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대사집은 말장난, 만담, 아재개그로 차있는 부분이 꽤 있는데
제가 아는거 몇가지를 꼽자면
誰もそんな事言っていない。
最近、永琳が屋敷の外に出させて
くれないのよ。
だから、たまのお客様は大切に扱うわ。
카구야 : 아무도 그런 말 안했어. 최근 에이린이 집 밖으로 내보내주질 않아서 말이야.
그러니 가끔(타마) 오는 손님은 소중히 해야지.
弾のお客様?
레이무 : 탄막(타마)의 손님?
弾幕馬鹿みたいな言い方しないの。
유카리 : 탄막바보같은 소리좀 하지마.
(영야초 결계조 6B 회화)
うらめしや?
코카사 : 원망스러워?(우라메시아, 뒤는 밥집)
はいはい
表は蕎麦屋
사나에 : 네 네, 앞은 국수집
(성련선 사나에B 2면 회화)
한글패치에선 원망스러워? 건망스러운걸지도 모르고요로 번역됐더라구여
気が付いていたかしら?
地獄から貴方を倒す為に、太陽が昇って来たわ
さあ、どう対応するの?
유유코 : 눈치챘을까? 지옥에서 당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태양(타이요)이 떠올랐어.
자, 어떻게 대응(타이오)하려나?
(비상천칙 유유코 vs레밀리아 승리대사)
宝船?
そんなもんは存在しないよ
そうじゃなくて、君に反応したんだ
私の小ネズミ達がね
나즈린 : 보물선? 그런건 존재하지 않아. 그게 아니라 너한테 반응한거야. 내 작은 쥐들이.
まあ、人類の宝だからね
레이무 : 뭐, 인류의 보물이니까.
(성련선 레이무B 1면 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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