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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러너 원, 완전 무료 게임으로 만든 이유

조회수 37055 | 루리웹 | 입력 2017.05.18 (14:00:00)
[기사 본문] ‘마비노기’로 유명한 데브캣 스튜디오가 새로운 모바일 게임 ‘로드러너 원’을 선보인다. 아니, 새롭다고 하는 말은 본작에 한해서는 다소 어울리지 않는 수식어일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이 게임이 1983년 발매된 고전 명작 ‘로드러너’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춰 리메이크 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런 로드러너 원이 18일 출시된다는 소식에 김동건 본부장과 윤성문 팀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김동건 본부장(우)과 윤성문 팀장(좌)]

● 기자도 소싯적 애플II로 원작을 플레이 했던 경험이 있지만, 설마 이 게임의 리메이크가 국내 업체의 손에 의해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어떻게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나?

김 : 재작년 추석 즈음 원작자인 더글라스 스미스가 타계했다는 소식을 듣고, 로드런너 때문에 게임 개발을 시작하게 된 사람으로서 그를 기리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처음에는 출시할 생각이 없었고, 그저 추석 연휴 기간 시험 삼아 터지 조작을 이용한 프로토타입을 만든 것 뿐인데, 정상원 부사장님이 이를 보고 출시해보자고 해서 저작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프로토타입인 '로드런너 터치']

● 원작은 브로더번드가 퍼블리싱을 했는데, 지금은 IP와 관련하여 어느 회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혹시 ‘로드러너 레거시’를 개발 중인 토자이 게임즈인가?

김 : 그렇다. 브로더번드가 없어진 후 토자이가 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곳과 협의해서 게임을 출시하게 됐다.

● 토자이 게임즈의 로드러너 레거시도 올 여름 스팀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던데, 이와 관련하여 따로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김 : 스팀 쪽은 아니지만, 로드러너 원의 초기 화면에서 토자이의 클래식 버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놓았다.



● 프로토타입을 혼자 만들었다고 했는데, 개발 인력과 기간은 어느 정도 투입되었는지 알려달라.

김 :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1년 반 전으로, 3명이 시작해서 현재는 4명이 함께 하고 있는, 소규모 프로젝트이다.

● 지스타 체험 버전에서는 일반 모드만 접할 수 있었다. 오픈 스펙은 어떻게 되나?

윤 : 그 버전은 개발 도중 나간 것이라 플레이어를 학습시키는 과정이 없었는데, 지금은 튜토리얼처럼 기본 조작 및 플레이 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추가되어 있고, 이와 별개로 챔피언십이라고 해서 어려운 스테이지를 무대로 점수 경쟁을 펼치는 모드가 존재한다.

김 : 로드러너 3가 챔피언십 에디션이었는데, 그 스테이지가 그대로 수록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느낌의 고난도 스테이지가 수록되어 있다. 또 유저가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 수 있는 스테이지 에디터, 그리고 그래픽은 리뉴얼 되었지만 예전 감각으로 즐기는 것이 가능한 클래식 모드도 있다.



● 예전 감각이라면, 일반 모드는 클래식 모드와 뭔가 다르다는 뜻?

김 : 원작은 가드가 골드를 먹어도 따로 표시가 없어서 누가 먹었는지 알 수 없었는데, 이런 부분을 인지하기 쉽도록 했고, 원작에서 일반 블록처럼 보이지만 밟으면 빠져버리는 블록을 제외시킨 대신 퍼즐스러운 블록을 추가했다. 예를 들면 발판을 밟으면 어디가 열린다든지, 새로운 가드가 나타나는 식으로.

● 지스타 회장에서 게임을 시연해본 이용자들의 반응은?

윤 :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블록을 2단계로 파야 하는 경우 요령을 몰라 막히는 사람이 많았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알려줄 수 있는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김 : 한국에는 스테이지 클리어 타입의 퍼즐 액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신선하다는 반응이었는데, 원작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은 어려워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난이도를 많이 낮추었다.



●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조작감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김 : 조작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특허를 출원한 D패드를 적용했다. 패드 조작 시 캐릭터 옆에 점이 생겨서 캐릭터가 향하고 있는 방향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사다리 근처에서 위 방향 버튼을 누르면 바로 올라갈 수 있도록 했다.

