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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욥!!! 그리고 빠지지 않는 두루마리 휴지는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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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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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가 강하게 쥐어졌던 흔적이 있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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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휴지가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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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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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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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 18.06.02 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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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욥!!! 그리고 빠지지 않는 두루마리 휴지는 추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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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8.06.0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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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게임좋아해서 루리웹 눈팅만^^ 게임기는없습니다 아직 | 18.06.03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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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휴지가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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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휴지는필수이죠 | 18.06.03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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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8.06.0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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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한거같은대 | 18.06.04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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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 같은데 | 18.06.04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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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감이 느껴진다는 뜻인 거 같음 ㅇ_ㅇ | 18.06.05 1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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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어떻게 조롱이라고 느끼지 ... | 18.06.06 1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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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황조롱이입니다. | 18.06.06 1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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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유도하는거 같은데? | 18.06.06 1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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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마리 휴지가 강하게 쥐어졌던 흔적이 있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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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18.06.0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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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 누웠던 흔적일지도 | 18.06.04 1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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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남성이 베고 누웠는데 저렇다고?ㅋ | 18.06.06 1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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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빼고!!! | 18.06.05 1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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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18.06.0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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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18.06.03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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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힘내겠습니다^^ | 18.06.03 0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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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비와서 일하고 들어오면 녹초가되서 그냥 자버리내요 ㅜㅜ | 18.06.03 0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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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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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인대요 아는동생이 줬습니다 ^^신형폰으로 바꿨다고 헤헤 동생한테 너무고마워요 | 18.06.04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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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같은거 총싸움좋아해요 | 18.06.04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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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18.06.04 2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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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죠, 저는 코가 안좋아서 맨날 코 풀고 콧물 닦아야하기 땜에 두루마리는 필수입니다. | 18.06.06 08: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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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즐... 원래 가난 뱅이들은 휴지쓰는 용도가 정해져 있음... 내가 해 봐서 앎... 코풀때는 맨손에 풀고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면 됨... 가난뱅이의 휴지용도는 딱 두개임... 똥쌀때 그리고... | 18.06.06 14:37 | |
