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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사업가와 예술가의 시선차이.jpg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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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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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도 말하잖아. 그런 노래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런 사람을 대상으로 팔리는 노래를 만드는거임
17.12.28 22:32

(IP보기클릭)121.173.***.***

BEST
계속 아티스트로 남았다면 많은 시도를 했겠지.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친구도 있어야지!'라는 감각으로 모험을 하는 건... 글쎄, 거기에 적을 두고 그 일을 업으로 삼은 많은 부하 직원을 거느린 입장에서는 어떨까.
17.12.28 22:36

(IP보기클릭)1.237.***.***

BEST
확실히 SM 보아 있을때보다 유희열 있을때가 좀더 다채로워서 좋았어
17.12.28 22:31

(IP보기클릭)121.140.***.***

BEST
누가 옳다 그르다로 갈리는게 아니고 상업적인쪽에 치중하냐 예술적인쪽에 치중하냐의 차이같던데 확실히 저 둘에 비해 회사가 엄청 작은 유희열쪽이 저러니까 대단해보이긴하더라
17.12.28 22:42

(IP보기클릭)211.116.***.***

BEST
박진영 같은 애들 말이 현실임. 근데 예술적 재능이라는건 상업성과 비례하는 건 아니고, 상업성을 이유로 재능을 꺾는 건 아까운 짓이긴 함. 또 상업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주목 받는 일도 있고. 그런 면에서 유희열의 반응도 박진영의 반응도 둘 다 있을 수 있는 일임
17.12.28 22:52

(IP보기클릭)118.218.***.***

저럴 때 보면 참 대단한 거 같어 평소엔 실없어 보이는데
17.12.28 22:31

(IP보기클릭)172.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벚꽃
이미 90퍼센트는 사업가잖아 | 17.12.28 22:31 | | |

(IP보기클릭)121.173.***.***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벚꽃
계속 아티스트로 남았다면 많은 시도를 했겠지. 하지만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친구도 있어야지!'라는 감각으로 모험을 하는 건... 글쎄, 거기에 적을 두고 그 일을 업으로 삼은 많은 부하 직원을 거느린 입장에서는 어떨까. | 17.12.28 22:36 | | |

(IP보기클릭)121.140.***.***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벚꽃
누가 옳다 그르다로 갈리는게 아니고 상업적인쪽에 치중하냐 예술적인쪽에 치중하냐의 차이같던데 확실히 저 둘에 비해 회사가 엄청 작은 유희열쪽이 저러니까 대단해보이긴하더라 | 17.12.28 22:42 | | |

(IP보기클릭)175.20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벚꽃
비닐 바지.... | 17.12.28 22:43 | | |

(IP보기클릭)175.21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릭 홉스봄
하지만 계속 소극적으로 사업을방어해서는 성장하는데 있어 멈추는 구간이 생길수밖에 없음 기업은 실험적인 도전을 계속해야지 살아남을수가있는건데 | 17.12.28 22:43 | | |

(IP보기클릭)220.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에릭 홉스봄
이런 친구도 있어야지 라는 감각보다는 저런 스타일을 원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하는거니까 모험이라고 보기엔 좀.. | 17.12.28 22:43 | | |

(IP보기클릭)125.19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렛
제왑은 도전하다가 대차게 말아 먹은 경험이 있어서.... | 17.12.28 22:52 | | |

(IP보기클릭)122.3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보라달걀
상업이냐 예술이냐로 나뉜다고 할수도 없어... 저런 노래가 예술적으로 상업적 노래보다 더 낫다고 단언할수도 없고... 오히려 현재 기준으로 봤을때, 좀 더 대중적 취향이냐, 덜 대중적이냐의 차이로 봐야함.... 그리고 유희열은 애초에 그런 가수들 커버 칠려고 회사 만든거기도 하고... 애초에 전혀 관점이 다르니까 유희열에겐 저 사람 스타일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저 사람이 맘에 든거 뿐이라고 봐야함... | 17.12.28 22:55 | | |

(IP보기클릭)121.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페렛
그런 측면에서 JYP는 다른 기획사보다 다양성을 추구하잖아. 유희열에 비하면 부족하겠지만. | 17.12.28 23:09 | | |

(IP보기클릭)121.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신의일체
'그런 수요가 확실히 있다'는 맞는 말이지만 '그런 수요가 해당 아티스트를 지지하기에 충분하냐'의 문제임. | 17.12.28 23:10 | | |

