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술마시고 기숙사 11시 넘어서 드가다가 문잠겼더랬죠ㅡㅡ;;
결국 친구랑 같이 문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루미네스 4시간 동안 했더라는;;
여기계시는 분들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 최근 12만점까지 도달했기 때문에
친구앞에서 주름좀 잡았더랬죠 ㅋ
그 녀석 루미네스에 빠져서는 5판째 1만점 넘기더래는 ㅡㅡ
퍼즐류 잘하는 녀석인데 루미네스는 왠지 잘 못하더라구요
제가 11만점 넘기는걸 보여주니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더군요^^
그뒤 웃찾사 보고 새벽5시에 들어와 글남기는중입니다ㅡㅡ완존 폐인다됬죠;
결국 친구랑 같이 문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루미네스 4시간 동안 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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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루미네스에 빠져서는 5판째 1만점 넘기더래는 ㅡㅡ
퍼즐류 잘하는 녀석인데 루미네스는 왠지 잘 못하더라구요
제가 11만점 넘기는걸 보여주니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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