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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생명은.. 파인애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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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인애플 피자는 안먹습니다 ㅎㅎ 엄마가 음식 가리지 말라고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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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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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재료로 써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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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 아들하고 마누라 한테 꼭 자랑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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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지적해주셨네요,, 스파게티 용기에 만들어서 그런가 비쥬얼이 똑같습니다 ㅎㅎ 하지만 먹어보면 맛을 다르더라고요~ | 18.06.15 18: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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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급조된 생각으로 만든거라 ㅎㅎ 비주얼은 비슷하고요 맛은 그냥 피자맛이더라고요 ㅎㅎ | 18.06.15 1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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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한번 만들어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만들었으면 좋겠는지 한번 써주세요~~ㅎㅎ 그럼 참고 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유자청을 소스처럼 발라야 할까여? 아님 위에다 토핑처럼 놓고 구울까요? 한번 해볼테니 살짝 디테일한 소스좀 주세요 ㅎㅎ | 18.06.15 18: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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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땐 도우를 구울 방법이 없어서, 시판용 또르띠아를 사용 했으니 도우는 사장님이 '이거다!!' 싶은 걸로 하셔도 될것 같아요. 1. 기본형 제일 간단하게 만든건 유자청을 도우위에 소스처럼 바르고, 그 위에 치즈만 얹어서 굽습니다. 유자청안의 껍질부분은 쓰셔도 되고, 그냥 청만 쓰셔도 상관 없는데, 이건 저희집에서도 취향차이로 갈리는 부분이라 ㅎㅎ;; 2. 불고기 유자청 피자. 도우에 유자청 소스를 바르고, 양념해서 익힌 불고기를 잘개 다져서 고르게 뿌리고, 치즈를 얹어서 굽습니다. 3. 마요네즈 불고기 유자청 피자. 전 엄청 싫은데,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더군요. 도우에 유자청은 기본이고, 그 위에 마요네즈를 더 발라서 불고기와 치즈를 얹어 굽습니다. 개인적으론 마요네즈 보다 화이트 소스쪽이 더 어울릴것 같지만... ( ..)a 집에서 만들어 먹는 재료 한계상 못해봤네요. ^^; 저희집에서나 간식처럼 해먹는거라 입에 맞으실지는 잘 모르겠네요. | 18.06.15 1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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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달에 두개 이상의 글은 안쓰는지라!!! 다음에 꼭 기대 하십시요 약속은 지키고 사는 사람인지라 ㅎㅎ 정성드려 써주신 댓글 참고해서 꼭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 18.06.15 1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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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께요!!! 저도 제대로된 피자 도우로 만들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늘 궁금했었어요!!! | 18.06.15 1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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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romise you !! | 18.06.15 1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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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디서 힌트를 얻었나요? 진짜 알아도 쉿!!!!시크릿~ 일부러 사진 검열하고 또 하고 가게 소품하나 안나가게 올린다고 올리는데,,ㅠㅠ | 18.06.15 1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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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픈이래 한번도 생각못해본 발상입니다. 진짜 호일 때문인가?? 진짜인가?? 굉장히 혼란이 옵니다. | 18.06.15 19:01 | |
(IP보기클릭)106.240.***.***
그냥 착각이죠 ㅋㅋㅋㅋㅋ 사실 예전에 생각해본적 있는데 저도 그렇고 집에 오븐없는 경우가 꽤있기에. 오븐맛일거예요 아마 ㅋㅋㅋ 담겨져 나오는 그릇이 호일그릇일뿐. | 18.06.15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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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그래도 진짜 긴가민가 하는 부분이 있어요 ㅎㅎ | 18.06.15 19: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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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네요~~ㅎㅎ 부디 맛나게 드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피자 많이 사랑해주세요~~ | 18.06.15 19:32 | |
(IP보기클릭)175.113.***.***
