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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너
거버너 [LIBARTY ALLIANCE SIDE]
아머 타입 : 다양화하는 거버너의 형체에서
기체 일체형과 구별된 착용형 거버너의 호칭.
아머타입이란, 거버너가 장비하는 "강화 장갑복"의 호칭이다.
장갑화 된 외장과 인공 근육으로 덮인 밀폐형의 극한 환경 작업복이지만,
종래의 것과 달리 생명 유지 장치 기능도 내장해,
결정로 주변 등 오염 구역에서의 장시간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전투 임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부상당한 부위를 기계 부품등으로 대체하는 일도 많다.
그렇지만 파라폰 등 기계병사 알레르기 때문에 기계화로
인한 인체 보수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아머타입:폰A1
리버티 얼라이언스는, 거의 무한의 가동 시간을 자랑하는
파라폰들과의 전투에는 헥사그램과 구식 아머 타입인
폰의 기능 확장을 실시하는 것으로 대응을 시도한다.
후에 완성하는 것이 지금의 주력무기인 아머타입:폰 A1이다.
인체 베이스의 거버너는, 아머 타입:폰 A1에 장착된 헥사그램과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최대한까지 응축한 서플리먼트 패키지로부터
필요량의 영양분을 전신으로부터 섭취할 수 있는
생명 유지 장치에 의해 활용되고 있다.
현재 보급된 아머 타입은 모두 이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거버너는 아머 타입을 장착하고 있는 한 장기간의 활동이 가능하다.
전투임무 중 활동에 필요한 영양섭취 기회는 한정돼 있다.
그 때문에 가능한 한 시간 단축을 하기 위해서 인공 영양 방식이 채용되고 있다.
착용자는 활동에 필요한 영양원을 인공근육 내부와 접촉하는
체표면에서 섭취할 수 있게 되며, 링거액 같은 혈관 투여를 필요로 하지 않고
격렬한 운동 중에서도 문제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것은 태아가 탯줄을 통해 영양 섭취를 하는 것과 흡사하며,
아머 타입 착용자는 영양원을 입으로 섭취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신적인 피로는 회복되지 못해 휴식은 필요한 행위이다.
착용자에게 있어서 영양 섭취와 같이 중요한 점으로서
기내 환경의 관리를 들 수 있다.
아머타입은 KARMA와의 링크에 의해 착용자에게 있어서
최적의 온도, 습도, 산소밀도가 제어되고 있다.
인체에 해악한 장독은 배제되고 활동에 적합한
온도, 습도로 조정이 이루어진다.
이는 이 오염된 땅에서의 생존능력을 높이기 위해
거듭된 연구를 하면서도 한치의 진척도 없었던 분야였지만,
난적을 물리치기 위해 계전 능력의 강화를 목표로 한 결과
큰 성과를 보인 것은 아이러니하다
목적에 맞게 조정된 각종 아머타입의 운용
과거 2세대형 헥사기어에 탑승했던 거버너는 얼리타입을 사용했지만
운용하는 헥사기어와 격화되는 전장에 맞춰 거버너의 장비도 진화한다.
표준 사양인 폰 A1은 거버너의 생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 각종 기능이 부여되고 있다.
사람과 기계의 일체를 콘셉트로 하고 있어
제3세대 헥사기어의 탑승은 물론 결정로 주변을 비롯한
오염된 토지에서의 전투 임무에도 적합하다.
폰 A1을 베이스로 장갑을 강화한 중무장 타입 "루크[ルーク]"나
기상[機上]의 전투에 특화한 "나이트[ナイト]" 등 파생형도 탄생하고 있다.
잠입 공작 사양의 라이트 아머 타입은 복수 존재하지만,
대체로 격투전이나 은밀 행동을 특기로 한다.
그 행동 범위는 오염되어 있지 않은 구역이라고 하는 한정적인 것으로
그러므로 일부의 기능에 특화하고 있다.
머리용 장비에 파라폰이나 헥사기어의 레이더 탐지를 기만하는 기능을 가진 유형이 많다.
조안트로프스의 출현 후에 개발이 개시된 엑스아머 타입은 폰 A1 등
생명보호기능을 중요시한 범용 아머 타입과 달리
보다 공격적인 목적을 가지고 개발된 경위를 가진다.
또 사용자의 능력·적정에 의존하는 부분이 많아 백악이연[白堊理研]의
인체강화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강화병사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강화 병사[強化兵士]
백악이연[白堊理研]의 인체 강화 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강화병사를 가리킨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에 있어서 위협이 되는 "조안트로프스·레베",
"파라폰·익스팬더"라는 강력한 개체에 대항할 수 있도록
강화 병사들은 전신의 지각, 근력을 강제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강화병사인 피험자들은 뇌를 비롯한 전신을 강화 개조했으며
기계부품에 의존하지 않는 소체로서 강화돼
인간이라는 종의 틀 안이면서 최대한의 전투능력을 얻었다.