(IP보기클릭)118.176.***.***
이게 무슨,, 모든 사람이 본인이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손에 콧물 뭍히는거 싫어해서 전부 휴지로 해결하는데요. 맨손에 코풀고 손 씻을때는 이미 물에 젖는 상태인 샤워나 머리감으면서 세수할때만 하고 평상시 마른 상태에선 물 묻히는거 싫어해서 휴지로 풀고 닦고 다 해결합니다. | 18.06.06 15:16 | |
(IP보기클릭)60.28.***.***
웃자고 쓴 글에 죽자고 달려드니 엄청 무안하네요...ㅡ_ㅡ; | 18.06.06 15:18 | |
(IP보기클릭)118.176.***.***
그렇게 말씀하시니 저도 갑자기 무안해지네요, 뭐, 휴지의 용도는 다양하죠.^^; | 18.06.06 15:24 | |
(IP보기클릭)60.28.***.***
제가 왜 이 댓글을 썼냐면요... 옛날에 님과 거의 비슷한 방사진을 올렸던 사람이 있었어요 나만빼고 부자웹에 거기에 아래와 같이 댓글을 썼었거든요ㅎㅎㅎ 저도 가난뱅이 생활을 해봐서 잘 알거든요 님은 방에 TV도 있고 화장실도 있겠죠?ㅋㅋㅋ 전 그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움.. 이게 현실적이지... 처음 시작할때 80에 16만원짜리 월세에서 혼자 시작했고... 지금의 집사람이랑 혼인신고하고 동거시작...(가족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1년미룸)서울시내 80에 16만원짜리 방이면 어느정돈지 상상이 되죠?ㅋㅋㅋ 원룸도 아니고 뭐라 부르기 희안한... 집사람이 들어와 살기 시작하고 이건 너무 아니다 싶어 500에 30짜리 원룸... 무려 에어컨과 주방은 따로 되어 있는 원룸을 얻음..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거기서 약 1년 거주하고 결혼식 올리고 20평짜리 오피스텔 영혼까지 돈 끌어모아 전세 들어감... 딸내미가 태어남... 방 겨우 3칸(말이 3칸이지..있으나 마나한 창고였음)에 딸내미 키우고 짐 늘어 나기 시작... 어쨌든 그상태로 개처럼 돈 모음.. 3년전 40평 조금 안되는 아파트서 스탠드 에어컨(에어컨은 나의로망)틀어 놓고 살고 있음... 뻥좀 보태면 나만빼고 부자웹 소리 들을 만큼의 집기류를 갖추고 살기 시작함... 이렇게 오기까지 10년걸림.. .글쓴님도 될겁니다. 어느세월에 돈모으냐.. 해도 통장 두세개돌리며 월급 순삭되게끔 잊어버리고 살다보면 모입니다 물론 펀드나 돈굴리기등(주식은 절대 안됨) 않한건 아니고 그런 덕을 아니본것도 아니지만 성실하게 모으다 보면 티끌이 바닦에 쌓일만큼은 되더이다 | 18.06.06 15:38 | |
(IP보기클릭)60.28.***.***
그리고 제가 처음 시작할당시엔 진짜 두루마리 휴지도 아껴썼었습니다.... 진짜로...ㅋㅋㅋㅋㅋ 코푸는 휴지도 아깝다고 느꼈던 적도 있었어요... 지금은 방안에 제가 그간 하고싶었던 취미들의 집합체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게임기는 현존하는 거치형 콘솔다 쟁여 놓고 롤랜드 전자드럼 PM10앰프, 피아노 까지도 제 방안에 들어와 있어요(인증 필요하면 방사진 올려줌..ㅎ) 스노보드장비까지도 제 방안에 들여 놓고 있을정도로 제 개인방이 넓은편입니다. 술/담배/기집질 일절 않합니다. 그돈도 아까워요 그돈으로 취미에 쏟아 붙거든요 물론 그로인해 친구들과 만나는게 어렵기도 합니다(뭐 유부남이 되고 애가 생기면 원체 친구 만나기 힘들어지는것도 사실이지만...)하지만 제가 어렸을때 마음껏 해 보지 못했던 취미를 지금이라도 눈치 안보고 할 수 있다는데에는 대단히 만족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쓰는게 버는것보다 많은지도 곰곰히 생각해 보시구요... 그리고 휴지 아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8.06.06 15:49 | |
(IP보기클릭)5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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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네 ^^ | 18.06.04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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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반입니다^^ | 18.06.04 23:44 | |
(IP보기클릭)223.62.***.***
아...20대 후반만 되셨어도 개발자의 길을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저도 대학교 중퇴라 고졸 학력이고 문과 출신이라 막막했는데 28살 때 국비지원 되는 학원에서 c언어 2달 배우고, 역시 국비지원 되는 직업전문학교 들어가서 임베디드 프로그래밍 쪽 배우기 시작해서 5개월 과정 이수받고 바로 취업 후 스마트폰 출시 딱 돼서 안드로이드/아이폰 개발 독학으로 그쪽으로 노선 갈아타서 지금 개발자로 일하고 있거든요.. 이게 배우기만 하면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도 않고, 연봉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초반에 고생을 해서 그렇지.. 28살때 1800만원 초봉으로 시작해서(초봉은 짜요..) 지금 5천만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연봉보단 한가한 회사를 선택해서 여유롭게 일하고 있고,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구요.. 오지랖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 늦지 않았으니 뭔가 기술 배우셔서 한길을 파보세요. 세상에 돈 많이 벌수있는 일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 18.06.05 10:07 | |
(IP보기클릭)223.62.***.***
아 저는 지금 37살 입니다. | 18.06.05 10:08 | |
(IP보기클릭)222.104.***.***
진심이 느껴집니다 형님 | 18.06.05 16:43 | |
(IP보기클릭)121.139.***.***
좋은 글 은 언제나 추천 입니다 저도 힘 얻어 갑니다 | 18.06.05 21:06 | |
(IP보기클릭)119.197.***.***
제로스에여
네 국비지원 프로그램 쓸만한게 많아요. 저는 교육 무료로 받으면서 교통비 지급받았어요. 거기에 + 생활비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출까지 받을 수 있어서 1000만원 받아서 교육 받고 하는 동안 생활비 했구요. 이율도 엄청 낮았고, 1년 거치(1년동안은 이자만 냄) 3년 상환(1년 지난 후 부터 3년동안 이자+원금 나눠서 냄) 이라는 좋은조건으로 대출받아서 생활하면서 교육받고 바로 취업 했어요.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로 지금 일하면서, 다음주부터 웹개발 학원 국비지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돈 한푼도 안내요. | 18.06.06 00:47 | |
(IP보기클릭)119.197.***.***
제로스에여
적성이 맞았던것 같습니다. 그전엔 게임한다고 밤샜는데 C언어 배우면서 재미있어서 코딩하면서 밤샜었네요.. 잘한건 아니고 그냥 남들 열심히 따라갔었습니다. 그리고 취업하고 나서 개고생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죠. 입사 초기에는 흔히 말하는 IT 업계의 지옥같은 야근을 2년 이상 했었거든요. 지금은 차라리 돈을 좀 줄이고 여유있게 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개발자분들 화이팅입니다. | 18.06.06 00:59 | |
(IP보기클릭)23.241.***.***
참되고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살아오신 과정도 느낄 수 있어 좋았구요. 인생에서 이 정도의 조언을 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죠. 인터넷에서 보게 되네요.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 18.06.06 02:39 | |
(IP보기클릭)119.197.***.***
어이고..오지랖일 수도 있는데 이렇게 좋게 말씀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18.06.06 12:39 | |
(IP보기클릭)210.108.***.***
(IP보기클릭)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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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해요 게임기사면 또올릴게요 ^^ | 18.06.04 2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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