건 아니지만.. 아마츄어 입장에서 전기가 흐르는 배선 코드는 왠지 건드리고 싶지 않더군요 ㅎㅎ | 15.07.19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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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컴텨사진에 태양광 없으면 않되나 봅니다....
15.07.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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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탄 블랙 4way ... 가 있어야 하는듯 하던데요;; 요즘 사진엔 | 15.07.19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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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에일리언웨어유저는 추천 전 M15x에서 17로 120HZ 갈아탓..
15.07.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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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사합니다 ~ ㅎ | 15.07.19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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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태양열 발전 설치하고 얼마나 돌리면 초기설치비용 회수하게 되나요? 20~30%라면 굉장히 구미가 당기네요.
15.07.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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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3-5년 걸리지 않을까요? 패널은 영구적이라지만 효율은 줄어가겠고, 무엇보다 다른 소모품, 특히 인버터가;;; | 15.07.19 17: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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댜웅/ 착각해서 오타를 치신거겠지만....태양열 발전과 태양광 발전은 서로 다릅니다. 우리나라에선 태양광 발전만 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태양열 발전을 해준다는 업체가 있으면 그건 그냥 100%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농어촌에 어르신들 상대로 잘 모른다고 사기쳐서 팔아먹는 제품 아닌 이상 국내에 태양열 발전 설비는 존재할 필요도 의미도 없으니까요. 태양광 발전과 태양열 발전의 차이를 제대로 알아야 사기를 안당하니 알아두시면 좋겠네요. | 15.07.19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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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습관적으로 태양열~ 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태양광 발전이 맞습니다 ㅎ | 15.07.19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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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열 발전은 말씀하신 것처럼 잘못된 표현이 맞습니다. 다만 태양열 급탕 시스템이라면 국내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태양열로 뜨거운물 쓰는거죠. ㅎㅎ | 15.07.20 0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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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원.... 이라는 금액이 ..참 애매하게 만드는 제품이긴 합니다만;;; 나름 아이디어(?) 상품이라서일까요 | 15.07.19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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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개인주택에만 달수있어염?
15.07.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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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글쎄요; 모르겠습니다;;; 자비 100% 하시는 분들은 축사 지붕등에 설치하셔서 전기를 파신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만.. | 15.07.19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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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니다 정부에서 50%지원해줘요 저희집개인 주택입니다 4키로 짜리 설치햇습니다. | 15.07.23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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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전 그래픽 카드가 고장나서 요번 주말 망침.... 3D 게임 좀 하다가 보면 갑자기 화면이 신호가 안잡혀서...ㅜ_ㅜ)
15.07.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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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으로 전기장사를 제대로 하려면 연료전지 시스템도 맞추는게 좋은데... 문제는 가격대가 미쳐서; 낮에 태양광 발전을 통해 남아도는 전기를 이용해 수소를 저장하고(물 전기분해를 통해) 밤이나 전기가 부족할때 저장된 탱크에서 수소를 꺼내 반응시켜 열과 전기를 생산. 이러면 진짜 한전에 전기 팔아먹으면서 살 수 있음. 문제는 태양광만으로는 부족하고 풍력(터빈형)발전도 갖춰야겠지만.
15.07.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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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파워는 다운하셨네요..;; 델에 들어가는 OEM 델타파워는 엄청 좋은 파워입니다. 애플, 델, 서버용으로 사용되는 최고 등급 PSU 입니다. 460W라고 표기되있지만 실제 내부는 10만원 이상가는 일반 판매용 700W 제품들보다 훨씬 좋은 부품이 들어가는 파워입니다. 기본적으로 10년 이상의 수명을 보증하는 부품이 들어가고 거짓없는 순수한 표준 딱 그 자체입니다. 저런 파워는 뻥튀기가 아닌 실제 안정적인 정격 출력양만을 표기하기 때문에 단순 표기출력만 가지고 논할 파워가 아니죠. 선을 개조하시던 파워는 무조건 다시 쓰세요. 15년을 써도 멀쩡한 파워는 사실상 델타 OEM 밖에 없습니다. 팬 소음이라는것도 그거 만드는 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 정도 RPM으로 돌아야 하드웨어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팬 빨리 돌아 시끄럽다고 강제로 팬 속도 줄이는 행위는 상당히 무식한 행위가 됩니다.
