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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중학생 딸이 수업중에 오줌을 쌌습니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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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39.7.***.***

BEST
낄데껴라
18.04.30 11:30

(IP보기클릭)112.221.***.***

BEST
그 교사 누구야 당장 때려치게 해야 돼
18.04.30 11:29

(IP보기클릭)110.34.***.***

BEST
교권추락은 다 이유가 있음
18.04.30 11:30

(IP보기클릭)58.230.***.***

BEST
잘못했습니다
18.04.30 11:42

(IP보기클릭)210.125.***.***

BEST
화장실 못가게 하는 건 무슨 꼰대도 아니고ㅋㅋ
18.04.30 11:29

(IP보기클릭)220.84.***.***

교사가 개븅신이네
18.04.30 11:28

(IP보기클릭)110.47.***.***

사스티
판춘문예 같은데. 베플을 잘봐바. '교장실 교육청' 두군대 신고한게 원글이랑 완벽히 똑같지?ㅋㅋ 둘이 약속이라도함? 신고할 곳 많은데 왜 하필 내용과 베플 둘다 교장실 교육청 일까? 내용도 같고 단어도 똑같네? 왜냐하면 분탕을 치기위해 글쓴이가 일부러 부캐로 댓글을 달거든. 하지만 똑같은 사람이 쓴티가 너무나네ㅋ 주작글 쓰는애들은 더욱더 불붙이고 분탕을 치려고 더욱더 부추기는 댓글을 일부러 달고 그런다. 저런글을 쓰는 애들의 목적은 자기가 쓴 글을 보고 사람들이 빡치는걸 보면서 쾌감을 느끼는거다. 우리가 저걸 100%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화내고 부들거리고 그러면 저녀석은 엄청 신날껄? | 18.04.30 13:10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2.221.***.***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끼룩
그 교사 누구야 당장 때려치게 해야 돼 | 18.04.30 11:29 | | |

(IP보기클릭)39.7.***.***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끼룩
낄데껴라 | 18.04.30 11:30 | | |

(IP보기클릭)58.230.***.***

절멸
힝... 알앗둠 | 18.04.30 11:30 | | |

(IP보기클릭)211.36.***.***

끼룩
ㅋㅋㅋ 간만에 한 번 웃겨 보겠다고 노력했는데 ㅋㅋ 하필 ㅋㅋㅋ | 18.04.30 12:30 | | |

(IP보기클릭)221.15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끼룩

. | 18.04.30 11:42 | | |

(IP보기클릭)58.230.***.***

BEST
조조맹덕후
잘못했습니다 | 18.04.30 11:42 | | |

(IP보기클릭)1.212.***.***

끼룩
훈훈 추천받으렴 | 18.04.30 11:47 | | |

(IP보기클릭)211.222.***.***

끼룩
무슨 소리냐? 체벌은 이제 부터 시작이다 엉덩이를 까도록 | 18.04.30 11:58 | | |

(IP보기클릭)223.39.***.***

Alexandria
포ㅅ... | 18.04.30 12:22 | | |

(IP보기클릭)221.14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끼룩
좋아. 앞으로 그러지 마! 드립의 생명은 분위기야. | 18.04.30 11:47 | | |

(IP보기클릭)210.125.***.***

BEST
화장실 못가게 하는 건 무슨 꼰대도 아니고ㅋㅋ
18.04.30 11:29

(IP보기클릭)59.6.***.***

자유행성동맹
꼰대잖아 | 18.04.30 12:19 | | |

(IP보기클릭)112.221.***.***

교사가 원하는 공부 흐름이라는게 있기는 하겠지만, 그건 제자의 상태도 고려해야 성립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18.04.30 11:29

(IP보기클릭)175.223.***.***

Sword
흐름 고려하더라도 적어도 자습시키면서는 보내줘야지 | 18.04.30 11:42 | | |

(IP보기클릭)211.246.***.***

???: 삽니다.
18.04.30 11:29

(IP보기클릭)121.146.***.***

바위처럼1
아아...내가이랬었구나...니보고 많이배운다... 근데 너도나도 잘배워서 앞으론 이런일 없도록 노력하면서 살아보자... 위에댓글봐봐 | 18.04.30 11:59 | | |

