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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조안트로프스 레베
가격 : 2,400엔
전체 높이 : 86mm
설정 해설
헥사그램, 그것은 "인류의 영지의 결정"이라고 불려지며
이 지구상에서 둘도 없는 가치를 만들어 냈다.
사람들은 시설 "결정로"를 가지고 막대한 수의 헥사그램의 생성을 시작했다.
이윽고 사리사욕에 근거해 이것을 장난삼아 낳는 자는
SANAT에 의한 숙청의 대상이 되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이 결정체는,
그 소재가 되는 엘리먼트의 생성시에 대지에 심각한 오염을 확대해 버린다.
환경관리를 하지 않고 이 천체의 수명을 계속 단축하는
인류의 죄는 어마어마하고 무거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미 만들어져 버린 "인류의 영지의 결정"은 지금도 사람들을 결정로에 초대한다.
그날 많은 목숨이 사라졌다.
사람이 사람인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서라는 기업연합 세력은
헥사기어를 몰고 파라폰을 모두 파괴하는 데 혈안이 돼 있었다.
그리고 SANAT를 자신들의 상위 존재로 인정해 버린 MSG의 세력 또한
사람들의 미래를 비추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며 결정로로 몰렸다.
상반된 이들은 기계의 짐승에 걸쳐앉고 끝없는 전쟁을 거쳐
그 손에 보물을 잡으려 했다.
그러나 그날만큼은 그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았다.
어둠 속에서 싸우는 칠흑 같은 짐승이
움직임을 멈추고 활활 타오르는 불길 속을 주시한다.
무엇인가 온다.
검은 짐승에 탑재된 KARMA는
조아텍스가 가져온 본능에 따라 자리를 떴다.
불꽃 속에서 튀어나온 그림자에 따라 첫 번째 한 사람이 찢어진다.
복부 부근의 관절부에서 위아래로 갈라진
"그것"의 센서는 천천히 빛을 잃어 간다.
그림자는 오른팔에 매달린 그 빛이 완전하게 사라지자 무뚝뚝하게 내던져 버렸다.
눈앞의 싸움에 사로잡혀 나타난 그림자의 존재조차
눈치채지 못한 어리석은 자는 배후에서 관통되고, 헥사기어는 산산조각 난다.
기체도 생체도 관계없이 모든 것은 잔해로 변했고,
오랜 세월 함께 싸워온 동료들은 몇 천 몇 만번이나 반복해 온 작업처럼 솜씨 좋게 해체되어 갔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밤의 어둠이 사라지고 주위의 불꽃도 기세를 잃고 있었다.
시체더미로 전락한 벗들 위에서 그는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다.
붉게 빛나는 눈이 뚜렷이 자신과 애기를 인식하고 있다.
우리는 따라올 것을 각오하고 도망치고 있었다.
몇 킬로 떨어진 곳에서 살며시 원래 있던 곳을 확인하면
산 위에 앉은 채 기능을 정지하고 짧은 휴식을 취하는 수인의 모습이 있었다.
그날 그 자리에 있다가 살아 돌아온 것은 우리뿐이었다.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을 공포를 심어준 그놈을 우리는 본부에 보고해야 한다.
활활 타는 불길 속에서 나타난 것은 사람 모양의 짐승.
나중에 조안트로푸스라 불리는 개체가 최초로 확인된 것은 이때였다.
무장
그램 커터
조안트로프스가 사용하는 헥사기어의 해체 툴.
손도끼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매우 완강하다.
칼날은 고온을 발하는 일종의 히트 블레이드이지만,
헥사그램의 형상 변화를 초기화하는 특수 기능을 가지고 있어
헥사그램에 의한 구동장치를 효율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
조안트로프스 본체와 마찬가지로 정식 명칭은 알려지지 않아 "림버"의 통칭으로 불린다.
아이언 네일
양손은 날카롭고 완강한 손톱을 가지고 있어
제3세대 헥사기어 정도의 장갑이라면 맨주먹으로 관철하는 강도를 갖는다.
인공근육
강도와 유연성을 양립한 고성능 인공 근육을 전신에 사용하고 있다.
인간형 체형이면서 짐승과 같이 유연한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
현존하는 파라폰이나 아머타입 이상의 운동성을 자랑한다.
현상에 있어 가장 가까운 성능을 가지는 것은
최신의 파라폰인 익스팬더에 사용되고 있는
헥사그램을 소재로 한 인공근육이지만,
본개체의 운동 성능은 이것을 크게 웃돌고 있다.
