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아이템강화와 sg가 부족하다는 점이 아쉽네요

[토우챠오]

이제 숨겨진던전6층까지 깨고 장비좀 강화하는 중인데

10강템하나 만들려면 소재가 너무 많이 소모되네요 소재가 99개밖에 못가지는데 소모되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시작부터 엔딩까지 sg가 3/5인 경우가 많은데 장비강화 총합이 높아질수록

sg가 늘어나긴 하는데 재료가 워낙 부족해서 실질적으로 엔딩까진 sg늘려서 싸우기는 불가능에 가까운거 같네요

늘려서 싸운다고 해도 그놈의 마스터스킬때문에 바로바로 장비를 바꿔줘야 되는다는것도 문제죠

그냥 게임진행상황에 따라 장비 강화 없이도 적당히 4/8정도로 늘어나도록 하고 추가로 장비강화로 늘어나게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네요

제스티리아를 생각하면 비교도 안될정도로 잘만들긴 했는데 아쉬운좀이 좀 보이네요

[프림토마토]

게임 구성 자체가 2회차를 염두에 두고 만든 부분이 꽤 보이더라고요. 협력비오의가 숨겨진 던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게 대표적인 예죠.
개인적으로 다회차를 거의 안 하는 편이라 2회차를 염두에 둔 기획은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테일즈만이 아니라 jrpg 전체적으로

[토우챠오]

저도옛날엔 할게임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2회차 좋아했는데
요즘은 할게임이 너무 많다보니 2회차 플레이를 못하겠네요
그레이드 안모아도 그레이드숍 전부 다살수 있으면 엔딩보고 바로 2회차라도 갈텐데
1회차에서 그레이드안모으면 2회차해봤자 별의미가 없으니 그냥 1회차만 하게 되네요

[저력소년]

저도 이점이 큰 불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