윤 : 이는 타일 단위로 구성된 공간에서 픽셀로 제작된 캐릭터의 조작을 용이하게 하는 특허다. 캐릭터가 타일의 절반에 걸쳐 있을 때 플레이어가 조작하면 필요한 타일 쪽으로 움직이며, 프레임레이트도 초당 60을 구현했다.

● 초당 60 프레임이면 최하 사양은 어느 정도인지?

윤 : 구체적으로 조사는 안 해봤지만 갤럭시 S3 정도면 무난하게 조작할 수 있다.



● 그래픽 리메이크에 있어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었는지 알려달라.

윤 : 현대 모바일 게임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 : 로드러너가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나온 게임이다 보니, 스마트폰에 맞는 로드러너는 어떤 것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스마트폰 게임처럼 보이는 로드러너를 만들고자 했고, 플랫하면서 정돈된 디자인을 택했다.

● 원작의 규칙은 계승하면서 현대의 눈높이에 맞게 다듬고 있다고 들었다. 조작과 그래픽 이외의 부분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다면 설명 부탁 드린다.

윤 : 오리지널 스테이지는 원작과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굉장히 낮다.

김 : 원작의 경우 액션성을 상당히 높이 요구해서 조금만 조작을 잘못해도 죽게 된다. 이를 스마트폰 상에서 그대로 재현하면 조작이 매우 어려워지므로, 시행착오를 겪어 가면서 액션과 퍼즐의 비율을 조정했다.



● 기본 캐릭터는 러너(남)와 로즈(여) 둘 뿐인가?

윤 : 처음에는 러너만 존재하지만, 스테이지를 진행하면서 점차 캐릭터가 추가되며, 모든 캐릭터를 합하면 13종이 수록되어 있다. 처음에는 질문하신 것처럼 두 캐릭터만 구상했으나, 캐릭터 별로 다른 능력이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캐릭터를 늘리게 됐다.

● 외형 이외의 캐릭터 간 차이는?

윤 : 예를 들면 가드가 함정에 빠졌을 때 갇혀 죽을 때까지 못 나오도록 계속 밟고 있을 수 있는 뚱뚱한 캐릭터가 있고, 안 움직이고 3초간 있으면 가드로 변해서 다른 가드들이 쫓아오지도 않고, 몸에 닿아도 잡히지 않는 캐릭터도 있다. 물론 속도 차이나 점수 차이 정도만 있는 캐릭터들도 있지만, 골드를 먹을 때마다 힘이 세져서 일정 시간 가드를 공격할 수 있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 그렇게 다양한 캐릭터가 이미 수록되어 있다면, 앞으로의 업데이트 내역 및 주기는 어떻게 잡고 있는지?

김 : 추가 캐릭터는 더 이상 없을 것 같다. 인기가 많다면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웃음). 스테이지를 만드는 작업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유저 분들의 성원이 있다면 가능할 것 같으나, 지금 당장 계획은 없다.

● 아무래도 패키지 게임 기반이다 보니 유료 다운로드가 더 어울릴 듯한데, 과금 방식은?

김 : 과금은 아예 없고, 챔피언십에서 재도전을 할 때만 게임 내 재화인 골드를 소비하거나 넥슨 게임 광고를 보면 된다. 사실 내부에서는 넥슨 광고도 넣지 말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웃음)



● 그래도 기업에서 만든 게임인데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놀랍다. 그렇다면 개발자로서 로드러너 원에서 세운 목표는 무엇인지 말씀해달라.

김 : 처음부터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 아니라 명작을 기리고 개발자를 추모하는 프로젝트라서… 로드러너라는 이름을 붙인 게임을 출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요즘 게이머들이 로드러너라는 역사적인 명작을 다시 한번 추억하게 만드는 데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스테이지 에디터로 제작한 스테이지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방안은 어떻게 마련했는지 궁금하다.

