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초보자나 요즘 친절한 게임들에 익숙한 유저들이 접근하기엔 어려운 게임이라보이네요
그렇다고 미카미신지가 뱅퀴쉬에서 봤듯이 그런 요즘게임들의 요소를 적용 못하는것도 전혀 아니고... 걍 의도된걸로 보이구요
하다보니 뭔가 일부러 불친절한.. 지도도 없애고 앞을 제외한 나머지 방향에 대해 불안한 시점을 채택하고..
주인공의 능력에 대한 제한이 있는거같더라고요
덕분에 플레이어가 길을 눈여겨보면서 맵을 외워야 하고 패턴을 익혀야하는군요..
걍 여러번 죽다보면 그다음 루트가 보이고 점점 손이 숙달이 되서 나중엔 오히려 더 편해지게끔 만드는거같네요..
이런부분은 다크소울에 좀 가까운편이죠
서바이벌(노멀)모드인데 다른 게임들보다 난이도가 꽤 있네요
쉬우면 호러가 아니죠. 바하6도 해봤는데 바하6를 본 미카미가 본인이 생각하는 이런 류게임에 대한 대안인듯합니다
주인공의 저질체력(이것도 의도된 제한이지만 넘 심함)과 프레임은 쉴드는 못치겠지만요 ㅋㅋ
근데 미카미게임특성상 익숙해지고 많이 하다보면 걍 플레이어는 초인이 되죠 ㅋㅋ
글고 일단 이블위딘의 게임플레이중에 젤 좋은건 라이플쾌감이 역시나 살아있다는겁니다
라이플성애자라 초중반에 라이플공격력 만땅찍었는데 헤드샷쾌감이 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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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도 안됩니다. PC판은 그럼 의도대로 만든게 아니라 로딩이 휙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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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도 안됩니다. PC판은 그럼 의도대로 만든게 아니라 로딩이 휙휙인가요. | 14.12.29 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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