또 전투에 의한 손상부가 시간 경과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복원된 것이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리버티 얼라이언스는 물론
MSG에서조차 갖고 있지 않은 독자적인 기술을 가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조아텍스
본 개체는 육식 짐승처럼 사나운 수성(짐승의 성질)을 지니며
단련된 병사 같은 전투기술을 갖고 있었다.
어스클라인 바이오메카닉스에 따르면,
본 개체에는 KARMA가 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되어 있다.
앞의 수성(짐승의 성질)이 조아텍스에 의한 것이라면
조아텍스 발현이 불가능하다는 인형의 기체로
조아텍스를 발현하고 이를 통제하고 있는 셈이다.
리버티 얼라이언스는 현재 이와 같은 무기를 개발하려고 계획하면서
본 개체는 이후 조아텍스를 극복한 사람 조안트로프스로 불리게 된다.
또 "레베"라고 하는 별칭은 "포식자의 정점"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
현시점에서는 동일 개체 1종만이 확인되고 있다.
공진 여기[共振励起]
본 개체에는, 리버티·얼라이언스가 보유하는 헥사기어
"레이브레이드·임펄스"의 독자적인 시스템인
공진여기가 탑재되어 있는지는 미확인이다.
그렇지만 상궤를 벗어난 운동성이나 전투능력,
그리고 공진여기중의 레이 블레이드 임펄스와 같은
창백한 여기광등으로 탑재되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말해지고 있다.
폭발적인 에너지 출력의 대상으로 일정시간 후에는
모든 헥사그램이 기저상태로까지 감퇴하는 공진려기지만,
본개체에서는 장시간의 전투에도 불구하고 출력감퇴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안트로프스와 조우해 생환한 보고자에 의하면
파괴한 헥사기어로부터 빼앗은 헥사그램을 물리적으로 도입해
스스로의 활동 에너지로 바꾸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추측되고 있다.
임페리얼 로어
조아텍스 헥사기어에 대해
단시간의 동작불량을 발생시키는 포효.
전자전의 일종이지만, 조아텍스 헥사기어에게는
짐승끼리의 위협행동에 가까운 의미를 갖고 있다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1/ 24 밴디트 휠
가격 : 4,800엔
전체 길이 : 245mm
설정 해설
각지를 전전하는 정체 불명의 거버너 "조안트로프스·레베"가 조종하는 초대형 바이크(単車)이다.
적 아군의 구별 없이 헥사그램을 수탈하는 그 양상으로부터
어느덧 "밴디트 휠"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정식 명칭은 지금도 불분명한 채 있다.
단순한 바이크형 헥사기어라고 한다면 제1세대형의 설계사상이 되지만,
후술하는 변형기구에 의해 복수의 기능을 획득하고 있는 점은
주로 제3세대형에서만 볼 수 있는 특징이다.
그러나 조아텍스의 실장까지는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는 세대에 의한 분류에서는 벗어난 존재로서 취급된다.
조안트로프스 레베와 밴디트 휠의 활동 흔적을 거슬러 올라가면
레키지[レッケージ]라고 불리는 봉쇄지역 중 하나에 다다르게된다.
거기는 폐기된 헥사기어를 비롯한 모든 기계의 잔해가 집적된 격리공간으로,
이 땅에서 조안트로프스·레베 자신이 발굴한 파츠를 이용해
이 기체를 독자적으로 구축했다고 생각된다.
기체의 메인프레임은 기록에 있는 어떤 헥사기어와도
일치하는 것이 없으며,출신은 불분명하다.
중추부에서 보이는 헥사그램 스토리지라고 생각되는 유닛에서는
과열된 외연기관을 떠올리게 하는 붉은 여기광[励起光]이 항상 새어나오고 있어,
그 실제 출력은 헤아릴 수 없다.
빼앗긴 헥사그램은 대부분이 이 부위에 장전되어
그때마다 기체의 출력을 계속 증대시키고 있다.
오래된 폐품을 재구성한 것에 지나지 않는 일그러진 기체가
모양은 제처두고 일정한 성능을 채우고 있는 것은 오로지 이 위험한 대출력에 의한 것이다.
전륜을 지지하는 프레임부에는 어떠한 총기였던 것이 이용되고 있으며,
그 사격 기능은 그대로 남아있다.
기체 전체가 가변하여 에이밍 모드가 되어, 실제로 발포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후륜은 통상 주행시에는 하나의 휠로 있지만,
호버링시 에는 연결이 해제되어 좌우로 전개, 회전익을 이용한 부양 장치가 된다.
기체 제어는 KARMA가 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이 인공지능의 실제 케이스가 어떻게 입수되었는지,
또 본래는 어느 기체에 탑재되어 있던 개체인지 일절 불명이다.