윤 : 창작 스테이지 메뉴에 들어가면 랜덤 스테이지와 데일리 챌린지라는 두 가지 모드가 있다. 랜덤 스테이지에서는 서버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스테이지를 랜덤 하게 뿌려주는 것들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스테이지 클리어 후 재미 여부를 평가하게 되는데, 데일리 챌린지에서는 재미있다는 평가를 많이 받은 그 날의 스테이지 20개를 진행할 수 있다.

김 : 참고로 유저가 만든 스테이지는 제작자가 한 번 클리어를 해야만 업로드가 가능하다.



● 최근 국내 게임 업계가 콘솔 게임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김 : 넥슨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이 대두되고 있다. 과거에는 콘솔 게임 개발 절차와 PC 게임 개발 절차 간에 차이가 컸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해소가 된 상태여서 개발 상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하면 사업적으로 풀 수 있을까 하는 전략적인 문제가 더 클 것이다. 최근 한국 게임들이 스팀에서 선전하고 있기도 하고, 닌텐도에서도 새로운 콘솔이 등장해서, 개발자 입장에서는 우리가 가진 IP를 콘솔로 출시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 그렇다면 로드러너 원의 콘솔 버전도 가능할까?

윤 : 이미 기반은 다 갖추어져 있고, 유니티 엔진으로 만들어서 개발 자체가 어렵지는 않다.

● 언리얼 엔진 4로 개발 중인 액션 RPG ‘프로젝트 DH’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달라. 모바일이나 콘솔로 확장할 계획도 있다고 하던데…

김 : PC로 선출시하게 될 것이고, 이를 스케일 다운하여 모바일로 내놓게 될 것 같다. 그 이후의 로드맵은 미정이지만, 디렉터가 과거 Xbox 개발 경험이 있다 보니 멀티플랫폼에 대해 긍정적이다. 앞에서도 말씀 드린 것처럼 지금은 개발이나 과금 모델에 있어 장벽이 많이 낮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 혹시 로드러너 원 이후 또 만들고 싶은 고전 IP가 있는지?

김 : 하고 싶은 건 많지만, 라이선스가 필요해서(웃음). 많이 알아보고는 있는데, 안 되는 경우가 많다.

● 끝으로 루리웹 이용자 분들께 한 말씀 부탁 드린다.

김 : 개인적으로 로드러너를 통해 게임을 알게 됐고, 개발자가 될 결심까지 하게 됐다. 이 로드러너 원을 플레이 하면서 새로운 게임 개발에 대한 꿈을 품는 분들이 나온다면 정말 좋겠다.

윤 : 많은 분들이 즐겨 주셨으면 좋겠고, 스테이지 에디터로 자신이 직접 스테이지를 만들면서 게임을 만드는 재미도 함께 느껴 주셨으면 한다.











이장원 기자   inca@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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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게임정보 목록

로드러너 원

기     종

아이폰/안드로이드

발 매 일

2017년 5월 18일

장     르

퍼즐 액션

가     격

제 작 사

데브캣/넥슨

기     타




댓글

댓글 | 103


BEST
국산겜이라 무조건 거르는건 나쁜 습관....가몸에 콩나듯이 좋은 게임이 나옴...
17.05.18 15:01
(2274474)

223.33.***.***

BEST
마비노기도 마영전도 게임은 잘만들었음 마비노기의 초창기 판타지 라이프는 국산 mmorpg의 혁신이었고 마영전도 c9와 같이 혁명적인 전투였음 데브켓 스튜디오보다는 넥슨이 문제지 운영이 개판난게 게임 만들어 놓으면 넥슨에서 관리자들 집어넣어서 게임 망처놓고 과금 ㅂㅅ같고 개발인원은 없고
17.05.18 15:22
(322948)

220.84.***.***

BEST
마영전 초창기에는 과금도 심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았죠. 무기 강화도 2강화가 끝이였는데 이게 그냥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만 모으면 100% 확률로 강화 성공이라 그냥 꾸준히 하기만 해도 최상급 장비를 얻을 수 있었음 이때만 해도 컨텐츠가 부족했을지언정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유저들도 왠만큼 수준 떨어지는 장비 끼고온거 아니면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음 근데 이걸 국산 게임에 흔히 들어가는 강화 시스템으로 바꾸고, 강화 안되면 레이드에서 딜 넣기도 힘들게 빡빡하게 만들어버렸는데 처음에는 이거 항의하는 유저들도 많았고 그랬음. 근데 그러던 유저들도 차츰차츰 강화 스팩 따져야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버리면서 망운영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렸죠.
17.05.18 15:41
(4063636)

