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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얼리 거버너 Vol.1
가격 : 2,600엔
전체 높이 : 76mm
설정 해설
GOVERNOR-거버너.
그것은 헥사기어를 구축하고 기체에 탑승하는 병사의 총칭이다.
이들은 무기와 전술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갖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헥사기어의 구성을 최적화하고 스스로 출격해 전선에 서는 정예이다.
재생형 에너지 자원 '헥사그램'을 만드는 결정로가 건설된 이후
사람들은 고갈되기 시작한 구 자원들을 시원스럽게 포기하고
순식간에 모든 것이 헥사그램으로 대체하는 신시대에 돌입했다.
미래에 희망을 본 인류였지만.... 곧 사람의 욕망은 가속되어
"환경관리 AI"의 제지를 뿌리치고 결정로를 둘러싼 이권싸움이 시작된다.
자본과 기술력을 가진 거대기업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전투용 헥사기어를 각지에 투입. 항쟁은 격화된다.
그리고 결정로는 분쟁의 불씨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조용하게 인류의 거처를 오염, 서서히 대지를 잠식해 갔다.
사람들은 대지를 계속 오염시키는 결정로의 주변에서 활동하기 위해,
아머 타입이라고 불리는 극한 환경에 대응한 장갑복을 개발, 착용해
전투 임무를 완수하게 된다.
얼리 거버너란 제3세대 헥사기어와 함께 현재의 주류가 된 아머타입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
즉 결정로에 의한 오염이 현재보다 훨씬 경미했던 시대의
종래적인 장비품을 두른 "거버너의 초기 모습"이다.
당시는 벌크암과 같은 조종각을 가진 중장갑형의 헥사기어를 비롯해
기동무기의 운동성이 현재의 3세대만큼 높지 않아 탑승원 보호의 중요성도 지금보다 낮았다.
또한 인류의 총인구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
병사들의 수도 윤택하게 조달할 수 있었던 시대이기도 했다.
전투 직종에서의 거버너라는 개념은 아직 침투하지 않았고,
일반 장병에게도 이들의 장비는 폭넓게 지급되고 있었다.
질서정연한 군사조직에서 헥사기어의 현장판단 재조합은
아직 별로 이뤄지지 않았고 장비증설이나 환장이 주를 이뤘다고 한다.
이윽고 전황 자체가 황폐해지고, 괴멸한 헥사기어 부대가 통폐합을 반복하면서
각지를 유전하는 사이에 보유하고 있는 헥사기어의 본래의 사양으로 유지해 나가는 것이 어려워지자,
기체 자체를 해체·구성해 전력 재편성을 도모하게 되었다.
이 즈음부터 거버너의 호칭은 통상의 병사와 구별하는 형태로
정착하게 되어 현재에 이른다고 한다.
이 시대를 살았던 거버너, 즉 얼리 거버너 중
현재까지 남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그들이 남긴 전훈은 여전히 전해지고 있다.
무장
얼리79(범용전투장비품류·표준사양)
얼리79라고 불리는 장비는 오래전부터 사용돼 온
군용 의복을 헥사그램에 대응한 것으로,
나중에 등장하는 극한 환경 작업복을 장갑화한 폰 등과는
그 출신부터 근본적으로 다르다.
당시의 환경을 반영해 장갑 방어력은 원래보다 폐쇄한 생명유지계도 갖지 않고,
많은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고품질 장비를 넘기기 위해 간편하고 경량,
생산성이 뛰어나 낮은 기술과 비용도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의도대로 일반 장병에게도 많이 지급된 이들 장비는 곧 흩어져,
기업 보유 군사력 외에도 각지의 헤테로독스 군벌에서 떠도는 무장 난민까지
많은 이들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현재도 여러 기업이 제조하고 있으며, 헥사기어에 탑승하지 않는 일반병도 대부분 이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어설트 라이플
일반적인 자동소총.
고속 라이플로 조준기를 부착하여 거리 300m정도이면 저격까지 한다.
설계는 아주 오래됐지만 견뢰하고 한랭지에서 열대,
해상까지 모든 전장에서 사용된다.
탄약이 다른 총기와 공통화돼 있어 유통량은 천문학적인 수에 이른다.
PDW
불펌식의 총기.
사용탄약은 어설트 라이플과 공통으로,
개인방위화기라 불리기는 하지만 화력이 뒤떨어지지 않는다.
다루기 편하기도 해 거버너가 보조적인 화기로서 휴대하기도 한다.
서브 머신건
일반적인 단기관총.