(IP보기클릭)110.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벚꽃
원더걸스 그렇게 미국보내서 조져놓고는 양심이 있으면 박진영은 이제 반항이란걸 하고싶어도 관둬야함 | 17.12.28 23:44 | | |

(IP보기클릭)1.237.***.***

BEST
확실히 SM 보아 있을때보다 유희열 있을때가 좀더 다채로워서 좋았어
17.12.28 22:31

(IP보기클릭)218.150.***.***

ㄴㄴ 사업의 스타일이 다른거임
17.12.28 22:32

(IP보기클릭)121.165.***.***

꼬북이
17.12.28 22:32

(IP보기클릭)218.150.***.***

BEST
유희열도 말하잖아. 그런 노래를 원하는 사람도 있다고. 그런 사람을 대상으로 팔리는 노래를 만드는거임
17.12.28 22:32

(IP보기클릭)222.99.***.***

저땐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은 표절장인과 약국사장 이미지 겹쳐보면 시벌 ㅋㅋㅋㅋ
17.12.28 22:33

(IP보기클릭)116.3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좀더높은 곳으로
고등어. 루시드 폴의 노래네요. | 17.12.28 22:46 | | |

(IP보기클릭)221.14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좀더높은 곳으로
내 눈을 바라봐 너는 행복해지고 | 17.12.29 01:24 | | |

(IP보기클릭)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Yougay
콜미. 허경영의 노래네요. | 17.12.29 07:49 | | |

(IP보기클릭)125.177.***.***

유희열이 역시 멋지군 ㅋㅋ
17.12.28 22:39

(IP보기클릭)119.64.***.***

그래서 루시드폴이 누군데
17.12.28 22:40

(IP보기클릭)58.236.***.***

aaasaas
좋아하는사람도 있는데 사실 노래 지루함 ㅋ | 17.12.28 22:46 | | |

(IP보기클릭)118.219.***.***

aaasaas
제주도 거주중인 감귤농사꾼 가수 있음 근데 노래들어보면 정말 마음을 쓰다듬는다는게 뭔지 알려주는것같은 가수 . | 17.12.28 22:52 | | |

(IP보기클릭)121.162.***.***

빈센트보라쥬
비추 내가줌 | 17.12.28 22:52 | | |

(IP보기클릭)58.236.***.***

세탁
ㅇㅈ | 17.12.28 22:53 | | |

(IP보기클릭)122.38.***.***

aaasaas
근데 애초에 성향이 안맞으면 듣는게 어려워서 여기서 안다고 해도 한번 들어보고 안맞다고 그후로 다시 관심 안가져서 나중에 다시 이름 들어도 똑같이 이 댓글 달 가능성이 상당한 가수... 세상엔 그런 가수도 있는 거지 뭐.. | 17.12.28 22:57 | | |

(IP보기클릭)153.155.***.***

aaasaas
스위스 유학파에 생명공학쪽인가 박사학위도 가지고 있고 유명 저널(네이쳐였나?)에도 기고한 브레인인데 1/2집내고 음악을 전업으로 한다고 하고 연구원의 길은 포기한다고 했던거 같음 근데 제주도에서 감귤농사 짓고 있음...으잉? | 17.12.28 23:01 | | |

(IP보기클릭)1.11.***.***

aaasaas
지가 만든 감귤에다가 CD 끼워서 홈쇼핑에 팔던 사람 있어영 ㅋㅋㅋ 심지어 매진 매진되고 나서 홈쇼핑에서 김동률이랑 전화 연결했는데 "매년 귤 주던데 올해는 안줘서 귤농사가 잘 안됐나 걱정했는데, 여기서 팔고 있네요..." 라고 했음 ㅋㅋㅋ 그래서 게스트인 유희열이 비싸지도 않은데 하나 사세요~ 라고 했더니 "매진됐다면서요!" 라고 발끈함 ㅋㅋㅋ | 17.12.28 23:15 | | |

