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채찍질이 벌어집니다
이것은 내 다리의 몫!
아주 신체별로 이유를 다 들어 치는구나...
신나는 군중들
이건 뭐 가족의 몫이라던지 전부 다 나올기세.....
저런 긴 채찍은 어지간히 힘이 좋아야하는데.....
과연 황가의 핏줄
실비아님 너무하신데요
이딴 노마가 언니였다는게 더 너무한거임!
사죄해 내가 노마라서 나쁜x이고 미안합니다 라고!
내 인생을 돌려내!
아....진상들...인생은 뭐야 ㅋㅋㅋㅋ
ㅋㅋㅋ...이거슨 모두 나의 계획대로
친절하신 줄리오 황자전하께서 모모카를 이용해서 여기까지 오게만든 경위를 설명하십니다....
아...필요없어요
그리고 황제를 교수형에 처했다고 합니다
폐륜 맞네
이때까지 딱히 동요는 없던 앙쥬가 아버지소식듣고
분노하네요
뭐 그러니깐 이 공개 처형은 역시나 신생 미스루기 제국 선전용이다 이겁니다
거기에 왼쪽에 깨알같이 끼어있는 1화의 어머니
.....이딴게 국민들이라고
이 셋은 앞으로도 나와서 비참한꼴을 당했으면 합니다. 정말로
그와중에 계란 투척
닥쳐 노마놈아 니가 나한테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
이게 인간도 아닌게 어디서 ㅈㄹ 이야!
그런 이유로 나보고 죽으라고 가축처럼?
하...이것들이
그래도 앙쥬가 나쁘지 않다고 말하는 모모카
....얘 뿐이네
매달아~매달아~매달아~
이 셋은 또 진상짓에 이어 선동을 시작하는군요
덩달아서 주위 사람들도 다 따라하기 시작
이런 엿같은 국민들을 보고있자니
새삼스래 그래도 사람답게 대해주던 노마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돼지다...이놈들은 모두 돼지새x야!
황녀님 말빨은 아직 안죽으셨군요
줄리오가 빼앗은 반지를 보고 어머니를 떠올리는 황녀님
난데없이 황후가 가르쳐준 노래를 부르는 앙쥬
실비아는 노마따위는 부르지말라고 합니다
...심포기어군요
포기하지 않아! 죽일테면 죽여봐라!
줄리오가 노래에 국민들이 동요하자 형을 집행시키라고 하지만....
눈뽕이 터집니다
누가 구하러 왔군요
사실 앙쥬의 상황을 보면
교수형이라는게 목이 졸려서 죽는게 아닌
발판에서 떨어졌을때 경추가 끊어지거나 목이 꺽여서 죽는거....지만
앙쥬님은 슈퍼 노마네이터니깐 그런거 없나 봅니다
아.....이 패턴은 그놈 입니다
황홀한 표정의 터스크군요
노마임을 백분 활용하는 황녀님
과연! 인간병기!
감사합니다 오빠 이런 재미있는 쇼에 소개도 시켜주고 ㅋ
고마워 실비아~시커멓고 더러운 인간의 본성을 보여줘서!
안녕이다! 썩은나라의 가축놈들아!
ㅋㅋㅋㅋㅋ말빨보소
군대에서 팔도의 욕을 다 배워온다 했는데
앙쥬도 역시....
처음엔 노마를 벌레로 보더니 이번엔 국민을 가축으로 ㅋㅋ
아무래도 얘는 진짜 건드려선 안될 놈을 건드린듯
그냥 갈려니 아쉽네
옛다
어?
이렇게 쥴리오가 기획한 신생 미스루기 왕국의 화려한 개국쇼는 개망신으로 끝납니다
아까의 행동때문에 짱구어택을 받고있는 타스크
모모카가 의외로.....얀 이 아니라 둘 관계에 망상을..
재주좋게 줄리오손에 있던거까지 채어왔군요
그리고 쓸데없는 소리를....