권총탄을 사용하는 소형화기로 휴대성이 우수하여 실내 등 폐소에서의 백병전에 위력을 발휘한다.
핸드건
일반적인 자동식 권총.
설계된지 오래됬다는 부분은 어설트 라이플과 동일한 정도이다.
가장 소형인 총기로 시민 등 비전투원이라도 자위를 위해 소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컴뱃 나이프
전투용의 단도.
단순한 나이프로, 격투에 이용되는 것 외에 일상의 여러가지 작업에 사용된다.
체스트 리그
얼리타입이 허리에 장비하는 소형 주머니의 일종.
예비 탄약과 의약품 등을 수납하고 있으며 중앙의 것은 좌우로 수류탄을 단다.
앨리스 팩
다목적 경량 개인 휴대 장비.
일반적인 야전 장비로, 물·식량·탄약,
기타 예비적 보조적인 다양한 물품을 운반한다.
대형 장거리 통신기를 수납하는 경우는
얼리타입 등에 장전된 헥사그램을 전원으로 사용한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아그니레이지
가격 : 2,600엔
가격 : 12,000엔
전체 높이 : 220mm
전폭(날개를 포함한 기체의 너비) : 400mm
설정 해설
어스클라인 바이오메카닉스가 개발한 제3세대 헥사기어와 KARMA의 투입에 의해
반공의 조짐을 보인 리버티 얼라이언스.
그러나 그것을 상응하는 위협으로 인식한 SANAT는 양산 준비에 들어가 있던
볼트렉스 제조 거점을 제압하고 조아텍스 기술의 탈취와 독자적인 실장을 서둘렀다.
그리고 빼앗긴 볼트렉스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의 뇌관으로 나타난다.
그 붉은 용은 어느 결정로를 둘러싼 싸움에서, 이제까지 많은 전과를 올려 온
"로드·임펄스"의 대대를 흔적도 없이 섬멸해, 최악의 수호자로서 강림했다.
아그니레이지
결정로를 수호하는 발리언트 포스의 붉은색 용.
빼앗긴 볼트렉스로부터 조아텍스를 해석하여 SANAT에 의해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제3세대 헥사기어.
본 기체는 볼트렉스의 프레임 구성을 유용하면서, 그 기능은 큰폭으로 변모하고 있다.
블록버스터를 능가하는 비행능력에다 기체 전체를 덮는 '방어필드' 등
전투능력은 다른 3세대 헥사기어와 구별되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광범위 공격을 상정한 수속성 뇌화광조 "임페리얼 프레임"은
기체를 상징하는 무기이며, 결정로에 무리지어 모인 죄인을 태워버리는
"지옥의 업화"그 자체였다.
아그니레이지는 방위구역에 대한 적대세력의 접근을 알아보면
즉시 이륙하여 고공에서 임페리얼 프레임을 소사.
제대로 된 대공무기를 보유하지 않은 적부대를
극히 일방적으로 유린한 후 저공으로 강하하여 드론을 전개. 잔적을 소탕한다.
상호 교전거리에 진입하는 지상 인근 전투에서는 장갑 방어력이 취약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방어필드에 따라 보병 휴대화기 정도의 화력은 일절 미치지 않는다.
광역을 단기 혹은 소수기로 신속히 제압하는 기체이며,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있어서 익스팬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최대의 위협이다.
이 기체가 어느 시기에 개발 제조됐는지는 분명치 않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는 서두에서 말한 결정로 침공의 실패까지
그 존재를 알지 못했고, 데몰리션 브루트가 나타났을 무렵에는 이미 존재했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양 진영에 있어서의 최대중요 시설이 되는 "결정로"를
모든 위협으로부터 방위하기 위해, SANAT가 가진 기술의 전부를 쏟아 넣은
붉은색 용은 거대한 날개를 휘날리며, 결정로에 가까워지는 자 모두를 태워 버렸다.
무장
임페리얼 플레임(불꽃)
임페리얼 로어(포효)
플라즈마 디스차저(뿔)
클라임 퍼니셔(턱)
다목적 2련 레이저포(턱횡)
2련 플라즈마 캐논(꼬리)
테일 블레이드(꼬리)
솔리드 윙(날개)
헥사그램 스토리지(대퇴부)
그라비티 콘트롤러(복부)
플라즈마 타론(다리 끝)
헌팅 훅 (숨겨진 손톱)
플라이 드론(대퇴부)
펄스건(드론 장비)
임페리얼 플레임
방사상으로 전개한 클라이 퍼니셔 안쪽의 발진기로부터
방출되는 수속성 뇌화광조.