59ooo은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다음번엔 다른곳에 시키고 댓글 달겠습니다 ㅎㅎ | 18.06.15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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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이후에 페퍼로니 피자 주문이 없었어요 ㅎㅎ 그래도 맛나게 해서 가져다 드릴껍니다. ㅎㅎ | 18.06.15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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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생명은.. 파인애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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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파인애플 피자는 안먹습니다 ㅎㅎ 엄마가 음식 가리지 말라고 했는데,,,,,,,ㅠㅠ | 18.06.15 19:36 | |
(IP보기클릭)1.232.***.***
피자집 사장놈
ㅂㄷㅂㄷ | 18.06.15 20:13 | |
(IP보기클릭)112.171.***.***
ㅎㅎ | 18.06.15 20:17 | |
(IP보기클릭)220.72.***.***
파인애플이 올라간 시점에서 탈음식이기에 세프이인걸로... | 18.06.16 02:41 | |
(IP보기클릭)59.2.***.***
존맛 | 18.06.16 03:49 | |
(IP보기클릭)59.2.***.***
!? 이 사람이 지금!! | 18.06.16 03:49 | |
(IP보기클릭)202.14.***.***
ㅂㄷㅂㄷㅂㄷㅂㄷ | 18.06.17 0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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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님이 드시고 전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피자를 하두 봐서 그런지 전 별 감흥이,,,ㅠㅠ | 18.06.15 1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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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정말 좋죠? 저도 먹는거는 딱 1년 좋았습니다, 맨날 보고있으면,,, 올드보이에서 주인공이 만두를 싫어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ㅎㅎ | 18.06.15 1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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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렬려고 했는데,, 전자렌즈용이 아닌 오븐으로 구워야 하니는,,,,변명이고요~ 있는거 쓸려다보니,,ㅎㅎ | 18.06.15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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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재료로 써도 되요? | 18.06.15 2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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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 아들하고 마누라 한테 꼭 자랑하겠습니다.ㅎㅎ | 18.06.15 21:36 | |
(IP보기클릭)49.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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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안오셔도 됩니다~~~~~~~~ 서림동이면 그쪽에 59피자 하나 있습니다!!(봉천동 거주중인 1人) | 18.06.15 21:40 | |
(IP보기클릭)49.142.***.***
네?? 이쪽에는 없던데용?? 홈피에도 안나와있어요~ | 18.06.15 22:58 | |
(IP보기클릭)112.171.***.***
아,,,대학동 지점이 없어졌구나,,ㅠㅠ 거짓 정보 죄송합니다,ㅠㅠ | 18.06.15 23: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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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피자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지금 라면이 너무 먹고 싶습니다.ㅠㅠ | 18.06.15 2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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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글 보셨나요?? 본사에서 저 버르고 있어요. 아니 다른 점 점주님들이 절 예의주시하고 있어서, 그냥 재미삼아로 ㅎㅎ | 18.06.15 2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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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저를 좋아하는 건가요??ㅎㅎ 오늘도 즐거웠던 하루로 기억되시길 빕니다. | 18.06.15 22: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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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피자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피자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18.06.16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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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솔직히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제 꿈은 어릴때부터 술장사가 꿈이였습니다. 대학가에서 젊은 친구들 상대로 술장사를 하고 싶었어요~ 결혼하고 애가 생기니 마누라가 술장사는 반대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게 된것이 이 피자집이고요~ 그전에 pc방을 했습니다 ㅎㅎ 힘들게 벌어서 저에게 피자를 사주신분들에게 최대한 누가 안되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피자 그릇은 거끼 까지 인거 같습니다. 주말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8.06.16 2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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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취직 축하드립니다. 지옥같은 서울입성도 축하드려야하나? 고민입니다. 전 장사치이기에 돈 만주시면 피자는 만들어 드립니다.ㅎㅎ 서울에 오시면 힘들게 저를 안찾아주셔도 됩니다. 널렸어요 저 같은 피자집 ㅎㅎ 함들게 오셔서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생활 건승하시고요!! 건강관리가 제일 중요하니 건강 잘챙기세여~~ | 18.06.17 11: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