175.114.***.***

BEST
로-드런너다!!
17.05.18 14:12
(2295342)

121.154.***.***

BEST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그냥 세상 돌아가는 꼴을 아예 모르는 양반인듯....
17.05.18 17:52
(4063636)

175.114.***.***

BEST
로-드런너다!!
17.05.18 14:12
(1895035)

123.142.***.***

에타드
| 17.05.18 14:22 | | |
에타드
똒띡! | 17.05.18 17:03 | | |
에타드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 17.05.18 20:44 | | |
(457389)

114.204.***.***

에타드
삠삠! | 17.05.19 04:08 | | |
(3326965)

112.133.***.***

에타드
8초 경과! Wryyyyyyyyyy~~~ 납작해져라! | 17.05.19 13:17 | | |
시간의광대
역시 똒띢이 빠지면 안되지 ㅋㅋㅋㅋ | 17.05.20 13:11 | | |
응 국산겜 일단 거르고~
17.05.18 14:50
BEST
밸런타인 데이즈
국산겜이라 무조건 거르는건 나쁜 습관....가몸에 콩나듯이 좋은 게임이 나옴... | 17.05.18 15:01 | | |
밸런타인 데이즈
외산겜도 똥도 있고 그런데...다만 한국게임보다는 비중이 낮을뿐...근데 모바일게임도 외산은 국내산이나 외산이나 차이없는 게임 많이 보이더라...중국산 말하는거 아니다 | 17.05.18 15:02 | | |
밸런타인 데이즈
응 잘가 | 17.05.18 16:04 | | |
(570320)

223.62.***.***

루리치킨-123456789
그 가뭄의 콩이 뭔지 추천좀.. | 17.05.18 16:32 | | |
계약
아주 고전 패키지게임부터 시작해줄까? 아니면 최신작을 추천해줄까? | 17.05.18 16:33 | | |
밸런타인 데이즈
막생해보시면 재밌습니다 ㅋㅋ 그래픽도 깔끔하고 스테이지 난이도도 적절하고 돈쓸것도 없고 재밌더라구요 | 17.05.18 17:01 | | |
(3043408)

218.54.***.***

계약
본덧글 작성자와 함께 배틀그라운드가 국산 게임이란 거 알면 아주 경기를 일으키겠네...;; | 17.05.18 17:02 | | |
계약
일렉트로닉 퍼플, 피와기티 스페셜 추천요. 최신고전게임이에요 | 17.05.18 17:19 | | |
아낙숭례문
일렉트로닉퍼플! 진짜 재밌죠! 유년기가 일렉트로닉퍼플과 록맨으로 이루어져있을 정도... | 17.05.18 18:05 | | |
계약
샐리의 법칙, 플레이어언노운 배틀그라운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레플리카.... 일단 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좀 찾아보자. 게임 사이트잖냐. | 17.05.18 18:27 | | |
(3046525)

175.223.***.***

아낙숭례문
어쩐지... 저녁도 추천. | 17.05.18 19:27 | | |
(1249502)

121.168.***.***

루리치킨-123456789
인벤이었던가 전에 무조건 거르는건 안좋은 습관이다라고 하니 그냥 '게임회사들이 이렇게 만든거다' 라고 책임전가하더군요. | 17.05.18 19:51 | | |
한마루 
창세기전 시리즈는 왜 뺴먹냐!?!?!?!악튜러스도!!!!!! | 17.05.18 19:59 | | |
한마루 
아..창세기전4는 뺴고.....슈팅게임 좋아하면 그날이 오면 시리즈도 좋고 박스레인져라는 작품도 있고....... | 17.05.18 20:00 | | |
루리치킨-123456789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사골이지만...)도 있고..........배틀그라운드는 이미 위에서 이야기나왔으니 패스... | 17.05.18 20:00 | | |
계약
고전겜은 화이트데이 나르실리온 악튜러스 환상서유기 일렉트로닉 퍼플 창세기전 뭐 이정도 밖에 생각 안나네여 | 17.05.18 21:56 | | |
(1599157)