(IP보기클릭)121.146.***.***

루리웹-8164066901
비추온다 그.. 니도 사과해 얼릉 | 18.04.30 11:59 | | |

(IP보기클릭)223.62.***.***

바위처럼1
분위기 파악 못 하네 | 18.04.30 12:07 | | |

(IP보기클릭)221.147.***.***

바위처럼1
닉 뒤에 1 붙이는 놈들 존나 수상해 | 18.04.30 12:43 | | |

(IP보기클릭)121.186.***.***

바위처럼1
낄데 안 낄데 골라서 드립쳐라 | 18.05.01 09:02 | | |

(IP보기클릭)211.246.***.***

바위처럼1
지송하빈다 드립치려고 한건데 ㅠㅠ 앞으로 낄데 끼고 빠질 때 잘 빠지겠습니다. 그리고 1은 아주 예전에 있던 원래 아이디 잊어버려서 새로 만든거라 그럼 | 18.05.01 10:30 | | |

(IP보기클릭)211.36.***.***

....대학교에서도 다녀오겠습니다하면 보내주는마당에...
18.04.30 11:29

(IP보기클릭)223.195.***.***

루나틱스카이
대학에서 말하고 가는건 좀 글치 않음?;;; 교수들 여기가 초등학교냐고 걍 가라고 쿠사리 먹이던데 | 18.04.30 12: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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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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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딸이 하지말라서 못하고 있는거라잖아 | 18.04.30 11:32 | | |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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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g55
딸이 하지말란다고 하지 않는게 더 웃기니까 저런일 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데 저렇게 글쓰고 앉아있으니 자식이 뭘 보고 배웠을까 생각든다. 딸이 수치를 당했는데 최소한 선생의 인생에 스크레치 크게 걸어버려야지 인생은 실전이다라고 가르치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 | 18.04.30 11:37 | | |

(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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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니말도 맞기한데 저걸로 부모 보고 병.신이라는건 존나 에바같은데 딸문제인데 그렇게 막하면 딸 말대로 자기만 힘들어 질수도 있다는 경우가 많잖아 그런거 까지 다 생각하면 복잡한문제지 | 18.04.30 11:41 | | |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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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gg55
내가 부모가 아니라서 병1신이라고 한거 좀 오버인데 이런일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치는 게 부모라고 생각든다. 왜 이런걸 참고 살아야 하는지 보다 이런건 참고 살면 안된다라고 가르치는게 부모 아닐까? | 18.04.30 11:43 | | |

(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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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부모니까 더 조심스럽게 하는거지 저기서 잘못되면 피해는 딸만 보니까 | 18.04.30 11:44 | | |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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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그렇게 심플하면 괜찮을 문제인데 그럴시 파생 될 문제 때문에 섣불리 못 움직이지 선생 신고했다고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라던가? 요주의 인물 취급 받을 가능성이라던가... 여러가지 사고나 아이들 사이에서의 반응을 예상하기 어려움... | 18.04.30 11:53 | | |

(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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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저정도는 교사 인생에 스크래치 안 생김. 오히려 앙심 품고 생기부 같은거 ㅈ되게 할 수 있어서 고민 중인 듯. | 18.04.30 12:21 | | |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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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폐급
그런 인식이 솔직히 이상해 예로 들면 성폭행 당했다고 경찰 찾아가는게 힘들다는 말이 있는데 그게 얼마나 이상한건데 피해를 당했으면 경찰찾아가서 고소하고 해야하는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 | 18.04.30 11:42 | | |

(IP보기클릭)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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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남한테 ㅂㅅ이냐고 하기 전에 니가 ㅂㅅ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고 댓글 달아라. 시발 방구석에 처박혀서 컴퓨터로 일본 애니 보다가 각종 커뮤니티만 순시하고 다니다가만 반복하니 현실의 삶이란 게 뭔지 전혀 감이 안잡히지 | 18.04.30 11:44 | | |

