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1982년
버스, 1984년
모스크바 순환도로(МКАД), 1984년
겨울날의 석양, 1985년
겨울 햇살, 1985년
소년, 1985년
시내버스, 1985년
시인 레브 루빈스타인, 1987년
키롭스카야 역, 1988년
소녀, 1988년
파이비소비치 세묜 나타노비치 / Файбисович Семён Натанович (1949 -)
1949년 모스크바의 장교 집안에서 출생
1959년부터 크라스노프레스넨스코이 미술학교에서 그림에 대해 배웠으며 1966년에서 1972년까지는 모스크바 건축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다
곧 미술에 전념하며 1976년부터 국내의 전시회에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현재까지 한국에서 열렸던 현대미술전 "The Next of Russia"를 포함하여
여러 국가의 전시전에 50번의 출품이 있었으며 26회의 개인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