연구개발을 실시하는 백악이연[白堊理研]은 자신들이
자랑하는 바이오계 기술, 투약 등에 의해 피험자의 강화를 단계적으로 실시해 왔다.
인체강화계획 자체가 아직 개발도상 단계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실전에 투입할 단계까지 간 개체는 적다.
확장의지[拡張義肢]
강화병사의 사용을 가정한 사지 및 감각기. BMI를 통해 제어된다.
이 장비는 일반인으로는 다루지 못하고 뇌를 강화한
강화병사가 되어야 실전 운용에 견딜 수 있다.
이것은 사지 및 인외의 기관을 증설 확장하는 기능의 조작은
사용자의 뇌신경에 최적화라는 이름의 변용을 강요하기 때문이며,
그들은 이미 그 리스크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 기능을 실현하고 있다.
거버너[MSGVF SIDE]
MSG가 보유한 군사기관 발리언트 포스에는 아직도
인간 병사들도 많이 존재하고 이들이 사용하기 위한
아머타입도 대량으로 제조 공급되고 있다.
거버너로써는 파라폰보다도 많고, 그들도 인공지능 SANAT가
그리는 이상을 이해하고, 혹은 그들 자신의 사정이나
생각에 따라 전력을 제공한다.
파라폰과 마찬가지로 의식이나 기억을 제네레이터 샤프트에 기록하고,
그 항구성과 재현성을 믿고 있다.
이들은 전투에서 파손된 육체를 기계화하고 보수를 반복함으로써
아머타입과 혼연일체가 되어 간다.
병사의 의식·기억을 이어받은 무인 인형 병기
의사[疑似:비슷하여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폰은 초기 아머타입인 폰을 본떠 만든
인형의 신형 무기이며 의식과 기억을 전자정보화한 사람들이
다시 지상에 내려올 때의 모습이다.
기계 부품으로 구성된 몸은 모든 상황에서
생리적인 활동 한계를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인공근육에 의한 인간을 넘어선 운동성과 근력, 헥사그램의 에너지에 의한 반영구적인 활동시간.
가혹한 전투경험을 무수히 축적해 반영하는 의식의 백업과 다운로드의 등장은 죽음의 정의까지도 변질시켰다.
인공지능 SANAT는 앞으로 다가올 모든 인류가 상실되는 사태를 예측하고,
종을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젝트 리 제네시스를 개시.
군산 복합체 MSG를 SANAT의 관리 하에 두고,
사람들의 의식과 기억을 보존하기 위한
거대한 서버 "제네레이터 샤프트"가 설정되었다.
재생형 에너지 자원인 헥사그램을 동력원으로 하는
이 거대한 건조물은 회색 하늘에 우뚝 선 지상에서 가장 높은 탑이다.
이 별의 역사, 문화, 사람들의 의식, 생각을 기록해 미래로 나아간다.
헥사그램이 소실되지 않는 한 살아가는,
생명관이 변용한 그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이들은 적대적인 기업연합 세력인 리버티 얼라이언스와
밤낮으로 싸우며, 때로 상처받으면서도
자신이 살아 숨쉬는 흔적을 미래에 남기기 위해,
그리고 다가올 재창생의 날을 맞기 위해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목적에 맞추어 다양화하는 파라폰
프로젝트 리제네시스를 수행하는 SANAT의 첨병들
범용 보병형인 센티넬은 제네레이터 샤프트를 수호하는 임무 외에
이름 그대로 경비병으로 각지를 경비하기 위해 가장 많이 배치돼 있다.
무장기병형인 이그나이트는 제3세대 헥사기어에 의한 고속전투에 특화돼 있다.
베이스기인 센티넬에 비해 연산능력이 강화된 머리는
헥사기어의 센서 정보와 연계해, 보다 고도의 정보처리가 가능하다.
모든 것이 고속으로 전개되는 전장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정보수집에 중점을 둔 사양이 되었다.
광범위한 색적능력을 자랑하며 부대의 사령탑으로
가장 적합한 기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단독으로도 대 헥사기어 전투가 가능한 중무장이 주어지고 있다.
SANAT 직하에는 이그나이트만으로 구성된 부대도 있다.
전투력 확장형인 익스팬더는 범용형인 센티넬의 모든 기능을 능가한다.