223.39.***.***

쿠마곰돌이
심지어 넥슨도 이블팩토리가 있음 ㅋㅋ | 17.05.18 22:35 | | |
밸런타인 데이즈
이런 게임은 혜자임 거르지망 | 17.05.18 23:55 | | |
(3140707)

125.177.***.***

밸런타인 데이즈
응 이댓글 일단 거르고~ | 17.05.19 09:19 | | |
(2516142)

211.253.***.***

계약
이블팩토리,에프터 디 엔드,블랙 서바이벌,마녀의 샘,표류소녀 등등 많습니다 | 17.05.19 09:37 | | |
(2516142)

211.253.***.***

이슌
비주얼노벨이나 미연시계열도 재밌는거 많구요 | 17.05.19 09:38 | | |
밸런타인 데이즈
아직 과금을 안넣은듯..이제 출시쯤에는 과금UI가 도배될 거임.ㅋㅋ | 17.05.19 09:39 | | |
누니나니
어제 정식 출시했는데 윗분 평행세계세요..? | 17.05.19 10:02 | | |
루리치킨-123456789
템페스트도 뺍시다. 염병할 3번 CD 6연속 전투 튕김 버그요. | 17.05.20 07:36 | | |
(4400370)

59.1.***.***

이제 '마비노기로 유명한' 이라고 붙이면 '유저 엿먹이기로 소문난' 으로 번역되서 들림
17.05.18 14:59
(2274474)

223.33.***.***

BEST
마비노기도 마영전도 게임은 잘만들었음 마비노기의 초창기 판타지 라이프는 국산 mmorpg의 혁신이었고 마영전도 c9와 같이 혁명적인 전투였음 데브켓 스튜디오보다는 넥슨이 문제지 운영이 개판난게 게임 만들어 놓으면 넥슨에서 관리자들 집어넣어서 게임 망처놓고 과금 ㅂㅅ같고 개발인원은 없고
17.05.18 15:22
(322948)

220.84.***.***

BEST
적카다
마영전 초창기에는 과금도 심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기 좋았죠. 무기 강화도 2강화가 끝이였는데 이게 그냥 던전이나 레이드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만 모으면 100% 확률로 강화 성공이라 그냥 꾸준히 하기만 해도 최상급 장비를 얻을 수 있었음 이때만 해도 컨텐츠가 부족했을지언정 정말 재미있게 즐겼고, 유저들도 왠만큼 수준 떨어지는 장비 끼고온거 아니면 뭐라하는 사람도 없었음 근데 이걸 국산 게임에 흔히 들어가는 강화 시스템으로 바꾸고, 강화 안되면 레이드에서 딜 넣기도 힘들게 빡빡하게 만들어버렸는데 처음에는 이거 항의하는 유저들도 많았고 그랬음. 근데 그러던 유저들도 차츰차츰 강화 스팩 따져야 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해버리면서 망운영 고인물 게임이 되어버렸죠. | 17.05.18 15:41 | | |
(1790723)

110.34.***.***

적카다
마비노기는 거지같은 엔진이랑 운영 문제빼면 지금해도 나름 괜찮게 할듯.. 마영전은 지금해도 쩌는 타격감 | 17.05.18 15:54 | | |
(684543)

121.140.***.***

적카다
넥슨이 초기 기획/개발 부서(R&D)와 유지 보수 부서(LIVE)가 달라서 그렇슴. 라이브팀은 사업 쪽 입김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 | 17.05.18 17:01 | | |
(4701703)

123.98.***.***

적카다
초기 마영전은 정말 제 인생겜이었는데ㅜ | 17.05.18 17:08 | | |
(2219364)

175.192.***.***

적카다
마비노기는 진짜 인생겜이였는데 진짜 판타지 라이프를 즐길수 있는 게임이였음. | 17.05.18 17:27 | | |
(2295342)