(IP보기클릭)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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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뤼
현실 삶 같은 소리하네 당하고 사는게 현실이라고 사냐? | 18.04.30 11:46 | | |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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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야 억지로 밝혀서 당사자가 더 크게 상처받는다면 어쩌냐 심약한사람은 저런거하나로 평생 눈치보고 우울증까지 올텐데 | 18.04.30 11:48 | | |

(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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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라메갈리안
니말도 틀리건아님 밝혀서고쳐야하는일이니까. 근데 그건 당사자가 안정하고 견딜수있을때하는게 수순아닌가싶다. 몸이다쳐도 후유증이남는데 마음이 다치면 약도없어 | 18.04.30 11:50 | | |

(IP보기클릭)11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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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존나 지일아니라고 막말하는 꼬라지보게 자식이 창피해서 일 키우지말라고 말리는데 무조건 일 키워서 자식에게 트라우마 주는게 부모로서 잘하는짓이니? | 18.04.30 11:53 | | |

(IP보기클릭)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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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난독이냐? 저기서 자기들도 마음같아서는 바로 조치 취하고 싶다고 하는데 딸이 극구 말려서 그렇다잖아 상식적으로 니 혈육, 니 가족이 아니더라도 당장 니 친구가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분개하면서 혼자 날뛰어 제발 일을 키우지 말아달라고 사정하는 당사자 냅두고 튀나가면 너 걔랑 계속 친구할 수 있을 거 같냐? 개같은 교사때문에 화나는 건 알겠지만 피해자는 니가 아니고 저 사람들인데 어디다 대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냐? 아니면 위에 셋 중에 하나도 없어서 그 가슴 찢어지는 심정을 알 수가 없냐? | 18.04.30 12:13 | | |

(IP보기클릭)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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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아.. 어린애들은 섬세한 법이야. 그래서 저런 고민을 하는건 생각있는 부모로서는 아주 당연한 고민이다. 물론 저 일을 그냥 넘어가자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아이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묻어갈 수 밖에 없지. | 18.04.30 12:31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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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폐급
그럴거면 미성년자가 왜있냐?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야하는건 당연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크게 보고 해야할 행동은 해야지.. 그 판단이 나중에 가서 잘못된 방향이었을수는 있어도 뭐가 아이한테 좋을지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부모의 도리지 | 18.04.30 11:45 | | |

(IP보기클릭)11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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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니좋군
너의 분노에는 나도 동의한다만 나도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최대한 아이의 위치에서 생각해 볼려고 하니 망설여질거 같긴해...당장이라도 어떻게 해버리고 싶은데 아이가 그러지 말라고 하면 얼마나 맘아픈지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ㅠㅠ | 18.04.30 11:46 | | |

(IP보기클릭)1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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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폐급
왜냐면 인터넷엔 극단적인놈들이 많기 때문이지 평생 독고다이로 살것도 아니고 | 18.04.30 11:49 | | |

(IP보기클릭)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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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폐급
너를 ㅂㅅ 만들고 싶은 생각은 없고 일크게 만들지 않고 가는 선택지도 부모가 선택할수 있다고 보는데 그게 부모도 충분히 고려하고 내린 판단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단순히 현재 문제되는 상황을 겪고 당황에 빠져 당장의 상황만을 모면하기를 원해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을지 어떨지 모르는 아이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고 그걸 그대로 들어주는건 섣부르다 이거지. 부모 또한 충분한 고민후에 조용히 지나가는걸 택한다면 그 선택에는 존중함. | 18.04.30 11:51 | | |

(IP보기클릭)110.34.***.***

BEST
교권추락은 다 이유가 있음
18.04.30 11:30

(IP보기클릭)210.105.***.***

베르티에

. | 18.04.30 12:08 | | |

(IP보기클릭)115.95.***.***

보통 여자애들은 소변말고 다른 이유때문에 화장실 가게 해주지 않나
18.04.30 11:30

(IP보기클릭)1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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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폐급
전학 했을 때가 오히려 문제임. 지금 있는 학교에서는 ‘선생이 ㅂㅅ’ 이라고 할껀데 전학가면 그냥 ‘수업시간에 오줌싸서 전학온 애’ 가 돼버릴 확률이 높음. 말은 반드시 새니까. | 18.04.30 12:23 | | |