15.07.1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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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케이스에 톱질까지 하셨는데...ㅠㅠ | 15.07.20 0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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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뭐, Dell 및 기타 여러 브랜드에서 ODM 으로 사용하는데는 나름 이유가 있겠지요. 또 위에서도 파워 교체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말씀들도 있었고 그렇다고 저런 증폭기에 들어가는 파워부품을 고가의 부품들로 사용해주었다면 감사할 나름이지만.. 그렇다고 조언주신대로 "다시" 원복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단 발단이 된 것은 92mm 전면부 팬 소음인데, 이게 말씀주신대로 제품 개발자 및 엔지니어링 들이 나름 고심과 테스트를 통해서 무식하게 시끄러운 팬을 처박았을지는 모르지만, "가정용으로 방에서" 사용하기는 너무 시끄럽습니다. 하여 팬 교체를 진행하다보니, 일반적인 3/4핀 규격이 아닌 2핀 규격을 사용하고 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파워를 교체, 파워를 교체하다 보니 LED 및 샷시 톱질 등 일이 확대 된 것인데.. 만든 사람이 바보라서 그렇게 만든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무소음을 강조하면서 시스템 내부 부품을을 오븐에 처 박은 거 같이 환기도 안되는 박스에 쑤셔 박아서 부품 수명 및 성능 저하를 시킨 것도 아니며, 부품 교체 전후 벤치 및 기타 측정으로 나름 발열 / 소음 등에 문제 없음등을 확인 했으므로, 말씀 주신대로 제가 한 짓거리 들이 "상당히 무식한" 짓거리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같은 rpm, 혹은 70-80% 정도 rpm 으로 구동되어서도 내부발열을 잡을 수 있고, 추가로 소음까지 잡았다면, 그건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파워에 대해서는 글쎄요, 델타의 명성이 높고, 또 정말 말씀하신대로 서버나 스토리지에 들어가는 수준의 높은 품질의 부품들을 "데스크탑" 정도도 아닌 "거의 셋톱박스 수준 정도"에 사용해서 "위 증폭기의 금액도 올라간거고", "10년 넘게" 사용 할 수 있다.. 라고 하더라도, 지금 구성에서 다시 원복하지 않고, 말씀주신대로 "무식한" 짓거리 한 상태 그대로 "방치 및 사용" 하고자 합니다. | 15.07.20 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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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이 참..무식한 짓이라니......저 박스 안에 어떤 그래픽 카드가 들어갈지 모르기 때문에 팬의 열 설계 용량을 계산했다고 해도 그게 발열이 작은 것 용인지 큰 것 용인지 어떻게 압니까? 970은 160W 밖에 쓰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팬 다운 시켜도 됩니다. 그리고 파워가 델타 파워라고 다 같은 초 고가형 파워라고 생각은 안 하는데요? 델 컴퓨터 회사에서 많이 쓰지만 파워 좋다는 생각은 안 해 봤습니다. 작성자 분은 그냥 소음에 주안점을 두시고 튜닝 한 것 같은데 말 참 예쁘게 하시네요. | 15.07.20 1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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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hear 님 말씀중에 공감가는 것이.. (무식한 짓이라는 표현에 솔찍이 어이도 없고 발끈했지만)... 해당 모델에 암당 계열 발열 덩어리 GPU 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자체 쿨링도 평타 급인 비디오 카드가 들어간 상태에서, 2000 RPM 이상 굉음을 내면서 돌아가는 팬은 필요 없다는게 제 판단이고, 혹시 필요하다만 팬컨을 달았으니 잘만 것으로도 2000 rpm 급은 뽑을 수 있도록 한 것인데... 그걸 팬소음 잡는다고 발열은 생각안한다는 식의 표현이 좀 많이 거슬렸네요. 그리고 위 덧글에도 많이 달았습니다만.. 델타 파워가 서버 / 스토리지 등에 고가 구성품으로 들어간다고... 델의 서버 / 스토리지 / 웍스 뿐만 아니라 일반 데탑 및 저런 악세사리 제품군에 들어가는 파워에도, 고가의 구성품을 사용해준다는 보장은 없는데.. "델타" 라는 파워 서플라이 제조사 명성에만 신경쓰시고 무조간 "저가형 파워렉스"로 갈았으니 멍청한 짓이다. ... 라는 늬양스도 보이니.... 어짜피 효율 안나와도 970 + 몇몇 도터 카드 + 92mm fan + LED 등등은 충분히 커버하지 않을까 싶네요. | 15.07.20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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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가 평이 좋은건 '산업용'제품을 많이 만들기 때문입니다. 저기 들어가는 델타파워는 그냥 싼마이에요. 델타파워중에서도 효율 좋은놈들은 똑같이 80플러스 인증이 들어가고 골드나 플래티넘등급이 매겨지게 됩니다. 시끄러운 이유는 그냥 싸구려 팬을 쓰기 때문이에요. 소음과 안정성 운운할 거리가 없어요 델타 파워들 까보면 그냥 싸구려 니덱,산요 쿨러들입니다. 그러니 시끄러운거지요. 개인용으로는 그냥 조용한놈 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플래티넘급 아닌이상 개인사용자가 소음까지 참아가며 꼭 써야할 가치가 있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 15.07.20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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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누르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 그 jot문가에게 애도를...