헥사기어의 프레임과 동등한 강도를 가진 강화형 내부 골격과 최신형의 인공 근육을 가진 파워 파이터이며,
격투전에서도 소형의 제3세대 헥사기어라면 뒤지지 않는다.
반면 그 기체 비용이 높아 소수의 정보체에만 주어진다.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한편으로 결정로나 제네레이터 샤프트등의
거점 방어의 임무를 맡는 등 대부대의 전투지휘관에게 주어지는 기체이며,
그 대부분은 거점 방어용의 대형 헥사기어를 몰고 다닌다.
잠입 공작형인 미러는 인류사회에 잠입해 정보를 얻기 위해
인체와 흡사한 외관을 한 특수한 파라폰이다.
그 잠입처에 맞추어 성별이나 용모등 무수한 타입이 존재한다.
교체를 상정한 동형 이체도 복수 존재한다.
그 중에는 오리지날이 되는 인물이 존재하는 케이스도 있다.
조안트로프스[ゾアントロプス]
결정로 및 레케지에 출몰하는 것으로 확인된 중장갑을 두른 '조안트로프스'.
본 개체는 헥사기어와와 같은 영악한 수성(짐승의 성질)을 지니며,
단련된 병사와 같은 전투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어스클라인 바이오메카닉스에 따르면,
본 개체에는 KARMA 및 조아텍스가 실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앞의 수성(짐승의 성질)이 조아텍스에 의한 것이라면
현재 어느 진영에서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지고 있는
"인형의 기체에 의한 조아텍스의 발현과 그 컨트롤"을 실현하고 있는 것이 된다.
리버티 얼라이언스는 현재 이와 같은 무기를 개발하려고 계획하면서
본 개체는 이후 조아텍스를 극복한 사람 조안트로프스로 불리게 된다.
'레베'라는 코드는 '포식자의 정점'의 의미를 담아 붙여진 것이며,
조안트로프스는 현시점에서 한 개체 하나만이 확인되고 있다.
본 개체의 상궤를 벗어난 운동성이나 전투능력,
그리고 전투 중에 확인된 창백한 여기광 등으로 인해,
리버티 얼라이언스가 보유한 헥사기어 "레이블레이드 임펄스"의
독자적인 시스템인 공진여기, 혹은 그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한다.
폭발적인 에너지 출력의 대상으로 일정시간 후에는 모든 헥사그램이
기저상태까지 감퇴하는 공진려기지만, 본 개체에서는
일반적인 공진려기의 한계시간을 초과한 전투로
출력의 감퇴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안트로프스와 조우해 생환한 보고자에 의하면
파괴한 헥사기어로부터 빼앗은 헥사그램을
물리적으로 도입해 스스로의 활동 에너지로
바꾸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추측되고 있다.
조안트로프스 리크[ゾアントロプスフリーク]
레케지에서 확인된 조안트로프스를 숭배하고,
그 모습과 힘에 가까워지고자 자신이 감싼
아머타입 등을 개조한 "아웃로"들.
당연히 그 기체성능은 기준이 되는 아머타입에 의존하고 있어
"오리지날"인 레베와 비교할 수 없으나, 인간을 초월한 그 힘에 초조해져
조안트로프스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출몰했다.
이들은 스스로를 '조안트로프스 타입'이라고 부르며
각기 다른 코드를 자칭. 전장에 나타나게 된다.
거버너가 사용하는 표준 무장
일반적인 병사가 사용하는 총기류.
그 중에는 표적을 메모리로 하여 탄두에 추적기능을 부여한 것 등도 존재한다.
거버너를 휘감는 장갑은 표준적인 총기에 대해 어느 정도 방탄기능은 있지만
장갑도 날려버릴 정도로 착탄시 타격력이 높은 핸드 캐논 등도 있다.
헥사그램
헥사그램[HEXA G-R.A.M]
'출력' '정지' '재생' 반복 재생형 에너지 자원
HEXAgonal (close-packed)Gear's-Random Assemble Material
헥사기어의 육각형 커넥터에 대응한 초소형 범용 동력장치.
결정로에서 생성된 "엘리먼트"를 형상 고정하여 유통시키기 쉽게 한 대형 결정체로,
공업규격인 헥사기어의 근간을 이루는 기술이다.
그 특성은 "출력에 의해서 감소한 에너지가 시간 경과에 의해서 재생한다"라고 하는 것이며,
복수의 헥사그램을 가지고 연접하고 있으면 교대식으로 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계속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패키징된 외형은 예외 없이 엘리먼트의 가장 충전율이 높은 육각형이다.