아래쪽도 금색이구나
헛소리의 결과ㅋㅋㅋㅋㅋ
어쨌든 터스크와는 알제나르에서 헤어집니다
마침 기다리고 계신 이분
바로 배빵
영창에 갖힌 앙쥬
메스부타와 살리아가 찾아옵니다
앙쥬의 처분은 재산의 몰수 및 기체 몰수이군요
거기에 겨우 1주일 근신.....영창 13일 풀은 아니군요
그리고 동료에게 신용까지 잃어버렸습니다
먼저 들어온사람이 있군요
그 얼굴은 뭐임?
난 고향갔더니 목 매달더라
난 50명에게 두들겨 맞았지!
......과연 노마는 인간이 아니야!
어머니를 만난썰을 푸는 힐다
어머니가 자신을 거부했던게 트라우마가 된듯
하...이 세상은 노마에게 너무 불합리해!
그 전에 유이카오리가 찾아왔군요
니들 멋대로 친구라고 한거지 난 친구라고 안했다
퉤
죽으면 좋았을텐데
살아있을 이유도 없고 쾈 죽어버릴까?
안돼 죽는건!
그래서 이 x같은 세상에서 살이유가 있나?
냄새나거든 죽으면말이야
...........
....그거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밖에서 봤던 사람들의 노마에대한 인식과 핍박을 겪은 그대로 표현합니다
세상은 썩었어
다 부숴버릴까?
그럼 부수자 이 화가 치미는 세상을! 전부!
그거 좋네! 콜!
......하....마나의 미래는 어둡군요
또 노래를 부르는 앙쥬
....이 x야 잠좀 자자
여기서도 다 들리나보네요
그나저나 예고보니 비비안의 라이프가 또 점멸할듯 합니다
열심히 리더 수련중인 살리아
절교 선언후 졸라와 힐다가 헀던짓을 그대로 크리스가 이어받고 있습니다....
몰수로 이제 앙쥬의 물건이 아니게된 모모카
아랫것들 때문에 속이 타는 사령관님
..........누구 잊은거 같은데
감찰관 ㅠ
예고
큰 재앙을 살려보내서 불안한 실비아
....앙쥬의 마지막 대사로 봐서는 용서는 힘들듯
본격적으로 알제나르에 용이 쳐들어오고
그들을 이끄는 염룡호의 소녀 (사라)가 나온다고 합니다
제목부터 용의노래라.....
그나저나 삼가 마나들에게 묵념을...
억압받는 노마의 해방이 아니라
자신들을 괴롭힌 세상이니 부숴버리자 라서 맘에 드네요
참고로 다음화는
후쿠다가 연출,콘티 맡는화 입니다
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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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 : 잘 있어라 이 썩은 나라의 가축들아! >>번역 : 너희를 모두 찾아낼 것이다. 찾아내서는 죽여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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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건 목을 졸라 천천히 고통을 주면서 죽일려고 만든겁니다 밧줄 길이도 짧고 의자가 바닥 뚜껑으로 변한 것 뿐이지 현수식과 다를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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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의 몸무게도 생각하면 저런 짧은 줄로 수하식을 한다고 척추가 골절 될거라는 생각은 도저히 안 듭니다 목을 메고 의자를 걷어차는 것과 변함 없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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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졸려서 죽을뻔 했을때 터스크가 밧줄을 끊고 떨어지는 앙쥬를 안아서 충격을 덜어준거 아닌가요? 그 정도로 경추가 끊어지거나 목이 꺽여 죽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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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닥 최고 악바리퀸 두명이 손잡았으니 왕국하나 철거 하는것도 시간 문제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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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저건 목을 졸라 천천히 고통을 주면서 죽일려고 만든겁니다 밧줄 길이도 짧고 의자가 바닥 뚜껑으로 변한 것 뿐이지 현수식과 다를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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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쥬의 몸무게도 생각하면 저런 짧은 줄로 수하식을 한다고 척추가 골절 될거라는 생각은 도저히 안 듭니다 목을 메고 의자를 걷어차는 것과 변함 없는 방식이죠 | 14.12.07 0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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