121.154.***.***

적카다
마영전 초기에는 정말로 몬스터헌터마냥 몸 패턴과 타이망 칼같이 제고 구르기나 앉기 모션등으로 휘두르는 공격 피하고 그랬던 게임이었는데 점점 액션을 잃어가고 RPG쪽으로만 강화되면서(장비빨) 거기다 룩딸이라는 컨텐츠가 엄청 흥하자 이게 돈이 된다는걸 알고 나서부터는 그냥 룩딸+랜덤상자로 유저들 등골뺴먹는중이죠...근데 그게 매력적(룩딸)이라 헤어나올수 없음 -ㅅ- | 17.05.18 17:51 | | |
(1242863)

121.144.***.***

trueheart
그 유명한 한XE호 디렉터 시절 10강이 먼저 뚫리고 차후 15강까지 뚫렸죠 | 17.05.18 18:38 | | |
(46445)

125.129.***.***

적카다
역시 운영이 개판이면 그렇게 됨... -ㅁ- 특히 넥슨은 무지 심함 아니 돈마블이라 불리는 넷마블 게임 같은 경우 그래도 어느 정도 유저들에게 숨은 쉬게 해주고 현질 유도하는데 넥슨은 닥치고 현질 유도, 아예 현질 안 하면 게임 진행 거의 못 함 세상마상 네이버 카페는 왜 운영하는지 모를 정도 | 17.05.19 09:45 | | |
(621967)

223.62.***.***

trueheart
기브넨 처음 나왔을때 솔플로 깨기 경쟁 아닌경쟁 한거 생각하면 그땐 참 재미밌었어요 | 17.05.19 10:44 | | |
(534142)

183.106.***.***

적카다
데브캣스튜디오 자체가 개발에 중심이 맞추어진 넥슨의 스튜디오라서 | 17.05.19 18:27 | | |
(998203)

128.205.***.***

trueheart
결국 레이드갈때 공격력제한/방어력제한/공격속도제한/크리티컬제한/밸런스제한을 두면서 가려받으니 그들만의 리그형성. | 17.05.19 21:14 | | |
(3539978)

175.212.***.***

적카다
마영전 초창기 유저였는데 초반엔 진짜 갓겜 이였습니다 타격감도 최고고 스펙보단 컨트롤이 중요한 게임 이였는데 가면 갈수록 컨트롤보단 템빨로 밀어붙이더니 나중엔 마영전에서 생길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스펙제한 방부터 시작해서 방어력만 높으면 특정즉사패턴 한두개 제외하고는 다 맞으면서 말뚝딜하는 ㅈ망겜이 탄생했죠 마영전이 게임 진짜 잘만들어놓고 운영이 망친 대표적인 케이스 | 17.05.19 23:21 | | |
(2274474)

223.33.***.***

dayline
마비노기는 이멘마하 나오기 직전 부터 했었고 마영전은 오픈하자마자 피오니로 달렸져 ... 진짜 둘다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할 수준의 게임이 될줄이야.... | 17.05.20 01:33 | | |
적카다
저도 마영전 진짜 인생겜이었는데 강화도입하면서부터 황금알낳는 거위배를 자기들이 짼 격 | 17.05.20 13:13 | | |
(1292122)

218.149.***.***

마비노기tcg에 크게 데여서 기대가 안됨. 변종으로 그리 뽑아먹고 패치해버릴줄 누가 알았나.
17.05.18 16:11
(581184)

220.84.***.***

어 이거 초딩때 졸라 많이했었는데 ㅋㅋㅋ
17.05.18 16:20
(94399)

122.254.***.***

나크(김동건)만 보면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부터 떠오른다.
17.05.18 16:22
(435497)

106.244.***.***

이상하게 넥슨 게임은 재미가 없어~!
17.05.18 16:22
(337794)

211.220.***.***

Blu-ray
이게 재미없어 보인다면 그건 넥슨 게임이라기보단 그냥 로드런너라는 게임이 님에게 안 맞는거겠죠. | 17.05.18 16:55 | | |
(854398)

220.77.***.***

링토스 세계여행 재출시 버전에 로드런너원 커밍순이라고 짧막 광고하더니 발매했네요
17.05.18 16:30
(540745)

121.139.***.***

과연 완전무료일까?
17.05.18 16:55
그래서 오늘 오픈한겨?
17.05.18 17:00
(2295342)