(IP보기클릭)116.33.***.***

2018년도 글인데?? 아직도 저런인간이 있어?
18.04.30 11:39

(IP보기클릭)175.126.***.***

St;G
자기가 당하던 시절이 그립거나 그 시절사람인건지 나도 아무리 깐깐하다는 쌤이라도 보내는줬는데 | 18.04.30 11:43 | | |

(IP보기클릭)119.196.***.***

St;G
옛날에 선생짓하던 쓰레기가 지금도 남은경우지. | 18.04.30 11:44 | | |

(IP보기클릭)175.192.***.***

저게 선생자격이 있는건가
18.04.30 11:40

(IP보기클릭)61.85.***.***

무조건 가서 조지는게 답임 애가 학교가서 쪽팔려 할 수 있으니까 냅둔다는건 반대로 말하면 사회에 아무리 부조리한 명령이 있어도 그냥 굴복하게 만드는 경험을 쌓게 만드는 꼴이고 아이 개인적으로도 한번 가서 박살을 내놓으면 선생들이 설설설설 기면서 졸업할때까지 보호해줌 전학을 가지 않는 다음에야 일은 이미 터진상황에서 더 커질일이 있다기보단 선생 밟아놓고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관심 가지게 해서 차후에 벌어질 부작용들을 어느정도 막아주는게 최선임 학교가면 편이 되어주는건 학부모가 아닌 선생이기 때문에 이건 해당 학부모 입장에서 잘 생각해야 할 문제임
18.04.30 11:42

(IP보기클릭)223.33.***.***

일단 피카츄 배만지자 분명 부모의 입자은 백번이해 가지만 양쪽말은 끝까지들어봐야해.
18.04.30 11:42

(IP보기클릭)117.111.***.***

현의음악
최대한 순화시켜도 선생이 참을 수 있으면 참아보라고 해서 학생이 참다가 터지는 경우인데 흠... | 18.04.30 12:19 | | |

(IP보기클릭)223.195.***.***

현의음악
상식적으로 저 상황이 말이 됨? | 18.04.30 12:39 | | |

(IP보기클릭)223.33.***.***

현의음악
아이가 쪽팔린상황에서 말못하고 있다가 부모님한테 과장해서 말했을수도 있어. 그래서 지켜보자는거야. 밝혀지고 그다음 보자구 | 18.04.30 13:51 | | |

(IP보기클릭)49.174.***.***

군대에서도 보내주는데 시발 ㅋㅋㅋ
18.04.30 11:43

(IP보기클릭)61.253.***.***

대학생인데 내가 학생일때도 그런선생많았는데... 무조건 쉬는시간에 가라고 너때문에 반분위기 다흐린다고 애들성적떨어지면 니가 책임질거냐 그러면서 공부잘하는애가 간다니까 보내줌 띠요오오옹 안잊었다 선생씨1발롬아
18.04.30 11:44

(IP보기클릭)1.231.***.***

교권 운운하기전에 교사를 그저 밥그릇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것 같다.
18.04.30 11:44
파워링크 광고

(IP보기클릭)110.7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911265610
미친1새끼 | 18.04.30 12:08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911265610
애니하고 현실 구분도 못하죠? | 18.04.30 12:12 |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911265610
작작좀 해라 미친넘아 | 18.04.30 12:18 | | |

(IP보기클릭)175.12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911265610
너같은 놈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도 욕먹음 | 18.04.30 12:57 | | |

(IP보기클릭)124.63.***.***

친구 중에 교사도 있어서 느끼는거지만 교사들 중엔 너무 고지식하고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이 많네요. 오히려 폐쇄적이고 보수적이라 생각하는 군인이상으로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교사도 종종 보이더군요.
18.04.30 11:44

(IP보기클릭)223.33.***.***

내가 교사지만 진짜 이해가 안간다. 요새는 심지어 수능때도 화장실 보내주는데 도대체 왜?? 저건 진짜 징계 쎄게 먹여야 함. 안그러면 저 교사는 계속 그럴거임. 근데 이해가 안가네 진짜..
18.04.30 11:49

