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를 망설이다 결국은 구매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3보다는 월등하다고 느껴집니다.
저는 "비 어 프로"만 하는 유저인데 22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상황에 따라 종류 별로 쓸 수 있는 체킹이 생겨서 괜찮았습니다. (이게 이제 서야;;)
전작에서 정말 짜증을 불러오던 어빌리티 획득 버그는 아직 경험을 못해서 고쳐진 건가? 싶기도 하고
골리 피로도 시스템도 상당히 발전적으로 보여서 개인적으로는 만족 하는 편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토탈 컨트롤은 살짝 아쉬운 게 사용 빈도가 높지 않은 데케가 단축으로 되어서 그게 좀
실망이고 "비 어 프로" 에서는 엑박의 B버튼, 플스의 O버튼인 비트윈더렉이 아에 작동을 안 하는 버그가
있네요 생각보다 많이 쓰이는 데케인데 정작 버그로 "비 어 프로"에서는 쓸 수 없습니다.
아마 패치로 이런 자잘한 버그들은 고쳐질 거 같긴 한데
여튼 재미가 있어서 열 받네요 ㅡㅡ 빠른 패치 좀;;
P.S 경쟁작이 필요 하다는 걸 EA스포츠 겜을 할 때 마다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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