121.154.***.***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스트킹덤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그냥 세상 돌아가는 꼴을 아예 모르는 양반인듯.... | 17.05.18 17:52 | | |
(1291505)

121.1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스트킹덤
재도전할 때만 넣었다잖아요 | 17.05.18 22:05 | | |
(656719)

175.22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라스트킹덤
최소 광고 돈내고 보시는 분 | 17.05.19 01:12 | | |
초딩 때 넘나 어려운 난이도에 좌절하곤 했는데...ㄷㄷㄷㄷ
17.05.18 17:31
(253040)

125.128.***.***

이 게임 정말 무서운 게임입니다. 땅을 파서 생명체를 생매장 시키고 다니죠. 그것을 시멘트를 먹어 계속 점수를 보충하고 과도한 땅파기에 대한 인과응보로 자신도 생매장 당할 수 있습니다.
17.05.18 17:36
떱빱
일단 몹은 로봇이라는 설정입니다만.... | 17.05.18 18:15 | | |
데브캣 게임은 잘만들어놓고 운영 개10판 나서 정떨어졌는디
17.05.18 17:44
(1242863)

121.144.***.***

시리아의시리
운영은 라이브팀이 따로 하기때문에... | 17.05.18 18:38 | | |
(46445)

125.129.***.***

시리아의시리
개발자들(개발사)를 욕할 게 아니라 넥슨을 욕해야할 듯 | 17.05.19 09:49 | | |
4명이라 쳐도 지원 인력도 어느정도 들어갔을테고..일년반이면 그에대한 인건비용 시간비용도 고려안할수 없는데 일반 사기업에서 그게 가능하다는게 놀랍네요.
17.05.18 17:56
딱 참여정부 시절에 나온 온라인 게임들은 명작이 많고. MB 이후 부터 개발된 게임들은 망작이 많은듯.
17.05.18 18:07
왠지 고스트트릭이 생각나는 그래픽
17.05.18 18:15
샐리의 법칙 같은건 저번에 보니까 머독이 방송하면서 다 깨고나선 "와 갓겜이네"라고 감탄하던데 여기 있는 몇몇 놈들은 보면 찾아보지도 않고 국산겜 걸러요 이딴 소리만... 인간적으로 좀 찾아볼 노력도 안 하는게 게임방송 BJ만도 못한거 같다.
17.05.18 18:32
(772846)

180.68.***.***

쿠마곰돌이
국산이라면 무조건 반사적으로 꺼리는 사람들이 좀 있죠..폰에서 마녀의 샘이나 말씀히신 샐리의 법칙같이 괜찮은 국산 게임 종종 나오는데.. | 17.05.19 06:57 | | |
(46445)

125.129.***.***

쿠마곰돌이
샐리의 법칙 그거 게다가 루리웹 유저 분 중 한 분이셔서 무료로 코드 푸신 적도 있었음. 내용도 참신하고 아마 앱스토어 에디터즈 초이스에 선정된 걸로 알고 있어요. | 17.05.19 09:49 | | |
(1242863)

121.144.***.***

최고다!나크쨩!!! ㅠㅠ 나이먹고 중년 아저씨들만 응원하고 다니네
17.05.18 18:39
(1249502)

121.168.***.***

생각을 멈춘 사람들한테 뭘더 바라겠음. 어차피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거르게 된게 게임회사 책임이라며 책임전가 할줄만 알지 그 현상의 원인이나 아니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안함.
17.05.18 19:49
저 가죽재킷입은 아저씨의 속티는 욱일기인가 아닌가
17.05.18 20:21
(57681)

125.181.***.***

루리웹-208877139
ㅇㅇ나도 그 생각했는데 언급이 없네 | 17.05.19 04:02 | | |
쿄시로
보더랜드 티셔츠자나.. 왠 욱일기 | 17.05.19 09:46 | | |
(57681)

125.181.***.***

오레가와레간다무
아니 마크는 그건지 알겠는데 뻗어나가는게 욱일기 그 모양이 잖아 논란 될 수 있지 | 17.05.19 17:19 | | |
(57681)

