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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울의 한 평범한 집에서...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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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면서 울컥했네요 오늘따라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집니다...ㅠㅠ
15.06.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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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릴적 부터 혼자 커왔고 지금도 혼자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가끔은 행복해 보이는.... 가족 이란 건 어떤 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특히 이사를 혼자 할땐 정신 없어 몰랐지만 이사를 마치고 시간이 지나니 허무함이 밀려 오더군요 가족과의 행복한 이사 부럽습니다 사진들 하나하나가 행복 과 기쁨이 베여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15.06.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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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0줄에 들어오고 나니, 이런저런 경조사를 많이 다니게되더라구요. 얼마전 아주 친한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했던 위로는 "어차피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겪을 일이니깐 부디 힘내라"는 말을 전했던게 생각납니다. 먼저 좋은 곳으로 떠나셨을 아버님께서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06.2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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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집을 손수 리모델링한게 정말 좋네요b
15.06.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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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집도 이쁘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15.06.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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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집을 손수 리모델링한게 정말 좋네요b
15.06.2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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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공사비를 떠나서 굉장히 고됐지만 나름 보람이 있더라구요 | 15.06.23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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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집에 사시네요. 추천 한방 넣고 갑니다!
15.06.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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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드립니다. | 15.06.23 1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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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리모델링비 얼마인지 여쭤봐도될까요? 저희집도내년상반기계획으로 리모델링할건데 대충만잡아봐도 돈4천은 우습게 깨질거같던데..별거없는진이데.. 힝 ㅜㅜ
15.06.23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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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아주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것만 하려고 이사비용 포함 2천만원 내외로 잡았지만... 옛날 집이라는게... 하다보면 생각치 못한 추가 공사 (천정공사, 바닥 난방공사, 화장실 배수관 등등)가 계속 발생하더라구요. 여유가 되신다면 믿을만한 인테리어 업체에 전권을 맡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 지인중에 인테리어를 하는 지인이 있는데 원하시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 | 15.06.23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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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네요 집도 이쁘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15.06.23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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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덧글 감사드립니다. '가'님도 늘 좋은 일 가득하시길! | 15.06.23 1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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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면서 울컥했네요 오늘따라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싶어집니다...ㅠㅠ
15.06.2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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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저도 30줄에 들어오고 나니, 이런저런 경조사를 많이 다니게되더라구요. 얼마전 아주 친한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했던 위로는 "어차피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겪을 일이니깐 부디 힘내라"는 말을 전했던게 생각납니다. 먼저 좋은 곳으로 떠나셨을 아버님께서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게 도와주실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5.06.23 16: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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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터 혼자 커왔고 지금도 혼자 살아가고 있어서 그런지 가끔은 행복해 보이는.... 가족 이란 건 어떤 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특히 이사를 혼자 할땐 정신 없어 몰랐지만 이사를 마치고 시간이 지나니 허무함이 밀려 오더군요 가족과의 행복한 이사 부럽습니다 사진들 하나하나가 행복 과 기쁨이 베여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
15.06.2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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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2 UNLIMITED 님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께는 분명 좋은 가족, 화목한 가정이 생기실 것 같습니다. | 15.06.23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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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어요 ㅎㅎ
15.06.23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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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 15.06.23 1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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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년시절 부모님 그리고 남동생과 함께 개 키워가며 마당 있는 집에서 살았는데 그때가 참으로 그립네요. 지금의 저는 또다른 가족을 만들었고 이제는 서울살이를 정리하고 내년에는 마당과 텃밭이 있는 곳으로 가게 되었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15.06.2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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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곧 또다른 가족을 만들겠죠? 쑤보이님처럼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로 예쁜 가정을 꾸리는게 지금 꿈입니다. ^^ | 15.06.23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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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어디인가요. 참 보기 좋네요.