(IP보기클릭)122.47.***.***

aaasaas
현존하는 예술인 통틀어서 학력 끝판왕, 음악도 좋음 | 17.12.29 00:36 | | |

(IP보기클릭)182.221.***.***

jyp나 yg는 댄서 출신이라 아무래도 유희열이랑 성향이 다르겠지 ㅇㅇ
17.12.28 22:41

(IP보기클릭)183.108.***.***

그래서 저 사람 어디까지 올라감?
17.12.28 22:41

(IP보기클릭)203.226.***.***

[필레몬Vll]
어디까지 갔는지는 모르겠고 올해초에 미니앨범 냈다고함 | 17.12.28 22:49 | | |

(IP보기클릭)223.39.***.***

이거 봣을때 좀 지렸음 사람이 멋지더라
17.12.28 22:41

(IP보기클릭)221.153.***.***

하도 많이 봤더니 제목보고 예상했네...
17.12.28 22:42

(IP보기클릭)59.17.***.***

그냥 성향의 차이 회사 방향의 차이일뿐임
17.12.28 22:48

(IP보기클릭)1.227.***.***

그래도 저번이랑 댓글 분위기가 다르네 내가 인디충인데도 박진영이 틀렸다고 말하는 애들 때문에 박진영 실드를 쳤었는데. 특히 케팝스타는 자기네 소속사 어울리는 사람, 자기가 키울수 있는 사람 뽑는건데 말이지. 몇년전에 인디가 상업음악의 미래라는 친구랑 이걸로 말싸움 할때는 머리가 아팠지...
17.12.28 22:48

(IP보기클릭)125.141.***.***

셋다 사업가인데
17.12.28 22:50

(IP보기클릭)175.223.***.***

lIlIllIIIlIlI
양현석이나 박진영은 철저하게 "저게 안 팔릴것 같은 음악이다"라고 느끼고 불합격점을 준거랑, 유희열은 저게 설령 안 팔릴지라도 밀어볼만한 가치가 있어보인다.라고 합격점 준 차이지. 셋다 사업가는 맞음. 단지 음악적 코드의 차이가 다를 뿐. | 17.12.28 22:56 | | |

(IP보기클릭)110.70.***.***

음악은 어느장르든 공연하고 데뷔하고 그런 환경이 만들어지고 조성됬으면좋겠음
17.12.28 22:52

(IP보기클릭)122.38.***.***

아마다 코코로
자기가 하면됨.. 음악이란게 뭐 아주 특별하게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대중적이 되냐 안되냐는 대중의 선택 문제라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건 좀 힘듬... 요즘은 예전이랑 달라서 언더가수들도 어렵지 않게 앨범만들고 팔고 그럼... 단지 돈이 너무 안되니까 결국 꿈을 접을 뿐이지... 우리나라 인구가 몇억 이렇게 됐다면, 매니악한 장르라도 먹고살만한 수요가 존재하겠지만, 그렇질 못하지... | 17.12.28 23:01 | | |

(IP보기클릭)211.116.***.***

아마다 코코로
그런 환경을 위해서는 인구 1억명이 필요하데, 일본은 1억이 넘으니 니가 말하는 그런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있는거고 | 17.12.28 23:22 | | |

(IP보기클릭)211.116.***.***

BEST
박진영 같은 애들 말이 현실임. 근데 예술적 재능이라는건 상업성과 비례하는 건 아니고, 상업성을 이유로 재능을 꺾는 건 아까운 짓이긴 함. 또 상업적으로 주목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주목 받는 일도 있고. 그런 면에서 유희열의 반응도 박진영의 반응도 둘 다 있을 수 있는 일임
17.12.28 22:52

(IP보기클릭)61.81.***.***

성향이지... 다양성도 필요해
17.12.28 22:53

(IP보기클릭)175.213.***.***

JYP랑 YG 스타일은 아니였음
17.12.28 22:53

(IP보기클릭)58.140.***.***

안테나가 비상업적으로 느껴지는 가수들 이끌고서 운영한 경험이 많은 것뿐이지. 진짜 회사의 성향 차이일 뿐이기는 한데... 업계에서 가장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SM이 비대중적인 장르 음악가들이랑 손잡고 기존 자기 가수들 이미지랑 다른, 좀 더 매니악한 노래를 매달 발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한다는 걸 생각하면 JYP나 YG도 좀 더 저런 거에 도전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듬.
17.12.28 22:55