KARMA끼리의 상호 네트워크상에도 가끔 나타나 전역정보에 접촉하고 있으며,
그러한 정보가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대한 습격에도 사용되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기체의 제조 목적은 거버너인 조안트로프스 레베와 마찬가지로 미해명이나,
고속·장거리의 이동에 있어서 표준적인 제3세대 헥사기어를 능가하고 있다.
무장
플라즈마 캐논
전륜 지지의 차체를 구성하고 있는 낡은 총화기이다.
조준기와 총파 등 본래 있을 주변 기자재는 사라지고 포신과 기관부만 남아있다.
볼트렉스에 장비하는 것과 비교하면 기재로서 크기가 압도적으로 커 제조 연대의 오래됨을 느끼게 한다.
헥사그램 스토리지
헥사그램을 여기 상태[励起状態]로 수납·관리할 수 있는 유닛.
제 2세대형 헥사기어의 스케어 크로우가 장비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지만,
장전된 헥사그램은 밴디트 휠의 동력 증강에 이용되고 있다.
배기관을 떠올리는 부대물[付帯物]이 보이는데,
과잉 분의 에너지를 회수하지 않고 열 등으로 변환해 버려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툴 박스
헥사기어와 아머 아이프[アーマーアイプ], 파라폰 해체를 위한 각종 공구를 담고 있다.
서브머신건
표준적인 단기관총.
휴대성이 뛰어난 근접 전투용 총이다.
핸드 건과 공통의 탄약을 사용하기 위해서 탄약 보급의 융통성이 쉽고,
많은 무장 세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위력이 낮기 때문에 아머타입이나 파라폰 같은 장갑화된 표적에는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핸드건
표준적인 자동 권총.
총기 중에서 가장 소형 경량으로 휴대성이 우수하며
주로 호신용으로 병사부터 일반시민까지 널리 보급되어 있다.
더블배럴 쇼트건
수평 이연식의 산탄총.
단순하지만 견고한 구조 때문에 강력한 탄약을 사용하기 쉽다.
장약을 증량한 1립탄[一粒弾]이라면 아머타입이나
파라폰에도 파괴적인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장탄수는 2
코토부키야 헥사기어 1/ 24 어비스 크롤러
가격 : 6,000엔
전체 길이 : 150mm
설정 해설
어비스 크롤러는 배수관 등의 폐쇄된 환경을 탐색·제압하기 위해
리버티 얼라이언스가 개발한 제3세대 헥사기어이다.
다른 제3세대 헥사기어와 달리 비클모드를 갖지 않고,
2종류의 조아텍스 모드에 의해 상시 조아텍스가 발현되고 있다.
최대의 특징은 ICS(인베이션 카운터실드)라 불리는 헥사그램 유래의 장갑 시스템이다.
개전 벽두, 각지의 도시 중추는 하이드 스톰인 무인형 헥사기어에 의해 급습당했다.
그 후의 조사에 의해, 습격시의 침입 경로로서 이용된
구시대의 거대 배수관이나 도시 기반 시설, 지하 교통망이
그 밖에도 다수 존재하여,주요 도시 이외에는 그 시설에 대한
개략 이상의 지리적 정보는 거의 없어져 있었다.
게다가 이미 그곳은 MSG가 배회하는 적지였다.
특히 VIC 블레이드를 시작으로 전자전에 능한 하이드 스톰의 위협은 크고,
각 도시간의 통신망이나 송전선을 위협하고 있었다.
리버티·얼라이언스에서는 이러한 지하 구역을 소탕의 필요성을 인정해
전속으로 임무를 맡는 부대와 헥사기어를 새롭게 조달했다.
개발에 있어서는 하이드 스톰의 잔해로부터 해석한 프레임을 재현 제조하고 있지만,
MSG제 기체가 선택된 이유는 불명하다.
어떤 이유로 기업에 설계 개발을 위탁할 수 없었고,
리버티 얼라이언스가 자체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설계 자원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동기는 하이드 스톰을 유인기로 하기 위한 구성이 시행되어,
구 우주기로서의 기능은 완전하게 버려져 버렸다.
기체 구성으로서는 하이드스톰의 레이디얼 프레임을 기체 저부에 수평 배치하고,
앞에 제2의 머리를, 뒤에 조종석을 채운 제1 머리를 배치하였다.
장갑이나 보조류는 거의 새로운 설계가 되었다.
지하에는 결정로 가동에 의한 중도 오염 구역(레벨 6 "어비스")가 무수히 존재하며,
그것은 지표 오염 구역에 비할 수가 없었다.