15.06.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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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시티역 인근 입니다. ^^ | 15.06.23 1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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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방사진/사무실게시판에서 봐야할 사진인듯하네요 저도 부모님과 어릴적에 개인주택에 오래살아봐서 아는데 관리정말 힘들죠 해마다 담장칠하고 외관페인트칠등등 일요일날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하는 날엔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죠 ㅎㅎ 주택이 여러모로 좋은데 방범문제 주차문제만 해결된다면 이나라 아파트거품가격이 좀 빠질겁니다 저희도 중심가주택단지에 오래살았는데 언젠가부터 주허물어 빌라들 여기저기 올려대서 공사소음 제일큰 주차문제다툼으로 하루도 편한날이 없어서 결국은 아파트로 이사한거죠
15.06.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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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나 층간소음은 다행히도 없는 편인데... 이놈의 '마당일'이라는게 해도해도 끝이 없네요. ^^;;; 이사온 뒤로는 거의 매주 주말은 반납하고 마당에서 머슴 일을 하고 있습니다. | 15.06.23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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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모습이에요! 잘봤습니다 ㅋㅋ
15.06.2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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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합니다 ㅋㅋ | 15.06.23 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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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다운 집이죠!! 제 고향집이랑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15.06.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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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저마다 처한 상황과 환경이 모두 다르니깐... 어느게 집이다! 라고는 정의를 못 내리겠습니다. 각자 행복하고 화목하면 그곳이 최고의 집이겠죠? ^^;; | 15.06.23 1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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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보이네요^^
15.06.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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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때도 많지만, 또 어떤때는 그렇지 못할때도 있는 평범한 가족입니다. &^^ | 15.06.23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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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집도 너무 좋고 가족들도 너무 좋고 아버님도 너무 인상좋으시고... 멋집니다.잘봤습니다.
15.06.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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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아버지한테 덧글 보여드려야겠어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15.06.23 1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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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천쪽인가요?
15.06.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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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연신내 냇가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불광천 둘레길?'이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혹시 근처시면 다음에 같이 산책이나 캔커피 한잔해요^^ | 15.06.23 1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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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게 백합이었어요?? 옥수수밭 옆에 잔뜩 올라오길래 예초기로 싹 날려버렸는데.. 다음주에 시골가면 야단맞겠네.. 큭...
15.06.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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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저도 코딱지만한 녀석들이 여기저기서 스멀스멀 기어올라오길래 뭔가 했더니 '백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15.06.23 17: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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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되듯 보고 갑니다! 추천꾹
15.06.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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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15.06.23 1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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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오른쪽에 갑니다.
15.06.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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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평범한 이야기라 ^^;;; | 15.06.23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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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멋져요^^
15.06.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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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처세왕! ㅋㅋ | 15.06.23 1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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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름답습니다. 산책로쪽은 혼시 한천로길 옆에 나있는 뚝방길아닌가요? 많이 익숙하군요.항상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06.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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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돌아온 집이라, 근처 지명을 잘 몰라서 '한천로'를 검색해봤는데 장위동 쪽이더라구요. 이쪽은 수색로, 상암로 쪽인것 같습니다. ^^ | 15.06.23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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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봤습니다. 가정, 집, 강아지 모든 풍경이 조화롭네요 .
15.06.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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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그 조화를 무진장 파괴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 15.06.23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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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파더 시네요! 옛날 아부지들은 정말 만능이시죠 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5.06.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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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리도 언젠가 만능(처럼 보이는) 부모가 되겠죠? ㅋ,.. | 15.06.2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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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잘 읽다 갑니다 ^^
15.06.2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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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 | 15.06.23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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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은 단독주택이 짱이죠. 근데 지렁이가 많은 땅이 영양분이나 썩은 물질 순환도 잘되고 좋은거 아닌가요? 왜 그 땅을 다른 흙으로 가신건지...
15.06.2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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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말을 잘못전했습니다. 흙을 간게 아니라, 새로운 작물과 꽃, 묘목을 심기 전에 흙에 비료를 솎아줬습니다. | 15.06.23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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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힛겔 안갔나요?
15.06.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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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답글을 달아야되나....고민되네요. ^^;; | 15.06.23 17: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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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단독주택보다 아파트가 비싼가요? 전 아직도 의문 외가쪽이 신림동에 저렇게 주택을 짓고 사는데 전 어렸을때부터 그게 늘 부러웠어요 가족이 다 같이 모여서 저녁만 되면 왁자지껄한게.. 그래서 드라마에서 보면 대가족이 나올때마다 늘 훈훈해보였는데... 부럽습니다 정말 멋진집이네요
15.06.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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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주택 장단점이 각각 명확한 것 같습니다. 주택은 너무 손이 많이 간다는 점과 골목길 주차문제, 여름겨울 관리비, 쾌적함 등의 문제가 있죠. | 15.06.23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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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모르게 정독해버렸네!! 잼있게 잘봤습니다~
15.06.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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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 더 재미있게 올렸어야 했는데! 감사합니다. | 15.06.23 1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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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에는 추천!!