육각형은 대자연계 질서에 적합한 형태(역학적 구조)이기도 해
가장 안정된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헥사그램은 단기로는 기저 상태이지만, 구조체에 편입됨으로써
강력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들뜸 상태로 이행한다.
헥사그램에서 창출되는 에너지는 헥사기어를 비롯해
거버너가 장착한 아머 타입의 동력원이며, 그 활용 범위는 광대하다.
바로 인류가 만들어낸 예지의 결정이며 생명선 그 자체이다.
그렇지만 엘리먼트의 생성시에 발생해 버리는 오염물질은
결정로를 중심으로 한 대지에 침투해 시간이 멈춘 것처럼
자연물이 자라지 않는 지질로 변화해, 이윽고 결정로 주변은
인체에 해로운 장기를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 현상은 아직도 계속 되고 있어
자원과 교환에 거주 가능한 지역은 감소를 계속하고 있다.
군사용도 뿐만 아니라, 시설이나 차량 등의 동력원으로서도
넓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부품이지만,
그 밖에 대용이 되지 않는 특성으로부터 중요물자로 취급된다.
또한 제조에 있어서의 근간부분을 결정로에 의존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전문 연구기관의 관리하에 있어, 현재는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렇다고는 해도 기업 밖의 헤테로독스(무장집단)도 상당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쟁터에서 노획한 것이나 기업에서 유출된 것, 또는 약탈한 것이다.
약칭인 헥사그램(육망성)은 진정한 예지를 준다고 믿었던 도형이며,
인류사회의 진보에 지대한 공헌을 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명명되었다.
헥사기어의 구동부를 구성하는 어셈블 마테리얼
헥사그램을 구성하는 "엘리먼트"는 그 구조체의 접촉면에서
연접하는 모든 기능을 순식간에 읽고,
거기에 따른 형태에 변화·적합하는 구동계를 형성한다.
형성된 구동계는 신경접속된 것처럼 링크해 정보 전달의 경로로서도 기능한다.
엘리먼트는 나노 머신과 같은 사이즈, 성질을 가지면서
자신이 활동하기 위한 에너지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결정로에서는 인류가 취급하기 쉽도록 관리 제어 기능을 주었다.
헥사기어는 이를 각 관절부 등에 사용한 공업규격이다.
증설되는 구동부에 짜넣어, 원동력과 원동기를 동일한 것으로 하기 때문에,
종래의 기재에서 볼 수 있는 연료나 전원을 별도로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제3세대의 조아텍스 헥사기어에서는 짐승과 같이 유연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 근육의 형성도 보여 활용 가능한 범위는 다방면에 걸쳐져 있다.
엘리먼트는 내포하는 재생형 에너지를 다양한 형태로 출력할 수 있으며,
그 에너지 효율은 매우 높다.
고출력 동력원으로는 매우 소형으로, 헥사기어 등 기동무기의 소형 경량화에 현저한 공헌을 했다.
전문 연구기관에서는 아직도 많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새로운 활용법이 하루하루 발견되고 있다.
결정로
헥사그램을 제조하는 중요 시설.
지구상에 건설된 엘리먼트의 생성 시설.
헥사그램의 정제 시설이 병설되어 현재는 주요 공업도시의 중추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 지질적으로 적합성이 있는 지점에 반 강제적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도시 중심부, 산악심오[山岳深?], 건조지대, 해양 등 다양하다.
엘리먼트의 생성을 실시하고, 관리 제어할 수 있도록 패키징 하기 위한 설비를
갖추고 있는 시설은 결정로뿐이다.
이 시대의 에너지 산업에 근거하는 기둥이며, 제1, 제2세대형 헥사기어의 주류의 시대에는
그 건설을 둘러싸고 기업간의 항쟁도 발발하는 등,
헥사그램의 기술이 창출되고 나서 싸움의 불씨가 되는것이 자주 있었다.
현재는 일부를 제외하고 MSG가 보유하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은 SANAT가 관리하고 있다.
(원래의 최초 1기를 건조한 것은 MSG였지만,
어떻게 기술을 개발하고 건설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리버티 얼라이언스측도 소수이면서도 결정로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관리는 전문연구기관인 슈메르 인더스트리의 관할이다.
결정로 주변에서는 심각한 토양오염이 확산되어
인체에 유독한 장기를 일으켜, 모든 생물상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지 거주자들은 오염 확산과 함께 그 땅을 퇴거해 결정로 주변은
무인의 폐허와 황야가 남아 있고 자동화된 공장설비는 여전히 가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일은 인공 지능과 프로젝트 리제네시스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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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풀렸네요 | 19.01.30 09: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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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가 길어지시지 않을까 했는데 잘 돌아오셨습니다. | 19.01.30 09: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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