(IP보기클릭)61.77.***.***

문제는 케이팝스타에서 나올 노래는 아니라는거지
17.12.28 22:55

(IP보기클릭)124.61.***.***

박진영 말도 꼭 틀린 건 아니라
17.12.28 22:56

(IP보기클릭)121.162.***.***

나는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을 하나의 뮤지션으로 보는지 아니면 단순히 노래 잘하는 아이로 보는지에 따라 나뉜다고 생각함. 다른 두 심사위원은 그들을 노래 잘하는 아이로 봤을때, 이런식으로 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라는 조언을 해준거고 유희열은 그들을 뮤지션으로 보고 뮤지션으로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그 길을 걸었을때의 니가 알아야 할 것들을 말해주지. 참가자들 마다 목표가 다를거고, 그래서 멘토링 시스템이 필요한거. 성공하고, 유명해지고, 돈 많이 벌고 싶은 애들도 있겠지만 홍찬미같은 애들은, 자신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것처럼 보였어. 유희열도 그게 보여서 응원했겠지. 그 길을 가면 된다. 하지만 그 길은 힘들것이다.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 두사람도 멋졌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대중적이지 않은 뮤지션들도 데리고 있는 유희열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을 해준것도 참 멋졌어. 저 에피소드는 진짜 사랑하는 대중매체의 에피소드중 하나. 근데 영상으로 보고싶은데 찾기 힘들더라.
17.12.28 22:57

(IP보기클릭)122.38.***.***

세탁
근데 사실 힘든 정도가 너무 힘들긴함... 루시드폴 예로 드는데, 그건 저런류 음악하는 사람 중에 우리나라에서 손꼽을 만큼 성공한 케이스인거고, 대부분은 앨범 한장 내고 사라짐... 돈이 진짜 안되니까... 대학때 학교 음악 동아리, 밴드, 라이브 카페 같은데 돌아다녀보면, 진짜 다양한 음악을 하는 사람들 많음... 근데 대부분이 4학년 되면 접음... 안된다는 걸 깨닫거든...ㅠㅠ | 17.12.28 23:04 | | |

(IP보기클릭)223.62.***.***

음악이랑은 약간 다르지만 영화나 소설에도 적용되지
17.12.28 22:57

(IP보기클릭)218.152.***.***

셋 다 맞는 말이라... 그냥 비중을 어디두고 보느냐의 차이겠지
17.12.28 22:58

(IP보기클릭)61.74.***.***

자기 기준으로 평가하는 건 좋은데 마지막에 박진영이 유희열한테 냉정하다고 하는 건 뭔 헛소린가 싶다
17.12.28 22:59

(IP보기클릭)110.10.***.***

제뤼
성공 못할 애한테 쓸데없는 희망 주는게 더 냉정한 짓 아니냐고 한 소리라는 해석이 있던데 | 17.12.28 23:49 | | |

(IP보기클릭)114.207.***.***

다 맞는 말임 꼭 박진영이 사업가라고도 할 순 없음 어차피 유희열도 저런 음악도 팔려요 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다만 음식점으로 치면 이쪽은 매운음식 팔고 이쪽은 심심한 음식 팔고 그런 가게 사장의 마인드가 다른거라고 생각함
17.12.28 23:01

(IP보기클릭)114.207.***.***

Theatre
근데 냉정하게 갈거란 건 뭔지 모르겠다 걍 의견 딱 잘라서 다르게 간다는 걸 그렇게 말하는 건가 | 17.12.28 23:02 | | |

(IP보기클릭)118.37.***.***

각자 스타일이 있는거지뭐
17.12.28 23:04

(IP보기클릭)61.102.***.***

이거 다음에 자작곡으로 부른 '나쁜아이' 한번 들어보셈 좋음 youtube.com/watch?v=nCALDue76kI
17.12.28 23:11

(IP보기클릭)121.141.***.***

그래서 어떻게 됨?
17.12.28 23:13

(IP보기클릭)110.10.***.***

애초에 진짜 대박 치고 반짝일 가능성 있는 애를 뽑는 오디션에서 키우는 난이도도 훨씬 어려운데 막상 마지막까지 잘커봤자 루시드폴인 애를 솔직히 뽑고 싶겠냐
17.12.28 23:48

(IP보기클릭)211.177.***.***

본인이름으로 앨범 7장이나 냈는데 루시드폴 정도면 어마어마하게 잘 된거지
17.12.29 02:56

(IP보기클릭)211.177.***.***

erte
jyp나 yg, sm이랑 비교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현실은 루시드폴 정도만 되도 진짜 성공한 거다 | 17.12.29 02: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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