(IP보기클릭)117.111.***.***

몇몇 댓글 제정신인가??
18.04.30 11:49

(IP보기클릭)218.144.***.***

교사새1끼 뚝배기부터 깨고 시작합시다
18.04.30 11:50

(IP보기클릭)121.175.***.***

교권은 추락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어지는게 맞는거같다 당장 내학창시절때만 해도 촌지받아먹었던 새끼들이 아직도 선생질하고 있는데
18.04.30 11:50

(IP보기클릭)203.223.***.***

진짜 생각해보니...웃기긴하네.. 나도 어릴때 초 중 고.,전부 수업시간에 화잘실 잘 안보내줌, 손들고 급하다고 이야기해도 무시하는 선생도 있었고,,,중학교 때 한 번은 진짜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약먹고 조퇴하려고 했는데.. 10대 맞고 조퇴하라고 해서 엉덩이 졸라 쎄게 10대 맞고 조퇴함, 지금 나이들어서 생각해보니, 아이한테 진짜 해서는 안될 짓들을 선생들이 많이 했네...
18.04.30 11:51

(IP보기클릭)112.121.***.***

여기가 푸른ㅇㅂ인가
18.04.30 11:51

(IP보기클릭)112.76.***.***

루리웹-2996644642
ㅇㅂ에서왔니? | 18.04.30 12:00 | | |

(IP보기클릭)223.33.***.***

루리웹-2996644642
해당교사니? | 18.04.30 12:24 | | |

(IP보기클릭)121.166.***.***

참나 80~90년대도 아니고 학교가 변한게 없네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다가 여자는 세뇨관이 짧아서 소변 잘 못참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18.04.30 11:55

(IP보기클릭)121.168.***.***

걍 쌩까고 가던가 개겨야지 선생중에도 도라이들 많아서 다 선생말이라고 곧이 곧대로 듣다간 애들만 다침
18.04.30 11:56

(IP보기클릭)114.129.***.***

생리현상 못하게 하는건 , 단순 폭행이 아니라 인권문제까지도 걸려들어갈수 있는건데.
18.04.30 11:56

(IP보기클릭)211.36.***.***

병111신인거 티내나 노가다판도 화장실은 보내주는데
18.04.30 11:57

(IP보기클릭)39.7.***.***

군대서도 유도리있게 화장실은 보내준다 뭐냐 저게
18.04.30 11:58

(IP보기클릭)112.151.***.***

애 불쌍해
18.04.30 12:02

(IP보기클릭)175.223.***.***

위에 인간이길 포기한 놈 몇 새끼있네 드립도 상황 보며쳐야지 혼1모노 새끼들
18.04.30 12:10

(IP보기클릭)211.36.***.***

생각해보면 종종 애들 화장실 안 보내주는 선생들 있었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화장실에서 죽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왜 생리현상을 억지로 참게 했을까
18.04.30 12:11

(IP보기클릭)58.228.***.***

점심시간 후 수업중일 때 쳐들어가서 인질로 잡고 설사약 먹인담에 화장실 못가게 막는 거다. 학생들 앞에서 설사지리게 만들면 알아서 그만두겠지...
18.04.30 12:11

(IP보기클릭)211.109.***.***

그러고보니 나는 소변 마려운데 참을수밖에 없으면 그 뭐라해야지 준 발기? 상태가되어서 참게되거둔 나만 그런건진 모르겟지만 근데 여자애들은 이런 방법도없을태니 참기힘들엇겟다...거기다 선생 인성 무엇?
18.04.30 12:18

(IP보기클릭)223.39.***.***

몇몇 덕후들이 욕먹는 이유가 있음. 위에 몇개 처럼 분위기 파악 못 하고 십소리 하고 배려도 안 하거든. 그러면서 덕후라고 욕먹는다고 징징댐.
18.04.30 12:19