"결정로를 수호하는 붉은 용"을 상징하는 무기로
결정로에 떼지어 모인 죄인을 하늘에서 태워버리는 "지옥의 업화" 그 자체이다.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소사하는 것에 특화하고 있으며
결정로를 지키기 위해 개발된 아그니레이지에만 탑재를 허용한 특수무기다.
조사 시에는 대퇴부 헥사그램 스토리지의 에너지를 이동시키기 위해
일정한 충전 시간을 필요로 한다.
조사된 에너지는 하늘에서 떨어진 창처럼 지상까지 길게 뻗은 후,
착탄지대에서 발생하는 화구가 일대의 모든 것을 태워버린다.
방대한 에너지 소비량부터 연속해서 조사하기 어렵고, 그 에너지 출력은 항상 정격이다.
규격외 병기로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는 예외 없이 SANAT에 의한 승인이 필수로 한다.
임페리얼 로어
조아텍스 헥사기어에 대해 단시간의 동작불량을 발생시키는 포효.
전자전의 일종이지만, 조아텍스 헥사기어에게는 짐승들끼리의 위협행동에 가까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올 인 디 어스라 불리는 특수한 실험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경위가 있으며,
아그니레이지가 사용할 기회는 적지만 더 고출력이라 한다.
플라즈마 디스 차저
기체 전주를 덮는 방어필드의 발생장치.
비실체형 방어시스템의 일종으로 사용 시 발생하는
대전공간에 따라 접근하는 물체를 손상시킨다.
아그니레이지의 물리장갑은 그 본질이 비행기 기계이기 때문에
다른 제3세대의 그것과 비교해도 튼튼하다고는 할 수 없으며
이 장비를 통해 기체 전체의 방어능력을 보완하고 있는 것이다.
보병 휴대화기 정도의 화력은 미치지 않지만,
강대한 운동량을 가지는 전자 투사포 등에 있어서는 예외는 아니다.
그 밖에도 유사한 방어 시스템은 존재하지만,
이 정도로까지의 효과 범위·방어 능력을 가지면서 지금까지 소형화할 수 있었던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클라임 퍼니셔
임페리얼 플레임 발진기의 외곽에 배치된 파쇄 장치.
바이팅 시저스를 소형화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그 압단성능은 매우 높다.
지상 전투에서는 사나운 수성(짐승의 성질) 그대로 헥사기어를 갈라놓아 처참한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다.
다목적 2련 레이저포
근접방어화기의 일종이지만 아그니레이지에 있어서는 임페리얼 프레임 조사 후
지표 부근에 내려가 잔적소탕에 사용된다.
비교적 사용빈도가 높은 무기이며 소구경으로 고출력의 레이저를 연속 조사 할 수 있다.
2련 플라즈마 캐논
테일 블레이드 끝에 탑재된 고화력인 플라즈마 무기.
볼트렉스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화력과 극도의 소형 경량화되어 연사 성능이나 연속 발사수, 사거리 등 많은 성능을 희생하고 있다.
기체 본체와는 독립된 헥사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에 의한 기체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
테일 블레이드
고공으로부터의 대지 공격을 주안으로 하는 아그니 레이지에 있어서는
신축 기능과 유연성을 이용한 플라즈마 캐논의 가동 포가로 많은 헥사기어를 격파했다.
지표 부근의 소탕전에서는 적성 헥사기어를 꼬리 끝으로 관통하는 광경도 볼 수 있다.
솔리드 윙
아그니레이지의 비행 기계로서의 기능을 보증하는 중요한 장비이다.
블록버스터 에어매뉴바 슬라스터와 같은 종류의 추진장치를 갖추는데,
이것은 보다 소형이면서 출력 대비 못지않게 고효율적인 것이다.
대면적의 주운은 고공에서 안정된 순항 비행을 실현해,
조아텍스가 가져오는 날개의 운동에 의해서 저공 저속으로의 비행 또한 안정되어 있다.
주익의 전연에는 장갑을 끼고 경미한 충돌물이라면 이를 방호한다.
과거의 항공기처럼 날개 밑에 폭탄 등을 달 경우
전체 주 날개 동익으로서의 기능에는 제한이 있어 기체의 운동성은 저하된다.
헥사그램 스토리지
대용량 헥사그램 스토리지.
아그니레이지의 기본 장비품으로 장시간의 비행과 임페리얼프레임,
방어필드는 이 장비가 있어야 비로소 안정적 운용을 가능하게 된다.
