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 1932년
저녁, 1935년
데이네카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 Дейнека Александ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1899-1969)
하늘의 선전가, 1937년
류신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 / Люшин Владимир Иванович (1898-1970)
모스크바의 비행선, 1943년
소콜로프 일리야 알렉세예비치 / Соколов Илья Алексеевич (1890-1968)
페트로자보츠크의 여름, 1958년
니에미넨 폴케 에이노비치 / Ниеминен Фолке Эйнович (1931-2010)
비행장, 1961년
니스키 그리고리 그리고리예비치 / Нисский Георгий Григорьевич (1903-1987)
추계휴가. 도시의 하늘, 1982년
샤블라빈 세르게이 페트로비치 / Шаблавин Сергей Петрович (1944 -)
두루미, 1984-1985년
카잔찬 코르윤 게볼코비치 / Казанчан Корюн Геворкович (1920-1993)
모스크바의 하늘, 1986년
벨로프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 Белов Пётр Алексеевич (1929-1988)
도시 위의 구름, 1989년
예피모프 이즈마일 바르소노피예비치 / Ефимов Измаил Варсонофьеви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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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다리
내가 좋아해 | 18.02.26 23: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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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있는 느낌 그대로 적은건데...유게하면서 접한게 전부라 이 이상은 모르겠다. | 18.02.26 23: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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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1985년 메텔레프 게르만 셀리브로스토비치 / Метелев Герман Селиверстович (1938-2006) 상당히 괴이쩍은 말인데 사회주의적 사실주의가 현실을 과장하거나, 주관을 강조하지 않기에 되려 기계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차갑고 거칠다는 인상을 받는 사람도 많은 편인데 그건 뭐 화가마다 다르다고 하고 싶네 | 18.02.26 23: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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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화가마다 다르네....색이 다른그림과 다르게 요란하다. 러시아라고 말 안했으면 프랑스쪽인가? 했을지도.. | 18.02.26 23: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