(IP보기클릭)61.73.***.***

업계 포상드립이 흥하니까 아무대나 막쓰는군
18.04.30 12:21

(IP보기클릭)223.195.***.***

저 여자애는 ㄹㅇ 트라우마 아니냐 징계가 아니라 자격을 정지 시켜야지
18.04.30 12:23

(IP보기클릭)115.138.***.***

하여튼 교사란 새끼들은..
18.04.30 12:24

(IP보기클릭)1.211.***.***

확실히 초등학생 중학생 때는 저런식으로 간다고 하면 안된다고 참으라고 하는 교사가 많았는데 고등학생 되서 집과 떨어진 고등학교로 가니 컬쳐쇼크였어. 수업시간에 손들고 화장실 가겠다고 하면 다 보내 주는거 보고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이상한거라고 그제서야 느꼈지.
18.04.30 12:26

(IP보기클릭)118.41.***.***

당장 교사새끼 신상부터털자 털고나서 인생마저 조지게 해줘야지
18.04.30 12:32

(IP보기클릭)223.62.***.***

교사가 동년배에 비해 정신연령이 떨어지는데 폐쇄적인 환경과 주로 어울리는 대상자들이 미성년자라서 그런다고 함. 서른 중반즘에 동창회해서 선생한다는 애 만나보면 아직도 애같다는 느낌이 든다는 인터넷 썰이 있을 정도
18.04.30 12:34

(IP보기클릭)110.70.***.***

나는 남고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화장실 보내줬는데...쉬는시간에 뭐했니?소리는 하셔도 갔다라오라고 하셨음...진짜 저 선생은 쓰렉
18.04.30 12:42

(IP보기클릭)121.131.***.***

확실히 여자들이 구조상으로 오줌참기 힘들게 되어 있다는데 참.. 교사란 가람이
18.04.30 12:53

(IP보기클릭)175.223.***.***

화장실 못 가게 하는 건 화장실 간다 하고 수업 째거나 딴 짓 하는 애들 많아서 그런거긴 함 그러다 화장실에서 걸리면 선생 본인이 털리니까 안 보내주는 거
18.04.30 12:54

(IP보기클릭)175.223.***.***

안되는닉은뭐냐?
물론 저 선생이 잘 했다는 건 아니고 나 때는 그랬음 | 18.04.30 12:55 | | |

(IP보기클릭)175.127.***.***

저런 것들이 선생이라고 에휴
18.04.30 12:55

(IP보기클릭)110.47.***.***

판춘문예를 실화라고 생각하는건가? 저동네는 저런글이 하루에도 끊임없이 쏟아지는데. 소설가들은 자기가 쓴 글에 남들이 화내는 댓글달리는거 보면서 남의 기분을 조종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면서 살아가는거다. 너무 휘둘리지는 말자고.
18.04.30 13:13

(IP보기클릭)1.211.***.***

Misericordia
근데 화장실 안보내는 교사는 확실히 있긴 해. 그렇다보니 공감이 되어서 호응이 있는걸거고.일단 나도 니말이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루리웹엔 이런 말 쓰면 엄진근해 지는 대법관 님들 때문에 닥치는게 더 나을때도 있어서 말야. | 18.04.30 15:23 | | |

(IP보기클릭)175.211.***.***

근데 남자가 더 잘참고 어쩌고는 어떻게 아냐.
18.04.30 13:16

(IP보기클릭)220.84.***.***

내 동생도 어릴때 저래가지고 학교 한 3일정도 안감 그래도 동생은 친구들이 착해가지고 안놀리고 선생도 이럴줄은 몰랐다고 학교안나간거 어떻게 처리해주고 했다든데.... 저애도 최대한 잘 해결되믄 좋겠다
18.04.30 13:47

(IP보기클릭)116.46.***.***

개 같았던 늙다리 담탱이가 생각나네.. 예쁘고 공부 잘하는 여자애가 실금하니 -아이고 이걸 어쩌나? 부모님 전화해서 옷 가져오라고 하자- 하고 못 생기고 공부 못 하는 여자애가 실금하니 -멍청한 년이 왜 교실에서 오줌을 싸!!- 당시엔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ㄱㅅㄲ라는 욕도 개한테 미안해지려고 함
18.04.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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