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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거버너 라이트 아머 타입 로즈
가격 : 1,700엔
전체 높이 : 74mm
설정 해설
표준적인 아머 타입: 폰 A1은 극한 환경 작업복을 베이스로 함으로써
높은 대 환경 성능을 가지게 된 반면, 임무에 따라서는 불필요하다는 기능도 많았다.
그 때문에, 불필요한 기능을 생략한 전투 특화형 아머 타입의 개발이 시작되었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최신 군용 아머타입 중 하나인 로즈는
뛰어난 격투능력과 은밀성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여성의 장착 사용을 전제로 한 것이라 애당초 근력량이 남성 병사도 떨어지는
여군이 다루기 쉽도록 폰 A1의 간략화와 장갑재 개편으로 대폭 경량화에 성공했다.
등의 백팩·커넥터에 헥사그램을 장착하는 것은 폰 A1 등과 공통되고 있으며,
장갑 내부에 둘러친 인공 근육섬유에 헥사그램이 침투하는 것으로
장착자의 운동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
장비의 경량화에 대해서 이 운동능력의 확장은 거의 저하하지 않고,
소형화에 의해서 사지의 자유도도 향상했기 때문에 폰 A1과 비교해 근접 격투에
특히 뛰어난 공격성이 높은 모델이 되고 있다.
폐허 등 불안정한 지형에서의 활동 가능 범위도 넓어졌지만,
대상으로 완전한 밀폐식은 아니게 되어, 오염 구역에서의 활동에는
장비의 추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나중에 오염 구역 및 비행 전용 장비로서의 컴배트 헬름이 개발·대응이 이루어졌다.)
다른 아머타입과 마찬가지로 독립된 시스템에 의해 제어되어
기계화 의사 등 외과적 수단에 의한 인체보수부품과도 제휴하여 고도의 동작을 실시한다.
또한 소속부대에 인공지능 KARMA가 존재할 경우에는
그 관리하에 통합됨으로써 보다 고밀도의 정보관제를 얻을 수 있다.
화기 등 각종 장비품을 포함해도 총중량이 가볍기 때문에
많은 소형 공중전 헥사기어와 궁합이 좋다.
이러한 이점으로부터 단독 또는 소수로 공로를 살린
적지 잠입 및 파괴 공작 임무에 종사하는 특수 부대에서의 채용이 많다고 여겨지고 있다.
휴대무기로서 경량형 블레이드, 건 나이프가 준비되어 있다.
특필 기능으로서 소형 디셉션 리피터를 머리부분에 가지고 있으며,
파라폰과 적성 헥사기어의 전자파 레이더 탐지를 일시적으로 교란할 수 있다.
무장
디셉션 리피터
적의 수색용이나 화기관제용 레이더에 의한 탐지를 방해하는 것이 가능하며,
어디까지나 자신의 위치를 기만하는 기능으로
우군까지 포함한 적으로부터의 탐지를 방해하는 기능은 없다.
경량형 블레이드(라이트웨이트 블레이드)
표준적인 근접격투무기.헥사기어에 대한 사용은 상정되지 않고,
경량을 활용해 거버너의 장갑 틈을 노린 참격용으로 사용된다.
건나이프
CQC/CQB에 특화한 소형 핸드건.
하부에 나이프를 장착하고
아머타입에 의한 격투전의 충격이나 부하를 견디는 견고한 설계이다.
핸드건 자체는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표준적인 장비품의 하나이지만,
여기까지 근접 격투에 주안점을 둔 모델을 휴대하는 것은 드물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하이드 스톰
가격 : 5,800엔
전체 길이 : 약 200mm
기체 해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동조있는 임해 공업 지대가 갑자기 정체 불명의 헥사기어의 급습을 받았다.
모든 경계망에 전혀 감지되지 않고 도시 중심구에 갑자기 나타난 그것은
하늘을 부유하며 8 개의 긴 팔을 꾸물거려 순식간에 중요 관리 시설에 침입,
인공 지능 KARMA 케이스를 파괴하고 도시의 제어를 빼앗아 갔다.
후에 탈출에 성공한 사람들이 단편적인 정보가 리버티 얼라이언스의 정보 기관에 소개된다.
분석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습격을 한 이 기체는 반세기 넘도록 연구되고있던
작업용 무인 우주선의 숙원의 끝이었던 것이다.
제네레이터 샤프트를 포함 우주 개척 사업을 위해 계획된
우주 공간에서의 장시간의 건설 및 정비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동 자율 운용을 목표로 한 기체이다.