15.06.2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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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외모 말씀이신거죠? ㅋ... | 15.06.23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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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15.06.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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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6.23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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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은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지만 뭐니뭐니해도 집자체가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 더더군다나 이런 집에서 살면 문득문득 돌아가신 분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되뇌일 수 있고, 내 아이가 자라 수십년이 지나더라도 지금의 이곳을 평생 기억할겁니다. 할아버지께서 큰 유산을 남겨주셨네요~~
15.06.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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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곳곳에 할아버지, 할머님을 추억할 만한 것들이 많아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아주 소중한 것들이 세상에는 참 많은 것 같습니다. | 15.06.23 17: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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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멋지지만 가족의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15.06.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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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냄새 난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훈훈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
15.06.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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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고든박사 후예신가요! 멋지십니다
15.06.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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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애정이 담긴 집이라..요즘은 비싼 아파트 구하느라 팍팍한 이 세상에 이런 단독주택이 참 부럽네요..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15.06.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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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네요. 단독주택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라..ㅎㅎ
15.06.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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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집에서 강아지 키우며 사는게 꿈입니다. 골든리버 제가 키우고 싶은 순위 2위인데...ㅎㅎ 역시 귀엽네여. 부럽습니다.
15.06.2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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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이런거구나. 역시 로또나 겁나게 많은 무언가의 일확천금보단 가족간에 화합하는 이런 하루하루가 행복한거겠죠:)
15.06.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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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곧 오른쪽으로 갈 듯 ㅎ
15.06.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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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중에 여유가 되면 주택에서 텃밭가꾸며 살고 싶네요.
15.06.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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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아버지 계신분들 정말 부럽네요...
15.06.2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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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어서 저렇게 나무들과 꽃들 심고싶네요! ^ ^ 아버지는 정말로 대단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5.06.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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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맨마지막에 우리집이라고 했을때 소름돋았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노력은 배신하지않는다라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네요 정말 저도 저렇게 나중에 살고싶네요 축하드려요!
15.06.2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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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에서 사는게 가장인 제 꿈입니다ㅎㅎ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15.06.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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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맛 나는 집이다.... 아 전생에 나라 구하신듯
15.06.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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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부모님에 그 훈훈한 아들 크읏...ㅎㅎ맘 따땃해지는 사진들이네여!! 그 멋진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추천!!꾹~
15.06.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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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
15.06.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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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동네분이시네요...ㅎㅎ 연화철물점 골목맞죠?
15.06.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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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 ㅋㅋ
15.06.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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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읽은느낌이네요
15.06.2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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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귀여워요 ㅎㅎㅎ
15.06.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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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덕에 이정도 나오신 거..아닐까요?ㅎㅎㅎ | 15.06.25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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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 모두 노력하신 결과로 이쁘고 행복한 집이 완성되었겠죠.ㅎ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번창이 있으시길~!
15.06.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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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당 있는 집에 살고 싶다.. 나도 어렸을땐 집에 마당이 있었는데 ㅠㅠ
15.06.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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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고스란히 보존한 가정은 동경의 대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15.06.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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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이 사람 사는 집이지요. 오랫동안 단독주택 2층에서 살다가 극히 최근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는데, 이건 사람이 사는 집이 아니라 사람이 수납되는 곳 같아요. 사람 사는 좋은 이야기에 추천 드립니다.
15.06.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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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너무 소담하고 예뻐요 :) 글 잘봤습니다. 잠시나마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네요 좋은 저녁 되세요
15.06.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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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좋은 가족 모습 부럽습니다!
15.06.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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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ㅎㅎ 증산동살아서그런지 산책로가 익숙하네요ㅎ
15.06.2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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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훈훈한 날이군요.
15.06.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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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아늑해 보여여요 ㅎㅎㅎ
15.06.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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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역시 단독 주택이 잘 꾸미면 좋은.... 아파트 층간 소음도 없고 그러나 관리 하기가 나름 꽤 힘들어서 ㄷㄷㄷㄷㄷㄷ
15.06.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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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왠지 보고만 있어도 치유되는 듯 합니다...
15.06.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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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 천사견이라 불리지만 그진정한 모습은 발과~ㅇ 파괴견이라죠.... 보아하니 채 2개월이 안된듯한데.... 곧 더욱 파괴적이 됩니다....
15.06.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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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불광천 근처 사시나 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15.06.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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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감동이 확~ 아우~
15.06.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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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재미있게 읽다가 낯익은 산책로가 보이길래 설마했더니 DMC역 바로 옆에 불광천 산책로군요^^ 응암동 살다보니 산책겸 자주 지나가던 길목이라 더 익숙하게 보인듯한.. 고생하신 작업기 정말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추천 꾹!
15.06.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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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본 리모델링 관련 리뷰 중 가장 좋네요 ^^b
15.06.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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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하셨네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15.06.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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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보고 갑니다. 따뜻해 보이고 행복해 보여요
15.06.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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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에서 행복이 묻어나오는거 같습니다~~
15.06.2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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