어비스 크롤러는 진흙과 먼지 속을 기어다니며 남몰래 전투를 반복했다.
몇대의 기체가 귀환할 수 있었는지 불명하다.
어느 때는, 지표가 무너져 생긴 함몰 속에서 다수의 잔해가 발견되었지만,
현지의 헤테로독스등에 의해서 눈에 띄는 파츠는 모두 가지고 가 있었다.
이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서는 현재도 어비스 크롤러를 제작하여 지하 작전에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무장
바이팅 시저스
제1형태시에 왼팔 단부를 구성하는 겸각상의 파쇄장치.
모터·퍼니셔에 장비되어 있던 것을 소형화하고 있으며,
압력에 의해서 대상을 파괴, 장전된 헥사그램을 탈락시켜 기능정지에 이르게 한다.
외연부에는 히트 블레이드 장비를 장착하고 있다.
이는 VIC 블레이드와 같은 종류의 결정질로 성형되어 있지만
하이드스톰과 같은 강제침습 단자가 아니라 내부 결정구조를
에너지 유로로 한 분자운동 없이 작열기능으로 대상에 열상 타격을 주는 특수한 타돌무기다.
이 비정질이라 불리는 소재 자체는 주로 전자부품 용도로서
이전부터 알려진 것이었지만,
결정구조의 회로형성에 의해 상기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의 발생이 시사되고 있으며,
또한 회로디자인에 의해 다양한 구조의 색의 발색을 얻을 수 있다고 여겨진다.
ICS(인베이션 카운터실드)
비실체형 방어시스템의 일종으로 전리기체[電離気体]를 구각 실드형태로 형성하여
피명중탄의 위력을 상실시킨다.
단 침철[侵徹]을 완전히 저지할 수는 없으며 어디까지나 감쇠를 목적으로 한 것이다.
기체 앞에 전개하는 것이지만 사용시에 방대한 전력을 순간적으로 소비하는 것,
가시광을 포함한 전자파를 전방위적으로 방사하기 위해
전장중에 자기의 위치를 노출시켜 버리는 결점이 있다.
특히 고부하 부분은 전리체의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어비스 크롤러의 장비인 ICS에는 대 하이드 스톰에 특화한
수동 방호 디바이스가 되고 있어 VIC 블레이드가
실드에 접촉하면 과전류가 발생해 비정질의 독자 구조를 붕괴에 이르게 하지만,
대상으로 총포탄 등 큰 운동량을 가진 침철체에 대한 저지력은 대폭 감소하고 있다.
프레임 스로워
제1형태시에 오른팔 단부를 구성하는 화염방사기.
착화한 가연성의 액체를 고속으로 분사한다.
사거리는 30미터 정도로 지극히 짧지만,
폐쇠된 장소에 있어 복수의 소형 비장갑 목표를 소탕하기에는 적합하다.
단 장기간 버려진 지하구등은 가연, 폭발성의 화학물질이 여러가지 형태로 체류하고 있어
사용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블라스트 리콘
제1두부의 후방좌우에 장비되는 고기능 유도무기.
저속으로 자율비행하는 소형 비상체가 표적들을 추적하여
근접 내지 접촉으로 기폭하는 일종의 자폭 드론이다.
어비스 크롤러가 상정하는 적전력 중 소형 드로이드는
가느다란 배관 내를 종횡무진 이동하기 때문에
이들을 추적 격파할 수 있는 공격수단으로 장비됐다.
비상거리는 최대 약 800m, 유효활동시간은 30초 정도로 여겨지며,
주로 중.근거리의 제압전투에 사용된다.
한 발의 화력은 낮지만 경장갑의 제3세대인 헥사기어가 대상이면
다수의 명중탄을 얻음으로써 유효한 손해를 줄 수 있다.
폭약 대신 통신기를 갖춘 정찰형이 일정수 혼재돼 있고
비행체군을 통솔하며 발사모 기에 주변 정보를 송신하고 있다.
발사기 1기당 최대 동시 발사 수는 6개.
헤드 앵커
기체 앞부분에 배치된 제2두부는 헤드 앵커라고도 불리며,
분리하여 시찰 유닛으로서 사용할 수 있다.
사출 부위 자체에 자주 능력은 없고,
본체와 접속하는 케이블내의 인공근육에 의해서 운동한다.
케이블에는 어비스 크롤러의 자중을 지탱할 만큼의 강도가 있고,
앵커첨단의 협각형 장치에 의해 상방 지형을 보완하여,
본체를 끌어올리는 사용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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