15.07.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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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 15.07.20 0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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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이제 건담 나오는 건가요?
15.07.2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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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나올것은 없네요;; 너무 안이 꽉차서 ㅎㅎ; | 15.07.20 0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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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스는. 잘터지는 쓰래기 파워라고 생각할때가 있었죠..지금도 그럴것같지만.
15.07.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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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렇군요 이전에 조립 PC로 몇대 했는데 큰문제 없고 가성비가 괜찮아서 구매했습니다 | 15.07.20 0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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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누진세가 있어서 사용 전기량 20 ~ 30% 줄으면 전기비 엄청 아끼는 수준.......
15.07.2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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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누진세가 진짜 후덜덜 한.. ㅠ_ㅠ | 15.07.20 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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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태양광패널 나도 달고 싶다...
15.07.20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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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하다는 말에서 발끈하신거같은데 무식하진 않고 다운그레이드는 맞습니다 안정성이 제일중요한 요소임에 분명한것이 파워인데 소음을 위해 다운그레이드 한것이지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하는것이 세상의 이치지요 만족하시면 다행이나 다운그레이드는 분명한것입니다 그렇다고 마치 뻥파워마냥 쓰래기는 아니고 관리 잘하면 준수한편이라 생각합니다
15.07.2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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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조금 발끈(?) 한건 사실이지요 ㅎ 토스터기 특성상 가끔 GPU 온도나 보면서, 팬컨트롤러 조종만 잘 해주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ㅎ 천궁같은 뻥파워를 단 것도 아니고, 지금 장착한 파워도 C 급 파워도 아니니까요. 파워 교체 전후 실제 전기 소모량은 비교할수 없었지만, 그래도 뭐 비디오카드 성능은 똑같이 나오니 말씀하신 것 처럼 파워는 다운그레이드, 기타는 엽그레이드? 한 것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 15.07.20 0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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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S30 으로 게이밍독 쓰는 중입니다. 몇달전 그 시기에는 겜독이냐 증폭기냐의 선택이 필요했는데, 아무래도 델쪽 가격대가 좀 강한데다가 중고 판매도 안 보여서 GS30 무난한 가격대 중고로 업어와서 4테라 하드랑 GTX970 달았어요. 증폭기 단점이 대역폭이라 970도 100퍼 성능 못 내는 판이라.. 980달면 증폭기와 겜독 사이 그래픽 성능차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 기존 GS30 의 단점은 도킹시 노트북 화면으로 출력이 안 되서 외부모니터가 무조건 필요했는데.. 4월달? 바이오스 업데이트 이후로는 노트북 모니터로도 되고 외부모니터로도 되도록 바뀌었습니다..... 확장성이나 노트북 본체의 발열제어가 문제점이지만... 둘 중 하나 꼽으라면 게이밍독쪽이 더 완성되어있다고 봅니다 ^^;; 저도 파워와 쿨링팬 교체하고픈 마음이 넘쳤었는데... 게이밍독 구조상 쿨링팬은 교체불가, 파워는 동일 규격에서는 15만짜리 600W 까지가 마지노선이라 포기했습니다 ㅠㅠ
15.07.20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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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게이밍독을 보니, 위 토스터기 보다 좀 크기는 하지만 (프린터 크기;;?) 3.5인치 하드도 들어간다는건 오늘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토스터기에 사용된 파워에도 SATA 파워 커넥터라도 있었으면 저도 파워까지 교체하는 무식한 짓은 안했을텐데 ㅠ_ㅠ.. 위 무임승차대상님 기존 글을 보면 MSI 970 으로 fire strike 11800 점 가까이 찍으셨기에.. GS30 + 게이밍독은 대역폭이 그렇게 딸리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역시 대역폭 문제는 있으신가보네요 ..음.. 저도 느꼈던 파워 / 쿨링팬 교체 시도 필요란 것을 같이 느끼셨네요 ㅎㅎ. 