길쭉한 프레임에 장대한 텐타클 암과 그것을 지지하는 결합 부를 구비 한
해양 생물의 모습은 세계의 혼란이 깊어가는 가운데 사람들의 기억에서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이번에 나타난 기체에는 최첨단 헥사기어 특유의 사양도 곳곳에 보였다.
현행 모델과 동일한 호환성은 높은 확률로 갖는 것으로 추측되었다.
공중을 부유하도록 하는 이동 기술은 리프터를 사용하고있으며
더욱 텐타클 암의 유기적인 행동은 조아텍스에 의해 제어되는 가능성도 지적됬다.
그러나 암뿐만 아니라 중추 프레임까지도 항상 형언하기 어려운 거동을 보이고있어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채용되는 조아텍스와는 다른 어딘가 이질적인 가능성이 보고되고있다.
기술 연구 부문에 설치된 인공 지능 KARMA도
영상에서 확인 된 몇 가지 특징에서 같은 추론에 달했다.
이 잊혀진 우주선이 반세기가 지나 나타난 것에 사람들은 경악했다.
계속된 정찰 조사로 급습은 항만 부 해수면 아래의 수도[隧道]에서
도시의 오래된 배수관에 침입 한 것으로 파악되며 동기의 활동 범위는 바다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후에 격파 된 파편이나 작전중인 자료를 보는 한, 하이드 스톰은 전자전 기 라는 결론이다.
전장에 몰래 잠복하고 전자 정보의 수집, 통신 방해, 정보 조작하여 아군에 전자 지원을 제공한다.
수중에서는 순행에 적응 한 형태도 존재하여
발리언트 포스 특수 부대의 잠수 임무에도 참가가 확인되고있다.
하이드 스톰은 일반적으로 페어링 한 한기의 드로이드와 연결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기체 제어는 서로 일체화시키고있다.
진영을 막론하고 파라폰이나 각종 갑옷 유형,
헥사기어나 도시 자체의 연결접속도 전자적으로 방해한다.
MSG가 만든 것 중에서도 특히 이형의 기계중 하나이지만,
발리언트 포스에서 독립 한 지휘 계통에 속해 있으며,
인공 지능 SANAT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것으로 추측되고있다.
돌출 된 화력도 방어력도 가지지 않지만,
단 한대에 의해 일대의 위험도가 상승하는 존재로 리버티 얼라이언스는 경계하고있다.
무장
텐타클 암
다관절 형 작업 사지.
하이드 스톰은 헥사기어 규격과 결합하여 높은 확장 성을 제공하고있다.
유연한 작업 사지는 어느 정도의 신축성을 가지고 대상을 자유 자재로 얽어 잡고.
선단부에 VIC 블레이드와 머신건을 선택 장비하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장비를 장착 할 수있다.
VIC 블레이드 (바이러스 · 인펙션 · 크리스탈 블레이드)
텐타클 암 선단에 설치된 블레이드 모양의 특수 장비.
전자 저장 매체의 기능을 가지는 특수한 결정체이며,
내부에 무수한 공격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하고있다.
물리적 강제 침입 단자를 대상의 말초 제어 시스템의 일부라도 접촉하면 심각한 정보 오염을 일으킨다.
이 공격은 순간적으로 중앙 제어까지 압박해
인공 지능 KARMA에도 엄청난 부하에 의해 그 기능의 대부분이 부전 상태가된다.
그동안 대상의 제어는 하이드 스톰에 탈취된다.
즉시 이탈에 성공해도 부전이 계속되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며
해방 후에도 복구 할 수없는 오류가 남는 일도있다.
몸통 윗면도 같은 소재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주로 하이드 스톰의 정보 처리 능력을 강화하는 영역으로 추측된다.
드로이드
자주식 자율 정보 단말기.
하이드 스톰이 현재의 모습이 된 후 추가 된 장비이며,
기능을 국한하는 대신 파라폰보다 소형화하고있다.
한 쌍의 간단한 작업 사지를 가지지만, 이것이 보행 다리를 겸하기때문에
단독으로의 실제 작업 가능성은 낮다.
하이드 스톰을 구성하는 부분이지만 독립적인 존재이며,
파라폰과 아머 타입을 붙잡고 그 행동을 지원하거나 지배한다.
머신 건
텐타클 암의 선단에 장착 된 수중 발사 가능한 속사 총.
긴 화살현상의 전용 탄을 사용하고 장약으로 격발하는종래형의 화기이다.
탄체가 무거워 근거리에서의 충격력은 높은대신 사거리가 짧다.
그 때문에 주로 폐쇄 공간에서의 소사와 근접 방어에 사용된다.
복합 형의 조준기를 고정 장비하고있어, 이것도 하이드 스톰의 외부 감각 기관으로 기능하고있다.
워터 제트 미사일
고성능 폭약 탄두를 탑재 한 어뢰이다.
