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과 세이브 데이터 호환이 되지 않으므로 언제 노가다를 하긴 해야 했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었다가 축구가 2:0으로 지고 있는 순간부터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짬짬이 나눠서 공략한 끝에 플레이 타임 3시간 반쯤 지난 어제 자정쯤에 카운터 스톱을 달성했습니다.
단번에 성공하긴 했지만 90만점 이후부터는 실수 두번에 죽기 직전까지 몰렸기 때문에, 스타트 버튼에 항상 손이 가 있는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_-;
일단 챌린지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모드가 하나도 공략 안된 상태입니다.(현재 퍼즐 2주째)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으므로 다 깨는데는 시간이 더 걸리겠습니다만 이번 주 안으로 세이브 파일을
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2005. 6. 20.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었다가 축구가 2:0으로 지고 있는 순간부터 공략을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짬짬이 나눠서 공략한 끝에 플레이 타임 3시간 반쯤 지난 어제 자정쯤에 카운터 스톱을 달성했습니다.
단번에 성공하긴 했지만 90만점 이후부터는 실수 두번에 죽기 직전까지 몰렸기 때문에, 스타트 버튼에 항상 손이 가 있는
상태로 진행했습니다. -_-;
일단 챌린지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다른 모드가 하나도 공략 안된 상태입니다.(현재 퍼즐 2주째)
개인적인 시간이 별로 없으므로 다 깨는데는 시간이 더 걸리겠습니다만 이번 주 안으로 세이브 파일을
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
2005. 6. 20. / 게임음악에 푹 빠진 경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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