혹시 게이밍독에 들어간 팬도 92mm 2핀짜리 타입인지요 | 15.07.20 0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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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ng Dock ver.1의 경우 3핀 팬을 사용중입니다. http://image.coolenjoy.net/SWFUpload/resizedemo/saved/m__b63d7fe63b43bd09cc23fa4c1f8863a915108__f.jpg 리뷰가 궁금하신다면 검은동네 가시면 리뷰가 있어요. 또 그래픽 증폭기처럼, 레퍼런스 카드만 장착될 것 같은(예상) Gaming Dock ver.2도 출시 예정에 있습니다. http://www.tomshardware.com/news/msi-external-gaming-dock-aio,29274.html | 15.07.20 1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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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승차대상님.. 사진 잘보았습니다 ^^; 이궁.. 저런 규격의 3핀이었다면 제가 파워까지 교체하는 삽질은 안햇을 듯 하네요 ㅠ_ㅠ VER2는 사진을 보니 진짜 "도킹스테이션" 같은 분위기가 폴폴 풍기네요 ~ | 15.07.20 1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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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는 분이 드디어 리뷰를 올려주셨네요. 잘 읽었고 생생한 경험이 느껴져 감탄하고 갑니다. 외장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케이스가 될거같네요.
15.07.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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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 다만 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니, 사용자분들께서 본인들의 사용 패턴을 잘 생각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 | 15.07.20 11: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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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았습니다!! 맨땅에서 시작하는 것이라면 엄청 큰 투자가 맞습니다. 그 시점으로만 보면야 욕좀 드실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 크게 생각해보면 괜찮네요. 노트북도, 그래픽카드도 몇년 주기로 바꿀테니 이것만 있으면 휴대성을 좀더 높인 게이밍 시스템을 값싸게 느낄 수 있겠습니다. 노트북 50만원 그래픽카드 50만원대로 맞추면, 노트북만 바꾼다거나 그래픽카드만 바꾸는 방법으로 좀만 투자해도 되는 장점이 있겠네요.
15.07.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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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얼마나 많은 후속 alienware 모델을 이놈이 지원해줄지 모르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일리가 있네요 ㅎ. | 15.07.20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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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ㅎㅎ
15.07.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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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5.07.20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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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에얼 유저로서 정 드립니다 ㅋ
15.07.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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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에일 유져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ㅎ | 15.07.20 1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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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옥상에 있는 태양광 발전은 어디선가 본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태양광 발전을 하려고 공부하던 시절에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괴수셨군요...;;;
15.08.0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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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웨 17 R2 보유 중이고 똑같은 증폭기 흡기팬 소음 문제로 골머리 앓고 있었습니다.... 저도 팬을 교체 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봤는데, 전 용산에서 4000원 짜리 2핀 92mm팬(에버쿨 볼베어링)을 구해다 팬 중앙 뒷면 스티커를 반쯤 떼서 케이블을 인두기로 제거하고, 원래 있던 팬의 케이블을 절단 후 (기본팬은 스티커를 벗겨도 케이블과 보드가 연결 된 지점이 안나오더군요) 와이어 스트리퍼로 피복을 벗기고 사제 팬에 납뗌해서 연결을 했습니다. 그 결과 깔끔하게 잘 동작 합니다. 비록 제가 원하던 많큼의 초저소음은 아니나 기본에 달려 있던 팬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조용하고, 게임 구동 시 어차피 그래픽 카드 팬 소음에 묻혀서 (.....)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15.11.1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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