이런 종류의 수중 무기로 매우 작은 부류에 속하며 사거리 · 파괴력도 극히 작지만,
은밀 행동을 원칙으로하는 하이드 스톰은 적절한 장비 선택으로 보여지고있다.
봉쇄 된 침입 경로 폭파, 장애물 제거 등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으며,
탄두 부를 전자전 포드와 데코이 로 환장 한 것도있다.
수중 작전을 상정하지 않는 경우에는
이 위치는 케이스 수납 된 일반 미사일 등을 장착하고있다.
코토부키야 1/24 헥사기어 파라폰·이그나이트
가격 : 2,200엔
전체 높이 : 80mm
설정 해설
칭호 '이그나이트'
그것은 헥사기어를 이용한 전투기술을 특히 인정받은
정보체 또는 SANAT에 의해 편성되는 특별한 부대에 주어진다.
범용보병형인 센티넬에 대비해, 제3세대 헥사기어 탑승으로 특화된 기병형 기체가 되는 이그나이트는
베이스기체가 되는 파라폰 센티넬과 많은 기능을 공통화했지만,
탑승기체의 조아텍스 발현을 만전 활용하기 위해 고품질 부품과 소재를 우선적으로 공급받고 있다.
또 헥사기어 전투에 특화된 강화장비 스타닝 랜스와 어택 버클러를
착용함으로써 단독 전투능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다.
연산 능력이 강화된 머리는 헥사기어의 센서 정보와 연계되어
보다 고도의 정보처리를 가능하게 하여, 센티넬 이상의 광범위한 색적 능력을 자랑한다.
탑승기체의 편성에 따라서는 전 주시계에 가까운 지각을 얻을 수 있으며,
"높은 운동성능에 의한 백병전으로 대상을 섬멸하는 것을 자신하는"
제3세대 헥사기어에 대한 적정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모든 것이 고속으로 전개되는 전투에서는 주위의 정보는 무엇보다도 중요시되는 것이다.
양쪽 어깨에 설치된 외장은 무겁고 견고한 것으로 변경되어 있는데,
이것은 마운트암의 접속을 목적으로 한 것이 강하다.
마운트암 자체는 외장과 접속되어 있어, 이그나이트 자신의 어깨나 팔부의 구동계와는
직접 연동하고 있지 않고 각각을 독자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그나이트 자신이 양팔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때도
마운트암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방어와 공격을
동시에 실시하는 등의 복잡한 행동이 가능해진다.
이는 인체가 장착하는 아머타입과 크게 다른 부분이며,
정보체가 된 사람 자신의 개변과 확장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는 업이다.
이그나이트에 부여된 이들 장비는 표준적인 센티넬에 비해
약간 습관의 강도가 눈에 띈다.
기체의 총중량은 증가하며 그 중량의 대부분이 상체에 실리기 때문에
안정성이 적지만, 자신의 질량과 중심이동을 정확하게 제어한
스타닝 랜스의 타돌은 상당한 파괴력을 발휘한다.
일반적인 보행 무기로서 볼 때 이그나이트 단기로도
제3세대 헥사기어와의 격투전까지 해내지만
총기류는 센티넬과 비슷하며 큰 기체이기 때문에
자유로운 운동이 저해되는는 등 일장일단한다.
그러나 탁월한 전투기술로 전장을 누비는 이그나이트는
영웅적 외모와 더 높은 임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MSG의 거버너들로부터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
무장
스타닝 랜스
기동력을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제 3세대 헥사기어용 전자창.
기체의 관절부나 헥사그램을 노려 박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마비시킬 수 있다.
첨단부는 초경도를 자랑하며, 고기동형 헥사기어에 탑승해 가속된 상태라면
제3세대 헥사기아의 외장 정도라면 용이하게 관철할 수 있다.
보행전을 포함하여 상정한 단창형과 헥사기어 탑승에 특화된 장창형이 있다.
어택 버클러
소형 원방패와 그래네드 런처를 융합한 복합병장.
근접 시 방어구로서는 물론 타격무기로도 사용되며,
중거리에서는 그래네이드 런처를 발사하는 공방일체형 무기다.
마운트 암
이그나이트의 양어깨 외장에 설치된 다목적 현가용 암.
거버너의 양팔과 연동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깨부외장을 중심으로 독자적으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거버너의 양팔과는 별도로 두 개의 마운트 암을 각각 독자적으로 조종하는
복잡한 동작은 파라폰만의 전쟁 방식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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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가 집안이 좀 부유하거든요. | 19.02.04 02: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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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륙양용이라고 적혀있네요 그 프라모델 설정표에서 | 19.02.04 03:5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