임무 도중에 헥사그램 스토리지의 손상, 또 헥사그램의 소모에 의해
비행·전투의 계속이 곤란한 경우에는 인근 결정로로 강하해
새로운 스토리지로 환장하고 날아 오른다.
그 때문에 발리언트 포스가 관리하는 결정로에는 상당량의 비축이 존재한다.
플라즈마 타론
다리 끝부분에 자리 잡은 갈고리 모양의 블레이드.
사용 시에는 표면에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대상을 용단하는 근접용 무기.
그라비티 콘트롤러
복부에 존재하는 공상(孔状)의 장치로 중력영향의 경감에 의한 관성제어를 실시한다.
대기시에도 상시 가동되고 있어 급속 이륙이나 공중에서의 급격한 운동에 의한
기체 각부의 프레임이나 거버너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는 역할을 갖는다.
제네레이터 샤프트 주변 경계에 배치된 아그니레이지가 상층 외벽면에서
직접 대기하고 있는 것도 이 장치에 의한 것이다.
공격에도 전용되어 플라즈마 타론과 병용한 직하 압축공격을 실시한다.
그러나 에너지의 소비량은 위협적이며 고부하 운동을 하면
그만큼 비행시간이나 임페리얼 프레임의 조사출력·회수에 영향을 준다.
헌팅 훅
각부전면장갑내에 격납된 ᄀ자 모양의 블레이드.
사용 시에는 전개하여 플라즈마 타론과 함께 사용된다.
과거의 맹금류처럼 활공하면서 대상을 포획하여 재상승,
고공에서 투하 당했을 경우 낙하의 충격으로 심대한 손상은 피할 수 없다.
플라이 드론
좌우대퇴부에 한대씩 격납된 비상형 드론.
비행속도나 고도는 아그니레이지에 크게 못 미치지만 감각 부분을 항상 공유하고 있어,
고공을 비행하는 아그니레이지의 간접조준기로 임페리얼프레임 조사를 보조한다.
아그니레이지의 저공역 강하 후 잔적 소탕이나 색적, 주변경계에 사용된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거버너에 있어서 플라이드론의 발견은 임페리얼 프레임의 조사를 의미한다.
(IP보기클릭)61.32.***.***
헥사기어글에 슈로대 분탕치는것도 마냥 보기 안좋음. 까놓고 요즈음 슈로대 인기도 없던데 뭘자꾸 내달라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IP보기클릭)49.142.***.***
헥사기어라는 시리즈 한다고 말한지 이제 2년 반 정도 지났음.(2016년 9월말) 몇년째 계속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작한지 많이 지나지도 않았고 아직 기획할거 많은데 님글만 보면 엄청 많이 울거먹는줄 알겠네...
(IP보기클릭)1.229.***.***
(IP보기클릭)125.186.***.***
그거들을 모아서 한아름 설정을 줄거리를 만들어가는 거라서 | 19.03.12 01:02 | | |
(IP보기클릭)1.229.***.***
반다이처럼 자기네 판권 오리지날 작품이 적어서 그런건 알겠고 충분히 조은제품 많이 나온건 알겠는데 그게 몇년째 계속되다보니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줄거리 완료도 중요하죠. | 19.03.12 01:06 | | |
(IP보기클릭)223.62.***.***
http://bbs.ruliweb.com/ps/board/300001/read/2184872 슈로대는 아쉽게도 반프레스토가 완전 해산되어 2019년 2월 22일 부터 반다이 스피릿츠에 권리의무가 전부 이관 되었습니다. 명확히 반다이 조직이 되었으니 슈로대 프라가 코토에서 나올 수 있을지 불확실하네요 | 19.03.12 08:59 | | |
(IP보기클릭)61.32.***.***
씽씽캅
헥사기어글에 슈로대 분탕치는것도 마냥 보기 안좋음. 까놓고 요즈음 슈로대 인기도 없던데 뭘자꾸 내달라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19.03.12 10:41 | | |
(IP보기클릭)49.142.***.***
씽씽캅
헥사기어라는 시리즈 한다고 말한지 이제 2년 반 정도 지났음.(2016년 9월말) 몇년째 계속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작한지 많이 지나지도 않았고 아직 기획할거 많은데 님글만 보면 엄청 많이 울거먹는줄 알겠네... | 19.03.12 11:42 | | |
(IP보기클릭)183.107.***.***
요즘 슈로대가 그렇게 메이저한 것도 아닌데 굳이 잘 키우고 있는 자사 컨텐츠 냅두고 관심 줄 이유가... | 19.03.12 18: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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