125.181.***.***

오레가와레간다무
빨간심볼에 뻗혀져 나가는 모양 굳이 저렇게 디자인 안해도 되잖아 욱일기디자인으로 밖에 안봐지는데 | 17.05.19 17:20 | | |
루리웹-208877139
애초에 보더랜드 엠블럼자체가 빨간색이고. 배경이 흰색도 아니고 집중선이 빨간색도 아닌데 저걸 집중선보다 욱일기로 먼저 인식하는건 보는사람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 17.05.19 17:29 | | |
(4723745)

119.149.***.***

루리웹-208877139
이건 좀 너무 갔다... | 17.05.19 22:30 | | |
(2900004)

119.64.***.***

쿄시로
세상만울 욱일기설 대-단해 어떻게하면 이세상 모든게 욱일기로 보이나그래 조금있으면 태양하고 달 보고 너 욱일기라고 할 기세 | 17.05.21 15:16 | | |
(3332821)

211.237.***.***

와 추억의 그게임!
17.05.18 20:32
(337794)

125.190.***.***

재믹스로 로드런너1탄 소장중에 끝판까지 다 깨는데... 제일 첫 영상보니 뒤로 갈수록 컨트롤이 힘들어 더 깨기 힘들것 같다. 진짜 뒤로 갈수록 벽돌깨지고 다시생기는거 시간재가며 플레이 해야 하는데... 음... 아무래도 밑에 리메이크 되는건 그런거 감안하고 만드는거겠지???
17.05.18 20:35
나크성님꺼면 일단 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17.05.18 22:01
(1291505)

121.153.***.***

재도전 외에 과금이 없는 모바일게임을 넥슨에서 낸다는거 자체가 참 의아한 일이지만, 어릴 때나 하던 고전게임 방식의 게임이 새로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17.05.18 22:06
(1248969)

211.195.***.***

보통 게임에도 광고담는게 꽤 많은데 과금없이 광고만으로는 수익이 안나오나요?
17.05.18 22:19
(772846)

180.68.***.***

토범태영
지네 게임 광고라니 보통 게임에 있는 구글 광고랑 다르게 수익은 없고 그냥 홍보 목적이 아닐까요? | 17.05.19 06:58 | | |
(1633005)

221.159.***.***

차라리 마비노기 비슷한게임을 솔플게임으로 내주면 사줄텐데
17.05.18 22:42
마비노기 제작사면 무조건 여캐 룩딸이여야하는데!!!!!!!!!!ㅜㅜ
17.05.18 23:01
여튼 잼써보이네여
17.05.18 23:01
언니가 이겜 의외로 잼다네여 ㅋㅋㅋㅋㅋㅋㅋ
17.05.18 23:01
(558796)

221.167.***.***

꽤 잘만들었음 다만 터치로 조작하다보니 조작하는 맛이 딸림... 또 계속 붙잡고 있을만한 요소도....딱히...
17.05.19 01:05
잘만들었음 이거 인정
17.05.19 01:25
(4704289)

203.226.***.***

ㅈ비노기 쳐보지말고 마비노기의 기틀을 만든 나크가 만들었다는걸 기억해라.
17.05.19 02:09
(1999493)

182.161.***.***

한스톤님 곡이 나온다고 하여 다운받아 보았지여
17.05.19 02:20
아직도 나크의 집 있나 마비노기 올만에 들가봐야지
17.05.19 08:55
소규모 프로젝트는 그래도 지원해주나 보네.
17.05.19 10:58
8비트 애플II 로 하던 게임이라 반갑네요. 그당시 브러드번드라는 제작사 게임들은 모두 명작이었습니다. 가라데카와 레스큐레이더스도 브러드번드로 기억합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언제쯤이냐면....80년대 중후반이네요.
17.05.19 14:31
옛날에 삼보 트라이젬20XT 갖고 있을때 맨날 하던 게임이군요. ㄷㄷㄷㄷㄷㄷ 브로드번드였나?
17.05.20 11:46
(337794)

125.190.***.***

좋아했던 게임이라 다운받아 일반 스테이지 50화 하고 클래식 스테이지 15화까지 진행해본봐로... 통과되는 벽이 아예 없는것 같군요. 조금 실망.ㅠㅠ
17.05.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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